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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치 미나리 다먹고 온날 (능동미나리)

능동미나리신용산점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40길 28 1,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회사분들과 전시를 보고 근처의 맛집에 갔다. 아무런 생각없이 이끌려 갔늗네 미쉐린 빕그루망 이었고 날씨가 너무 추워서 2차로 놀랐다. ㅎㅎ 주차는 안된다. (유료주차장 이용 , 필자는 아모레퍼시픽 주차장 이용했다. - 전시를 봐서 2시간 무료/ 가격은 비싸서 비추다) 앞에와서 현장 웨이팅을 해야하는데 너무 추워서 그런가 대기인이 없었다. 일행이 모두 와야지만 들어올 수 있다. (한명이 늦었는데 추워서 그런가 들여보내주셨다.) 다행이 대기가 없었다. 안에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매서운 추위 덕분에 웨이팅없이 먹을 수 있었다. 우선 육회가 나오는 집은 회전율도 좋고 고기 맛도 좋을 확률이 높다. 그만큼 직원들은 힘들고 , 가격도 있는 편이다. 사업의 가치 명제를 잘 정의 하는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이런 가치 명제를 잘 정의 하는것이 사업의 기본인데 , 음식점에서는 단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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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초등학교 가방 (너의 선택을 존중해 ️)

외동딸이 어느덧 8살이 되어 3월 이면 어엿한 초등학생이 된다. 사실 유치원때부터 가지고 있는 가방들이 있지만 1. 초등학교에 간다는 명시적인 물품 2. 새로운 시작을 위한 마음가짐 3. 약간은 상술 일수도 ... 우선 백화점으로 간다. 학교 가방은 여기 있습니다. 2월만 팔아요 , 3월 되면 다 들어가요 믿지 않는다 ㅎ 돈주면 다 살 수 있다. 라떼는 ... 초등학교에 들어가야 가방을 선물받을 수 있었다. 조다쉬 가방을 선물받고 잘때도 옆에 두고 잤던 기억난다. 여기저기 여러 브랜드의 가방을 메어 본다. 큰것도 있고 작은것도 있고 엄마맘엔 폴로가 맘에 들었으나 (27만) 핑크라서 싫다고 한다. (아빠가 못사줄건 아닌데 마치 뒤에서 사지말라고 싸인이라도 보낸것처럼 아이는 맘에 안든단다) 본인 맘에 드는것도 있다. (7만) 실내화 가방은 맞는게 없어서 유사한 색으로 추가 구매했다.(4만) 짠 갠적으로 주이의 안목이 좋다고 생각한다. 책가방은 보통 17만원정도 했는데 단가를 맞추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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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밀원 족발을 포장해 봤다

윤밀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로 154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간혹 가다가 족발이 땡길때가 있다. 일년에 1번 정도 ? 먹고나선 항상 소화가 잘 안되서 후회하기도 한다. 분당지역 족발 맛집은 어디야? 요즘엔 다 상향 평준화 되어 어디가든 맛있다. 서울 3대 족발 이야기는 옛말이 되어 버렸다. 그럼에도 윤밀원은 꾸준히 회자되는 것 같아서 포장을 해보기로 한다. 영업시간 11:30 - 21:30 (월 - 일) / 21:00 라스트 오더 15:00 - 17:00 브레이크타임 주소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로 154 1층 전화번호 031-714-8388 토요일날 오픈시간에 맞춰서 가보았다. 11시 30분 오픈이고 , 11시 10분쯤 도착했는데 대기 인원이 30팀은 있었다. (오픈되면서 한방에 다 테이블이 꽉차는 수준 이었다.) 포장은 오픈 30분전에 전화를 해서 이야기해 두었다. 031 714 8388 포장과 식사 라인이 다르다. 체계적으로 응대 해주시고 확실한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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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예보 호명사회를 읽고 (나의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중 고등학교때는 부모님에게 이런말을 줄곧 듣곤했다. 대학교 가면 놀아 지금은 공부 하고 진짜로 대학교 가면 놀 줄 알았다. 하지만 노는것도 돈과 시간이 필요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 주변엔 왜 남자들만 있는건지 나중에 깨달았다. (외모체크 체크 ) 취직 했으니깐 이젠 돈은 있다. 근데 시간이 없다. 제 1장 : 시뮬레이션 과잉 공무원이 되면 , 대기업에 취업하면 된다는 허무맹랑한 시뮬레이션에 사로잡혀 거기에 몰두했다. 하지만 이젠 평생 고용도 없고 , 생애도 길어지면서 개인은 다양한 가능성에 대해서 모색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회기물이 인기있는 이유도 이런 시뮬레이션 과잉에서 비롯된 사회 현상? 이라고 이야기 했다. 제 2장 : 상호 경쟁의 인플레이션 이런 선발 시스템은 과열 경쟁을 불렀고 좋은 사람을 뽑는다는 목적 보다는 , 불 필요한 경쟁으로 이른바 스팩쌓기로 , 해외 경험이 없거나 , 자격증, 어학 등으로 자신을 입증하지 않으면 선출되기도 쉽지 않다. 제 3장 : 호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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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움 : 아니카 이 개인전 '또 다른 진화가 있다' (나만 이해 못하는거야? ㅠㅠ)

리움미술관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55길 60-1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리움미술관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55길 60-16 주차장 있으나 만석일때가 많아서 용산구 주민센터를 추천한다. 6호선 한강진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걸린다.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10시~6시 까지 또 다른 진화가 있다. - 아니카 이 요즘 리움에서는 조금 실험적인 현대미술이 자리잡고 있다. 이번에도 굉장히 실험적인 작품으로 큐레이션되었다. 1층 초입 첫번째 작품 "섬의 가능성" 내부에 콘텍트랜즈가 있고 공기가 방울방울 올라오고 있었다. 꽃 튀김 , 뭐 음 여기까지 좋았다. 콘부차로 만든 섬유? 껍데기 작품 ... 조금 느낌이 뭐랄까 예전부터 먹는걸로 장난치지 말라고 했는데 ... 고대 생물들을 모티브로 만든 작품 아 ... 기름냄새가 좀 난다. 아까봤던 덴푸라 튀김을 한가득 모아서 조형을 만들었는데 , 형상이 뭔지는 모르겠다. (보자마자 이걸 어떻게 옮기지 라는 의문에 휩싸이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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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락 구매 이야기 (어메니티돔m으로 시작한 이야기) - 돌돌랜

텐트가 100만원 이라고? 이전부터 캠핑은 하고 싶었지만 가격적인 부분에서 많은 부담이 있었다. 차라리 그돈으로 호텔에서 편하게 자면되지 왜?? 굳이??? 압구정 안다즈 아이가 24개월 미만일때는 간이 침대를 호텔에서 제공해 준다. 그런데 36개월을 지나면서 퀸사이즈 하나에서 세 가족이 자게 되는 상황이 온다. 집에서 편안하게 잘껄 ... 왜 돈주고 호텔와서 불편하게 자지? 어느 순간 한침대에서 이렇게 자고 있는 걸 발견하면 , 호텔은 못간다. 7세 초반의 아이와 호텔에 오려면 방을 업그레이드해서 엑스트라 베드를 지불했다. 물론 최저가의 가격은 아니다. 보통은 최저가의 1.3~2배정도의 가격이 된다. 내 경험상 그렇다. 점차적으로 우리 가족의 호텔의 1박 숙박료가 (50만원) 높아짐에 따라서 부담이 되었고 , 캠핑의 합리성에 대해서 따져보게 되었다. 1박에 50만원?? 저렴한 텐트 수준이네 2박할 돈으로 텐트 사볼까? 호텔은 가격으로 입지나 서비스의 질을 대충 가늠해 볼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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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중앙역 양무침 , 양곰탕 후호정 (국밥 매니아 모여라)

