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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navi - 카라나비 감성펍! 커피와 맥주의 만남

크리가 밤에 무슨 촬영하자고 나오라 해서 나갔다가 발견한 펍! 펍인데 가게 이름은 카페야라~! 읭? 여기 카라나비 맞나요? 이런 느낌의 펍이 있다니.... 술을 안 마셔서 전혀 몰랐다 감성 미쳤는데?;; 여기로 통해 아래로 내려갈 수 있음! 아래쪽과 야외는 아직 정리 중이긴 하지만 수제 맥주 만들고 보관하는 이런 것도 있음 진짜 대박인데? 카라나비에 이 정도 갬성이면... 내가 술 마시는 사람이라면 왔다; 하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술은 잘 안 먹는 사람 아니 그냥 안 먹는ㅋㅋㅋㅋ 사장님이 주신 술! 사실 저는 커피와 맥주 둘다 안좋아해요... 근데 그걸 합친거라니 약간 곤란한데.... 그래도 감사하모니카 크리는 이미 한잔 비움... 하지만 나는....ㅋ 도저히 먹을 수 없어 (한입 마셨는데 얼굴 불타는 고구마) 결국 추추랑 크리가 다 마셨다는.... 영상도 찍고 사진도 찍고! 귀여운 화분으로... 급 마무리 끝! CoffeeYara 26, Caranavi, 볼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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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ija.1 - 청춘이기에 가능한 일정

라파스 엘알토 공항... 두근두근 가자 타리하!!! 라파스 엘알토 공항에서 까불면 안 되는 이유 고도 4070m임 ㅎㄷㄷ;; 가방이 무거울 경우에는 진짜 까불면 안 됨... 까불면... 아니 빨리 걸으면... 사망 보아항공... 볼리비아 온 첫날이 생각남 그때는 괜찮은 줄 알고 짐 들다가 공항에 거지처럼 누워있었음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가자 타리하!~~~!!! 라파스에서 1시간 10분이면 도착함 이거 완전 제주도잖아~~~~ 근데 가격은 하나도 안착함; 왕복... 25만 원 타리하 도착하자마자 시작된 일정 루나가 예약해 준 와인투어! 원하는 장소로 데리러 와줌 개꿀; 그리고 가이드 언니 영어도 할 줄 앎 이 투어는 5개의 장소에 가는데 첫 번째 도착한 장소는~! 여기! 어딘지는 나도 몰라~ 와인 만드는 그런곳ㅋㅎ 설명 듣고! 물론 스페인어로 해줌 근데 가이드 언니가 옆에서 영어로 통역해 줌 와인투어의 첫 와인을 받았다 오~ 이쁜데~~ 일단 단체사진 찍고 영상도 찍고ㅋ 볼리비아는 이렇게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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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ija - 아시아 식당 맛집 추천!

타리하에 살고 있는 루나의 추천으로 방문한 아시아 식당!! Rancho Viejo 외관은 이렇게 생겼음 정말 이쁘고 깔끔.... 글 쓰는 지금 또 가고 싶다ㅠㅠ 입구 인테리어는 이렇게 맥주병! 내부는 동남아시아 느낌 너무 예쁘다 반짝 반짝... 타리하의 날씨는 선선!! 그래서 야외에 앉음 근데 여기서 모기 물린 듯ㅋ 하지만 야외 테라스 갬성 못 잃어 메뉴판 por favor 아니 가뜩이나 어려운 스페인어 폰트 왜 이런 거 쓰셨어요.... 열심히 번역해서 주문 완료! 일단 맥ㅈ... 아니고 제로 콜라 주문 숟가락은 요청하면 주시고 포크, 칼, 나무젓가락!?!!!!!! 라파스에서 엄청 비싼 걸로 아는데 그래서 우유니가 나무젓가락 어디서 파냐고 물어봄ㅋㅋㅋㅋ 근데 직원도 모른다 함 팟타이, 교자, 춘권, 라멘 주문했는데 정체 모를 고기가 들어있는 포춘쿠키...?를 주셨다 근데 존맛탱.... 라멘은 클래식 주문했는데 매운 게 맛있다 함 (나중에 루나한테 들음) 내 기준... 라멘 빼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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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navi.64 ~ 67 - 아 배부르다

Caranavi.64 주말 아침은 바나나우유랑 토르티야 간단해 보이지만 진짜… 토르티야 2개+바나나 유유는 배가 찢어지는 배부름이다 오랜만에 여유로운 주말 너무 여유로워서 잠들 거 같아서 카페 가는 길 근데 일요일이라 문 닫은 곳이 많다 오렌지 주스 존맛탱 근데ㅎ 파란색 실은 뭐지???ᄋᄉᄋ 카비는 이게 일상이야~(추추한테 배운 뒤로 계속 쓰는 중) 20센타보즈 5개 있어서 1볼리비아노인데… 안 받아준다… 다음에 라파스 가서 써야지…ㅠ 촴나ㅠ 카페가 너무 더워서 집으로 피신하려는데 광장이 너무 시원해서 잠시 앉아서 책 읽기 ㅋ 설정샷 아님 근데 거북목 징챠 심하넹ㅎㅋ…ㅎ 저녁으로 비빔국수랑 냉털해서 먹은 야채튀김이랑 떡갈비 Caranavi.65 점심으로 닭도리탕 냠 사진 끝ㅋ 아침에 늦잠도 자고 점심에 낮잠도 자고ㅋ 잠만 잤다… 아님 사실은 오늘 공부도 하도 줄넘기도 하고 모기장도 사러 갔는데 그건 실패 아무튼…끝! Caranavi.66 지코바 냠냠 당면이랑 떡이랑 닭이랑 내가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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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navi.62

현장답사 시간이 오후로 잡혀서 오후 출근으로 인해 아침냠 라볶이, 야채튀김, 만두, 참치마요^^ 조합 개미쳤고 야채튀김 바삭함 개미쳤음 둘이서 다 먹고 쉬다가 현장답사 출발 (맞다 피부과 선생님이랑 통화는 그냥 별거 아니다~로 끝) 마를리가 구루를 데리고 옴 근데 나도 데리고 감 나의 펫…추추 우리 집 애가 강아지를 좋아해요 허허 오늘의 차는 보기만 해도 멀미가 나는 비주얼임 진짜 자동차한테 물어보고 싶음… 무슨 세월을 보냈는지… 그리고 3명이서 탔는데 왜 4명이서 탔을 때보다 좁은지… 근데 창가 자리로 구루에게 픽! 당함 떨어질까 봐 불안해서 엄지손가락으로 잡고 있었음 너무 귀엽다… 작은 강아지는 너무 오랜만이라 근데 왜 이러는 걸까요 내가 그렇게 좋은가 귀엽당… 갑자기 차 안에서 사라진 구로 구로가 지나간 자리…는… 발등에 무언가 느껴져서 보니까 내 발 등을 베고 누워있는 구로 (차 상태 보셈ㅎ) 한 시간 달려 도착한 곳 등산 시작! 추추를 기다리는며 조금 쉬는데 어느새 멀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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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navi.58 ~ 61

Caranavi.58 마를리가 강아지를 데리고 출근했다 회사 복지-반려견 데리고 출근-1 이름이 너무 어려웠음... 구루?...? 맞나? 회사 복지-반려 견 데리고 출근-2 아무튼 너무 귀여운 점박이 아깽이... 소고기 무국, 떡갈비 냠냠 여기는 소고기가 저렴해서 돼지고기를 섞지 않고 만드는 떡갈비라고 했음 누가? 추추가!ㅋㅋㅋㅋ 아무튼ㅠㅠ 소고기 5천 원어치 사서 떡갈비 부자 됨 난 바보다 인강 보고 단어 외우기로 했는데 혼자 겁나 딴짓했더니 추추가 에어드롭으로 보내놈ㅋㅋㅋㅋ 킹 받고 귀엽다... Caranavi.59 이건 못 참지 아침부터 테스트로 하루를 시작 라벨 스티커 테스트- 케이테스트 | MBTI 테스트 검사 내 맘속에 스티커를 붙여보자- 케이테스트 | MBTI 테스트 검사 ktestone.com mbti 테스트 검사 요즘 늙은이라고 생각하고 지내는 거 어떻게 알았데... 난 겉과 속이 매우 다른 사람...^^ 저번에 친구가 나보고 너무 착하다 함... 다들 나의 내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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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az.41 - 빠니보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캠핑장 방문️

빠니보틀이 3번 방문했고 태어난 김에 세계 일주에 나온 라파스 캠핑장 가는 날~^^ 마트팀 소피아팀 나눠서 빠르게 장보기 나는 마트팀~ 추추 집 근처 이페르막시에서 장보기 근데 알쓰 셋이서 장 보러 온 거 실화? 우리 차례인데 계산기 꺼짐ㅋ 킹받… 켜지는데 하루 종일 걸림 아무튼 가보자고~~~ 신난당!!!!! 택시 기다리는 중 항상 디아만 바쁘지… 말 못 하는 잼민이들 데리고 다니느라 먼저 갑니다~~~ (양고로 택시 부름 나중에 양고도 블로그 써볼게) 캠핑장 가는 길️ 병원 입원해서 나만 못 간 달의 계곡을 지나~! 이쁘다… 지구 반태 편에 태극기가 있는 게 참 신기해? 아무튼 달의 계곡 구간 지나면 무슨 동물원 느낌의 공간이 나옴 다들 나들이 나왔나 봄 마지막으로 납치 느낌 나는 수상한 내르막길 내려오면 어디서 많이 본듯한 캠핑장 입구 도착!!! 입구에 있는 벨 누르면 캠핑장 전체에 울림ㅋ 그러면 어디서 많이 본 사장님이 나와주심 (빠니 유튜브에서 봐서 내적 친분 생김) 그리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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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az.40 - 행복지수 미쳤다;

라파스~~~!!! 도착!!!!!! 나는 카라나비에서 가는 거라 기존 라파스 터미널은 아니고 미나사~! 여기는 라파스시에 있는 지역으로 갈 때? 베니도 여기서 가는 거였나? 그럼 라파스시... 아닌데; 아무튼~ 시골 동네 가는 버스 터미널 아무튼 라파스 도착하면 소루치필 수혈해 줘야 함 안 그러면... 어지러워서 걸을 수가 없는 나.... ㅎㅎ 라파스 추추 집 도착~~!! 거울 갬성 넘친다니까 다른 애들은 중2냐고 했다함ㅠㅠ 완전 킹갬성인데 뭘 모르네 추추가 아침에 해준 치킨마요랑 추추 표 김치 아침을 먹었지만 곧 점심시간이어서 현지식.. 뭐였지 해장국 같은 게 있다 해서 먹으러 감 여긴데 굳게 닫힌 문.... 화가 난 추추가 부숴버린 거울 (조크인거 알지?) 그리고 급발진 깔라꼬또로 출발ㅋ 2.6Bs 면 갈 수 있지 음.... 버거킹 도착! 배불러서 선데이 먹음 그러면서 무슨 밥을 먹겠다고ㅋ 볼리비아에 붕어빵을 파는 곳이 있다?? 근데 문 닫음 pero 한 시간 뒤에 오픈한다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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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브로드웨이 뮤지컬-지저스크라이스트

추추의 인스타에 뜬 볼리비아 뮤지컬 재밌는 내용은 아니라는데 아무튼 다 같이(5명) 보러 가기로 함 뮤지컬 관련 영상을 나에게 보여주는 그녀 볼륨 키우는 손재간 보세요… 예매는 인스타@broadwaybolivia 프로필에 링크 있음 볼리비아노로 결제하고 싶어서 클라한테 부탁했음 (클라도 같이 가기로 했는데ㅠㅠ 아파서 못 감) 그렇게 티켓이 나왔당 100Bs임 너무 저렴한 게 수상한데… 뮤지컬 보기 전에 노래 듣기… 숙제 뮤지컬 당일! 부활절 고난주간으로 축제 때문에 길 엄청 막혀서 추추의 흔들리는 동공을 보았음 그래서 택시에서 내려서 뛰었는데 7시 시작이 아닌 7시 입장 시작이었음 그래서 여유롭게 도착 Teatro Municipal Alberto Saavedra Pérez Indaburo, La Paz, 볼리비아 진짜 뮤지컬을 하는군.... 사람이 완전 많았음 나의 첫 스페인어 뮤지컬크크 표 구매하는 곳에 줄 섰음 근데 인터넷으로 예매하면 입장료 따로 필요 없음 그냥 핸드폰으로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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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navi.54 ~ 56 - 시간이 너무 안 간다

Caranavi.54 주말에도 현장답사 가는 나는야 피곤하다… 한 시간 정도 달려 도착한 곳 예쁘다잉 진짜 예쁘다잉~! 저 건물에서 잠시 후 회의가 있을 예정 일단 숲속으로 들어감 어마 무시하게 위험해 보이는 다리 등장 한 명씩 건너고 반대편에서 보는 다리 덜덜 떨면서 겨우 건넜는데 다시 돌아가자 함ㅋㅎ 킹받네ㅋㅎ 돌아온 이유는 아까 말한 건물에 회의하러 옴 이 건물은 웃긴게 대문은 안전해 보이는데 창문은 뚫려있음 회의 내용… 네 모르겠습니다 그냥 웃을게요 회의 끝나고 다리 쪽 말고 다른 곳으로 이동 엄청난 관리가 필요해 보이는 계곡 도착 참된 봉사자 같은 짤 한 컷 건지고 넌 왜 그러고 있는 건데 둘이 쿵짝이 잘 맞는다 아무튼 여기 계곡에서 놀았음 뭐하고 놀았냐고? 설마 물놀이를 했겠음? 사진 찍고 놀았지 근데 생각해보니까 마를리는 사람들과 계속해서 회의 중인데 상사일하는데 크리… 우리랑 놀아도 되냐? 아무튼 나도 돌멩이에 앉음 화난 거 아님 무서운 거임 무서워죽겠는데 갑자기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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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navi.53 - 볼리비아랑 100일

<<100일 소감문>> 벌써 100일 나 됐다니… 시간이 참 빠르다 누가 해외에서 코박죽 하고 있으면 언어 천재 된다 함? 전부 구라임… 아직도 시장 갈 때 맨날사는 야채 이름도 헷갈림 그래도 내 평생에 모를 단어였는데 조금이라도 알게됨에 감사하다 말은 잘 못하지만 동네사람들도 친절하고 맨날 밥해주는 추추 덕분에 잘먹고 잘 사는중임 <<오늘의 일기>> 다행히도 주말이다 아침으로 요플레에 시리얼 냠냠 먹었지만 성에 차지 않아 만두랑 불닭 추가ㅋㅎ 진짜 만두 맛있뎡 불닭을 김이랑 안 먹어 봤다는 추추 (충격…) 셋이서 오늘은 100일 기념으로 어제 먹다 남은 치킨과 로제 떡볶이 냠냠 오늘은 하루 종일 먹고 자고만 했다… 행복하다… 내일도 분명 주말인데 내일은 현장답사를 간다고 한다 내일이 오지 않으면 좋겠다… 내 주말을 빼앗지 마… por favor(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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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navi.52 - 여름에 귤 먹는 사람

다들 라디오 뭐 하러 가서 Cri랑 둘이 있었음 실시간 라디오 듣기 컴퓨터가 있지만 노트북 쓰는 사람 배고프다니까 귤 주는 사람 귤은 원래 먹기 쉬운 과일인데 씨가 너무 많아서 먹기 어렵다… 내 rr 발음 고쳐주다가 뽀로로 이야기가 나옴 여기서는 뽀로로가 저 강냉이라 함 그래서 한국에서 뽀로로는 어린이 대통령이라 말해줌 근데 에? 이럼 뽀로로 무시? 티라미수 포장해서 집에 와서 바나나 우유 만들어서 같이 먹음 우유는 맛있는데 역시나 티라미수는 개노맛 생크림에 젤라틴을 넣은 느낌의 맛이랄까 전날부터 치킨 튀길 생각에 잠을 못 자겠다던 추추 결국 해냅니다 하트마늘 ︎ 진짜 미쳤다… 튀김기도 있긴 했는데 너무 벌래 천지라ㅋㅎ 튀김 망만 꺼내서 사용하기 그렇게 완성된 치킨산ㅋ 심지어 순살임 순살이 있냐고? 그럴 리가… 전날 추추가 전부다 손질해놓음 오늘은 귤즙 내서 주스를 만들어보기로 함 이런 기계가 있거든ㅋㅎ 깨끗하게 씻어주고 하는데 그냥 개망함 어떻게 쓰는지 모르겠음 거의 손으로 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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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navi.51 - 망고를 보았다…

Caranavi.51 망고다 망고!!!!! 카라나비 파견되고 처음 본 망고 망가 망고랑 망가랑 다른 거라는데 아직도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둘의 차이는 크기가 다르다 했음! 등판 넓은 거 보소 망고 상태가 생각보다 맘에 들지 않는 나… 하지만 자연친화적인 망고라 생각하자 몇 개살지 고민했는데 너무 행복해하는 나를 보고 추추가 전부다 사버리라 함 근데 나름 이쁜 애들로만 골랐음 비싼 애 4개 싼 애 2개~! 얼른 익어라 얍~~! 집 와서 귤 주스를 만들기 위해 귤에 있는 씨를 손수 빼줌 그리고 얼음 넣고 갈았음 믹서기 좋다~! 건강을 위해 설탕은 안 넣음ㅋㅎ 그리고 토르티야를 먹음 각각 2개씩ㅎㅎ 1개는 아쉬우니까 근데 2개는 좀 많긴 하더라; 하지만… 너무 맛있어서 다 먹음 프봉 회의하는데 우리가 다정해 보여서 애들이 찍었단다 근데 왜 내 눈에는 내가 손으로 이빨 후비는 거 같지... 놀림당한 동생 괴롭힌 애들 혼내주러 가는 짤 회의 끝! 추추랑 같이 공부하는데 아 아줌마!!!! 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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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navi.48 ~ 50 - 저는 중국입니까?

