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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nav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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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라나비 가는 날 따리하는 새벽 5시 반에 출발해서 눈도 못 뜬 상태로 마중 나갔다가 8시에… 까라나비 출발 짐이 너무 많아서 큰일… 까라나비, 꼬로이꼬, 우유니 같은 시간에 출발하는데 이번엔 꼬로이꼬랑 따로 가는데 우리 팀이 제일 안 좋은 차ㅠ 비 오는데 짐도 위에 싫어야 하고… 의자에 목 받침대도 없고… 그래도 차가 있는 거에 감사 출발 전 마지막 사진 짐 옮기는 거 도와줘서 정말 감사 전날에 구매한 양말 무려 40Bs 근데 의자에 엄청 붙음ㅋ… 개별 빨래 해야지… 원래 폭설이랑 산사태가 심하다는 뉴스가 나와서 안 갈 줄 알았는데 일정대로 출발했음 근데 가다 보니 정말로 눈이 오는 중… 아저씨 이번에도… 앞은 보이죠…? 근데 창문 열고 달리시는데 바로 뒤에 저 너무 추웠어요 원래 닭피부는 맞지만 더 닭피부 됨… 그래서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면 해서 무릎은 모자 씌워둠 그리고 비가 많이 와서 가는 길에 폭포가 많지 않았는데 엄청 많이 봄 까라나비 입구 도착… 내가 여길 또 오다니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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