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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az.18

 La paz.18

아침에 바나나 먹는데 사람들이 쳐다보니까 원숭희가 된 기분 후… 호텔 체크아웃하고 받은 영수증 이제 수도로 가자… 너무 더워서 창문 열었는데 비포장도로여서 흙먼지 장난 아니어서 닫았다 열었다 반복 아저씨 운전 가능…? 앞에 큰 트럭 때문에 진짜… 사고 날뻔함 버스에서 계속 자다가 일어나니까 해발 4800높이의 호수 도착 (티티카카 호수 아님) 근데 내려서 다들 사진 찍는데 고산약 먹었는데도 일어나는 건 무리여서 차 안에서 찍음 이제 다시 가자고… 너무 예쁘다… 어 안녕?

버스에서 예빈쓰가 줌 바콘… 나쁘지 않음 까라나비에서 잘 못 씻어서 라파스 도착하자마자 샤워함 그리고 홍콩식당 우육탕면 별로 안 좋아하는데 우육탕면 존맛 이건 치킨…? 아무튼 뭐 나쁘지 않음 근데 색이 왜 저랭?

ㅠ 레모나다~~음료수도 무료로 줌 나이스하네 냠냠 점심먹고 아이스크림 냠 일단 고급 져 보이는 걸로 고름 4.5Bs 비주얼 합격 맛도 합격ㅜ 너무 맛있다 숙소 돌아와서 피곤에 절어있다가 짐 찾고 까라나비 o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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