Caranavi.48 주말 이동으로 라파스에서 마라샹궈 재료를 모두 사 옴 마라샹궈 계란 볶음밥 냠냠 진짜 비주얼 도랐냐고~~~ 맛은 개도랐음 계란 볶음밥은 눈 감고 1분 만에 완성하는 Nina 망고 냠냠 정말 킹받지만 카라나비에는 망고가 없음 그래서 라파스에서 먹으려고 샀는데 먹을게 너무 많아서 못먹음ㅠㅠ 그래서 Anna가 가져가서 먹으라 함 사실 짐이 너무 많아서 고민했지만 망고는 못 잃어... 챙겨오길 정말 잘했음ㅠㅠ 또 먹고 싶다 인생네컷으로 방꾸~! 요즘 팔 다리 피부가 이상해져서 원인이 이불에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이불빨래 한 김에 방꾸~! 귀여운 내 칭구덜~~~! Caranavi.49 누구세요 갑자기 발에 무언가 스치길래 봤는데 강아지 등장이요 강아지 조련사 vas! 나에겐 강아지 조련사 Nina가 있기에 무섭지 않지 그리고 은행 갔다가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하고 화장실 급해서 Nina가 혼자 장 봐옴 토르티야 아저씨 이 아저씨가 인종차별 아저씨임(다시는 안 그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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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az.38 ~39 - 이게 바로 도시…?

주말 이동으로 물품 사러 라파스! 카라나비 터미널에서 미니밴에 사람이 차길 기다림 Terminal de buses 5C7R+MVP, Caranavi, 볼리비아 카라나비에서 라파스로 가거나 라파스에서 카라나비 가는 건 동일하게 3시간 30분 정도 걸리고 가격은 60Bs임 (미니밴 기준임 큰 버스랑 작은 버스도 있음) 가자! 기절… 고도 4330m 난 진짜 고산과 친해질 수 없는 사람인 듯 4시간마다 소루치 약 먹기… 라파스 도착!!! Anna가 라파스에 살고 있어서 너무 좋다 근데 라파스는 역시 다르다; 26층 건물 뭔데 건물층만 봐도 고산 온다… 아침으로 프랑스 밀가루를 사용하는 빵집 앞에서 만난 왕 크니까 왕 귀여운 멈뭄미 쓰담쓰담 그리고 원래는 빵이 더 많다는데ㅜㅜ 다행히 크루아상은 있었다(젤 먹고 싶었음) 집 가는 길에 있는 다른 빵집에 들려 치즈빵 하나를 더 구입 따뜻하게 해서 먹으니까 더 맛있음ㅜㅠ 바나나 우유도 만들어주고 감사… 근데 빵 한 입 먹고 풍경 한입 하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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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navi.47 - 분조장 걸린 날

2일 연속으로 현장답사 간다… 오늘은 과연 어딜 갈까 전날과 동일하게 몸이 좋지 않았음ㅠㅠ 처음에는 나름 널널하게 탔는데 어떤 아주머니 한 분이 추가되면서…(많은 일이 생기고) 엄청 비좁아짐 근데 그렇게 2시간을 달려 도착한 곳은 트레킹 하는 곳이라는데 너무 비가 많이 오고 추워서 완성조차 되지 않은 정자에서 대기했다 아직 화장실 간판 조차 없는 그런 곳 공사(?)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함 근데 왜… 벌써 답사하냐고요ㅠㅠ 내가 출발 전에 비 오는데 트레킹 괜찮냐고 했잖아ㅜㅜ 어? (입 대빨 나온 나) 그렇게 이 동네의 작은 학교로 감 귀엽다… 여기서 관광 서비스 관련 수업을 한 시간 반 정도 함ㅋ 체감 시간 3시간… 너무 추웠음 그리고 다 끝나고 집에 가나 했는데 현지식을 대접받음 배탈 난 것도 있지만 현지식을 잘 못 먹는 나… 현지식은… 언제쯤 괜찮아질까 맛도 맛인데 살모넬라로 인해 입원 경험으로 더 싫어짐 몸도 안 좋은데 엄청 힘든 답사를 다녀와서 기운도 없고… 배 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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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navi.46 - Tigre 폭포 = 나이아가라 폭포 저리 가라

바다의 날 당일 바쁘다 바빠~~(나 말고) 찾는 Marly는 안 보이고… Jose를 만남 냅다 들고 있는 국기 뺏어서 사진 찍기 볼리비아 국기랑 위팔라! 파란색은 뭐냐니까 Jose도 모르는 듯 아무튼 우리는 오늘 Tigre 가는 날 Caranavi 시장 중간에 이렇게 Taipiplaya 마을로 가는 그런… 여기서 기다렸음 아저씨 괜찮아요…? 하지만 나는 안 괜찮아요 너무 많은 사람이 탔음 아 씡 바다의 날… 사람들 때문에 길이 막힌다 한 시간을 달려 시내에서 떨어진 Taipiplaya에 도착 폭포 가기 전에 어떤… 강당 같은 곳에 도착 그곳에서 만난 거위 일찐들 진짜 무서웠음ㅋㅎ 강당에서 서비스 교육하는 Cri 버리고… 우리끼리 폭포로 출발 강당에서 한… 15분쯤 달려 도착한 Lincón de Tigre 입구 도착(여기 진짜 유명하다 함) 계속해서 안갯속을 걸어줌… 폭포 소리도 안 들리고… 제대로 가고 있는 건가 의심이 들었음 열심히 걸어준다… 여기는 고산지대가 아니니까 걸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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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navi.45 - 바다의 날 행사 전날 동네 모습

아침부터 바쁜 marly와 cri 나도 바빴음… tal vez… 퇴근하고 시장 가려는데 광장 앞이 굉장히 분주하다… 또 무슨 날인 거지 근데 여기팀도 쇠 조립형 천막이네… 저거 빡센데… 낮에 엄청 더운데…animo 어제 남은 시금치 된장국에 내가 먹고 싶다 한 제육 상추 사서 먹자는 거 상추 상태가 안 좋아서 양배추 삶아서 먹자 찡찡ㅋㅎ 그리고 어제 시장에서 처음 봐서 신나서 구매한 복숭아 무려 하나에 3.5Bs임… 세상에 이렇게 맛없는 복숭아는 처음임 어느 정도냐면… 먹다가 버렸음 지구의 날이라고 세계 전체 소등하는 캠페인이 있는데 금요일에 광장에서 행사가 있다고 함 환경부에서 그날 와줄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그 사람이 갑자기 우리한테 춤을 준비해달라함 진짜 너무 어이없어서 번역기가 잘못된 건가 싶어서 Claudia한테 물어봤는데 맞음ㅋㅋㅋㅋㅋ 냅다 미친 거 아니냐 물어보기ㅠ ㅋㅋㅋㅋㅋㅋㅋㅋ 냅다 죽는다 하기 참고로 Claudia는 한국말 잘하는 볼리비아 사람… 나의 소중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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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볼리비아 비행기 마일리지 적립 + 비행기 티켓 구매

skyscanner로 티켓을 예약하려 했는데 skyscanner 티켓 예매 장난하나.... 가격이 갑자기 2배로 오르고 비교적 저렴한 건... 없는 사이트라고 나옴ㅋ 그래서 볼리비아에서 내가 아는 하나의 항공사... 보아 사이트에서 그냥 바로 예약하기로 생각 근데 생각해 보니 보고타 -> 볼리비아 올 때 보아 항공 타고 와서 마일리지 적립도 함께 알아봤음 볼리비아 국적기 보아항공 사이트 하지만 회원가입 전 탑승한 것은 안 해준다 함... 그러니 비행기를 예매하기 전 꼭 아이디 만들기 https://www.boa.bo/BoAWebSite/ 볼리비아 국적기인 보아항공 사이트에 들어가면 상단에 elevate 버튼이 있음 클릭! 보아항공 마일리지 사이트 elevate https://elevate.boa.bo/Loyalty elevate 버튼 클릭하면 나오는 사이트임 이 사이트는 마일리지 홈페이지임! 상단에 ¿Aún no eres socio? 이 버튼이 회원가입 버튼임 클릭하면! elev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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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navi.40 ~ 41

Caranavi.40 Marly 없다고… Cri랑 Nina는 또… 보드마카 아까워라… 오늘의 밥은~~~! 남은 반찬 모두 모두 냠 Rubí가 Marcelo한테 초콜릿 좋아한다 해서 Marcelo가 한 박스 줘서 Rubí가 나눠줌ㅋㅋㅋㅋ 근데… Rubí가 앉은 자리에서 거의 다 먹어서 Marcelo가 그건 좋지 않다고 그러심 전날같이 운동한 애들이 농구같이 하자더니 연락 없어서 줌바하러감ㅋㅎ 땀으로 조져지는 건 항상 나… + 귀여운 내 티셔츠︎ 밥을 너무 일찍 먹어서 야식으로 하나 있는 불닭 나눠먹음 근데 남은 밥도 비벼 먹었는데 성에 차지 않음 그래서 짜파게티도 하나 끓였음ㅋ 사이키쿠소오의 재난 보면서… (이거 재미남) Caranavi.41 수제 칼제비 냠 Nina가 면을 직접 만들어줌 진짜 맛있었음… 난 복 받았다 크크 밥 먹을 땐 역시 애니지 공부하다가… 초콜릿 먹다가… 아이스박스랑 오레오 케이크 만들기 위해 생크림이랑 작은 우유 사러 나갔다 옴 작은 우유는 계속 못 찾다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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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yuni.1 - 라파스에서 우유니 가는 일정

카라나비 ¡vamos! 파이팅같이 찍어주는 카비동생들︎ 전날 Freddy가 새벽에 출발하면 위험하다고 아는 분에게 연락해 집 앞에서 바로 탑승할 수 있었음… 그래서 탔는데ㅠㅠ 우리 잘 탔는지 마중 나옴 그는 정말… 천사… 너무 감동받았음 택시에서 자다가 깼는데 진짜 감격… 길이 너무 꼬부랑길이어서 엄청 흔들렸지만 진짜 너무 예쁜데 다들 자고있어서ㅠㅠ 기사님한테 말검ㅋㅋㅋㅋㅋ 나: ¡Bonita! 기사님: sí ¿no ve? 대화 단절ㅋ 그러고 기사님도 동영상 찍으심 진짜ㅠㅠ 너무 이쁘다… 용암같이… 해 뜨는… 그렇게 라파스 터미널 도착 버스에서 내리는 순간 아니 사실 그전부터 멀미인지 고산인지 시작됨 그리고 오랜만에 온 라파스는 진짜 더…빼곡해진 느낌이랄까 미리 티켓 볼리비아로 예약했음(순탄치는 않았지만…) 그래서 부스에 가서 예약한 거 보여주고 티켓 받으면 됨 우리는 9시 버스를 예매하긴 했는데… 8시 버스를 탐ㅋ 뭐 오루로 일찍 도착하면 구경하고 좋지 뭐 티켓! 버스에서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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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navi.35 ~ 39 - 밀린 일기 쓰는 중… 바쁘다 바빠

Caranavi.35 소화가 잘 안되고 속이 안 좋아서 죽 냠냠 맨날 밥을 너무 잘 해줘서 이렇게 간단하게 먹은 게 처음 같음 Caranavi.36 빡세르랑 친해진 Nina 이렇게 큰데… 이렇게 귀엽다니 첫 휴가를 안전하게 다녀온 기념으로 삼겹살은 아니고… 돼지고기랑 비빔면 먹음 한국에서 두꺼운 돼지 목살 먹고 싶당 요즘 파인애플이 철인가 시장에서 계속 보여서 파인애플 사러 다녀옴 당연히 익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덜 익은 듯…? 엄청 향기롭기는 한데… 색이 흰색에 가까움 맛은… 살짝 달달 Caranavi.37 과자를 구매했는데 너무 별로였슴 근데 과자가 아닌 초콜릿이 존맛탱이라 해서 사봤는데… 비싸긴 하지만 찾았다 내 사랑 항상 한식을 먹지만 이날은 완전 한식데이 느낌의 밥 Caranavi.38 Rubí가 박스로 팔지만 저렴한 곳을 찾아줌 개당으로 사면 하나에 4Bs 정도인데 박스로 구매하면 2.2Bs 정도 그러면 무조건 박스로 구매해야지 왜냐고? 존맛탱이거든ㅠㅠ… 너무 좋다…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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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yuni.2 - 나의 버킷리스트 우유니 사막

우유미네서 자고 일어나서 만난 우유니! 내가 우유니라니!! 한국인에게 가장 유명한 투어사 오아시스로 가는 길! 너무 귀여운 대왕 모자가 있길래 인증숏~ 한 컷 오아시스 도착!! 미리 예약하려고 했는데 돈을 지불해야지만 예약이 가능! 근데 비수기(우기 끝물)이기도 했고... 예약 안 함 오아시스에서 일하시는 분들 옷ㅋㅋㅋㅋ 지구 반대편인데 한국 국기가 있다니 정말~! 근데 일본도 있고 중국도 있는 거 보니 아시아 사람들이 정말 많이 오나 보다... 오아시스 사무실 안에는 이렇게 생김! 한쪽에는 부츠가 있는데 얼마 없어서 부족한 거 아냐? 했는데 어디선가 엄청 많이 나옴 그리고 전통복인 저 망토대여도 가능함 오늘 내가 투어할 자동차는 바로 이것! 차 너무 좋은데? 조수석, 중간 3명, 맨 뒤 2 명해서 총 6명 탑승 깨알 오아시스 정보! 가보자고! 차에 탑승에서 달려 달려 도착한 곳은~!! 바로... 화장실 앞ㅋㅋㅋㅋ 화장실 사진이 이렇게 이뻐도 되는 거냐고요-_- 아무튼 여기는 소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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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navi.34 - 가라오케 방문기

전날 남은 찜닭으로 볶음밥 해먹기 너무너무 맛있었음 글 쓰는 지금 먹고 싶다… 그리고 오늘은 강의 5개 듣고 낮잠 자고…일어났는데 Marly한테 연락 옴 8시까지 시청 회식 있다고 갔는데 시청 회식이 아니었음 우리 부서랑 몇 명 더 해서 피자 먹음 왜 오라 한 거지 궁금했는데… Freddy가 어제 여자의 날인데 축하를 못 해줬다고 피자 사줌ㅜㅜ 스윗아저씨 첫 휴가도 잘 다녀오라고… 그리고 한 달 된 기념˗ˋˏ ˎˊ˗ 피자 먹고 나와서 집에 가는 건가 했는데 도착한 곳은 가라오케…? 가라오케인데… 왜 그냥 바같이 생겼지? 근데 그냥 저기 있는 티비에 유튜브 연결해서 노래 부르는 거임 여기의 뷰는 이러함 그리고 노래 안 부르면 힙한 노래도 틀어주심 우리는 술을 안 마셔서 말 안 해도 콜라 주심 그리고 이런 종이와… 팬을 주심 여기에 원하는 노래를 적어내면… 노래방 켜 주심 학원 다닐 때 배운 스페인어 노래 Limón y Sal을 불렀다 물론 Nina가 그리고 자꾸 먹으라고 주는 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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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navi.33 - 세계 여성의 날