후호정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타운로 107 푸르지오 월드마크 1층11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광교중앙역에 후호정에 다녀왔다. 외근을 갔다가 맛집이 있다고 해서 회사로 복귀 하는 중에 들리게 되었다. 그런데 시간을 생각하지 않고 간거라서 15분 가량 웨이팅을 하고 들어가게 되었다. 도보 방문 신분당광교중앙역 3번 출구에서 396m 차량이동 주차 월드 마크 주차장 이용가능 영업시간은 11시 30~21:30분 으로 오픈시간이 늦는 편이다. 간판모습 외관은 이렇다. 대로변에 있는데 , 월드마크 타워가 워낙 크고 복잡해서 처음 오는 사람들은 잘 못찾겠다고 하시는 분이 2명정도 계셨다. (네이버 지도를 키시면 좋을텐데) 족발 칼국수 양곰탕이 메인인것같다. 우리는 양곰탕과 양무침을 먹었다. 내부에 공간은 8개 정도의 테이블이 있고 회전율이 좋아 보이진 않았다. 15분가량 대기했다. 양곰탕 양무침 양곰탕 살짝 소스나 밑반찬을 보면 윤밀원을 벤치 마크한 느낌인데 (고추기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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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하원 하는날 (현재의 소중한 행복을 알알이 느껴본다)

맞벌이 가장인 나는, 얼마전까지 화요일 , 목요일 주2회 아이를 하원했었다. (현재는 주 1회) (퇴근) 저 좀 들어가 보겠습니다. 눈치 조금 보는척 사실 요즘 회사에선 큰 눈치나 보고 절차는 없다. 하지만 일찍 나가는게 부담이 아예 없는건 아니다. 문제는 이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볼건지 부정적으로 바라볼건지 고민해 본다. 나에게 있어서 육아는 , 어두운 어린 시절의 나를 마주하는 시간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나의 육아는 조금 서툴다. 잘 받아본적없는 사랑이기 때문에 글로 배운 사랑을 실천하는 과정이라서? 뭐라고 이야기 해야할지 , 모든게 서툴고 아쉬운 아빠 인 것 같다. 그 부족함을 메우기 위해서 기록하고 남겨보고 내 생각을 남기고 있다. 겨울이지만 푸르렀던 여름날의 파란 하늘을 찍어 봤다. 내 삶도 이렇게 항상 화창하면 어떨까 종종 생각한다.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 난 마음의 여유가 더 필요하다. (초조하고 걱정이 많은 스탈이다) 하지만 생각만큼 내 감정은 그렇게 화창해 지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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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옥(예술의전당 근처 두부 맛집)

아래 보이는 사진은 백년옥 본관 우리는 자리가 없어서 백년온 신관으로 갔다. 바로 옆이다. 미슐랭 빕그루망인데 두부로 어떻게 했길래 미슐랭을 받은건지 궁금했다. 발렛은 2천원 , 역시 잘되는 식당은 발렛이 된다. 발렛기사님도 트래픽이 많은 식당에서 일해야 돈을 벌고 , 식당에서도 주차 문제가 해결되니 윈윈이다. 백년옥 메뉴 1.3만원 정도에 모든 메뉴가 구성되어 있었다. 여긴 신관이다. 지하 1층에 있다. 신관 줄이 많이 없었는데 나갈때는 줄이 엄청나게 많았다. 간단한 반찬, 미역이 개인적으로는 맛있었다. 쉐어해서 먹은 팥칼국수 생각나는 맛이다. 조만간 먹으러 가야할듯 싶다. 수육과 두부김치 따뜻해서 맛있엇다. 파전과 매생이전 2개를 시켰는데 센스있게 반반으로 주셧다. 서빙 이모부터 다 센스가 100점이었다. 내가 시킨 비지찌개 , 코박고 먹다가 중간에 찍은것같다. 전체적으로 맛있었고 ,뚝배기에 나오는만큼 엄~~~청 뜨거웠다. 식질않아서 ㅎ 끝까지 속 따뜻하게 먹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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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커피vs다이어리" 몰스킨 4만원짜리를 1만원에 득템한 썰 푼다 (feat. 스벅 프리퀀시 핵꿀팁)

항상 다이어리를 쓰는데, 작년에 구매했던 다이어리를 보니깐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가 생각이 들지만 사실 ㅋㅋ 회의에 들어가면 열심히 하는척 내 잡생각 , 가끔은 손으로 쓴 일기등이 가득하다. (물론 80% 이상은 회의록이다.ㅋㅋㅋ) 작년에 사용하던 다이어리 1년 동안 저와 함께한 다이어리 근데 문제는... 2025년 다이어리! 와이프랑 저, 총 2개가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정가로 2개를 사면 8만원이라니... (몰스킨 기준으로) 몰스킨 39600원 다이어리가 스타벅스로 오면 미개봉 기준으로 11000원에서 ~14000원 정도 한다. 몰스킨에서 만드는 스타벅스 다이어리 하지만 문제는 다이어리 2권을 동시에 판매하는 사람이 우선 없었고 각각 중고거래를 하려니 차량 이동 및 동선이 엄두가 안나 고민하던중 편의점 반값택배를 이용해서 하면 되겠다! 천재다 라고 생각했는데 .... 그것도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너무 드는게 ... 하... 회사에서 약속잡다가 조금 현타가 왔다. 그러다 생각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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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나의 블로그와 글쓰기

내용 요약 AI가 글을 잘 쓰는 시대에도, 내 이야기만의 고유한 가치가 있다고 믿기에 계속해서 글을 써나가려 한다. 전문 : 사실 올해 초에 블로그를 할때 여러 이유가 있었지만 글을 잘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글밥이 늘지 않았고 엎친데 덥친격으로 , 생성형 AI가 활개를 치기 시작했다. AI는 글을 정말 빠르고 잘썼다. 쓴 글을 보고 , 더 귀엽게 써줘 , 이런저런 예시를 적절하게 넣어봐 라고 하면 곧잘 문장을 잘 생성해 준다. 아무래도 IT업계에서 SW개발자로 있다보니 문명의 발전속도를 온 피부로 체감하게 된다. 마치 사무실 사람은 추운 겨울에 대해서 잘 몰라 역대급 한파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다. 하지만 밖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그 추위에 대해서 직접 피부로 느끼고 이해하는 것 처럼 이런 업계에 있다보면, 위의 지시사항이 매일 내려온다. "AI 우리도 한번 만들어봐" ~ 라고 위쪽의 지시를 받고 ,ai를 분석하고 사용하고 있노라면 , 성능이 좋아서 현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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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많은 소렐부츠 (눈 많이온날 든든한 나의 부츠)

입사를 하게되면 , 긴여행은 못할꺼라는 불안감에 30일 유럽 배낭여행을 가게 되었다. 입사하고 나면 연 휴가 일수가 15일이라 긴 배낭 여행은 할 수 없어 대학생의 적은 예산 , 긴 일정은 나를 더 힘들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게 추억으로 바뀌었다.) 내가 가진 총금액 % 남은일수 = 하루사용해야 하는 예산 너무 춥고 볼것도 없어서 보게된 미술 전시 , 평일이라 관람객이 나 밖에 없었다. 독일로 들어가서 , 친구를 보고 오스트레일리아 글 거쳐 , 덴마크에서 워홀하는 학교 후배가 재워준대서 만나러 갔는데 덴마크의 겨울은 정말 춥고 힘들었다. 관광지라기 보다는 그냥 특별한 이벤트 없는 외국의 도시를 거니는게 거의 대부분의 일정이었는데 특히 발가락이 너무 시려웠다. 눈이 곳곳에 녹은곳이 많았는데 , 사람들은 거침없이 다니고 있었다. 사람들이 왜이리 눈과 웅덩이 사이를 거침없이 다니는거지?? 그때 그 브랜드를 유심히 보고 구매하려고 했으나 덴마크에만 있을것도 아니고 가격도 배낭여행자 입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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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포토그라피 (사진으로 할 수 있는 새로운 예술적인 시도) - 예술의 전당

이미 끝난지 한달도 더 지난 전시다. 사진은 일상적인 친숙한 매체로 예술의 도구로서의 깊이는 잘 이해되지 못해왔다. 아무래도 현실적인 부분들을 찍는 저널리즘의 역할이 조금 더 크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제는 기술의 발전과 증강현실 AI 등의 다양한 시도로 사진에 예술성을 부여해 볼께 라는 이야기를 하고있다. 이성과 감성 현실과 예술 이런 대치 구조를 줄곧 보곤한다. 아마도 사진은 진실이나 현실에 가깝고 회화적 표현은 감성이나 예술적이라고 주관적인 표현 = 예술 이라는 전체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전시라고 이해가 되었다. 하지만 사진은 주관적인 표현이 조금은 부족할 수 있으니 , 회화 적인 표현을 많이 섞어서 우리 예술적인 접근을 해보자 ! 라고 이해했다. 꼴라주를 활용한 방법도 있었고 사진이지만 극사실주의 적인 표현도 있었고 사진의 빛을 중첩시켜 회화적인 느낌도 있었고 사진이지만 사진이지 않기 위해서 노력한 꽃들 사진이지만 초현실주의적인 느낌 요것도 초현실적인 느낌 사진이 맞을까? 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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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비스포크 정수기 필터 교체 (1년 필터값이 좀 나가지만 생수 보단 싸고 좋다)

