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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az.14

 La paz.14

비자 발급을 위해 건강검진하러 왔는데 코로나 격리 기간으로(?) 내일부터 가능하다 함...

아니면 약 3만 원 정도 내고 코로나 검사 받고 해야 한다 해서 우리는 다시 숙소로... 근데 나 아픈 거 병원 가야 한다 해서 싫다고 찡찡거림 으아닛 병원 싫엉 일단 숙소로 가는 중 위태로운 김장김치씨...

일단 내가 느끼기엔 장염 같아서 포카리... 1L에 한봉 넣으면 된다 해서 990ml에 넣었음 이거 들고 다니면 다들 뭐 먹는 거냐고 물어봄ㅋㅋㅋ 결국 매니저님이랑 병원 도착 고혈압...? 기본적인 거 체크하고 초음파하고 피검사했음....

그리고 피검사 결과 기다리면서 링거 맞기 진짜... 링거 바늘 엄청 아픔 링거 맞는데 이불도 없고 추워 죽음 + 배 아파 죽음 웅크리고 있는데 간호사가 이불 가져다줌ㅜㅜ 그래서 잠들었는데 다 맞을 때까지 기다려준 매니저님 매우 감사합니다 거의 2시간?

정도 걸림 바늘 빼고 수제 밴드 붙여주심ㅋ 검사 결과를 이제 알려줌 피검사 결과 모두 정상.... 초음...

원문 링크 : La paz.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