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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navi.47 - 분조장 걸린 날

 Caranavi.47 - 분조장 걸린 날

2일 연속으로 현장답사 간다… 오늘은 과연 어딜 갈까 전날과 동일하게 몸이 좋지 않았음ㅠㅠ 처음에는 나름 널널하게 탔는데 어떤 아주머니 한 분이 추가되면서…(많은 일이 생기고) 엄청 비좁아짐 근데 그렇게 2시간을 달려 도착한 곳은 트레킹 하는 곳이라는데 너무 비가 많이 오고 추워서 완성조차 되지 않은 정자에서 대기했다 아직 화장실 간판 조차 없는 그런 곳 공사(?)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함 근데 왜… 벌써 답사하냐고요ㅠㅠ 내가 출발 전에 비 오는데 트레킹 괜찮냐고 했잖아ㅜㅜ 어?

(입 대빨 나온 나) 그렇게 이 동네의 작은 학교로 감 귀엽다… 여기서 관광 서비스 관련 수업을 한 시간 반 정도 함ㅋ 체감 시간 3시간… 너무 추웠음 그리고 다 끝나고 집에 가나 했는데 현지식을 대접받음 배탈 난 것도 있지만 현지식을 잘 못 먹는 나… 현지식은… 언제쯤 괜찮아질까 맛도 맛인데 살모넬라로 인해 입원 경험으로 더 싫어짐 몸도 안 좋은데 엄청 힘든 답사를 다녀와서 기운도 없고… 배 아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