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3일 밤 10시 30분 6km 5'15" 토요일 저녁에 처제 결혼식이 있어서, 너어무 피곤했던 주말. 사실 어제 밤에도 피곤해서 쉬려고 했으나, 토요일에 우연찮게 당근으로 새 러닝화를 득템해서 궁금해서 한 번 뛰어 봤다.
(새 신발 리뷰는 따로 포스팅 예정) 사실 어제 결혼식장에서 아이들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 몸무게도 늘은 것 같고, 많이 먹은 것 같고 그랬다. 어제 저녁에도 분명 밥을 조금 먹었는데 막상 뛰러 나오니, 배도 부르고 속도 불편하고 뛰기에는 영 좋은 컨디션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 러닝화 신고 뛰러 고고~ 금요일에 뛸 때 23도였는데, 어제 밤에는 25도다. 새벽에 비소식이 있었어서 그런지 습하기도 엄청 습한 느낌..아니다 다를까 뛰다가 집에 오니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것 같았다.
아마도 뛰는 중간에도 약한 비가 계속 내렸던 건지도 모르겠다. 아 놔, 새 신발인데 ㅠㅠ 새 러닝화 나이키 페가수스39를 신으니 온 몸의 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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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러닝로그_230903 어쩌다 새 신발(나이키 페가수스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