24년도 부터 정수기 필터의 잔량이 부족하다고 핸드폰으로 알람이 울려댔다. 필터 잔량이 15% 남았습니다. 10%프로 남았습니다. 5% 남았습니다. 스마트씽스 현대 사회에서 이런 % 퍼센트 부족 알람을 들으면 뭔가 불안한 마음에 휩싸인다. BESPOKE 냉장고&정수기 (모듈형) 4단계 교체용 정수필터 | HAF-HIN | Samsung 대한민국 냉장고 액세서리, 주방가전, 주방가전 액세서리, 언더씽크 4단계 정수필터 교체용, HAF-HIN, haf-hin www.samsung.com 구매 하려고 했더니 가격이 ㅎㄷㄷ 하다 삼성 비스포크 정수기 필터 교체주기 12개월에 한번 또는 2500L에 한번 1년간 사용하니 월 1만원이라고 생각해 본다. 1리터로 따지면 50원 / 하루에 6.8리터를 써야한다. 15% 부터 미리 미리 구매 했다가 , 1%가 되면서 필터를 교체 했다. (1년 주기가 지나서) 가끔은 아날로그였다면 모르고 몇달 더 썼을것같은데 디지털로 잔량을 친절하게 알려주니 안바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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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클래식(올드카 매니아의 성지)

최근 너무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연말이 되니 ... 여유가 없다. 12월1일에 되서야 9월중순의 포스팅을 하는 나를 반성한다. -------------------------------------------------------------------------------------------------------------------------- 용인에 올드카 매니아의 성지가 있다. 더원클래식이라는 곳인데 같이 간 지인의 추천으로 가게되었다. 가끔은 그런날이 있다. 헤어지기 싫어서 디저트를 핑계로 어디든 가고 싶은날 말이다. 더원클래식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백암로 158 더원클래식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매장은 이렇다. 지바겐과 폭스바겐의 마이크로 버스다. 아주 상태가 좋아보인다. 미니 1세대 컨버터블이다. 차량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 중고가가 떨어지기 마련인데 철저하게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그 결과가 정해지는것같다. 중고차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신차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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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에 홀린 것 같은 날 ( 새벽 2시 회사 출근)

5년 넘게 이어온 루틴이 있다.바로 5시 이전에 출근을 하는 것 이다. (눈이 오던 비가 오건 출근한다. ) 회사에 도착하면 6시 ~ 6시 30분쯤 이때 나만의 시간도 갖고 , 조금 일찍 업무를 시작한다. 나의 기록들 , 폭설이 온 목요일에도 나는 지하철 첫차로 출근했다. 그래서 출근 대란 같은건 느끼지도 못했다. 부지런하다고 다들 이야기 하지만 , 난 사실 아침잠이 많은 편이고 책임감과 + 러시아워를 싫어하는 성격이 되어 , 차라리 일찍 나오는걸 선택했다. 그리고 오늘의 출근샷 오전 1시 54분 ??? 이때는 몰랐다 1. 너무 피곤한데? (3시간 잔듯) 2. 방바닥이 새벽 5시랑 다르게 따뜻한데?? (새벽보일러 가동) 3. 핸드폰 충전이 88%네 왜 충전이 다 안됐지? 4. 길거리에 차들이 왜이리 없지? 집나오고 8분정도 지나서 판교 ic가 얼마 안남은 상황에서 나는 지금 시간이 5시 50분에 나온게 아니고 1시 50분에 나왔다는걸 알게되었다. 고민 1. 다시 집으로 돌아가서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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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피크 설봉제 (24년) 스노피크의 감성을 알아간다

12월 초입이 되어 10월의 포스팅을 하고 있는 나를 반성해 본다. 캠핑을 모르던 시절부터 스노우피크가 유명한 브랜드라는건 알고 있었다. 그리고 가격도 비싸다는걸 알고 있었다. 회사 아는분중에 캠핑장비만 3천만원 이상 사용했다는 분이 계셨는데 그분은 스노우피크 행사에 초대될 정도로 프리미엄 티어에 있다고 하셧다. 그래서 로열 인게이지먼트에 초대되셨다고 ...(설봉제와는 다른 우수 구매자를 위한 초청행사다) 설봉제도 사실 그런거 인줄 알았다. 나는 텐트도 미개봉 중고로 조금 싸게 샀고 신품으로 산 스노우피크 제품들은 몇개 없다. 그런데 설봉제는 간단하게 티켓만 사면 올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고민하다가 날도 좋고 한번 가족과 가기로했다. 스노우피크 유저임에도 묘한 위화감이 있긴하다 표를 구매해도 오면 좀 ? 애매할것같은 느낌? 난 스노우피크 유저 아닌데 ? 가도 되요? 라는 질문을 몇번 주변 분들에게 듣기도 했다. 스노우피크 유저의 단합이나 카르텔을 유지하는거라면 매우 잘하는것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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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투라서울 , (레픽 아나돌)대지의 메아리 : 살아있는 아카이브

오래전 포스팅을 남겨본다. 이미 전시는 끝남 ... 레픽 아나돌 : 대지의 메아리 , 살아있는 아카이브 24.9.5 ~ 12.8 전시회 가격은 1인 22000원인데 네이버를 통해서 2만원에 결재 했다. 내돈내산 인증 방문 푸투라 서울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 61 더보기 레픽 아나돌, '지구의 메아리: 살아있는 기록 보관소' 2024.10.방문 주차는 푸투라서울에는 불가능하고 정독 도서관이나 , 안국역 근처 유료 주차장을 사용해야 한다. 나는 그냥 지하철로 갔다. 북촌이 많이 바뀌었다. 그만큼 오랜만에 찾아간것 같은데 이런 건물이 있는지도 몰랐다. 한옥들사이에 자연스럽게 녹아 내린 담벼락과 현대적인 건물은 , 묘한 감정을 들게 한다. 안으로 들어간다. 입장권과 함께 스티커를 주셨다. 기계가 자연을 꿈꿀 때 어떤 모습일까? 레픽 아나돌 거울 방이라서 북적북적 해보이지만 실제로는 3명이 있었던방 수많은 사진 작업물이 폭포처럼 쏟아지는 연출을 했고 러닝타임은 3면의 벽에서 5분 정도 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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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훼손 그리고 참담한 심정

12월 3일 계엄령이 발동되었다. 2시간 반의 헤프닝? 처럼 소강 상태에 이르렀지만 내가 아는 민주주의는 이런게 아니다.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진행하고 다수결로 이루어진 사항에 대해선 그 의무를 다하는것 이라고 배웠다. (매일 술먹고 , 출근도 안하고 , 계엄령은 선넘었다.) 앞으로 내 아이가 살아갈 세상은 좀 더 공정하고 노력한 만큼 얻을 수 있는 세상이면 좋겠다. (하지만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이 된지는 오래다 .) 아마도 여기 있는 사람들은 같은 심정으로 길을 나섰을꺼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추운날 굳이 ... 만원 지하철에 몸을 싣고 오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으랴 역이 무정차 통과되어 샛강역에서 2개역을 걸어왔다. 문득 돌아서 사진을 찍어보니 인파가 엄청나게 많았다. 첫 집회였지만 재미있는 깃발들이 많았다. 두번쨰 집회는 더 재미있는 깃발이 많았다. 진짜 질서 정연하게 민주시민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계셨다. 여의도 광장을 가득 메운 사람들 사람이 많아 전파도 터지지 않고 , 혼자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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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픽션 이태원 매장 응대와 운영에 감동을 느낀다. (Holiday Event 12월 25일까지)

