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14일 밤 10시 6km 5’11” 대회 후 첫 러닝. 광복절 아침 모닝런을 할까 전날 밤에 뛸까 고민하다가 그냥 밤에 뛰었다.
아무래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도 귀찮고, 늦게 일어나서 나가면 더울까봐 그냥 숙제 미리하는 느낌으로 속 편하게 그냥 뛰던대로 밤에 뛰었다. 태풍애 지나가고 낮에는 여전히 무더위가 기승이었지만 그래도 밤에는 확실히 선선한 바람이 느껴진다.
느꺼지기만 할 뿐 땀이 비오듯 흐르는건 아직까지는 마찬가지 ㅋㅋ 무리하지 않고 6km만 뛰었는데, 심박수나 케이던스도 무난한 편… 케이던스가 이제 제법 꾸준하게 175 이상을 찍고 있다. 페이스도 이 정도면 나름 기복이 없이 괜찮게 뛰었대.
무엇보다 심박수갸 크게 오르지 않아서 만족스럽다. 사실 요즘 심박수, 케이던스보다 호흡에 좀 관심이 생기고 있다.
어디서 주워 들은 건 있어가지고 코로 숨을 쉬고 싶어졌는데 이게 생각보다 어렵네. 사실 방법도 모르고 그냥 <코로 숨쉬라>고 주워 들었을 뿐… 동영상 좀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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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러닝로그_23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