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바로 카니발 그래서 시청에서도 카니발 준비 중 이렇게 아래서 작업하고 이렇게 꾸며줌 내일 입을 옷을 빌리러 간다 해서 나가려는데 네? 카라나비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산다고?
나가기 싫다 -Nina- 옷가게 도착 촐리타 치마도 형형색색 주인아주머니와 이야기하는 Marly 우리가 빌린 촐리타ㅋㅎ 아 보라색 입고 싶었는데… 초록색… 우리는 바로 쟈스민 공주~^^ 집에 가자… 근데 남자 옷도 빌리느라 시간 엄청 걸림 여자 치마 두 개 입어야 해서 더워 죽는 거 아닌가 했는데 남자 옷은… 엄청남 배고파서 간식 냠냠 먹고 낮잠 자고 일어남 (매니저님 전화에 깬 건…비밀) 보고서 쓰려고 마음만 먹음 그리고 곧 올라온다는 Nina를 기다리며 셀카 찍기 선풍기 바람… 나의 머리카락을 그만 놔줘… 후… 블로그는 쓰는 건 꿀 잼인데 왜 보고서는 싫을까 보고서 쓰고 있는데 점점 가까워지는 소리에 발코니 나가보니 너네는 정말 매일이 축제구나… 진짜 하루 종일 스프레이 뿌리고 검은색 뭐… 바르고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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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Caranavi.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