세계 여성의 날 행사가 있어서 광장으로 내려왔다 어떤 여성분이 거의 울먹이며 발표를 진행 중이었음 그리고 우리는 천막 설치해야 하는데… 우리의 천막은 쇠막대기들을 연결해서 만드는 거다… 진짜 난이도 별 100개 설치 중 2번 정도 쓰러질 뻔… 지나가던 분들이 잡아줌 하지만 우리 옆은 거의 원터치 천막… 그리고 쇠는 엄청 위험해 보임… 무너지면 그냥… 천막 아래 앉아서 아무것도 안 함 옆 천막 갔다가 쫓겨난 길개를 만지는 정도…? 근데 천막을 치느라 손이 더러워졌는데 Cri가 손 씻으라고 물을 사다 줌 융가스 물… 융가스에 사는 우리는 융게냐 옆 천막에서 주신 레몬주스 맛은 상큼 + 씀 그러다 광장에 학생들이 와서 종이를 붙이기 시작 사다리 따위 없다 목마로 진행 나약한 자는 볼리비아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엄청 잘 꾸몄음… 진짜 대단한 거 같음 구경하고 우리 천막으로 돌아갔는데 경찰에게 포위되어 있는 Nina 그러게… 내가… 어?! 옆 천막에서 샌드위치도 줌ㅋ 저번에 시청에서도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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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navi.32 - 줌바를 배웠다

퇴근하고 오늘은 일찍 밥을 먹었다 이따가 줌바 다녀오면… 저녁을 먹을 만큼의 시간이 안 날 거 같아서 오늘의 반찬은 전날 먹다 남은 로제 찜닭이랑 그 전날 먹다 남은 짜장이다 먹다 남은 거 잔반처리 날 요리에 진심인 그녀가 요리를 쉬어가는 날이다 그래서 그녀는 맘에 들지 않았는지 계란프라이 해줌 (나이스) 그리고 시원스쿨 스페인어 2023 끝장패키지 결제했다 처음에 볼리비아 오기 전에 유튜브에 있는 yessi 꺼 봤는데 너무 재밌었다… 계속 재밌길… 오늘은 파닉스 5강 듣는 게 목표다 근데 3강이 끝났을 때 Rubí가 산책 가자 해서 바로 vamos 산책하는 중에 만난 Marcelo 망고 아이스크림 사주심 냠냠… 근데 이 가게는 내가 망고주스 사 먹던 그 가게임 망고가 있나…?ㅎ 그러면 주스도 가능…?ㅎ 그리고… 귤 케이크랑 오렌지 케이크를 사주심… 충격적인 이름을 한 queque 근데 맛은 먹을만해서 놀랬음ㅋ 최악일 줄 알았는데 다행 그리고 queque에 눈똑을 들이는 꼬질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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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navi.31

출근시간이 바뀌었다… 갑자기 오늘부터 9-12, 15-17로 바뀌었다 해서 9시에 출근함 그랬더니 2가지의 제안이 있었음 그래서 월-금 / 8-12로 하기로 했다 이제… 금요일도 출근해야 함… 그래도 한 시간 일찍 끝나니까… 지난주 월요일에 눈치챈 사실이 있음 그건 바로 시청 직원들이 모나미 룩으로 출근한다는 거 그래서 물어봤는데 월요일은 항상 그렇다 함 그래서 나도 따라 함ㅋ 카라나비에 스며들다 퇴근하고 시장 보고 집 가는 중 오늘은 어떤 요리를 할까…(두근) 일단 배고프니까 감자랑… 고구마 쪄 먹음 근데 고구마는 batata인데 patata는 감자임 papa만 감자인 줄 알았는데… 그래서… 고구마인 줄 알았는데 감자… 그리고 유튜브를 시작한 Nina의 요리 전 세팅 방해하기ㅎㅋ Hola! 완성! 떡볶이 아니고 로제 찜닭 냠냠 그리고 일타 스캔들 10화까지 나와서ㅠㅠ 다봄ㅠㅠ엉엉 얼른 주세요…일주일이나 기다려야 한다니 그리고 매일 밥 먹고 산책 나가는데 귀찮아서 핸드폰을 두고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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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navi.29 ~ 30

Caranavi.29 Rubí가 집주인이랑 같이 먹을 간식을 해서 왔다 하지만 집주인들은 시간을 지키지 않았고… 우리끼리 먹었다ㅋ 한국의 sopa도 먹고 싶다 해서 미역국도 준비했는데… 미역국은 다음날 우리가 먹기로 했다… 그리고 전날 산책 겸 옷 구경 하다가 Marren을 만났는데 오늘같이 옷 보러 가자 해서 4시에 만나서 옷 구경 그녀는 약속을 지켰고 난… 아빠 바지 같은…바지를 겟 했다 옷 구경하고 수박주스 맛집에 가서 수박주스 한잔 근데 알고 보니 그 옆집(망고주스 가게) Marren의 친구가 하는 가게이며 사연이 깊은… 가게였다 앞으로는 거기로 가여하나… 고민했다 (키링도 줌) 그리고 광장 쪽으로 해서 집에 가는데 오늘따라 예뻐 보이는 광장 광장에 생각보다 과일나무가 많아서 열매가 떨어질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말도 들었음 그리고 서커스 할인표도 받았다 마지막 할인 날이라고 했다… 우리를 알아본 의리로 또 가기엔 허리가 너무 아픈 의자다 집에 가려다 다시 시장에 가서 장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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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navi.27 - 뎅기열 주의보

온 동네가 뎅기열 소독하는 날 우리 집은 며칠 전에 했는데 또 함 뇌피셜로는 저번에는 집주인이 돈 내고 한 거고 이번엔 나라에서 해주는 듯 그래서 출근 안 했는데 나만 안 한 게 아니라 카라니비 동네 모두가 출근을 안 함 항상 장 열리는데 오늘은 휑~ 이렇게 휑한 거 처음임 아침은 2가지 치즈가 들어간 토스트 빵 겉면에 바른 건 버터랑 설탕 섞은 거임 냠냠 맛있게 구워준다 노릇노릇 맛있음 항상 밥 먹을 때 보는 k-드라마 근데 이사진의 포인트는 Nina의 토스트 먹는 손 + 아직도 붙어있는 Rubí 생일 풍선 쉬는 날 아이스박스 만들기로 했는데 그게 바로 오늘 밥 먹었으니 힘내본다… Animo 우린 항상 양 조절 실패한다 작은 락앤락에다가 하려 했는데… 거의 케이크를 만듦 그러고 분명 나는 침대에서 eBook을 읽고 있었는데 집주인이 소독하니까 1층으로 내려오라는 말을 듣고 잠에서 깸 1층에서 lker랑 놀았음(1층 아기 옷집 사장님 아들) Iker는 항상 저 음료수를 들고 다님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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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navi.26

매일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아서 매일매일 블로그를 쓰는 건 생각보다… 할 말이 없다 그래도 여기의 생활은 너무 소중하니까 기록한다 오늘은 삼일절이다 그래서 태극기를 집에 걸고 싶었는데 한국인 집이라고 광고하는 거 같아서 시청에다가 둠 자연 뷰에 있는 것을 찍고 싶었는데 공사 뷰… 퇴근 후 집에 와서 요거트 냠 안에 귤하고 오렌지 넣으니까 너무 맛있다 정수기 물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바꾸는 듯 근데 물 다 마셔서 구매했는데 이번 물통 색 너무 이쁜데? 오늘의 저녁은 바로~~~ 제육볶음이랑 계란찜 냠냠 까라나비에는 냉동 돼지를 판다 부위가 어디냐고 물었더니 목 뒤쪽 등이라 하셨음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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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navi.25 - 아자아자 화이팅

엄청나게 알찬 하루~ 시작! 어제 Rubí가 가져온… 이걸 뭐라 하나 사무실 문 앞에 걸어줌ㅋㅋㅋ 물론 테이프로 이걸 누가 좋아해라고 생각했는데 Marly가 좋아함 오늘의 업무는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 늘리기 생각해 보니까 시청이 커서 사람이 많음 그래서 4명이서(Marly, Chloi, Nina, Rubí) 시청을 돌아다니며 우리가 누군지 하는 일은 무엇이며 페이스북 팔로우를 해주면 Caranavi 관광이 발전될 것을 알림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하찮지만 귀여운 컴꾸 발견 엄청 웃으며 돌아다녀서 광대가 너무 아팠음 그리고 사진 요청도 받음(혼나는 중 아님) 사진 찍어줬으니까 게시글 다 좋아요 눌러달라 함ㅋ 그렇게 모든 건물을 다 돌아다니고 쉬는데 Marly의 상사 Jose가 불러서 다 같이 내려갔는데 엄청나게 모여있는 사람들과 그 앞에서 발표 중인 누군가 그리고 어쩌다 보니 다음 발표자가 되어버린 Rubí 우리는 중국인이 아님을 밝히며 모두를 웃게 한 센스쟁이 ㅋㅋㅋㅋㅋ 그렇게 팔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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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navi.24

출근했는데 갑자기 미친 듯이 내리는 비 미친듯이 내리는 비 움짤 우산 없는데 퇴근할 때도 비가 많이 왔지만 집 가는 길이 천막이 많아서 조금 젖고 집에 도착! 비를 맞아서 그런가 배고파서 오렌지, 귤, 배 요거트 과일요거트! 냠 해외에서 먹는 배는 진짜 맛없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음… 원래 배를 안 좋아해서 그런가 그냥 덜 달달한 배임 닭 비린내 제거하는 중 오늘의 밥은! 어제 지코바 해먹고 남은 반마리로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닭도리탕으로 결정 고구마 손질 중 야채 손질은 나의 업무인데 오늘따라 손에 힘이 안 들어가는지 감자칼 하다가 베일뻔하고 칼 들다가 떨어트리고 이래서 Nina가 하지말라함ㅎㅋ…헿 닭도리탕 끓이는 중 냠냠 맛있게 돼라 얍 Nina가 닭도리탕 할 동안 밥을 했는데 밥 태움 밥도 태움ㅋㅎ 근데 잔소리 안 하는 Nina 덕분에 당시에는 아무 생각이 안 들었던… 지금은 블로그 쓰다 보니까 왜 그랬지라고 생각이 드는데 ¿왜 그랬지 오늘? 흠냠 흠냠… 음…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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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navi.23 - 매니저님 안녕

매니저님 귀국하는 날 다 같이 ppt로 롤링페이퍼 작성하고 그의 마중을 위해 줌을 켰다 (지역 이동 불가ㅠㅠ) 근데 온라인 체크인 깜박해서 바쁜 매니저님 아무튼 시간이 생겨서 우리랑 대화하다가 Luna가 계속 킹받게 해서 내 화면에선 바로 내 옆이 Luna여서 총으로 겁을 줬는데 Luna의 화면에서 내 옆은 벽이었다… 그리고 매니저님의 훈화말씀 시간에 너무 더웠다… 뒤에도 선풍기 고정하고 내가 가져온 선풍기를 안고 있어도 너무 더운 까라나비의 날씨… (다른 지역은 춥다고 함… 부러워) 시간이 없어서 롤링페이퍼는 비행기에서 읽겠다 하심 1차 경유(아마도 보고타)에서 온 연락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애들이 다 8월에 올 때 엽떡 밀키트 사다 달라 해서ㅋㅋㅋㅋㅋㅋ 그는 오지 않겠다 했다 그래놓고 스토리 올림 우리를 두고 가서 맘이 불편한 프봉 아빠 ㅋㅋㅋㅋㅋㅋ 맨날 틱틱 거리며 말씀하심 전… 빼주세요… 전… 늙은이잖아요… 신혼생활 즐기시고 8월에 꼭 오세요ㅋㅎ 그렇게 꿀잠을 자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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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1년 생활기 일기

앞으로 볼리비아 이야기는 이웃 공개로 작성할 것임 왜냐하면… 볼리비아 사람들이 너무 많은 관심을 주다 못해 네이버 아이디를 만들어서 블로그 이웃추가함(당황) 페이스북은 그냥 대공개 어차피 안 쓰는 계정이라 상관없다 생각했는데 내 친구한테도 친구걸고ㅠㅠ 그래서 친구 비공개해 놈 페이스북이랑 인스타그램 연동도 안 해놨는데 인스타를 알아내고… 네이버 블로그까지… 무서움 아무튼 그니까 이웃 추가해주세요︎ 서로이웃도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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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navi.21 - 행복과 분노 어디쯤

다시 찾아온 휴가~! 9시~12시 단수라 했는데 12시 지나니까 바로 물 나옴! 누가 볼리비아 사람들 시간 약속 안 지킨다 함… 카라나비 사람들은 잘지킴 가스불이 한국이랑 반대여서 쌔게 키면 약불임 근데 이걸 오늘 알았음… 여기는 약불이 없는 줄 알았다 오늘은 무엇을 만들까 이 정도면 요리 블로그 해도 될 듯? 우유에 설탕 넣고 끓이면 연유가 된다는 사실을 다들 아셨나요 파슬리가 없을 땐 그것은 그냥 꾸미기 용이다 라고 생각하지 말고 쪽파를! 그냥 가루가 될 때까지 다져줍니다 저번에 La paz에서 버터라고 사 온 친구가 체다치즈일 줄이야… 그래서 급하게 과자 사러 가는 가게에 이것저것 팔길래 가봤는데 버터 있었음 휴 다시 집에 오니 계란 스크램블을 진행 중인 Nina 사실 요리의 모든 것은 Nina가 함 난… 청소와 설거지 정도 + 약간의 야채 손질 >_< 이건…마늘 바게트 만드는 중 오늘 요리는 무엇인지 이제 다들 짐작이 가시죠? 한쪽만 발라서 구워줍니다 냄새 미쳤고요 완성!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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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navi.20 - 너무 평범

어제 Cristian이 오늘의 업무는 외출이니 긴팔 긴바지에 운동화를 신고 오라 함 ¡Vamos! 근데 갑자기 취소됨 그래서 다시 집에 가서 노트북 들고 출근 검은고양이 네로~! 꼬리가 엄청 내려가 있네… 고양이랑 인사하다가 Nina랑 마주쳐서 놀란 나 카니발 때 꾸몄던 바람 빠진 풍선이 꼭 나의 모습과 같다 무표정에 약간의 울상 -_- 그리고 출근해서 너무 바빴음 그래서 그런데 페북 하는 사람~! 오늘의 저녁은 뭘까요 계란말이 냠 어제 남은 시금치 된장국도 냠 무려 치즈 계란말이 근데 오늘 밥 엄청 잘 됨 일본쌀 최고 오늘도 망고주스 먹으로 카페 옴 2개 주문했는데 3개 나옴… *tip-망고는 4월에 나옴 그렇게 한 개 반납… 냉동 망고인데 그렇게 실수로 나오면 4월까지 내가 먹을 수 있는 망고는 넉넉한가요…? 7Bs인데 결제하려고 동전 보는데 5Bs같이 생긴…저것은 뭐지…? Soles…? 페루 돈이네…? 어떤 인간이 나한테 사기 침? 잼민이 시절 먹던 초콜릿 1Bs 구매 망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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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navi.19 - 평범한 일상

엄청난 긴 휴일이 끝나고 출근… 중간에 정전돼서 파일을 못 받은 것도 있고 (와이파이가 안돼서) 아무튼 일 없었음 볼리비아에서 kg를 쓰는지 의문이 들어서 Cristian한테 물어봤더니 정리해서 적어줌ㅜㅜ 감동 감자는 aroba 당근이나 양파 같은 건 libra 상추는 cabeza 집에 와서 아주 약간의 공부를 시작함 근데 오늘은 진짜 덥다… 공부하기 싫어서 평소보다 일찍 저녁 준비 시작 김치볶음밥과 시금치 된장국 진짜 메뉴 선정 미쳤다 밥 먹고 인스타 보는데 망고가 너무 먹고 싶어서 산책 (망고를 못봄) 하지만 길에서 코코넛은 봄 OJT 기간에 갔던 카페 가서 망고주스 주문했는데 냉장고의 한참 밑에 있는 망고를 꺼내심 냉동 망고… 여기도 망고 철이 아닌가 이렇게 더운데… 망고 주스 사진 찍는데 카메라에 지문이 많이 찍혀서 다시 찍으려고 보니 사라진 망고 주스.. 집에 가는 길에 Rubí랑 산책하는 친구들을 만나서 다 같이 산책 어떤 공원에 도착 모기가 굉장히 많아 보이네… 근데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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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navi.18 - 축제 마지막 날

