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 시리즈는 처음이라...
역시 제목이 재미있어서(내 기준) 골라 봤다. 세미콜론이라는 출판사에서 나온 <띵 시리즈>중의 한 권인데, 자꾸 <아무튼 시리즈>가 생각이 났다.
왜 때문에.. 띵시리즈의 다른 책들의 제목을 보니, 이 시리즈는 <아무튼>과는 다르게 책의 주제가 음식에 한정되어 있는 것 같다.
삼각김밥, 아이스크림, 멕시칸 푸드 등등 말이다. 내가 아무튼 시리즈가 생각나는 이유는 아무래도 <아무튼 떡볶이>를 읽었기 때문인 것 같다.
음식을 주제로한 에세이라고는 내 기억에 <아무튼 떡볶이> 딱 한 권 읽었는데, 이것도 음식을 주제로 한 에세이이고, 시리즈 에세이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자꾸 떡볶이 생각이 난 것 아닐까? 여담이지만, <라면: 지금 물 올리러 갑니다>도 제목을 <아무튼, 라면>이라고 해도 전혀 이상할게 없었을 것 같다.
그만큼 두 시리즈(물론 띵시리즈는 한 권밖에 안 읽었지만)가 결이 비슷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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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내돈내읽 92 / 라면: 지금 물 올리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