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화 수선 맞기러 백화점에 갔다가 어제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이 러닝화가 망가졌다 ㅠㅠ 집 앞 백화점에 나이키 매장이 있어서 AS를 맡기러 갔었다. 다행히 AS 받을 수 있다고 해서 맡기고 왔다.
일주일 정도 걸린다고..(AS이야기는 추후 포스팅에 자세히 쓸 예정 ㅋㅋ) 매장을 둘러보니, 이것 저것 사고 싶은 욕구가 뿜뿜 솟아 오른다.
티셔츠도 보고, 신발도 보고, 각종 악세러리도 본다. 여름이라 러닝할 때 땀이 나는데 모자를 사야하나, 암밴드보다 힙쌕이 편해 보이던데 힙쌕을 하나 사야하나...
평소 쇼핑과 거리가 멀다고 자부하고 있는 나였지만 막상 보고 있자나 마구마구 사고 싶다. ㅋㅋ 러닝화는 이것 저것 몇가지 실착까지 해봤다.
그 중 하나가 쿠션감도 좋고 꽤 편해보였다. 하마터면 지를뻔 했지만 꾸욱 참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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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독백 173 / 하마터면 살 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