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주말 아침 베란다? 문이랑 대문을 열어두면 바람이 통해서 시원한 바람이 분다 오늘도 휴일이니까 아침 냠 어제 카레 하고 남은 스팸 구워 먹기 존맛탱.
문틈이 너무 심해서 먼지랑 바퀴가 왔다 갔다 함 그래서 freddy랑 그의 친구가 끼우는 거 알려주겠다 함 그러더니 종이랑 스테이플러 가져옴 종이를 잘라서… 문에다가 스테이플러 박아버림 난 집주인한테 죽었다… 집주인 허락 없어도 된다며… 그냥 끼우는 거라서 근데 스테이플러를 끼우는 것이라니… 처음에 얼마냐 했는데 음료 하나면 된다 했는데 그때 알아차리지 못한 나… 그래도 고마워… 나갈 때 종이만 뜯으면 티 안 나겠지?ㅠ 근데 집주인 옆집 사는데… 대문… 티 안 난다고 말해줘 집 근처에 discoteca는 없지만 학교는 있음… 왜 주말마다 이러는 걸까 그리고 나의 잔디인형에 잔디가 자랐다 감격… 아침에 Nina가 물 줄 때만 해도 없었는데 이런 게 기쁨인가ㅠㅠ 근데 rubí 가 어디 자랐냐고 물어봄ㅠ 참나 바깥 구경하는 할머니… ...
원문 링크 : Caranavi.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