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부터 간호사들이 1시간에 2번씩옴 너무 졸려서 아침 안 먹고 있는데 9시에 결국 포장지까지 뜯어줌 아침 냠냠 근데 오늘은 다 왜 포장된 거로 주는 거지…? 주방 출근 안 하는 날인가 아니면… 내가 너무 많이 남겨서…?
차도 포장된 거로 줌 지금 외팔 신세라 나 뚜껑 못 열었음 어제 퇴원 종이 확실히 내 것이 아니었네… 나의 자리는 A … 추억이랑 우유미가 병문안 와줬다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의 무려 10색 볼펜을 선물로 들고 감동ㅠㅠㅋ 쪽지는 슴믜의 색이 포인트인듯하다 나의 겸둥이들… 나 없어서 슬펐다는 거짓말과 함께 꿀잼썰을 풀어줌 밥도 꺼내주고 물도 따주고… 입맛 없어… 감자만 먹어야지 했는데 고기 한 입 먹고 맛있어서 다 먹음 점심먹고 쉬고 있는데 Claudia가 왔다 그래서 아까 패드병안에 들어있는 차가 뭔지 물어보니까 알려줌… 기억안남ㅋ 난 약간 끈적이는 식감이라 싫다 했는데 udia는 좋아한다 함ㅋ 매니저님이 병문안 옴 감삼당ㅋㅎ 마지막에 가기 전에 패트 열어주고 ...
원문 링크 : La paz.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