2023년 8월 16일 밤 10시 20분 6.5km 5'20" 지금 나는 런태기인가 아닌가. ㅋㅋㅋㅋ 여러가지 복합 적인 이유로 달리기에 약간(?)
흥미를 잃고 있다. 우선 지난 마라톤 대회에서 생각보다 기록이 좋게 나와서(물론 잘 뛰는 분들에 비하면 별 거 아니지만), 좀 현타가 왔다.
더 뛴다고 그것보다 기록이 잘 나올 수 있을까 이런 생각도 들고, 결과적으로 동기부여가 좀 약해졌다. 게다가, 러닝화도 갑피부분과 솔 부분 접착이 다시 떨어지기 시작해서 어제 다시 AS를 맡겼다.
아, 신발을 안사는 건 아니고 못사고 있는 상황이고, 2-3개월은 더 버텨야 하는데 하.... 아무튼, 내 마음 상태는 러닝 의욕에 불타던 대회전과는 확실히 달라졌다.
한여름 더위와 장마가 지나가고 하루에 1도씩 내려가는 기온을 보면서, 뛸 의욕이 생겨야 하는데 큰 일이다. 어쨌든 안뛰면 안될 것 같아서, 약간의 의무감을 가지고 나와서 어제밤에도 뛰었다.
케이던스, 자세, 페이스 이런거 신경 안쓰고 그냥 ...
#
6km
#
런태기
#
런린이기록
#
런린이
#
러닝페이스
#
러닝습관
#
러닝블로그
#
러닝로그
#
러닝기록
#
러닝
#
러너
#
달리기초보
#
나이키런클럽
#
나이키러닝앱
#
6km러닝기록
#
6km러닝
#
초보러너
원문 링크 : 러닝로그_23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