휴일 마지막 날 (무슨… 장사 잘 되게 기원하는 그런 날) 마당에서 고기 먹는 날~︎ Blanca가 무슨 고기 좋아하냐고 그랬는데 Nina가 전부라고 해서 엄청 웃었음 닭고기랑 돼지고기를 준비해 주심 여기는 돼지고기가 진짜 비쌈 진짜 미쳤다… 즉석에서 야화도 만들어주시고 Flora는 깨소밥을 만들어줌 하지만… 난 깨소밥… 싫엉… 술이랑 술 안 마시는 우리를 위한 환타! 고기가 익어간다… 츄룹 왕 큰 스피커를 가져오심 여기는 진짜 소음공해라는 단어가 없을 듯 모두가 시끄러움… Blanca가 고기를 한입씩 먼저 맛 보여줌 진짜 너무 맛있어서 Nina가 최고의 주접을 보여줌 밖에서 폭죽 타타탁탁탁 소리가 계속 나서 구경나가니까 자욱한 연기와 뽀짝 한 자동차 집이랑 가게들 꾸미는 건 물론 자동차도 꾸밈 약간 꽃집 상권 살리기인가… 했는데 모든 가게(야채가게, 슈퍼 등)에서 꽃과 풍선을 팜 그 사이에 완성된 유카와 깨소밥 유카는 감자와 고구마 그 사이 어디쯤 있는 그런… 깨소밥은 안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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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navi.17

아침으로 라자냐 해주신다 했잖아요… 근데 갑자기 어제 생파 케이크 주심 케이크… 싫어… 하지만 배고파… 그래서 요거트에 시리얼 냠 케이크는 Rubí가 다 먹음 Marcelo랑 Blanca가 무슨 공원으로 캠핑 가자 해서 나왔는데 집 대문을 막고 있는 차… 연락처가 있을까 기대 했는데 Nina가 차 번호판도 없는데 무슨… 했는데 진짜 없음 그렇게 계속 기다리다가 차 주인 찾으면 연락 주신다 하심 그래서 loro 구경하다가 (이름인 줄 알았는데 loro=앵무새) 집에서 기다리는데 연락 안 와서 잠들었는데 3시간 후에 연락 옴 ¡Vamos! 캠핑 가기에는 시간이 늦어서 가까운 폭포 구경감 근데 엄마 내 옆에 이상한 사람 있어… 폭포에 도착해서 발견한 멈뭄미 너무 귀엽고 우리를 너무 좋아해서 Blanca한테 집에 데려가자고 빌었는데 그녀의 대답은 웃음으로 대체 이런 왕 큰 터널도 보고 조심히 건너면 폭포 표지판 따란! 우왕 다음에 여기보다 3배 큰 곳도 같이 가자 하심 왜 흙탕물인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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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navi.16

끝나지 않는 Rubí의 생일 집주인 아저씨와 아주머니가 생일파티해 줌 진짜 스윗한 두분… 아마도 진짜 마지막으로 생일축하해 Rubí 이건 torta라고 안 하고 3단 우유라고 한다 함 그래서 그런지 엄청나게 촉촉함 맛은 나쁘지 않은 딱 그 정도 집주인 부부랑 이야기하다가 카라나비 구경하기로 함 집 대문 이렇게 연거 처음 봄 이렇게 연 이유는 아저씨 차 타고 가야 하기 때문임 ¡Vamos! 카라나비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가는 중 전망대로 가는길! 우리집이 있는 동네는 시내고 여기는… 뭐라 했는데 기억 안 남 뭐라고 쓰여있는 거지 아무튼 이쁨 근데 닭도 많음 인증샷도 찍음 귀엽잖아?˗ˋˏ ˎˊ˗ 아저씨가 여기서도 찍으라 해서 한 번 더~^^ 이건 Nina가 멋지다 해서^^ 이제는 다른 전망대 가는 중 도착! 아저씨 말로는 원래 병원을 지을 자리였다 함 근데 이렇게 높이…? 돌멩이 위에 올라가서 사진 찍으라는데 겁쟁이는 흔들리는 돌멩이가 싫어요… 무서워… 맨날 무섭다 그래서 사람들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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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navi.15 - 카니발 참여

옷 크기 수선과 머리를 해준다고 아침 일찍 Marly가 집에 찾아옴 3명 모두 치마허리 수선해 주고 춤도 배우고……… 머리도 해줌 엄마… 예쁘게 해주세요 그렇게 완성된 내 머리:) 약간 힙합 춤출 거 같은 머리 촐리타 입으면 유치원 재롱잔치 준비 끝 이사진 인스타에 올렸는데 엄마가 댓글로 웃음ㅋ 카니발 갈 준비는 끝났으니 밥 먹을 준비 오늘의 요리사는 Freddy 옥수수를 삶고 마요네즈랑 설탕, 쪽파, 마늘, 무슨 풀(야화에도 들어가는 거라 함) 넣고 만든 소스 그러다가 Marly가 화장했길래 계속 이쁘다 하니까 나도 해준다 함…^^ 이미 한 건데…? 눈이 한껏 블링 블링 해진 나 촐리타를 입고 다 같이 밥 먹으니까 뭔가… 굉장히 웃기면서… 당황스러운 상황 3개를 비벼서 먹는 거라 함 나쁘지 않았는데 옥수수 삶을 때 수돗물로 해서 좀… (흙탕물 + 석회수) 자칭 팅커벨 나갈 준비 완료 관광부서 가보자고^^ (시청 직원 약 300명의 행진임) 택시 타고 어디론가 감 여기서 출발해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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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navi.14

내일은 바로 카니발 그래서 시청에서도 카니발 준비 중 이렇게 아래서 작업하고 이렇게 꾸며줌 내일 입을 옷을 빌리러 간다 해서 나가려는데 네? 카라나비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산다고? 나가기 싫다 -Nina- 옷가게 도착 촐리타 치마도 형형색색 주인아주머니와 이야기하는 Marly 우리가 빌린 촐리타ㅋㅎ 아 보라색 입고 싶었는데… 초록색… 우리는 바로 쟈스민 공주~^^ 집에 가자… 근데 남자 옷도 빌리느라 시간 엄청 걸림 여자 치마 두 개 입어야 해서 더워 죽는 거 아닌가 했는데 남자 옷은… 엄청남 배고파서 간식 냠냠 먹고 낮잠 자고 일어남 (매니저님 전화에 깬 건…비밀) 보고서 쓰려고 마음만 먹음 그리고 곧 올라온다는 Nina를 기다리며 셀카 찍기 선풍기 바람… 나의 머리카락을 그만 놔줘… 후… 블로그는 쓰는 건 꿀 잼인데 왜 보고서는 싫을까 보고서 쓰고 있는데 점점 가까워지는 소리에 발코니 나가보니 너네는 정말 매일이 축제구나… 진짜 하루 종일 스프레이 뿌리고 검은색 뭐… 바르고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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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navi.13

출근길 시청 앞에서 marly 마주쳐서 시청 앞에 있는 군인들이 왜 있는지 물어봄 mosquitos를 잡으러 왔다 함 제발ㅠㅠㅠ 그래서 내가 내 다리보여줌ㅠㅠ...ㅋ 더 많아지는 군인들 아싸뵹 marly 안 만났으면 전쟁 났나... 싶었을지도 오늘도 평화로운 까비 Cristian이 잔소리만 안 한다면 따지고 보면 우리가 먼저 입사했는데^^... marly가 1층 카페로 오라 해서 감 가운데 큰 테이블에 각종 커피 내리는 기구들이 줄지어있음 커피도 종류별로 있고 꺼내서 먹어보라 함... 비주얼은 탄 조리뽕인데 향기는 너무 좋음 허나 커피를 안 먹는 나에겐 너무 씀 아무튼 무게를 재면서 적정량을 덜어서 카페 사장님한테 주니까 바로 갈아주심 탈탈탈 조르륵 커피완성 사실 피곤해서 멍 때리는데 어느 순간 카페에 기자들이 들이닥침 이씡 위치 잘못 잡았다ㅋ 아닌가 잘 잡은 건가 카메라에는 안나올듯ㅎㅋ 야호 marren이 막 설명하면서 커피를 다시 내려줌 점점 지쳐가는 나 입이 왜 이렇게 나왔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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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같은 샌드플라이(조금 징그러울 수도 있음)

모기의 20배, 흉터만 1년 간다는 거지 같은 샌드플라이…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잘 몰랐음 아무것도 모르고 어디 가는지도 모르고 반바지를 입고 도착한 이곳 이때까지만 해도 멀쩡한 나의 두 다리… 다리에 검은색 작은 점 같은 벌레가 엄청 많이 붙길래 계속해서 털어줌 근데 계속해서 붙음 그래서 계속해서 모자로 부채질하면서 털어줌 그러다 다리에 빨간 점이 생기기 시작함ㅋ 엄청 간지럽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하나도 안 간지러워서 샌드플라이가 아닌가 싶었음 내려갈 때쯤 보니까 그냥 달마시안 집 가서 바로 샤워하고 버물리 발라야지 했는데 다음 일정이 있어서 바로 집에 못 감 그래도 최대한 빨리 집 가서 샤워하고 다리에 풀 바르듯 버물리를 바르고 선풍기 바람을 맞으니까… 너무 시원하다 못해 다리가 자릴 것 같았음 이상하게 점박이들한테 테두리가 생김 근데 전혀 간지럽지 않아서 안 긁어서 사라지는 줄 알았음 그렇게 하나도 간지럽지 않던 다리가 무려 7일이나 흐르고… 간지럽기 시작 안 긁으려고 노력은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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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navi.12

오늘의 업무는 까라나비 관광부서 로고 만들기 Nina가 무릎을 탁 집고 열심히 그려줌 너무 귀엽잖아… 이걸로도 너무 완벽해서 일러스트로 굳이 다시 그려야 하나 고민함 일러로 둥글게 그리다 보니 지금 다시 보니 동글이가 돼버렸네 너무 귀여운 caranavi의 c + 투칸 Christan이 테두리에 4가지 색 넣어달라고 함 그래서 넣었는데 너무 귀엽다 크크 너무 맘에 든다고 다음에도…라고 하셨… 회의 갔다 오면 시간이 애매하다고 한 시간 일찍 끝내줌 유후~! (여기는 신나면 야호가 아닌 유후를 한다 했음) 1층에서 만난 지…뭐였지 이름이 너무 어려웠던 멈뭄미 장보고 집 와서 오레오 먹으면서 일타 스캔들 보기 2화 첫 부분 인가 보면서 눈물 훔침 근데 엄청난 음악소리 점점 가까워지길래 발코니 나가보니까 바로 앞에서 이러고 있음 드라마 좀 보자 내 감성 돌려줘........... 볼일 있어서 밖에 나갔는데 (나중에 블로그에 나옴 지금은 비밀^^) 아직도… 근데 트럼펫 아저씨…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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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navi.11

꾸리꾸리한 까라나비의 아침 엄청나게 비가 오는데… 오늘은 매니저님 오는 날이어서 출근 안 하지^^ 오늘의 메뉴는 부대찌개 파가 없어서 쪽파로 대신… 설거지하다가 봤는데 엄청 빠르고 예쁘게 쫑쫑 썰어버림 그라데이션 쪽파 완성 라파스에서 통조림 햄 찾기 힘들었는데 겨우 찾아서 사 왔는데 까라나비에 짱 많음 근데 통조림 햄인데 상태가 안 좋아 보이네… 넓적 당면이라고 사 온 것은 당면이 아니었다… 그래도 맛은 괜찮았음 부찌를 위해 사 온 각종 햄도 손질해 주고 당근 아님… 예쁘게 담아준다 이건 거의 햄 파티… 근데 원래 부찌가 그런 거지 뭐 아무튼 마법의 가루를 넣은 양념장도 만들어줌 준비 완료 매니저님이랑 claudia 도착!! 좋은 차를 타고 왔잖아…? 굿드 시청에 가서 다 같이 회의 이럴 줄 알았으면 오늘 출근했지!!!! 하지만 주거 계약도 해야 하고…힝 커피도 줌 근데 땀 뻘뻘 흘리는데 뜨거운 거 줌 근데 시럽 넣었나 달달하니 맛있었음 회의 중에 딴짓하기 나 귀여운 거 좋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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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navi.10

날씨가 꾸리꾸리 해서 아침이 온 줄도 몰랐다 비가 오는 건 싫지만 시원해서 좋아… 까라나비 와서 처음으로 앞머리를 내렸음 얼굴 번쩍거리는 건… 선크림 발라서 그럼 출근해서 내가 무엇을 도와줄까? 라고 질문을 했던 게 잘못일까 갑자기 막 칠판에 적더니 하고 싶은 거 말하기 시간을 가짐 그렇게 정리한 우리가 할 일 참고로 월, 화, 수요일만 일하는 건 아님 인터넷이 너무 느려서 딴짓하기 그래도 금방 찾아오는 퇴근시간 저번에 Marly가 사 왔던 과일 맛있어서 사 왔음 ¿Cómo te llama? 25개에 10Bs인데 썩은 거 많음 근데 여전히 맛있음 문 열어놓고 바람맞으면서 과일 먹기 냠 이것이 바로 시골살이의 행복… 이곳에서 산 지 10일차 아저씨가 Nina 현관문 창문을 드디어 달아줌 근데 사실 집 계약도 아직 안 함 내일 함ㅋㅎ 그러다 문뜩 이렇게 거지꼴로 집 밖을 활보하고 다니는 나 자신이 너무 웃겨서 Nina한테 길게 찍어달라 했음 이게 바로 시골이니까 가능한 것임 2개뿐인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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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navi.9

오늘의 점심 메뉴는? 두근… 짜잔! 파스타! 굉장히 맛있었음ㅜㅜ 항상 밥해주는 nina에게 감사하며 먹는 중 오늘은 rubí도 함께 계란야채볶음과 카레 닭 가슴살 냠 밥 다 먹고 luna와 영상통화 수돗물로 당근을 씻더니 먹는 상여자… 야야 생수로 해… 그러다 설사길 걷는다… 과자를 한번 먹으니까 계속 먹게 됨 과자 좋아할 나이지… 오늘의 첫 외출은 오후 6시 어제 주인아저씨가 대문에서 뚱땅뚱땅 거리더니 열쇠 바꿨다 함 근데 49도 생김 물론 이제 열쇠도 잘 됨 (행복) 시장 가는 길에 발견한… 안경원숭이…? (당황) rubí가 파파야 산다길래 옆에서 괜히 과자만 먹는 게 스스로에게 눈치 보여서 바나나 구입ㅋㅎ 한줄에 5Bs 몽키바나나!! 아침으로 먹어야지 각종 야채도 구매완료 (미리 손질해놓으려고) 집 가는 길에 열쇠도 복사하고 8Bs (저번처럼 집 문 닫히면 곤란하니까) 비자도 프린트하고 0.5Bs 아침으로 먹으려던 바나나 냠 그냥 바나나 맛 나쁘지 않음 rubí가 썰어온 파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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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navi.8

행복한 주말 아침 베란다? 문이랑 대문을 열어두면 바람이 통해서 시원한 바람이 분다 오늘도 휴일이니까 아침 냠 어제 카레 하고 남은 스팸 구워 먹기 존맛탱. 문틈이 너무 심해서 먼지랑 바퀴가 왔다 갔다 함 그래서 freddy랑 그의 친구가 끼우는 거 알려주겠다 함 그러더니 종이랑 스테이플러 가져옴 종이를 잘라서… 문에다가 스테이플러 박아버림 난 집주인한테 죽었다… 집주인 허락 없어도 된다며… 그냥 끼우는 거라서 근데 스테이플러를 끼우는 것이라니… 처음에 얼마냐 했는데 음료 하나면 된다 했는데 그때 알아차리지 못한 나… 그래도 고마워… 나갈 때 종이만 뜯으면 티 안 나겠지?ㅠ 근데 집주인 옆집 사는데… 대문… 티 안 난다고 말해줘 집 근처에 discoteca는 없지만 학교는 있음… 왜 주말마다 이러는 걸까 그리고 나의 잔디인형에 잔디가 자랐다 감격… 아침에 Nina가 물 줄 때만 해도 없었는데 이런 게 기쁨인가ㅠㅠ 근데 rubí 가 어디 자랐냐고 물어봄ㅠ 참나 바깥 구경하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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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navi.7

금요일은~~ 출근 안 하는 날! 오랜만에 늦잠 자고 일어나서 잔디 인형 물 주고… 매일매일 물 주는데… 언제 자랄 거임? 천사가 줌ㅋ 감사하모니카 원래 하루에 한 끼 먹는데 오늘은 휴일이니까 아침 만들어 먹기 몬테크리스토랑 요거트 시리얼 가스 불이 엄청나… 요리 다하고 설거지하려는데 물 안 나옴 두근두근 이것이 바로 단수인가 그리고 보고서 한 개 제출하고 외출 준비 완료 플라스틱 가게 아저씨랑 착각일 수도 있지만 나름 친해짐 (3일 연속 방문함) 아저씨한테 물 호스 어디서 파냐고 하니까 알려주는데 못 알아들으니까 글씨 써줌ㅋ 근데… 조금 아래에 있는 간판임 눈이 안 좋아서 몰랐어요 물 호스 사로 왔는데 여기 방충망도 있음 호스는 대충 느낌 오는 애로 2m 구매함 5Bs 근데 안맞음ㅋㅎ 감으로 구매하기 실패 쇼핑을 마치고 집에 가는 그녀… 단수가 되었기에 물통을 구매완료 근데 호스가 없어서 물을 받을 수가… 아 근데 물도 안 나오지ㅋ 음… 아무튼 수납할 수 있는…? 것도 사 옴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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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navi.6