논픽션 한남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42 1층 대로변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태원 길거리를 거닐다 논픽션 매장으로 홀린듯 들어갔다. 크리스마스전 아이의 발레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선물할께 없을까 하고 들어갔다. (Holiday Event 12월 25일까지 구매 고객 전체 대상을 하고 있었다.) 이쁜 빨간 우체통 앞에서 와이프 사진이나 찍어주고 돌아서려다가 들어가게 되었다. 역시 노출은 구매로 이루어지는 마케팅 기법은 진리인것같다. 창문으로 보이는 크리스마스 리스 그리고 새빨간 우체통 뭔가 감각적이다. 이태원점은 정갈하게 매장이 관리되고 있었고 직원분들이 시향도 하나하나 아주 섬세하게 신경써 주셨다. 사실 내 눈빛은 전혀 사고 싶은 눈빛은 아니었음에도 친절하게 대해주신 부분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크리스마스 에디션 박스가 매우 매력적이다. 레드벨벳과 하얀박스가 완전 이쁘지? 날 선물하면 진짜 완전 이득이야 !! 라고 말하는 것 같다. 커다란 올리브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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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암소갈비 밀키트 (컬리)

해운대 암소갈비에 대한 슬픈 기억이 있다. 바야흐로 10년도 더 된 이야기 신혼초에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어찌나 해운대 암소갈비를 먹으러 가는지~ 우리도 겸사 겸사 부산 여행을 간적이 있었다. 2014년 6월 해운대 모래 축제에 방문했었다. 근데 들어간 음식점이 이름이 미묘하게 달라 "해운대암소갈비집" 뭐 이렇듯 미묘하게 달라서 들어갔다가... 감자면이 나오지 않아 물어보니 ... 그제서야 잘못된걸 알았던 기억이 있다. https://goods.kurly.it/qjt7 [해운대암소갈비집] 한우 소불고기 전골, 컬리에서 확인해보세요! goods.kurly.it 그 이후에 또 찾아가진 않았지만 컬리에 해당 제품이 나왔다고 해서 구매해봤다. 구성은 최근에 먹은 밀키트 중에서 가장 정성스러운 구성이었다. 대신 조금 난이도는 있을 수 있다. (고기를 소스에 30분정도 담가야 하는 프로세스가 있다.) 질좋은 고기를 잘 해동시키고 소스에 넣고 좀 숙성을 해야한다. 들어있는 야채를 넣고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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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포 이태원 가성비? 맛집 (1인 식대 2만원도 금방일듯)

서울 그중 이태원이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점심에 무엇을 먹을까 고민했는데 , 물가가 올라서 그런가 , 지역의 특색때문에 그런가 ... 네이버 지도 안에서 음식점으로 검색하고 어디로 갈까 이리저리 살펴본다. 뭐 먹고 싶은거 있어? 여긴 소개팅? 데이트? 저녁 상권인가봐 3군데 정도 생각했는데 . 인당 2.5만원 주고 먹을 정도 인가? 고민하다 (상권이 주는 프리미엄이 있는 느낌이다) . 난포를 가게 되었다. 이태원에서 나름 분위기와 가격 맛 삼박자가 모두 갖춰진 느낌을 받았다. 이유는 여럿이지만 뭐 와이프가 가자고 한곳 가야지 ㅎ 평균 1.5만원정도로 , 3개 정도 시켜서 먹음 좋을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이태원 어딜 가나 5만원 쓸꺼면 , 3개 시킬 수 있는곳이 더 좋다고 생각했다. 뭔가 코끗이 찡한 글귀 난포 디테일 설국열차 앞쪽에 있는 주류칸? 그런 칸은 없지만 영화 세트장에 온것같은 느낌이다. 전통 한식을 파는 듯하지만 퓨전 한식이다. 자개 인듯 아닌듯 , 한국 스러운 멋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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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제일식당 (회전률이 만들어 내는 극강의 신선한 순대국)

새벽 6시 오픈 ~ 저녁 9시 마감 수요일 휴무 파이브이모션과 10분 거리에 위치한 백암제일식당에 갔다. 순대국밥 1만원 이것만 기억하면 된다. 모듬 1.8만 도 시켜봤지만 , 순대국밥이 너무 푸짐해서 사실상 안시켜도 상관 없다. 아주 깔끔한 메뉴판이다. 한우물을 이정도 팠으면 따라올 사람이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간판과 읍내의 풍견을 보고 있으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간 것 같은 착각이 들정도다 정겨운 분위기, 빠른 회전율 대부분 단골들이 즐비한 동네 맛집이다. 비가 부슬부슬 오는 날이라 대기는 10분 정도 하고 바로 들어올 수 있었다. 방송 안나온 곳이 없다. 네이버 지도에서도 수요미식회에도 출연했다고 나온다. (난 대기업의 빅데이터를 신뢰하는 편이다) 수요미식회의 신뢰도가 낮았다면 방송이 끝난지 한참된 프로의 이름정도는 예전에 지도에서 마크를 떼어 버렸을꺼다 스테인레스 용기에 정갈하게 담겨진 반찬들 오래된 식당이지만 위생에 관해서는 결코 요즘 식당 못지 않다. 깔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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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테라스 (이천의 랜드마크? 침대 회사가 이런걸 왜 만들었지?)

파이브이모션(랜드락 초코를 두가족 사이트에 피칭해 봤다) 9월의 끝자락 추석 연휴가 지난후 파이브이모션 (용인)으로 캠핑을 가게 되었다. 그리고 원래는 우리 가족... m.blog.naver.com 파이브이모션 캠핑장에 들리면서 주변에 이곳저곳을 방문했다 어제 포스팅한 백암제일식당과 , 여기 시몬스테라스 이천 모두 10분 정도 거리에 있다. 시몬스에서 각잡고 만든 곳이다. 주차를 하고나니 시몬스 테라스 간판이 우리를 반긴다. 비가 살짝와서 사람이 많이 없었다. 주이가 엄청 어릴때 한 5년전쯤 와이프가 여기를 모래놀이를 시켜주러 오자고 했고 나는 이런곳인지도 모르고 모래놀이를 무슨 이천까지 가냐고 예민하게 굴었다. 결국 초보운전인 와이프가 혼자 운전해서 애기랑 놀다왔다. 그뒤로 어디 가자고 하면 잘 가는 편이다. 그뒤로 또 가족과 2번 정도 오긴 했었지만 이것저것 많이 리뉴얼 된것같다. 외관은 그대로 요것도 예전 그대로 , 위트가 살아있다. 내부는 농구장? 농구 동아리 ? 대학교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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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평미가연 (진짜 장인 메밀면 약간의 쌉쌀함을 곁들인)

평창으로 캠핑을 가는길에 맛집을 찾아보다 미가연이라는 메밀면집에 들리게 되었다 평점도 드믈게 엄청 높고 리뷰도 좋아 설래는 맘으로 가게에 들렸다 (하지만 7세아이는 끝맛의 씁슬함에 젖가락을 내려놓았다) 메뉴는 위와 같다 입구를 들어가면서 평창은 10월 초 였음에도 쌀쌀함이 뭍어 났다 메뉴 구성이 심플하고 사진으로 된 메뉴가 잘되어있어서 주문하기 편했다 서빙은 로봇이 하고있었는데 강원도에서도 아주 세련되게 장사를 하시는구나 라고 생각했다 재료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해서 놓은게 신뢰감이 높아졌다 메밀면을 기다리면서 메밀전은 진짜 맛있었다 반찬도 정갈했다 메밀면이 나왔다 하지만 살짝 쌉쌀함이 있어 7세 아이는 끝맛이 쓰다고 잘먹지 않았다 메밀을 직접 분쇄하여 만드는 집인데 아마도 뭔가 실수했거나 행굼등의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던거 같다 아니면 제조 과정에서 불순물 제거가 안됐을수도 어른이 먹기엔 나쁘진 않았다. 7세도 같이 먹었음 더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남는다 여행의 과정에 맛집을 가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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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게포레스트 1부 (24년 마지막 캠핑을 보내며)

캠핑을 하면서 항상 추천받던 캠핑장이 있다. 바로 휘게포레스트 캠핑장 24년에는 휘게포레스트 , 라플란드 두곳은 꼭 가야지 하고 생각 했었는데 매번 예약에 실패했었다. 하지만 될놈은 된다. 9월 29일 (일요일) ~ 10월 1일 (화요일) 말도 안되는 일정으로 그냥 잡아봤는데 10월 1일 (국군의날)이 임시 공휴일이 되면서 완전 럭키 비키한 상황이 만들어 졌다. 들어서면서 디테일한 부분에서 묘한 차분함을 느낀다. 프리스타일 대여 행사가 하고 있었지만 금 토 일만 하는 관계로 , 일요일 체크인 이었던 나는 대여 받을 수 없었다. ㅠㅠ 아쉽다 의류도 한쪽에 있었다. 추우면 사입으면 되겠다. 마스코트 덕선이 , 사람들에게 아주 친절했고 아이가 만져도 도망가지않았다. 자는 모습을 몰래 찍어 보았다. 주류도 판매하는데 ,처음보는 와인들이어서 선듯 손이 가지 않았다. 술을 잘 마신다면 이것저것 먹어보는데 이럴땐 나의 미약한 간 해독능력을 탓해 본다.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1.69만 캠핑장 맞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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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의 적정 가격은? 그리고 집에서 붕어빵 만들어 보기!

