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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navi.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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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아서 매일매일 블로그를 쓰는 건 생각보다… 할 말이 없다 그래도 여기의 생활은 너무 소중하니까 기록한다 오늘은 삼일절이다 그래서 태극기를 집에 걸고 싶었는데 한국인 집이라고 광고하는 거 같아서 시청에다가 둠 자연 뷰에 있는 것을 찍고 싶었는데 공사 뷰… 퇴근 후 집에 와서 요거트 냠 안에 귤하고 오렌지 넣으니까 너무 맛있다 정수기 물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바꾸는 듯 근데 물 다 마셔서 구매했는데 이번 물통 색 너무 이쁜데? 오늘의 저녁은 바로~~~ 제육볶음이랑 계란찜 냠냠 까라나비에는 냉동 돼지를 판다 부위가 어디냐고 물었더니 목 뒤쪽 등이라 하셨음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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