출근해서 SNS 계정을 만들기 위해 먼저 Google 계정을 만들었음 (5번 날아감) Google 블로그도 할 거임… 완성되면 다들 팔로우 해줄거지요? 시청 와이파이는… 인내심을 길러줄 듯 그리고 책상은… 왕 큰 테이블 근데 앉아서 하기에도 서서 하기에도 애매한 높이의 책상이라 킹 받는다… + 왼쪽 남자 Cristina도 코워커다 엄청난 인내심을 기르는 중 하지만 퇴근 후에 내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 행복… 멀리 없다 그리고 내일은 출근 안 하는 날임ㅋㅎ 수건이나 양말 등 넣을 것이 없어서 시장에 다녀옴 적절한 수납장 발견 Nina만 구입하고 나는 아직 구매하지 않음… 장롱 오면 상태 보고 구매하려 했는데 Nina의 적극 추천으로 내일 구매예정 현지식은 싫고 요리를 잘하지도 않고 주방은 너무 덥고 그래서 1일 1식 하는 중 비빔국수와 돼지고기 등심이어서 그런지 구웠더니 닭 가슴살 됨 그래도 맛있었음 밥 먹고 내일까지 제출해야 하는 보고서가 2개나 있어서 계속 작성… (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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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navi.5

코워커한테 영문 이력서 줘야 해서 홈페이지에서 찾다가 안전 체크하는 걸 찾음… 10일까지 하는 건데 오늘 찾아서 다행 영문 이력서를 다시 작성해야 해서 사람인에서 다운로드한 폼 작성하는데 Nina가 사진 이쁘다 함 근데 저 사람은 누구세요…? 집에 거울이 하나도 없음 그래서 구매하려는데… 음… 다른 가게에서 사각형 찾았는데 세울 수가 없음… 집주인한테 말해야 하나…ㅎ 근데 1년 동안 거울 안 보는 것도 나쁘진 않음 집주인이 건물 1층에 정수기 물 파는 곳이 있다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음 근데 아기 옷집에서 파는 거였음 번역기 돌려서 말 걸었는데… 좀 아니꼽네 사장님 내가… 말을 못 해서 미안해요 챙니가 선물해 준 시계 드디어 꺼냈다… 뽀짝 하다︎ 그리고 집에 뭔지 모르겠는 구멍들을 달력으로 가려줬다 (이벤트로 받은 건데 졸귀) 또 다른 구멍은 달력이랑 같이 받은 엽서로ㅋㅎ 낮잠 타임 갖고… Nina 표 김치전! 한인식당에서 가져온 마지막 김치… 기름이 너무 튀어서 고무장갑 끼고 김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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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navi.4

어제 출근할 때 우리가 1층에서 기다리는 줄 알았다고 하고 조금 늦더니 오늘도 그럴 줄 알았다 하고 지각하는데… 내일은 어떻게 하지? Marly 내일은 우리 어디서 보는 게 좋을까… 출근해서 어제 읽어보라는 책 번역기 돌리면서 한…2시간 동안 읽다가 갑자기 또 나가자 함 이번엔 이것을 들고… 다시 시청 안 오니까 짐 챙겨서… 이런 것도 들고… ¡Vamos! 집은 시청이랑 2분 거리인데 짐을 두고 오라고 먼저 말해줘서 고마웠다 짐을 두고 다시 시청에 오니까 커피농장 사장님이 개를 데리고 있었음 (사장님 이름이 marly랑 비슷한데 기억 안 남ㅠㅠ) 개는 9개월 애기임 어제 짚라인 탈 때 만났던 남자 또 만남 그리고 그분의 트럭을 꾸미기 시작 차꾸~︎ 보통은 테이프로만 붙이고 몇 개는 철사로 고정도 해줌 이게 맞는 걸까 하지만 계속해서 시키는 대로 열심히 했음 그러다가 검정고먐미 등장 너무 귀여움… 라파스에서는 고양이를 찾아볼 수가 없는데 까라나비에는 엄청 많음 갑자기 물 풍선을 사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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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navi.3

첫 출근 날… 두근두근 건물 앞면은 역시… 좋아 보여… 하지만 뒤통수와 내부는 아니지 이것은… 책상인가요? 청소를 하려는데 물이 안 나옴ㅋㅋㅋㅋ 후… 그래서 Marly가 어디선가 가져온 물로 청소함 그러더니 회의에 다녀온다 더니 다녀온후… 나가자 함 그러더니 관광사업하는 분을 또 만남 그리고 차에 태우더니 산골짜기로 데려감 볼리비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마네킹 처음에는 옷을 판매하는 건가 했는데 Claudia가 말하길… 도둑질하면 저렇게 만들겠다 이런 거라 함 아무튼 산속을 달려달려 도착… 짚라인…? 진동을 느껴보라는 freddy와 말 잘 듣는 nina 길이가 얼마랬지… 2분 정도 걸린다 함(근데 1분 20초 정도 걸림) 풍경은 미니 라파스 느낌ㅎ 이분은 가장 먼저 타고 반대로 넘어가 우리를 잡아준다 함 Chao…! Marly 출발 그리고 모두 감… 나 빼고ㅎ 난 풍경을 즐기고 싶었지만 벌레 존나 많음ㅋ 나는 차에 탑승~^^ 겁쟁이는 그런 도전을 좋아하지 않아요 후회하냐고 물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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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navi.2

오늘은 어제 하지 못했던 정리들을 했음 행복… 라파스에서 사 온 일본 쌀은 사랑 근데 내가 하나 떨어트려서ㅜㅜ 터졌음ㅜ 라면 없이 못 살아ㅎㅋ 이곳에서는 더더욱 그리고 기타 등 카레를 해먹기 위해 필요한 식재료 사러 시장에 다녀오니까 여행 다녀온 집주인을 만날 수 있었음 나의 열쇠가 오래되었다며 다른 열쇠로 바꿔줌 그건 고마운데… 대문 열쇠는 언제쯤… 당근 껍질을 벗겨 놓으니까 당근이 엄청 작고 말랐음 근데 카레에 넣으려고 손질하려는데 읭? 안 익은 건가! 다른 애들은 안 그래서ㅋㅋㅋㅋ버림 라파스에서 사 온 돼지 등심이랑 양파 넣고… 니나가 열심히 만들어줌 사장님이 주신 밥통에서도 바퀴가 나와서 압력밥솥으로 밥해서 냠 니나가 해준 카레… 존맛탱이다 전날 해준 김볶도 그렇고 너무 감사ㅠㅠ 주방이 더워서 창문 열었는데 하늘에 있는 저거는 독수리 같다 굉장히 많음…ㄷㄷ 라파스에서 사온 Niño 식물 키우기 물을 줬는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음 저번에 계설한 통장 앱도 다운로드함 나의 달러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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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navi.1

까라나비 가는 날 따리하는 새벽 5시 반에 출발해서 눈도 못 뜬 상태로 마중 나갔다가 8시에… 까라나비 출발 짐이 너무 많아서 큰일… 까라나비, 꼬로이꼬, 우유니 같은 시간에 출발하는데 이번엔 꼬로이꼬랑 따로 가는데 우리 팀이 제일 안 좋은 차ㅠ 비 오는데 짐도 위에 싫어야 하고… 의자에 목 받침대도 없고… 그래도 차가 있는 거에 감사 출발 전 마지막 사진 짐 옮기는 거 도와줘서 정말 감사 전날에 구매한 양말 무려 40Bs 근데 의자에 엄청 붙음ㅋ… 개별 빨래 해야지… 원래 폭설이랑 산사태가 심하다는 뉴스가 나와서 안 갈 줄 알았는데 일정대로 출발했음 근데 가다 보니 정말로 눈이 오는 중… 아저씨 이번에도… 앞은 보이죠…? 근데 창문 열고 달리시는데 바로 뒤에 저 너무 추웠어요 원래 닭피부는 맞지만 더 닭피부 됨… 그래서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면 해서 무릎은 모자 씌워둠 그리고 비가 많이 와서 가는 길에 폭포가 많지 않았는데 엄청 많이 봄 까라나비 입구 도착… 내가 여길 또 오다니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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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az.34 ~37

La paz.34 은행 계좌 만들고 학원 가기 전에 시간 있어서 아추마니 시장 다녀옴 미니부스 타고 한 번에 도착 2.6Bs 우리 완전 빠세냐 매장 안에 들어가서 구경하면서 떡볶이 소스 할인을 요청하는 우유미 결국… 사장님이 아니어서 안됨 그래도 친절함 일본 쌀 여기가 13Bs 정도 저렴함 겸사겸사 가는 거라면 추천(버스비 드니까) 그리고 여기 불닭 파는데ㅜㅠ 비싸긴 하지만 지금 여기뿐임 근데 딱 2개 남아서 구매함ㅠㅠ 여기도 품절이라니 점심으로 Hiro’s Torimeshi 먹었는데 mas o menos 1시 30분까지 만나기로 했는데 30분인데 나랑 루나만 도착… 근데 다들 학원 위에 있었음ㅋㅋㅋ 다 같이 계단에 찍었는데 좀… 별로임ㅋ 학원 끝나고 양양이 추천으로 애들 많이 같이 갔는데 나는 못 가서 다음날 가기 한판으로는 부족해서 한 판 더… 우유미가 중간에 가서 2조각 남아서 포장함 그리고 매니저님 미니부스타는 거 마중 겸 아이스크림 먹었는데 저 가운데… 존맛탱 La p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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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az.33

다 같이 티티카카 가는 날~~! 맨 뒤 앉았는데 진짜 힘들어 죽는 줄… 집 올 때는 제은이가 자리 바꿔줌ㅠㅠ 라파스에서 티티카카 가는 길 1차 도착 여기서 배 타고 5분 갔다가 다시 버스 타고 1시간 가야 함 갈매기 안녕? 배 타는 티켓은 2Bs (미니부스랑 똑같음) 저렴하지만 그래도 잃어버리지 않기 배 타기 바로 전에 내야 하는데 아주머니가 막 가져가니까 조심ㅠㅠ 통통배 타러 ¡vamos! 이렇게 차 전용 배가 있음 차는… 5Bs 정도였던 걸로 기억 우리가 탈 배! 유리 와장창 깨져있고 유리 없는 부분은 테이프로 되어있음ㅋㅋㅋ 그리고 이때부터 엄청 추웠음 진짜 얼어 죽는 줄… 그래도… 쁘잉 도착했다ㅎㅋ 배에서 내리는 건 무서움 신나게 뛰어가는 중 그리고 다시 버스ㅋㅎ 한 시간을 달리면 코파카나바 도착 이렇게 배 타는 것도 가능 오리 배가… 4명이 얼마였지 30Bs 아래였나 근데 앞에 두 사람이 신발 젖을 수 있다 해서 다들 춥고 감기 걸릴까 봐 안 탐 그리고 물이 좀 더러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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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az.32

버디로 어느 광장에 왔음 너무 이뻤고 운동하는 사람도 있는데 공원 크기는 엄청 작았음 근데 나무 밑동이 다 이렇게 흰색인데 왜 이런 건지 아는 사람? 뷰가 너무 이쁘다… 이 공간 안쪽에서 이렇게 결혼식 뒤풀이도 함 그리고 진짜 왕 큰 개도 봄 집에 가는길에 선인장도 봄 이쁘다! Las torres mall 식당가 옴 애들이 좋아하는 토비 버거 처음 먹어봄 비싸긴 한데 진짜 맛있음 한국 가면 유일하게 생각날 음식 찾는 물건이 있어서 버디 있을때 같이 시장 옴 (우리끼리 다니기는 위험하니까) 결국 찾는 건 못 찾고 (있는데 가게가 문을 닫음) 프라이팬 구매하고 음식 밀폐용기 저렴한 곳 찾음 다음에 또 와야지… 나의… 설 격려품은 택배로 받을 거지만 니나는 바우처로 신청해서 같이 한인마트 쓸었음ㅋ 라면 파티… 행복하잖아…? 그리고 시장에서 오타쿠 티셔츠 구매함 니나는 귀칼 구매했는데 깔라꼬또에 귀칼옷 파는 곳 있음 ㅋ 나는 스파이 패밀리ㅋ 본 적은 없지만 그냥 귀여워서 구매함 이렇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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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az.31

또다시 이민청 찐으로 비자 나옴 엄… 누구세요…? 근데 직원이 이쁘다 함…^^ Clau가 여기는 빈말하지 않는다고 진심이라고 알려줌ㅋ 비자 나왔으니 바로 거주증 신청하러 카페와서 열일하는 clau ︎ 여기 비쌈ㅠ 근데 커피 셰이크 맛있음 브라우니도 맛있음ㅋ 근데 따뜻하게 해줘서 이빨 까매짐 그리고 학원가야지… 비가 왔었어서 pamila가 알려준 문장 estaba lloviendo 비가 내리고 있었다 루나는 오전에 거주증 받으러 가고 니나는 1시간 수업하고 거주증 받으러 감… 그렇게 1:1수업 그래서 루나한테 연락했는데 전소가 대답함ㅋ 그렇게 루나는 오지 않았고… pamila는 직접 숙제를 체크해 줌…^^ 아무리 주말이지만 너무 많음 오케이… 수업 끝나고 거주증 받으러 가는데 점심시간이라고 해서 매니저님이랑 니나랑 일식집 옴 두부 완전 맛있음 연어가 아니라 송어 뚜라차…! 아무튼 가본 일식집(총 4곳) 중 제일 맛남 점심시간에는 40Bs 원래는 80Bs 밥 다 먹고 거주증 받으러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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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az.31

너무 피곤해서 머리 안 감고 학원 가기… 퀭… 루나는 비자 발급으로 1교시 땡땡이 부러워… 하지만 7시에 일어나야 해서… 안 부러워… 점심을 pamila랑 라면 먹기로 함 준비 완료 어제 미리 만들어둔 참치마요랑 냠 pamila 불닭이랑 육개장 중 고르라 했는데 맵지만 맛있다고 불닭 고름 근데 한입 먹고 나도 너무 매웠음… 같이 밥 먹으면서 mbti도 함 pamila는 infj 그리고 엄청 졸릴 때쯤 스페인어 노래 배움 옆에 한국어는 옛날 한국 학생이 적어줬다 함 https://youtu.be/EemlA7ICn6Y 너무 재밌는데 언어도 잘 못하고 음치 박치에겐… 너무 가옥해… 하지만 노래 왕 좋으니까 들어보길 그리고 마트에 가서 가위바위보 진 사람 1Bs 내고 키랑 몸무게 재기 ㅋㅋㅋㅋ 근데 몸무게가 안 사라짐 킹받는다 저녁 뭐 먹을지 고민하다가 호텔에서 먹기로 결정 마요네즈랑 케찹 존맛 샌드위치는 고기랑 빵이 엄청 질김 햄버거가 제일 맛있음 근데 머리카락 나옴 이건 그냥 그랬음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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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az.30

아침 7시 로비 집합해서 비자 받으러 감 근데 한 시간 대기만 하고 끝… 다음에 또 가야 함 학원 한 시간 땡땡이 오늘의 날짜 쓰는데 오타 났는데ㅠ pamila가 말 안 해줌 흥 점심으로… 샌드위치 먹음 냠 맛있음 학원 도착해서… pamila랑 말하는데 루나가 사진 찍어서 일렀음 그렇게 광견병 주사 맞으러 병원 근데 추천이가 pamila한테 우리 반 이야기하는데 pamila가 추천이는 우리 반 불화를 너무 만들어서 안된다 함 광견병 3번 다 맞았다 애들이 갑자기 핸드폰 들이대더니 사진 찍었는데 사나워…? 참나~~ 얼탱방구~ 뿡 저녁 먹고 숙제하기 전에 추억이 물 사러 가는데 신발 무슨일ㅜ 급했나봐 진짜ㅠ 애들이 사진 아래다가 글 쓰라고 구박해서 노력함ㅜ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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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az.29