과연 붕어빵의 적정 가격은 얼마가 맞은 것일까 집근처 , 판교 동천 2지역에서 붕어빵 가격을 촬영 해봤다. 3마리 2000원이 우선은 업게 표준인가 보다. (마리당 700원) 판교역 근처의 붕어빵 가게 울동네 잉어빵 3개 2천원 8개 5천원 8개가 가성비가 좋긴 하지만 , 붕어빵은 즉시성이 보장되어야 맛있는 음식으로 5인 가족 정도가 되지 않은다면 한번에 다먹기는 쉽지 않아 보여 좋은 전략은 아닌것 같아 보인다 2023년 기준 국세청에서 발표한 평균 가구원수는 2.2명 정도로 한 가정에서 8개를 소진하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인다. 3천원에 5개 옵션은 어땟을까 생각해 본다. 그래서 그런지 대부분의 업장에선 3개 2천원이 표준인데 여긴 또 2개 1500원이다. 아마도 월세를 내는 업장이기도 하고 (공간상) 붕어빵 기계가 아닌 붕어빵 메이커 등을 이용해서 굽는것 같았다. 이런 기계가 4개 정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봤다. 붕어빵믹스를 구매해 보았다. 이상하게 컬리와 쿠팡에선 팔지 않는다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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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게포레스트 2부 (24년 캠핑 끝)

휘게포레스트 1부 (24년 마지막 캠핑을 보내며) 캠핑을 하면서 항상 추천받던 캠핑장이 있다. 바로 휘게포레스트 캠핑장 24년에는 휘게포레스트 , 라플란드... m.blog.naver.com 1부에서 이어집니다. 평창의 숲속에 온전이 파뭍혀 있다보면 내가 자연이 된 느낌을 받는다. 사이트 설계도 잘했고 앞에 걸리는 시선에 다른 사이트가 잘 보이지 않는다. 나무도 최대한 자르지 않아 차를 사이트앞까지 올때는 나무와 나무 사이에 자동차가 긁힐까 노심초사 했지만 우리집보다 더 큰 차량도 다 들어오긴 하더라 아침에 일어나서 바라본 사이트 풍경 분꽃 이뻐서 찍어봤다. 아침식사는 타코를 준비했다. 적양파 챱 , 양배추, 루꼴라 , 아보카도 , 토마토 소스 , 소고기 , 새우 또띠아 등을 소분해서 가져갔다. 그리고 하인즈 버거소스가 빠질수없다. 미제의 맛을 넣어줘야 음 ~ 외국음식 먹는군 하는 감정이 든다. 야무지게 싸보았다. 로마투구꽃인데 , 예전에 김명민과 오달수가 나온 각시투구꽃의 비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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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책박물관 (헬리오시티 바로옆 책읽기 좋은곳)

나의 첫 도서관 기억은 어디쯤일까 사실 어렴풋하다. 초등학교때 학교 구석에 있던 작은 도서관일까 중학생이 되면서 공부를 하러갔던 도서관일까 도서관을 잘 안갔던건 확실하다. 그래서 공부를 잘 못했던거 같다. (또르륵) 어릴적의 작은 추억이나 작은 습관이 커서 눈덩이처럼 불어나 자양분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그 결과는 알 수 없지만 부모가 해줄 수 있는 노력은 최대한 해줘 보기로 다짐했었다. 송파에 있는 책박물관이다. 생소한 이름이다. 모든 도서관은 책 박물관이다. 굳이 박물관이라고 이야기한걸로 봐서는 책 + 박물관이라고 이해해야 할 것 같다. 로비에서 커피도 팔았는데 이미 마시고 와서 먹진 못했다. 그 옆엔 LP부터 모든 근현대의 노래에 대한 박물관이 한켠에 마련되어 있었다. 나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음악다방 장발의 DJ가 나와서 "팝송을 틀어줄것 같다." 그 정확한 감성은 모르겠다 ㅎ 아빠때는 말이야~ 꼰대처럼 옛이야기를 자연스레 할 수 밖에 없는 구성이다. 반가운 워크맨과 CD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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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어가 (해물찜 1티어 이렇게 맛있을 수가 있나?)

광고아님 해물을 그닥 좋아 하지 않는다. 다시말하면 그돈이면 고기를 사먹는 편이다. 정확히는 싯가를 별로 안좋아한다. T성향이어서 그런가 ... 정확하고 예측가능한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맛체는 좋아하기 때문에 먹게 되면 또 맛있게 먹는 편이다. 소 5.7만원을 주문하였다. (3인) 이지만 , 4명이서 아주 잘먹었다. 심지어 볶음밥은 먹지도 못했다. 양이 매우 넉넉하다. 포장을 받고 나가는길에 사진도 찍었다. 밖에는 차주차를 봐주시는 실장님? 이 계신데 에스코트를 받고있으니 뭔가 부담되서 건물사진은 못찍었다. ㅎㅎ(소심함) 포장해서 지인집으로 갔다. 와 ! 진짜 실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 맛있고 해산물이 달았다. 설탕단맛이 아니라 그냥 육즙의 단맛이라고 해야할까 그릇에 조금씩 덜어서 먹었다. 안에 해산물이 정말 많이 들어있었고 다 생물 (얼지않음) 로 구성되어 있어서 매우 맛있게 먹었다. 주변에 지나갈일이 있다면 사와서 또 먹을것 같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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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에 대한 이야기

나에게 제네시스는 어떤 이미지 일까 고민해 봤다. 사실 1번은 법인차다 . 우리 회사 부사장님들이 G80, G90을 타고 다니신다. GV시리즈는 SUV라서 그런가 고급 국산차를 타는 사람들이 타는 느낌이다. 물론 G80을 타는 일반인들도 많다. 작년쯤이었다. 비수기에 제주도에 갔는데 그랜저랑 G80이랑 4박5일 가격이 3만원도 채 안나서 G80을 랜트했던 기억이 난다. (tip . 롯데렌터카를 사용시 , 롯데면세점을 거쳐서 렌터카를 예약하면 매우 가격이 저렴하다) 사모님 이쪽으로 모시겠습니다. 라고 하면서 와이프를 뒷자리에 태웠던 기억이 있다. 내가 느낌 G80은 너무 좋았다. 부드러운 승차감과 적당한 가속력 고급진 실내 등등 오너 드리븐의 차량이라기 보다는 , 2열 사용자를 위한 의전용 차량이란 느낌이 좀 강하게 들었다. 나에겐 딱인데 ... 좀 법인차 느낌이 난다. 회사에 g80을 타고 가면 주차장 보안요원들이 깜짝깜짝 놀랄것 같아서 구매 포인트에서 조금 멀어져 간다. 차라리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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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스와 처제의 생일 (패밀리레스토랑에 대한 나의 생각)

