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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navi.19 - 평범한 일상

 Caranavi.19 - 평범한 일상

엄청난 긴 휴일이 끝나고 출근… 중간에 정전돼서 파일을 못 받은 것도 있고 (와이파이가 안돼서) 아무튼 일 없었음 볼리비아에서 kg를 쓰는지 의문이 들어서 Cristian한테 물어봤더니 정리해서 적어줌ㅜㅜ 감동 감자는 aroba 당근이나 양파 같은 건 libra 상추는 cabeza 집에 와서 아주 약간의 공부를 시작함 근데 오늘은 진짜 덥다… 공부하기 싫어서 평소보다 일찍 저녁 준비 시작 김치볶음밥과 시금치 된장국 진짜 메뉴 선정 미쳤다 밥 먹고 인스타 보는데 망고가 너무 먹고 싶어서 산책 (망고를 못봄) 하지만 길에서 코코넛은 봄 OJT 기간에 갔던 카페 가서 망고주스 주문했는데 냉장고의 한참 밑에 있는 망고를 꺼내심 냉동 망고… 여기도 망고 철이 아닌가 이렇게 더운데… 망고 주스 사진 찍는데 카메라에 지문이 많이 찍혀서 다시 찍으려고 보니 사라진 망고 주스.. 집에 가는 길에 Rubí랑 산책하는 친구들을 만나서 다 같이 산책 어떤 공원에 도착 모기가 굉장히 많아 보이네… 근데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