마피아 중 나는 죽었다… 블로그나 써야지… 쁘잉- 오늘은 발표가 있어서 오전만 학원… 근데 수업 시간에 11시 40분에 다 같이 마켓 간다 해서 너무 신남 가는 길에 발견한 화로…? 신을 부르는 그런 거라 했나 아무튼 그런 거 광장 가는 길에 은행 앞에서 무언가 나눠주고 있어서 쳐다봤는데 우리도 오라고 하고 줌ㅎ 사진은 못 찍었는데(뒤에 착용샷 나옴) 광장 도착 담배 냄새 + 뭔지 모를 연기 냄새 미쳤음ㅠㅠ 담배는 무슨 건강을 위해… 뭐 하는 거라 함 이런 피규어…? 입에 담배 물림 건강…? 맞아…? 사람이 엄청 많아서 물건 조심해야 함 이런 미니어처 판매함 재물이나 남자친구… 집… 차… 갖고 싶은 피규어 사는 거임 (동물 다 의미가 있다고 함) 이런 대학교 종이도 있음 가고 싶은 대학 물건을 구매하고 10Bs 내면 주문을 외워줌 이렇게… 저기 담배도 태우고 있다 근데 사람이 많은 건 둘째치고 비둘기 왕 많음… 발로마… 수탉은 사서 솔로에게 선물해 줌 이건 개구리 재물인가…? 그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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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az.28

조식 먹는데 티비에서 야동이 나왔다 옷은 입고있었지만… 좀 그래… 쉬다가 오늘은 볼리비아 빨간 날로 (다민족국가로 이름 바뀐 날) 설날이라 생각하고 불고기 먹으로 코레아타운 갔는데 문을 안 열었음… 그래서 Enero는 연중무휴라고 해서 바로 고 라면(진라면 매운맛), 삼겹살, 불고기, 잡채 주문해서 다 같이 나눠먹음 근데 사진이ㅜㅜ 삼겹살 한 장 뿐이네 왜냐 너무 배고팠거든… 여기서 한국 식재료도 판매 중 기타 등등… 너무 맛있어서 김밥을 포장해서 매니저님 집 놀러 가기로 함 (사실 떡국 해먹고 싶어서) 중국 관련 재료가 파는 시장이 있다 해서 감 귀한 일본 쌀이 널려있음 까라나비 가기 전에 한 번 더 방문해야 할 듯 두부도 있고… (두부는 안 좋아하지만 괜히) 진짜 라파스 단원들 부럽당^^ 그리고 한인마트에 지금 불닭이 없는데 여기서 판매 중… pero 5Bs이나 더 비쌈 떡은 못 찾았지만 찾을 수 있을 거라 믿고 계란 5개 구매 (5개부터 판매 4.5Bs) 여기는 근데 깔라꼬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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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az.27

병원 아침 냠 점심 먹기 전 퇴원할 수 있음 매니저님이 와서 퇴원 도와주고 약국 가서 약도 찾아줌 항상 잔소리하지만… 누구보다 프봉11매니저님이 최고임 의사가 일찍 와서 퇴원해도 된다 했으면 나도 버디랑 달의 계곡 가는 건데… 나 없어 쓸쓸했다는 달의 계곡에서 날라온 사진 킹받는다… 퇴원하고 숙소 도착하니 오후 1시! 점심 안 먹은 애들이랑 점심 냠 맛있다… 점심만 먹고 숙소 와서 4일(?) 못 감은 머리… 감고 피피티랑 보고서 작성하러 덤보 너무 귀엽다… 여기는 아이스크림도 팔고 밥도 파는 그런 곳 케이크 1+1여서 두 개랑 아이스크림 초코맛 냠 근데 케이크… 수상한 젤리가 박혀 있음ㅋ 다음에 간다면 아이스크림만_^^! 피피티 완료_^^…! 보고서 쓰는 추억이 글 너무 잘 씀 우리 팀 든든해 근데 갑작기 난로(?) 켜서 얼굴 뜨거워져서 자리바꿈ㅋ 왜냐면 저녁도 먹고 갈 거니까 메뉴 주문하고 기다리면서 덤보 머리띠…? 매우 작다… 술을 공짜로 한잔 줌ㅋ 난 먹지 않지. 난 알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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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az.26

아침 6시부터 간호사들이 1시간에 2번씩옴 너무 졸려서 아침 안 먹고 있는데 9시에 결국 포장지까지 뜯어줌 아침 냠냠 근데 오늘은 다 왜 포장된 거로 주는 거지…? 주방 출근 안 하는 날인가 아니면… 내가 너무 많이 남겨서…? 차도 포장된 거로 줌 지금 외팔 신세라 나 뚜껑 못 열었음 어제 퇴원 종이 확실히 내 것이 아니었네… 나의 자리는 A … 추억이랑 우유미가 병문안 와줬다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의 무려 10색 볼펜을 선물로 들고 감동ㅠㅠㅋ 쪽지는 슴믜의 색이 포인트인듯하다 나의 겸둥이들… 나 없어서 슬펐다는 거짓말과 함께 꿀잼썰을 풀어줌 밥도 꺼내주고 물도 따주고… 입맛 없어… 감자만 먹어야지 했는데 고기 한 입 먹고 맛있어서 다 먹음 점심먹고 쉬고 있는데 Claudia가 왔다 그래서 아까 패드병안에 들어있는 차가 뭔지 물어보니까 알려줌… 기억안남ㅋ 난 약간 끈적이는 식감이라 싫다 했는데 udia는 좋아한다 함ㅋ 매니저님이 병문안 옴 감삼당ㅋㅎ 마지막에 가기 전에 패트 열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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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az.25

밤새 끙끙 앓다가 결국 병원 도착~^^ 오늘 다 같이 띠와나꾸 가는 날인데ㅠ 또 링겔ㅠㅠ 이번엔 입원이다 희희가 전에 입원했을 때 그때 휠체어 탄썰 풀어줬는데 내가 탈 줄이야… 내가 사라져 볼게 얍 ㅋㅋㅋㅋㅋ 웰컴 식사를 줌 망고주스인가 존맛탱 링거 하나 더 추가욥 계속 자다 보니 점심시간 점심 입맛 없어서 못 먹겠는 거 간호사 언니가 조금만이라도 제발 먹으라 해서 먹음ㅜㅜ 진상짓 죄송ㅜ 화장실 다녀왔는데 갑자기 피 역류 ㄷㄷ 근데 그냥 움직여서 그런 듯 근데 왜 나 발 잡고 있냐 갑자기 퇴원 종이 줌 당황 + 기쁨 근데 내 거 아니었음 잘못 준거임 참나 희희가 호텔 가서 짐 챙겨와줌 ︎ amar ︎ 저녁밥 이번엔 진상짓 말고 먹어야지ㅠ 그래야 빨리 퇴원시켜주겠지…? 고구마랑 닭 먹음 존맛ㅋ 근데 살모넬라인데 이런 거 먹어도 되나… 간호사 분들이 옆에 퇴원한 침대 정리하다가 나한테 오길래 뭐지…하니까 이불 정리해 줌 깨끗하게 누워있어라 이런 건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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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az.24

학원 가는 길에 도넛 구입 소중한 아몬드 도넛… 근데 여기 진짜 맛집이긴 함 늦게 가면 아몬드 없음 학원 가는 길부터 몸이 안 좋긴 했는데 수업에 집중이 안 될 정도로 너무 아파서 Famila에게 배가 너무 아프다 하니까 추워서 그런다고 마테차를 마시라 함 진짜ㅜㅠ 아프다고요ㅠㅠ 설사도 함 설마 살모넬라…? 근데 그러기엔… 저번에도 아니었어서 흠 점심 먹으러 나왔는데 비가 와서 바로 아래 가게 들어감 햄버거는 좀 해비해 보여서 5Bs 더 비싼 이것 주문 어차피 밥은 안 먹으니까 여기 쌀은 진짜ㅠ 무슨 텅 빈 쌀 같음 그리고 학원에서 거의 앓으면서 보냄 추천이가 경량 패딩 빌려주고 학원 끝나고 추억이가 나 아프다고 양고 택시 잡아주고 6Bs 4명이서 타면 미니 부스보다 저렴 호텔에 맞긴 캐리어가 너머 깊숙이 있어서 밥도 약도ㅠ 못 먹고 있는데 추억이가 갑자기 옷 입고 있으라 더니 내 가방 가져다줌 도합 70킬로는 넘는 내 가방ㅠ 고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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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az.23

아침부터 너무 피곤했음 옮긴 호텔에서 녹물이 나와서 씻기 싫어서 모자 썼는데 안경도 쓰려니까… 매우 어려운 상황… 나에게 너무 어려운 문제들… 그리고 어제 멕시코 음식에 고수가 너무 심해서 Famila한테 볼리비아에서는 고수를 많이 먹냐고 물어봤는데 거의 다 들어간다 해서 고수 빼달라고 말하는 거 물어봄 멕시코 식당에 가기 전까지는 참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안되겠음… 우유미가 우리 교실에 놀러 왔는데 갑자기 눈이 땡그래지면서 이게-!! 뭐야——!! 라고 해서 웃겨서 사진 찍음 이것은 바로… 칠판지우개 대용 휴지ㅋ Famila랑 무슨 이야기하다가 롯데리아가 여기 있다고 해서 우리가 토끼 눈 하니까 써줌 우리가 아는 롯데리아가 아니었다 뭔지 알려줬는데 기억 안남 점심으로는 이웃주민주가 극찬한 Hiro’s 규동이랑 치킨가스 엄청 추천했는데 부타동 먹음 여기는 기본 음식 나오는데 30분 이상 걸림 따란 존맛탱ㅜㅜ 양도 많고 심지어 일본쌀임 Hiro’s 휴무날 참고 하세용 밥 먹고 학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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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az.22

2일 동안 잠시 호텔 밤 꿔야 한다 해서 간단하게 짐 챙겨서 다른 호텔로 옴 2인 1실인데 홀수여서 나이 많은 걸로 우대받아서 혼자 씀 여기 호텔에서 환전도 가능함 근데 잘 쳐주네 다음에 환전할때 여기로 온다… 와이파이 비번 킹받는다 방 도착 침대에서 자다가 떨어질 거 같은 크기임 진짜 처음 호텔이 진짜 좋다는 걸 느낌 녹물도 엄청 나옴ㅜㅜ 녹물 다 빼고 씻었지만 그래도 찝찝 1층에 멈뭄미 어딘가 굉장히 불편한듯…? 근데 호텔 개인 줄 알았는데 길개임… 여기는 길개도 옷을 입고 있음 다들… 버린 건가… 너무해 아침부터 호텔 옮기고 학원 도착… 까라나비 다녀온 후로 자꾸 예시를 까라나비로 하게 됨 루나야 아직 수업 중이잖아 어??!!! 일어나!!!! 3시간 수업하고 점심 먹으로 냠 여기는 추천이의 추천가게임 테이블 보가 굉장히 귀여움 근데 여기 와이파이 안됨ㅋㅋ… 그리고 콜라도 없고 레모나다는 고수 맛남… 또 물은 일회용 물도 아님ㅠ 이걸 돈 주고 사 먹어야 한다니ㅠㅠ 속상 먼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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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az.21

월요일부터 매우 바쁜 날 오전에 비자 발급받으러 감 비자 서류… 여권 사본을 시작으로 엄청난양 후후… 그냥 한국갈래요ㅋ 아무튼 가보자고 근데 비자 발급받는데 어디지? 아무튼 여기서 대기번호 받음 PR-16 무한대기… 그렇게 오래 걸릴 줄 몰랐다… (총 3시간 걸림) 이렇게 화면에 번호랑 이름뜸 아무튼 내 이름은 못 찍음… 괜히 아쉽… 드디어 내 차례 영어 할 줄 아냐고 물어보는데 아니요… 스페인어도…아니요… 저 그냥 한국 갈까요…! 하지만 이런 나에게도 비자를 내주는 볼리비아 일단 오타나 그런 거 없는지 다 확인하고 은행에 돈 내러 감 은행을 지나쳐…위로 가서 뭐지 했는데 똑같은 은행에서 번호표를 받아서 아래 있는 은행으로… 참 신기해 이거 하나 찍고 있는데 볼리비아에서는 은행에서 핸드폰 금지임 이유는… 몰라… 전화를 사용해야 하면 은행에서 나가서 해야 함 은행에서 265Bs 결제 그리고 문방구 가서 복사하고… (왜일까) 다시 처음 그곳에 와서 다시 대기… 여기서는 핸드폰 가능함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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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az.20

카메라 연결선을 안 가져와서 사진 전송을 못했는데 블루투스로 드디어 성공… 이건 언제냐… 라파스 코워커가 추천해준 가게 메뉴는 음료랑 음식 따로 나눠져있고 엄청 많아서 번역기 돌리면서 고르기 너무 힘들었다 힘들게 골랐는데 음료가 품절ㅠㅠ 근데 원하는 과일 말하면 섞어준다 해서 파인애플이랑 망고 골랐는데 진짜 존맛… 야화 소스랑 무슨 청양마요 같은 거 있음 청양마요 같은 거 먹었는데 무슨 풀 맛남ㅠ 셀프바도 있는데 점심 메뉴 주문 시에만 사용 가능한듯함 우리가 고른건 닭 파스타, 퀘사디아(진짜 존맛) 베이컨 버거 감자 존맛탱 바나나 땅콩 팬케이크 밥 냠냠 다 먹고 신카니코? 술을 서비스로 주심 한 입 먹고… 기절할까 봐 내려 놈 밥 먹고 후식으로 팬케이크 먹음 근데 루나가 파스타 그릇 핥아먹느라 많이 못 먹어서 남겨둠 사진 찍는 데 추천이한테 걸림 브이… 여기 케이크도 있음 근데 치즈케이크 맛있어 보였는데 위에 마라꾸야 있음ㅠ 여기는 왜 맨날 치즈케이크 위에 마라꾸야를 올려놓지…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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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az.19

얼마 만에 쉬는 날인가… 버디랑 영혼의 계곡 가자는 거 쉬고 싶다 하고 집에서 희희랑 보험청구함… 하지만 다 못함 생각보다 복잡해서 앞으로 아프지 않을 예정 배고파서 yango로 택시 잡아서 깔라꼬또 도쿄 집 가기로 함 가는 길에 택시 아저씨가 사진 찍으라고 내리라 함ㅋㅋㅋ 풍경이 이쁘긴 했음 그러더니 우리 사진 찍어줌 가… 감사…! 아저씨 팔에 한글로 문신 있어서 같이 찍자 해서 찍은 사진 리카르도… 그것은 당신의 이름입니까? 도쿄 도착해서 처음으로 파인애플 주스 먹음ㅠㅠ 파인애플 철이라면서 맨날 없다 했는데 존맛탱ㅜㅜ 음식은 거의 30분 지나서 나옴 3개 먼저 나옴 가운데 뚜루차 초밥…? 존맛탱… 근데 5개 14,000원… 연어덮밥… 짜긴 한데 맛있음 역시 도쿄는 맛있음ㅠㅠ 하지만 비쌈 근데 오늘 유독 동네가 조용하다… 라파스 선배 단원이 떡집 알려줬다고 해서 10분을 걸어서 갔는데 아니었다… 떡집은 도대체 어디…? 라면은 있지만 비쌈 한인마트가 더 쌈 그래서 한인마트 방문…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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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az.18

아침에 바나나 먹는데 사람들이 쳐다보니까 원숭희가 된 기분 후… 호텔 체크아웃하고 받은 영수증 이제 수도로 가자… 너무 더워서 창문 열었는데 비포장도로여서 흙먼지 장난 아니어서 닫았다 열었다 반복 아저씨 운전 가능…? 앞에 큰 트럭 때문에 진짜… 사고 날뻔함 버스에서 계속 자다가 일어나니까 해발 4800높이의 호수 도착 (티티카카 호수 아님) 근데 내려서 다들 사진 찍는데 고산약 먹었는데도 일어나는 건 무리여서 차 안에서 찍음 이제 다시 가자고… 너무 예쁘다… 어 안녕? 버스에서 예빈쓰가 줌 바콘… 나쁘지 않음 까라나비에서 잘 못 씻어서 라파스 도착하자마자 샤워함 그리고 홍콩식당 우육탕면 별로 안 좋아하는데 우육탕면 존맛 이건 치킨…? 아무튼 뭐 나쁘지 않음 근데 색이 왜 저랭?ㅠ 레모나다~~음료수도 무료로 줌 나이스하네 냠냠 점심먹고 아이스크림 냠 일단 고급 져 보이는 걸로 고름 4.5Bs 비주얼 합격 맛도 합격ㅜ 너무 맛있다 숙소 돌아와서 피곤에 절어있다가 짐 찾고 까라나비 o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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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t_Caranavi.4