캐롤스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월드몰 3층 캐롤스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내가 고등학생때쯤엔 아웃백 베니건스 TGI FRIDAY 등의 패밀리 레스토랑이 있었다. 드라마나 시트콤등에서 패밀리 레스토랑이 나올때 마다 나에겐 선망의 대상이되곤 했엇다. 진짜 가고 싶다. 지금 생각해보면 PPL이었을 확률이 높았겠지만 김치를 먹으면서 TV를 보는 나의 눈동자에 스테이크를 먹고 파스타를 먹는 모습들은 꼭 대학생이 되면 가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대학생이 되어서도 자주갈순 없었다. 가격이 매우 비쌌기 때문이다. SNS가 활발하지 않았던 시절이지만 , 싸이월드나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서 공부를 하는 수준에 이르럿던 기억이 난다. 야! 아웃백가면 부시맨 브래드 많이 달라고 해도되, 소스는 초코시럽 추가하고 할인 꼭 받아야해~ 할인되는 카드는 .. 너 통신사 할인있어? 2000년대가 넘어가고 피자 파스타가 대중화 되고 경기가 안좋아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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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무엇을 먹어야 할까? (빵이 질려버린 아이를 위해 누룽지를 끓여본다)

우리집은 아침에 식빵 중심의 아침을 자주 먹곤 했다 집에서 만들어서 주는 프랜치 토스트 2등급 유정란에 푹 젹셨다 성장기의 7세 아이에게 밀가루 음식을 자주 먹이는게 약간의 죄책감이 있긴 했지만 매번 한식을 차릴수도 없으니... 한식 빵식 한식 빵식 이런 순서다 그러던 어느날 7세 주이: 이젠 아침에 빵먹고 싶지 않아 질렸어 그래 너는 토종 한국인이 맞구나 바쁜 아침엔 아래와 같은 식사를 하게 되는데 1. 김에 밥싸주기 2. 계란 간장밥 3. 계란 볶음밥 4. 국 + 밥 5. 밥 + 반찬 그리고 6. 누룽지 얼마전에 실 구매했던 누룽지 소량을 구매해서 한김식혀 백김치나 명란등을 올려서 먹이곤한다. 그러던중 햇반에서 누룽지죽이 나왔다는 걸 알게되어서 구매해봤다 (광고아님) 햇반 찹쌀누룽지죽, 205g, 36개 - 누룽지 | 쿠팡 쿠팡에서 5.0 구매하고 더 많은 혜택을 받으세요! 지금 할인중인 다른 20 제품도 바로 쿠팡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link.coupang.com 링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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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이모션(랜드락 초코를 두가족 사이트에 피칭해 봤다)

9월의 끝자락 추석 연휴가 지난후 파이브이모션 (용인)으로 캠핑을 가게 되었다. 그리고 원래는 우리 가족끼리 즐기려 했으나 지호네 가족이 조인하게 되어 "두가족 사이트"로 변경하게 되었다. 짐을 챙겨본다. 파이브 이모션의 사이트장 모습이다. 칸막이가 수풀로 되어 있어 소음이나 프라이버시가 잘 지켜지는것같아서 선택하였다. (예약은 힘든편이다.) 새로 장만한 랜드락 초코 요즘 가계 지갑 사정이 좋지 않아 구매를 망설였지만 , 좋은 중고 매물이 나와서 눈을 딱 감고 질러버렸다. 결론적으로는 잘 산것 같다. 가는날이 장날이었다. (올해는 갈때마다 비가온다) 호우 주의보가 내려져 큰 비가 예상되었는데 걱정이 되어 취소 할까도 했지만 강행하기로 한다. 도착하니 비가 조금 잦아들어 텐트를 칠만했다. 어차피 비로 젖으나 , 땀으로 젖으나 매한가지라서 우비따위는 안입고 설영했는데 와이프에게 잔소리를 엄청 들었다. ㅎㅎ 어차피 샤워는 해야되는데... 근데 이날은 바로 식사 준비를 하느라 샤워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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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코 유리발수코팅 (게으른자여 빨리 일어나 발수코팅을 올려라)

얼마전 인친님께서 글라코 발수코팅제를 포스팅해주셔서 구매만 해놓고 코팅제는 몇날 몇일을 내 방에서 우두커니 기다리고 있었다. 유막제거는 저번에 해놨는데 발수 코팅 올리기가 너무 귀찮다. 게으른자 https://link.coupang.com/a/bV6jCj 글라코 디엑스 유리발수코팅제 - 유리발수코팅제 | 쿠팡 쿠팡에서 4.9 구매하고 더 많은 혜택을 받으세요! 지금 할인중인 다른 20 제품도 바로 쿠팡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link.coupang.com 가격은 21600원 10분컷 이라고 하길래 용기를내서 발수를 올리기로 했다. 우선 친수 발수 2가지 개념이 존재한다. 유리가 물을 머금느냐 , 밀어내느냐 의 관계인데 영상과 사진으로 보여 드리겠다. 요건 발수 코팅을 올리지 않은 뒤쪽 유리다. 유리가 물과 붙어서 시야 확보가 안될것 같은 느낌이다. 코팅을 올리면 이렇게 물이 동글동글 하게 맺혀서 시야 확보가 잘된다. 친수 (선루프 :물방울이 퍼져서 맺힘) 발수 (전면유리 : 물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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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금남리 민물장어 (어머니는 장어가 좋다고 하셨어 ~ )

부모님을 모시고 양평같은 남양주에 다녀왔다. 효자가 된다는건 쉬운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원래는 대청마루에 가서 가성비 한정식을 맛보여드릴 예정이었지만 어머니는 장어가 좋다고 하셨다. 엄마가 취향을 잘 들어내시지 않는데 말씀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었다. 금남리 민물장어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북한강로 1655-1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 오픈시간 11시 : 예약하고 가는걸 추천한다. 나는 예약을 안해서 오픈런했다.) 우리는 성인 4명 +아이 1명 얼마나 나왔을까 가격은 아래와 같다. 장어 3인분 + 돼지양념 2인분 김치찌개 + 장어탕 이렇게 먹었다. 대충 인당 4만원 이라고 생각하면 맘 편하다. 김치찌개가 의외로 너무 맛있었는데 아마도 앞다리살이 아니고 , 돼지 갈비 부위를 사용해서 끓이시는것 같았다. 장어는 구워주신다. 장어탕은 평소에 먹기 힘드니깐 시켜봤는데 뭐랄까 추어탕같은 느낌인데 더 구수했다. (7세 아이는 선호하지 않았다 ) 아까말한 김치째개 , 살짝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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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수원갈비 (선바위점) - 취직 후 느꼈었던 진한 자본주의 맛

회사에 처음 부서 배치를 받고 회식을 갔는데 간곳이 본수원갈비 였다. 대학생을 막 벗어나 사회의 물을 살짝 들이겼을때 쯤 본수원갈비의 퀄리티를 잊지 못한다. 가격이 비싸 놀라고 밑반찬이 많이 나와서 두번째로 놀라고 소고기를 양것 먹어서 좋았던 기억이 난다. (1인분 450그람 기준 3만원 정도 했던것같다. 지금은 6만원이다) 수원에 살때는 종종 가기도 했는데 어느순간 발길이 뜸했져서 잊고 살았다. 아마도 , 반찬 많이주는 음식점의 대체지가 많이 생기기도 했고 , (개인적인 의견) 지금는 미국산을 그냥 시키는 분위기 이지만 15~16년도의 분위기는 미국산은 나쁜것이라는 인식이 좀 있어서 , 가족을 데려가서 "미국산 주세요"라고 이야기 하거나 , 고민하는 내 모습이 싫어 안갔던거 같기도 하다 (지금은 그냥 미국산으로 통일인것 같다.) 말이 길었지만 , 오랜만에 온 본수원 갈비다. 반찬이 정말 하나하나 다 맛있다. 요즘 다이어트를 하느라 잘 못먹어서는 아니다. 아무튼 아니다. 상다리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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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이본사 뚜레주르와 누나집에서의 하루

뚜레쥬르 제일제당센터점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330 씨제이제일제당센터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요즘 날씨가 너무 덥다 . 8월초에 갔던 고성의 고라니 캠핑장에서는 철수중에 더위를 먹어서 몇일 힘들었었다. https://blog.naver.com/neosisyhpus/223546054897 아야진 해수욕장과 고라니 캠핑장 1부(피서 避暑 더위를 피하다 : 하지만 피하지 못했다) 안개꽃3 사이트에 헥사에보프로 타프를 피칭해본다. 아이의 방학이다 부모로서 , 어디라도 가야할 것 같은 책임감에 휩사인다 에어콘이 없던 시절에는 그나마 ... blog.naver.com 캠핑은 가고 싶지만 더위가 문제가 되니 누나집으로 놀러가본다. 이제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어 버린 조카는 토요일에도 학원에 가야하기 때문에 우리가 누나집으로 가서 하룻밤을 지내게 되었다. 회를 즐겨 먹진 않지만 가끔 여럿이 모이면 "대자"가 더 가성비가 있어서 그런가 누나 가족과 만나면 자주 먹게되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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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자율학습과 정리 하지못한 테이블 ... (그리고 아이의 한글 이야기)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 , 아이의 일상을 올려본다. 우리부부는 아이의 한글 학습에 그다지 적극적이지 않았다. 1. 언젠가는 할텐데 스트레스 줄 필요가 있을까? 2. 뇌 과학자가 언어적 두뇌는 최대한 미루는게 좋다고 했다. 3. 최대한 스트레스 없게 놀이로 접해주고 싶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7세 유치원 반에서 한글 관련 컨텐츠들이 생겨났고 슬슬 놀이로 접하던 한글 학습은 가속도를 붙이게 되었다. 구몬을 하고 있는 주이 엄마 아빠 나 한글을 잘하고 싶어 나때문에 끝말잇기 우리팀이 지고말았어 최고의 모티베이션은 자신의 불편함에서 나오는 인터널 모티베이션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여러가지 방식으로 한글을 접할 수 있게 해주었다. 아빠 찍지마 !! 째려보는 주이 구몬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찍었더니 나에게 와서 핸드폰에서 사진을 다 지우고 가버렸다. 하지만 휴지통 복구는 몰랏겠지? ㅋㅋ 너무 귀여워 이젠 한글을 제법 잘 하는 주이다. 소리나는대로는 다 쓸수있고 읽는것도 뜨믄 뜨믄 느리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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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마루 2번째 방문(수지에 가맹점 내고 싶다)

남양주에 있는 대청마루에 또 다녀왔다. 분명히 갈때는 양평을 들려서 갔는데 보면 남양주다 정확하게 지도로 보니 바로 인근경계지역이다. 남양주 이지만 양평인척 관광객을 모으고 있다. 간판부터 정겹다. 보리밥과 손두부 두부 지짐이 나오는데 아주 고소하다 "손두부"여서 그런것같다. 메뉴판 11시 30분에 맞춰서 갔는데 12시10분쯤 들어가서 먹었다. 반찬이 이렇게 잘나오는 곳은 장사가 잘되는데 이유는 무엇일까 고민해 본다. (아마도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수지에 산으로 간고등어 부산에 풍원장 양평엔 대청마루 요런라인업 너무 좋다. 7세 아이는 따로 가격을 받지는 않으셨다. (미취학이라서) 다 거기서 거기처럼 보이지만 반찬별로 캐릭터가 확실하고 무엇보다. 정말 신선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2.8만원 주고 쿠팡에서 장봐서 이렇게 만들라고 하면 절대 못만든다. 상다리 뿌러지기 직전이다. 공기밥 추가를 부탁드렸는데, 계산서에는 포함이 안되어 있었다. 그냥 서비스로 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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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 Quinn 작가의 방문 (가끔은 세상에 속고 있나 싶기도 하다)

자 이리 오세요 오늘 당신은 유명한 예술가 입니다. 천연덕 스럽게 강당에서 연기해 주세요 ~ 화사에 Marc quinn작가가 와서 자신의 일대기와 작품에 대한 설명을 1시간 정도 해주고 갔다 마크퀸 작가는 영국의 작가로 엄청~~ 유명한 작가다 무려 데미안 허스트와 견줄정도로 유명한 작가라고 한다. 데미안 허스트의 상어 작품은 유명하고 잘 알고 있지만 사실 마크퀸 작가의 Self는 사실 오늘 처음 알게 되었다. 자 Marc Quuinn 작가님이 들어오십니다. 갤러리 관장이랑 같이 오셨고 자신의 작품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다. 보통 자화상 조소를 만드는건 , 닮은 찰흙의 집합일뿐 실제의 자화상은 아니다. 하지만 Self는 자신의 피를 가지고 조소작품을 만들었기 때문에 새로운 개념의 미술이 되었다. 피 에는 자신의 유전자 정보가 들어있는 진짜이기 때문에 조소 작품 또한 진짜의 자신이 되는 것이다. (피로 만든 조소작품이라 , -17도의 냉장고 쇼케이스에 보관을 하고 있다.) 처음에 전시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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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모기 가려움완화 스틱 (7세 아이도 적응해 버렸다)

가을 모기가 성행할꺼라고 했지만 여름에 모기 없다는 곳에서 많이 물려온 나는 무엇인가 .... 모기는 많이 물렸지만 소 잃고 외양간 고쳐본다. 지금이라도 사야지 내년에 사용하겠지 하면서,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늦은거긴 하지만 광나루님의 포스팅을 보고 구매하였다. 알리에서 1.3만원 정도에 구매하였다. 쿠팡에선 2.5만원 정도 한다. 내부는 아주 심플한 구성으로 되어 있다. 기기와 usb c 타입 충전 케이블 맨 앞쪽의 세라믹 부분이 뜨거워진다 1회 길게 누를시 파랑색 40도 2회 누를시 빨강색 50도 아주 어린 영아는 사용하지 말라고 권장되고 있다. 7세 여아는 처음에는 뜨겁다고 안하다가 잘 회유하니 이젠 잘 사용한다. 한번 하다가 너무 뜨겁다고 생각하면 1초만 더 있다고 떼봐 라고 했다. 그 이후로는 겁먹지 않고 잘 하는 중이다. 효과는 확실하고 가려움증은 사라졌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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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IGT 테이블 이야기 (멀티펑션테이블 레귤러 자립 시키기)

나의 첫 IGT는 익스텐션이었다. 아이가 누르거나 기대도 테이블이 쏟아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스노우피크 좋아! 근데 IGT 완전 개미지옥이네... 한방에 다 해결할 수 있는건 없을까??? 그래서 한방에 위의 기준을 만족하는 "IGT 익스텐션"을 선택하였다. 모두 맘에 들었지만 캠핑을 하다보니 , 식사 공간이 너무 좁은 문제가 있었다. 그러면 , 원액션 로우 vs 멀티평션 레귤러 뭐가 좋을까? 다리는 중국에서 싼걸로 하자 그러면 멀티펑션레귤려가 월등이 싼것을 알게되었다. (9만원 정도 세이브) 그래서 이런 구성이 완성되었다. (다시 그때로 돌아가면 , 원액션로우 살 것 같다.) 처음엔 너무 좋았다. 하지만 사용하다보니 또 다른 니즈가 생기게 되었다. 멀티펑션 레귤러가 (두가족캠 에서) 4명이 앉아서 밥을 먹기엔 조금 작은 감이 있었다. 아 그래서 다들 멀티펑션 롱을 사는구나 ... 4명이 먹기엔 작구나 멀티평선롱이 안들어가는 내차 ㅠㅠ 그래서 생각한 나의 생각 그러면 익스텐션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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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찜과 냉제육 그리고 가족 (요리는 이타적인 행위)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가족들이 집에오면 정성스레 음식을 준비해 본다. 나가서 사먹어도 좋지만 , 집에서 먹으면 더 좋은 질의 재료로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더욱이 처제가 임신중이라 좋은 재료로 먹이고 싶었던 이유도 있다. 사이드 메뉴로는 감자전과 단호박전을 준비했다. 난 맛도 못봤다. 그만큼 인기가 있었나 보다. 감자전은 감자 전분과 맛소금 채썬 감자만 넣고 (보슬보슬한 형태) 기름에 전을 하면 바싹하게 붙어 버린다. 단호박전은 경상도에서 먹는 전으로 알고있는데 (수원에 있는) 가보정에서 먹어보고 종종 해먹었던 음식이다. 단호박을 찌고 으깨셔 부침가루를 조금 넣고 붙여 내면 꾸덕한 단호박 맛을 느낄 수 있다. 메인은 편백찜인데 , 무항생제 한우 목살을 준비했다. 보통때는 호주산 업진살 , 목살등을 사용한다. 한우 가격에 양이 2배다 (가족들이 오기떄문에 조금더 신경써 보았다.) 폰즈소스와 칠리소스도 준비해 본다. 매운걸 좋아하시면 청양고추가 빠질수없다. 신선한 야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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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단캠핑 트렁크 공간 활용을 위한 자충매트 대체 용품 (알리발 Westtue 야전침대는 잘만한 제품인가?)