오늘은 시장 만난다고 8시 30분까지 시청으로 오라 해서 갔음 근데 시장 1시간 지각함ㅋ 그리고 수많은 기자들… 그리고 갑자기 촬영 시작… 미리 말이라도 해줬더라면^^ 짱나넹^^ 까라나비 스타됨^^ 아무튼 그래서 코워커한테 루비가 뭐라 하니까 그냥 웃음 그러더니 카페 가자 함 오늘은 Jugo de durazno con agua 루비는 Jugo de frutilla con leche 우유가 별로라함 접수… 임시 숙소 알아보다가 힘들고 지쳐있는데 fredi가 갑자기 사줌… 이거 뭔데 콩인가… 근데 과일이었음 식당에 가서 fredi가 까줌 달다고 말하는데 얘네가 달다고 해서 단적 없음 나이대가 아빠랑 비슷해서 그런가… 솜뭉치 맛남 식당 테이블에서 바퀴 봄ㅋ 하지만 밥 먹어야 함ㅋ 입맛 뚝떨 물 대신 레모나다… 혹시 이거 생수는 맞을까…? 여기도 현지식이어서 먼저 sopa가 나옴 아는 그 맛… Marly는 무슨 감자랑 계란 치즈 땅콩소스 있는 거 먹고 나는 소고기랑 면먹음 원래 내가 밥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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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t_Caranavi.3

드디어 너를 만났구나 전기타는 샤워기 찬물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이걸로 온도 조절 가능하나 이거 높이고 샤워기 물 키면 전기 흐름 아침 냠 Marly랑 9시에 만나서 관광명소 가기로 함 그때 발견한 치킨… 맛있겠다 한참을 걸어서 어떤 방치된… 광장에 들어가면 이렇게 말이 있고 계속해서 직진하면 따란! 계곡이 나옴! 근데 여기서 세차함 계곡에서 나와서 비포장도로를 걸으면 나를 발견할 수 있음 안녕… 그리고… 독수리집…? 아 그리고 계곡에서 fredi 만나서 하루 종일 같이 다님 시청 사람은 아니고 환경 쪽에서 일하는 사람임 갑자기 뭘 사길래 뭐지 하고 보는데 옥수수잎 빵? 안에 옥수수랑 치즈랑 들어있는 빵 따뜻함 사실 근데 자연에 대한 감흥도는 좀 낮음 한국도 산이 많아서 그런가 계속 걸어서 무슨 직업학교에 도착 여기에 다니려고 라파스에서도 온다고 함 ¿De Verdad? 근데 여기 학교에서 코코넛? 서리함 그저 웃김 택시타고 다시 시내로 와서 코코넛 까준다는 fredi… 당신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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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t_Caranavi.2

조식 냠 여기는 과일을 썰어서 통에 넣어둠 그래서 바나나랑 포도만 얌얌 9시에 만나기로 해서 시청도착 시청 내부는 이렇게 되어있음 이 동네는 엘리베이터는 찾을 수 없음 코워커가 시청 내부 소개해 줌 까라나비의 시의원들 관광부서는 4층에 있는데 여기서 커피를 볶아서 커피 냄새남 여기는 관광부서! 아직은 정리가 안 되어 있어서 정리하고 책상 넣어준다 했는데 과연… 여기는 관광 뷰 따란 공사뷰네요… 까라나비의 관광지 물어보니까 알려 주심 그리고 지금 있는 팜플렛 그리고 관광부스 열렸음 시청부스는 아니고 개인사업 난 못할듯… 무서웡 그리고 코워커가 찾아놓은 집 문방구 바로 위에 있음 아직 공사 중인데 진짜 여기 집 보고 나는 바로 맘에 듬 왜냐면 이런 집은… 다시는 없을 거 같았거든 아직은 공사 중 10일이면 끝난다는데… 한 달은 걸릴 듯 근데 여기 왕 좋음 방도 두 개 여기는 큰방 큰방 문 열면 작지만 테라스 공간도 있음 여기는 작은방 여기 매트리스를 지푸라기 넣어서 만드는 게 많던데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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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t_Caranavi.1

Ojt 기간으로 까라나비에 가는 날 일단 휴지를 사러 상점에 다녀옴 휴지 사진 찍었는데ㅋ 왜 급한 나의 발 사진이… 우유니 차량이 먼저 도착 잘 다녀와… 우유니… 일주일 뒤에 보자 꼬로이꼬랑 까라나비 가는 차 왜 우유니 버스가 훨신 좋죠?ㅠ 킹 받는 라파즈… 추천이… 버스 타고 고도 4800까지 올라감 (미리 고산병 약 먹음) 가다보면 이렇게 야마때도 볼 수 있음 중간에 여권 검사도 하고 직업도 물어봄 그렇게 2시간 30분 정도 달려 꼬로이꼬 도착 여기는 바로 꼬로이꼬 숙소 대충 봤을 때 방은 작았는데 뭐 그냥 그냥 그리고 광장 앞에 있는 시청 앞으로 꼬로이꼬팀이 일하게 될 곳 꼬꼬선배랑 코워커랑 점심 냠냠 시골 현지식… 여기는 코스식으로 먹는데 스프에 밥 있는 거 먹고 바나나 구이도 먹고… 그리고 닭이랑 소고기 고르라 해서 닭 선택 밥 먹고 까라나비로 출발 꼬로이꼬 안 들리고 라파스에서 바로 까라나비 가면 빠르면 4시간 정도 걸리는 듯 멍멍이 귀여웡 하지만 무서워 일주일 뒤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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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az.17

버디버디 하는 날 오늘의 코스는 어디 무슨 길에서... 내려가면서 마녀시장 가는 코스 벌써 이쁘다... 약간 우리나라 북촌마을 느낌 여기도 사람들이 살고 있어서 신경 써서 조용히 해야 함 너무 이쁘다.... 누군가의 집 앞에서... 빛이 좋길래 셀카 찍으려는데 ㅎ 빛이 너무 쌔다 진짜 힙이다.... 힙스터... 그렇게 여기서 우리는 100장을 찍고 내려오니 아트 갤러리가 있었음 이것저것 굿즈 판매 중 그리고 이분은 작가... 가 아닙니다 정말로.... 갤러리에서 나와서 또 사진 찍기ㅋ 이제 이 예쁜 길에서 나와 마녀시장으로 가는 길 까라나비팀과 버디들과 한 컷ㅋ 그리고 우미퀸이 사진 찍어줌 다들 정말 잘 찍어주고 이쁘다 이쁘다 해주는데 내 머리는 왜 항상 다 저모냥이냐곸ㅋㅋㅋㅋ큐ㅠ 좀 걷다 보면 교회 나옴 우리 온다고 경찰분들이 다 오셨네ㅋㅎ ㅋ당근 거짓말이고 축제하는거 같음 아이언맨 ㅎㅇ 또 사진 찍어주고 사람이 갑자기 많아져서 빠르게 마녀시장으로 이동 도착 내 Foto 메이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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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az.16

건강검진으로 수업 못 가서 주말 오전 학원 갔다가 피자 냠 우미퀸과 추억이랑 셋이서 Mediana 사이즈 주문 불고기랑 하와이안 피자 반반 주문 불고기 먼저 먹고 하와이안 피자 먹는데 내 피자만 갑자기 갈라짐 그래서 보는데.... ? 먼지인가?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곰팡이...? 라파스는 엄청 건조해서 곰팡이 잘 안 생기는데.... 나 또 병원가야하나....? 피자 먹고 한인마트 가기 위해 깔라꼬또 감 그리고 또 다른 목적ㅋ 빙수는 아니고 아사이볼 매니저님이 근처 카페에 있으셔서 같이 냠냠 먹고 수다 떨다가 다 같이 Torre Ketal 감 여기 물품 보관함 무료 누가 버섯 없다 했어 어제 시장에서도 보고 여기도 있고 근데 비쌈ㅋ 그리고 이것은 놀랍게도 감자입니다 여기는 감자 종류가 엄청남 일단 마트에 이만큼의 감자가 있음 각자 장 보려고 마트 온 건데 즉흥으로 매니저님네서 파스타 해먹기 초콜릿도 구경하고 유명한 거 하나 구입함 근데 초콜릿 왕 비쌈... 우유니 소금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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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az.15

아침 일찍 비자 발급을 위한 건강검진받으러 옴 근데 너무 일찍 와서 병원 문 안 열었음ㅋ (등산양말 + 화장실 슬리퍼 멋쟁이) 그렇게 1시간 30분 대기하고 병원 입장... 320Bs 지불함... 비싸다... 어제 병원 다녀와서 돈 없는데ㅜ 난 대기번호 15번 소변검사를 시작으로~! 기타 등등 많이 받으니 아침 7시에 출발해서 숙소에 11시 도착 쉬다가 점심 냠 일식당에서 야끼소바 주문했는데 진짜 왜... 맛없지 여기는 왜... 현지 식당이 아닌데도 맛이 없냐고 진짜;; 생선가스는 한 입 먹고 진짜... 후식으로 나온 푸딩은... 내 스타일 아님 밥 먹고 금요일 오후 수업은 현지어 체험학습 (대중교통, 시장, 병원) 일단 미니부스를 타고 시외터미널로 감 시외 지역과 비용이 적혀있음 내가 가는 까라나비는 라파스 안에 있어서 여기 없음 각 지역 터미널 전화번호도 있음 이거는 뭐라했지 기억이 안나 여기는 터미널 안에 있는 경찰서 인터넷이 사용이 가능한 곳도 있고 칠레 가는 버스도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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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az.14

비자 발급을 위해 건강검진하러 왔는데 코로나 격리 기간으로(?) 내일부터 가능하다 함... 아니면 약 3만 원 정도 내고 코로나 검사 받고 해야 한다 해서 우리는 다시 숙소로... 근데 나 아픈 거 병원 가야 한다 해서 싫다고 찡찡거림 으아닛 병원 싫엉 일단 숙소로 가는 중 위태로운 김장김치씨... 일단 내가 느끼기엔 장염 같아서 포카리... 1L에 한봉 넣으면 된다 해서 990ml에 넣었음 이거 들고 다니면 다들 뭐 먹는 거냐고 물어봄ㅋㅋㅋ 결국 매니저님이랑 병원 도착 고혈압...? 기본적인 거 체크하고 초음파하고 피검사했음.... 그리고 피검사 결과 기다리면서 링거 맞기 진짜... 링거 바늘 엄청 아픔 링거 맞는데 이불도 없고 추워 죽음 + 배 아파 죽음 웅크리고 있는데 간호사가 이불 가져다줌ㅜㅜ 그래서 잠들었는데 다 맞을 때까지 기다려준 매니저님 매우 감사합니다 거의 2시간? 정도 걸림 바늘 빼고 수제 밴드 붙여주심ㅋ 검사 결과를 이제 알려줌 피검사 결과 모두 정상.... 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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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az.13

아침 8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쉬는 시간이 한 번이다.... 점심시간은 1시간 30분이지만.... 부족해 나도 촐리따 옷 입어보고 싶당 오늘은 sillpichs 가서 점심을 먹음 무려 두 번째 방문 5명이서 3개랑 프로모션 1개 주문했는데 프로모션이 무조건 2개인가 보다.... 오늘도 제대로 주문하기 실패 오후 수업 2시간 더 듣고 미니부스타고 공수병 접종맞으로 병원 근데 병원 가는 길이 엄청 막힌다 병원 도착 지금 계속 설사하고 명치가 아파서 진료를 받을까 했는데 입원시킬 수도 있다고 하고... 내일 아침에 건강 검진 받아서 그냥 패스했다 다시 학원으로 가야 한다 해서 !Ayudame por favor! 외치면서 손으로 빌었다ㅋ 결과는 성공ㅋ 학원으로 안 가고 숙소로 옴 너무 귀엽운 꼬질이 강아지 자꾸 달리는 차한테 가서 짖는 모습이... 너무 맘이 아팠음 미니부스가 학원 근처에 내려줘서 구경하다가 게임방 발견 별거 없고 무서워서 그냥 나옴ㅋ 숙소 가는 길에 귀여운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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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az.12

학원 입소식 및 간단 테스트 날 일단 입소식 먼저 선생님 한 분 한 분 인사해 주심 그리고 가방을 꼬옥 안고 있는 나... 입소식 마치고 학원 구경하는 중 쁘이 구경하고 간단 테스트... 망치고 다른 사람 테스트 대기 중 오늘 일정 엄청난데... 애들은 앞에서 팔씨름 발씨름 하는 중 But. 나는 벌써 지침.. 피곤하군요... 학원에서 반 배정받고 오후 수업을 기약하고 셔틀버스 타고 대사관 가야 함 한국 대사관 도착 오 멋진데 하지만 여권 잃어버려서 오는 날이 없기를... 대사관님 만나서 좋은 말 많이 들음 각자 오후 수업 전까지 점심 먹고 학원으로 가면 됨 애들 쌀국수 먹으러 간다 해서ㅋ.... 추억이 끌고 중식당가기 오호라... 손님과 직원 모두 중국인이어서 괜히 무서웠음ㅋ 근데 여기 마라탕 소스 팜... 진짜 넘 좋구여 마라탕 안에 들어갈 다양한 재료도 많이 팜ㅠㅠ 까라나비갈때 사 가야징 아 아무튼 식당에서 꿔바로우 주문했는데 여기는 튀김이라 해놓고 튀김이 아님...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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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az.11

어제 너무 추워서 오늘은 니트를 꺼내 입음 근데 낮에는 역시나 더움.... 밤은 춥고... 매니저님 집에 가서 김치볶음밥 먹기로 해서 (김치는 코리아타운에서 싸옴) 마트 가서 간단하게 장보고 택시 흥정... 너무 비싸다 우린 학생이다 이랬는데 봉사자인 거 다 안다 이러셨음 (벌써 소문남) 생각해 보니까 그러면 좀 더 깎아줘야 하는 거 아닌지? 그러다 언어 안되는 5명이서 미니부스 도전 생각보다 볼리비아 사람들은 친절하다... 어제도 미니부스 안에서 불안해하는 우리를 위해 친절하게 알려주고 이번에도 우리가 내리는 곳을 알려 주심 그리고.... 우미 옆의 파리도 잡아주심ㅋ 문지기 예은이 귀엽넹ㅋ 매니저님 집은 반지하보다 지하인 -2층이라고 하셨는데 집 왕 좋음... 반지하는 무슨.... 햇빛이 미친 듯이 들어오고... 너무 좋았다... 역시 볼리비아의 청담동 깔라꼬또 냉장고의 자석들이 귀여워서 한 컷 남겨봄 매니저님이 주신 쌀과자... 행복 잔치국수는 추억(가명)이가 한국에서 가져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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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az.10

방 청소하는 날 희희가 입원해서 병문안 다녀옴 서브웨이 냠 카페 가는 길 너무 예쁜 꽃... 카페 도착 살 엄청 찜 팔뚝 무슨 일? 귀엽지만 무서운 개1 너무 귀엽지만 너무 무서운 개2 선인장에 볼리비아 국기 첫 펠레페레코 여기는 손소독이랑 손 씻는 곳 굉장히 잘 돼있음 너무 무서워.... 늦은 저녁으로 치킨 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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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az.9

오늘부터 버디 프로그램이라고 토요일 오전에 현지 친구랑 놀러 다님 처음 타본 미니부스 경찰 뒤에 엄청 멋진 개가 졸졸 따라가길래 버디에게 경찰견이냐고 물어보니 읭? 그냥 들개야!라고 알려줌 버디 프로그램으로 방문한 곳은 어떤 박물관 (National Museum of Ethnography and Folklore) 현지인 가격과 관광객 가격 사진 찍는 비용을 받는다 현지인은 5Bs, 관광객은 20Bs 사진 찍는 비용은 전체해서(8명) 20Bs 건물 진짜ㅠㅠ 너무 예쁘다 언제쯤 당당하게 포즈를 취할 수 있을까... 너무 수줍단 말이지... 그냥 한국 박물관이랑 비슷한데 버디 분이 한국말도 잘하시고 옆에서 하나하나 설명해 주셔서 너무 재밌고 공부됨 나도 이 모자 갖고싶다... 구경하다가 어떤 어두운 곳 발견해서 영상 키고 들어가다가 너무 무섭고 넓어서 놀람 그래서 기다렸다가 버디한테 같이 들어가자 함 그랬더니 무서운 건 아니고 각 지역별 카니발 복장이라 함 무섭게 생긴 건 거의... 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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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az.8

와이파이도 데이터도 느린데 밀린 일기 쓰기 힘들다... 그래도 쓸 거임 대충이라도ㅋ 아침에 나온 뻥튀기? 달달하니 맛남 조식 먹고 카운터에서 빨래 맡긴걸 찾아옴 모든 빨래에 이렇게 초록실을 달아줌 옷에 있는 건 잡아당기면 바로 풀리는데 양말은 아무리 잡아당겨도 안 풀림 그래서 내가 갖고 있는 눈썹 가위로 자름.... 나의 3kg 약 9천 원어치의 빨래에서 나온 실 빨래 정리하고 오전 교육 듣고 점심은 다 같이 한식당에서 먹음 두근.... 진짜 배 찢어질 뻔.... 너무 잘 먹고 너무 많이 남아서 포장해옴 다시 오후 교육받고 일찍 끝나서 카페 가는 중 발견한 살벌한 개 루비가 찾은 카페인데 진짜 예쁘고 핫함 웨이팅 했음 소품도 많이 팜 내부도 있고 야외도 있음 메뉴판은 내가 주문한 음료가 있는 곳만 찍기ㅋ 아포가토 주문함 케이크는... 내 스타일 아님 나의 마니또 선물로 카페에서 뺏지 구입 동그라미 뺏지는 직원분한테 예쁘다고 하니까 주셨음ㅋㅎ 기분 최고 치즈케이크 하나 더 주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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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az.6

숙소 8층에서 교육 시작 내방은 1층인데 여기 오니까 고산병 생김... 오버하는 거 아님 리얼임 7층에서 걸어와서 그런 듯 코디님이 마녀 시장에서 판매하는 고산에 도움이 되는 향이라며 맡아보라 하셨음 상술인 걸 알지만... 어쩔 옆에서 나보고 caca perro라고 자꾸 그럼ㅜ caca = 똥 perro = 개 진짜 귀여운 예은이... 장갑 아님 손가락 인형임 신상으로 비싸게 산 인형 나 빌려줌ㅋ 볼펜 꾸미기~! 손가락 인형 2Bs 교육받고 한인마트에서 사 온 라면 냠 반찬으로 마늘종 장아찌ᅮ 예은이가 줌 감사합니다ᅮ 존맛 오후에 전기장판, 전기포트기 등 약상자 받음 약이 너무 많아서 좋으면서도 걱정됨ㅋ 물품받고 교육받고 현지식 저녁먹으로! 드디어! sopa de pollo 메뉴 구경 여기는 요일별로 세트 음식 할인함 식기류를 비닐봉지에 담아주는데 따꼼해서 보니까 이쑤시개로 고정해놓음 아직 현지식에 적응이 안 돼서 콜라는 최소 1리터는 마셔야 함 3명이서 나눠먹기로 함 일단 내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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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az.4

항상 똑같은 조식을 먹으며 아침을 시작 달의 계곡에 같이 가자고 하셨는데 고산병이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멀리 갈 자신이 없어서 달의 계곡은 패스하고 근처 카페와 몰에 다녀올 예정 커피 좋아하지도 않는데 아이스 아메리카노 파는 곳이 있어서 가는 중 괜스레 두근두근 여기 신호등 왕 귀여움 하지만 난 달릴 수 없지.... 날씨 왕 좋다 보조배터리 20000짜리 손에 들고 다님 추가 가방에 넣어줌... 앞으로는 가방 필수다 그렇게 카페에 도착함 근데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게 2가지가 있음 커피는 11Bs 1. Cold Brew con Agua Tónica 2. Cold Brew Americano 그래서 1번 2번 주문해 봄 그리고 스무디도 있는데 재료가 없는지 안된다 함 그래서 추는 결국 밀크 스무디 딸기인가 주문했는데 셀렉션 딸기맛 존맛탱 커피는 사진이 없어짐ㅜㅜㅋㅋㅋㅋㅋ 1번 커피는 아래 시럽 같은 게 있어서 섞어서 먹었는데.... 커피에서 냉면 식초 맛남 한 번쯤 먹어보는 것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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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az.3

아침산책으로 플리마켓이 열렸던곳으로 갔는데 아무것도 없어서 또 마트에 간다ㅋㅌㅋㅋㅋㅌㅋ 라파스3일차 마트3번감 여기는 가스 냄새가 엄청난데 그 이유는 오래된 자동차 때문에.... 힙한 자동차 엄마가 마트에 현지 야채 확인하라 해서 사진 찍어봄 어 글 쓰다가 지금 발견했는데 깐 마늘도 있네? 마트 가서 저녁에 있을 크리스마스 선물 구입 완료 두근두근 호텔 가는 길에 문방구 찾아서 포장도 함 2.5Bs 먼저 하은이가 준비한 선물 포장하고 내 것도 포장해 주심 우리는 마트에서 구입해서 따로 포장했는데 몰에서 구입한 친구들은 몰에서 포장해 줬다 함 아침에 한적해서 사진 찍으면서 올라가는데 갑자기 비둘기가 낮게 날아서 소리 지름ㅋ 현지 분이 엄청 웃음(부끄) 그 뒤로 니하오 한번 듣고 숙소 도착했다가 점심 먹으러 바로 다시 나옴 야심차게 점심 식당 캡처해놨다고 자랑하고 택시 탔는데 마녀 시장 주소를 캡처해놓은 거였음 나의 실수에 괜찮다고 해주는 추추들ㅠㅠ 진짜 앞으로 더 못할게요︎ 마녀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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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az.2

새벽에 배가 고파서 희희 방에 가서 누룽지 끓여먹기 통조림 볶음김치 존맛탱... 고산병엔 누룽지... 진짜 완전 추천 첫날에는 못 먹은 아침 조식 도전 햄의 색을 보고 100번 고민하다가 그릇에 담았으나... 역시는 역시... 코카차는 녹차 맛 남 그리고 오늘도 드라이기 구매 겸 마트에 다녀옴 치아젤리가 굉장히 많네 추추들이랑 이것저것 많이 사옴 물론 드라이기도 구매완료 볼리비아에는 3가지가 없다는데 그것은 바로 산소, 곤충, 평지 마트에서 숙소 가려면 오르막길이 엄청남 그래서 카페에 들림 Jugo가 주스인지 오렌지 둘 중 하나인데 (오렌지는 Naranja) 모르겠지만 둘 다 괜찮아서 주문했더니 5가지를 말씀하시면서 고르라 해서 Fresa 골랐는데 딸기였음 태극기... 웅장 아무튼 음료가 나왔는데 스무디는 시원한데 다른건 미지근... 물갈이 걱정은 되지만 아 몰랑~~ 걸린다면 언젠가는 걸려야 하니까... 아 그리고 여기 와이파이 알려주셨는데 안됨 인터넷 없음 뜸ㅠ 집 와서 쉬다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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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az.1

눈을 뜨니 오후 2시 커튼을 열어보니 전선 뷰... +전선 수리 중인 아저씨 고산병은 진짜 입맛이 뚝뚝 떨어지는데 꼭 먹어야 한다 해서 바나나 냠 오늘의 일정을 위해 첫 외출 소감은... 자동차 가스 냄새가 진동을 함... 환전, 핸드폰 개통, 장보기 환전 가게에 돈이 없다 해서 핸드폰 개통 먼저! 통신사는 tigo 번호표를 받고 기다리면 입장할 수 있음 두근두근 내 순서를 기다리는 중 여권 보여드리고 개통하고 충전은 50Bs. 했음 충전을 하고 *222#에 전화해서 충전한 금액을 어떻게 사용할지 정하면 끝! 근데 이게 어려움 *123#은 나의 핸드폰 정보 보기 멀리 보이는 엄청난 뷰...를 전선이 다 가림 두통과 어지러움이 심해서 입맛이 없어서 현지 음식은 도저히 먹을 수 없어서 근처에 있는 한식당에 감 문을 닫은 줄 알았지만 열려있는 것임 물은 누룽지물을 받음 (물갈이 걱정할 틈도 없는 고소한 맛) 메뉴는 엄청 다양함 하지만 저의 픽은요~~ 바로~ 짬뽕! 그래서 여기 페이지만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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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한 여정... ->

볼리비아에서 1년 살기 위한 나의 짐은 총 60킬로! 이민 가방, 28인치 캐리어, 36L 백팩 터키항공 탑승 완료 두근두근 영화 목록 구경하다가 찾은 soul 이미 봤지만~ 그래도 재밌음 터키 항공 헤드셋 쏘큣 터키어와 영어로 된 기내식 메뉴판을 받음 기내식은 비빔밥이 국룰 파우치도 받음 립밤, 안대, 양말, 칫솔, 치약, 실내 슬리퍼, 이어 플러그 모두... 쨍한 오렌지 컬러... 그래서 파우치만 챙김ㅎㅋ 파우치는 좋아 약 3일을 가야 하는데 1시간 타고 지루해진 나 자신... 그래도 예은이 옆자리, 밤 비행기여서 버틸 수 있었다....︎ 기내식 비빔밥! 마지막 한식이라 생각해서 그런지 정말 맛있게 먹음 단점은 그릇이 너무 작음 비빔밥은 역시 양푼ㅋ 유튜브 꿈나무와 밥 냠냠 예은이가 준 가습 마스크 효과가 많이 없다고 느꼈는데 오래 착용하니까 기존 마스크 보다 덜 답답하고 좋았음 고마오용 크루엘라도 한편 보고 라라랜드 ost도 듣고 스도쿠를 해도 시간은 잘 안 간다 그래도 밤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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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영월 교육원 4일차

아침밥 냠 룸메선생님한테 밥 조금 먹는다고 구박받음ㅋㅋㅋㅋㅋ 이렇게 먹으면서 블로그 쓴다고ㅠ 아침밥 먹고 응급처치 및 재난재해 이해 수업 볼리비아에서 많이 일어나는 재난들... 그렇기에 비상물품도 배우고 통장 신분증은 사본을 많이 가져가 각각 모든 가방에 넣어두는 것이 좋고 비상연락처는 따로 수첩에 메모 필수! 또한 우비는 체온 유지를 위한 필수품! 심폐소생술 애니와 AED로 실습함 생각만큼.... 엄청 힘들다 손도 빨개지고 진짜 자격증 따신 분들 대단하고 같이 실습한 선생님들도 왕 잘함 사람이 많은 곳에서 넘어지지 않는 방법 넘어졌을 경우 대처법도 배움! 점심 얌냠 불고기 왕 맛있고 검은콩과 김치는 안 좋아해서 안받음 그런데!!!! 오늘은 빼빼로데이여서 빼빼로도 주심 (좋아하는 맛으로 가져가면 됨) 빼빼로는 오리지널이 찐 맛 숙소가서 침대 시트, 베갯잇, 이불커버 벗기기 이불 커버는 짱구 원장님ㅋㅋㅋㅎ 다시 강의실에 모여서 예방접종했음 우간다 가시는 분들은 수막구균도 맞으셔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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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영월 교육원 3일차

상생관에서 커피 있는 걸 확인했고 식당이 얼음정수기라는 것을 확인했기에!!! 아침밥 먹기 전 카누 챙기기 아침 냠 죽이 굉장히 뜨거웠음 일반봉사자분들이랑 같이 수업듣고 점심 냠 나눔관에 도서관이 있어서 책 구경하는데 도서관... 너무 추웠음ㅠㅠ 그리고 룸메선생님에게 추천받은 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거... 그거 내가 잘하는건데ㅎㅋ 도서관 구경은 사실 텀블러를 챙기기 위함! 그 이유는 바로 카페 갈 거임 점심시간이 한 시간 반이어서 카페에 사람 진짜 왕 많음 카페에는 아아는 기본으로 라떼있고! 스페셜티 있고용 일단 라씨 추천 카카오닙스 x 바나나스무디 추천 자바칩 느낌 남 깔라만시에이드는 먹어보고 싶었는데 내일 집 가니까 못 먹어볼 듯(아쉽) 공정무역초콜릿은.... 네 매점도 없고 식당 안 자판기도 사용중지인데 카페에서 이렇게!!! 다양한 음료 판매 중 더 대박인 건 아이스크림 있음 과자만 없을 뿐 이곳이 바로 매점이요 저녁 먹고 아이스크림 먹을까 했는데 문 닫혀있었음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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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영월 교육원 2일차

안개인지 미세먼지인지 엄청난 아침 원래는 아침밥을 안 먹지만 아침밥을 먹으러 왔다 아침 냠냠 먹고 국제개발 수업을 듣고 점심 냠 이날의 점심은 채식데이였는데 모든 밥이 맛있어지만 채식데이 밥이 제일 맛있었음 (3일차 기준=언제 바뀔지 모름) 밥 먹고 볼리비아 유일한 i 선생님들과 산책 코이카 월드프렌즈빌리지 구경 나도 여기 살고 싶었는데... 너무 귀엽다... 그리고 제일 높은 곳에 있는 중남미 숙소 하지만 프봉은 여기 말고 상생관 바로 뒤에 있는 숙소! (가깝고 왕 좋음) 코이카 인증샷 남기는 곳도 있다 나의 룸메 선생님이... 여기서 인증샷 남기라 했지만 부끄럼쟁이는 싫다고 했다ㅋ 그렇게 산책을 마치고 서류 잘못 뽑은 게 있어서 상생관 2층 인터넷카페에 다녀옴 이렇게 생겼고! 인쇄 가능 pc가 따로 있음 인쇄하면 끝! 여기 컴퓨터는 교육기간 동안 사용 가능하고 교육기간 끝나면 바로 전체 포맷해 주신다고 하심 셀프리더쉽 시간에 그린... 심리테스트...? 중간 쉬는 시간에는 간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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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영월 교육원 1일차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모여서 코이카 영월교육원으로 출발 먼저 영월의료원 들려서 A형간염, 독감 주사를 맞음 (A형 매우 아픔) 파상풍, 장티푸스는 영월교육 마지막 날 맞음! 황열 접종 주사도 맞아야 하는데... (개별 예약) 최모씨 약물 과다 투입으로... 아무튼! 영월교육관에 도착을!!! 했습니당 지정 자리에 이렇게 많은 선물이 반겨줌 이 사진을 스토리에 올렸는데 덕선이 올림픽 느낌 난다고.... (피식) 텀블러 왕 크고 왕 좋음 (화장실마다 세제랑 수세미 있음) 미리 해온 코로나 신속 항원 검사 제출! (영수증 있어야 비용 지원 가능) 하지만 자가키트를 한 번 더... 다행히 모두가 음성 나왔다 휴... 이제 점심시간!! 식당은 나눔관! 나눔관 딱 들어가니까 WELCOME 주간메뉴표도 쓱 봐주고 식당은 이렇게 생겼고 자율배식! 코이카에서 첫 식사 냠냠 역시 소문대로 맛집!!! 매점도 없는데 밥이 맛있어서 완전 다행 밥 다 먹고 자리에 가니까 운동복이랑 정글모자가 준비되어 있음 운동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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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프로젝트 봉사단 지원

코이카 해외봉사단 사이트에서 모집선발 > 모집 공지사항 보면 엄청 많은 파견 정보가 있음 KOICA 봉사단 메인 비주얼 영역 세계로 뻗어나가는 World Friends Korea 1 2 3 4 5 애니메이션 정지 나도 봉사단이 될 수 있을까? 한국의 해외 봉사단인 World Friends Korea는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개발도상국의 지구촌 이웃들에게 우리의 발전 경험을 나눔으로써 그들의 경제발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테스트하기 QnA QnA 더보기 월드프렌즈 모집상담센터 1588 · 0434 상담시간 09:00 ~ 18:00 점심 12:00 ~ 13:00 바로가기 취업상담 커리어센터 취업상담 커리어센터 1588·0434(내선번... kov.koica.go.kr 저는 2022년 KOICA 프로젝트 봉사단(관광분야)에 지원했습니다 지원방법은 사이트에 자세히 나와있음! 홍보 디자인으로 지원하는데 모집인원이 2명뿐이라 넘넘 떨렸지만 서류 전형에 합격! 그렇게 온라인 적합도 검사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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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

희자매 완전체 오랜만에 만났음 내가 급 살찐 것도 있지만 다른 애들이 살이 많이 빠져서 이제 희자매에서는 내가 제일 키도 작고.... 제일 돼지다 난 행보.ㄱ.... 우울한 돼지 내가 어! 처음으로 앞머리 길러보겠다는데! 희자매들이 자꾸 앞머리 자르라고 한다 이날 엄청 고민했지만 결국 자르지는 않았다... 말 안 듣는 둘째... 종욱이표 관자알리올리오 내가 좋아하는 버섯도 넣어서 만들어줬다 ㅋㅋㅋㅋㅋㅋ 아인이한테 플러팅 하는 내 모습 다들 화요팅.. 언니가 싸준 도시락 김볶 + 미역국 조합은 진짜 너어무 좋다 포크 자국 초콜릿 스피닝... 내가 왜 이걸 한다고 그랬을까 요가랑 고민했는데 스피닝 선택한 이유 집 앞에 괜찮은 요가센터 있는데 전에 결제해놓고 너무 바빠서 몇 번 못 나간 게 부끄러워서 그냥 신규로 등록하는 스피닝 했는데 진짜 내 스타일 아님. 그래도 운동은 해야 하니까 다니는 중인데 스피닝 가는 내 모습을 보고 언니가.... 옥살이하러 가는 모습 같아 보인다고 했다 운동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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