캠핑을 시작한지 딱 1년이 되었다. 캠핑의 끝은 차를 바꾸는거라고 하던데 ... (차를 구매한지가 얼마 안되서 ...) 차를 샀을땐 캠핑을 할 생각이 1도 없었다. 내가 무슨 캠핑 ... 그냥 편하게 호텔이나 다니자~ 갑자기 캠핑을 하게된 우리 가족은 세단으로 어찌어찌 ... 아슬한 캠핑을 하게되었다. 트렁크의 1/4을 차지하는 자충매트 2개 캠핑의 가장큰 걱정은 잠자리였는데 스패로우 자충매트는 너무 편안했고 주이는 종종 일어나서 이런이야기를 했었다. 아빠 ~ 나 집에서 잔줄알았어~ 딸래미 하지만 트렁크의 1/4의 차지하다보니 공간이 계속 부족했다. 고민하면 길은 열린다고 했나 ... 매트 하나를 아이의 카시트 아래로 옮기는 방법을 생각해 냈다. 야호! 몸은 힘들지만 공간이 늘어났다는 사실에 기분이 너무 좋았다. 발 받침을 빼고 , 스패로우 자충을 넣고 캠핑때 마다 반복 해야한다. 하지만 힘들지 않다. Stay hungry 아직 나는 배고프다. 나는 트렁크의 1/4를 차지하는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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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빌870 세척방법 (나의 커피 머신 이야기)

나에게는 정말 소중한 커피 친구가 있다. 바로 브레빌 870이다. 스타벅스가 처음에 한국에 들어왔을때 아메리카노 한잔에 3500원이라는 가격은 (현재는 4500원) 무수한 논쟁거리를 만들었다. 1. 나 스벅 먹어 - 가격 지불 능력있음 2. 정말 커피를 좋아해서 지불 가능해 난 아마도 1번 이거나 잠깨는 기능성으로 마셔왔던 나날이었다. 결혼하고 선물받은 일리 머신을 주력으로 사용했었는데 대략 8년 가량을 요긴하게 사용했었다. 그때 당시에는 50만원 가량 하던 기기였다. 그리고 이사오면서 누나가 사준 브레빌 커피 머신 커피의 커도 모르고 덜컥 받아버렸었다. (누나가 갖고 싶은 물건이었던거 같다.) 필터를 싱글로 교체한다. 그위에 고무마개를 올리고 클리닝 타블렛을 올린다. 캡슐 커피가 아니다 보니 역류하는 에스프레소의 기름이 기기내에 침전되어 커피맛이 조금 이상하다고 느낄때 , 크리닝을 시작한다. (기기가 일정 시간이 지나면, clean me가 뜨는데 그전에 내 입맛이 반응한다.) 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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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올리보 (스페인식당 서빙이 너무 늦은곳)

마치 스페인에 온것같은 느낌을 받는다. 날씨도 한몫하는것 같다. 음식점인지 모른다면 스페인 대사관인가 싶을것 같다. 사장님이 스페인과 어떤 친분이 있어서 이렇게 만들었는지는 의문이지만 들어서면 옆을 보면 지중해의 파란 바다가 생각날 것 같다. 엘 올리보 파트 회식으로 오게되었다. 파트 회식때 3개 이상의 음식점을 리스트업하고 그안에서 다수결로 투표를 진행하는데 엘올리보는 3회 이상 유찰되었다. 음... 왠지 파트장님의 가보고 싶다! 느낌의 추천이라서 한번쯤은 가보자 라는 느낌으로 오게되었다. 점심 코스 메뉴가 존재 한다. 10년전만 해도 이런 레스토랑에서 먹는 세미코스가 나쁘지 않았는데 좋으면 와이프랑 와야지 라는 생각을 했다. (7명 모두 런치c 6.5만원을 선택했다. ) 들어서면 커텐도 유럽식이고 테이블 의자 모두 컨셉인것같다.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여기서 찍어도 될것 같다. 아치형 둥근문에서 긴 콧수염 아저씨가 나올것 만 같다. 올라! HOLA! 디테일들이 좋았다. 우린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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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아트뮤지엄 새벽부터 황혼까지

삼성역 코엑스 건너편에 위치한 마이아트뮤지엄에 다녀왔다. 이미 전시 기간은 지나서 이 포스팅을 보고 나서 가고 싶어도 어쩔 수 없다. ^^; 도슨트 설명을 듣고 싶었으나 시간대를 맞추지 못했고 APP 도슨트가 있었지만 4천원을 내라길래 ... 그냥 중간중간에 있는 설명을 잘 읽었다. 사실 스웨덴 미술작가들은 잘 알지 못한다. 하지만 그림에선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생소하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북유럽은 굉장히 추운데 그림에서 그런 추위와 고즈넉함 살짝의 우울함등을 느꼈다. 어떻게 유화로 이렇 윤슬을 표현할 수 있었을까 실제로 보면 더 경의롭다. 지금은 스마트폰 버튼하나로 찍을 수 있지만 이 작은 작품을 위해서 구도와 이젤과 휴대 가능한 비싼 튜브형의 물감을 들고 나갔을 생각을 하니 아마도 북유럽의 간만에 찾아온 햇살 따뜻한 날을 기록하고자 함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예전에 덴마크에 갔을때 정말 우중충하고 추운 날씨에 힘들었었는데 스웨덴은 그 덴마크 보다도 더 위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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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라도 잠실점 (평양냉면에 눈 떠버렸다)

능라도 강남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534 싹아트센터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사실 평냉은 어른들의 전유물인것 같았다. 마치 목욕탕에 들어갈때 "시원하다"라고 말하는게 이해는 안됐지만 나중엔 이해가 된것처럼 , 뜨거운 삼계탕이나 나물등을 먹으면서 맛있다고 하는 어른들을 조금씩 이해해 갈때도 평양냉면의 슴슴함은 ... 이해할 수 없었다. (난 고깃집 식초 겨자를 낙낙히 넣은 함흥냉면스탈이 좋았다. ) 왜 평냉을 이제서야 먹게 되었을까 1. 이게 맛있다고? 의심하면서 시도해보았다. 2. 슴슴한 저자극이 매력적일꺼라는 가설을 두고 먹었다. 3. 5번 정도 2년 이상의 기간을 두고 먹어봤다. > 평냉에 눈을 떳다 느낌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날이 더운날이면 시원하게 평냉을 먹어야지 와이프 라고 하셔서 같이 평양냉면을 먹으러 갔다. 사실 나는 평냉을 좋아하는건 아니어서 그동안 와이프가 내 입맛에 맞춰주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가격은 기존 평양냉면집 처럼 1.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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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김밥 (건강한 재료의 꼬마 김밥)

아이들은 아삭하고 짭짤한 단무지를 좋아하고 엄마 아빠는 단백질과 야채를 많이 먹이고 싶어한다. 그 중간의 접점 어딘가에 "김밥"이라는 요리가 있다. 일반적인 김밥은 성인을 위해서 만든거라서 아이들이 한입에 넣지 못한다. 그래서 꼬마 김밥을 구매해보지만 , 꼬마라고 해서 가격이 싸진않다. 인건비가 포함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집에서 만들어보면 그리 어렵지 않게 건강한 김밥을 만들어 볼 수 있다. 포인트는 무첨가 백색 단무지와 햄대신 소고기 다짐육을 볶다가 갈비 양념을 살짝 넣어 조린 고기 고명이다. 고슬고슬 따뜻한 밥에 맛소금 조금과 깨를 듬뿍넣고 조금 식혀 반으로 자른 김위에 올리고 재료를 차례로 올린다. 요기서 커팅해주거나 손으로 집어서 먹으라고 하면 잘 먹는다. 아빠 나는 오뎅 좀더 넣어줘 비스포크하게 만드는것도 가능하다. 준비하신 오뎅김밥 나왔습니다. ^^ 와이프는 야채 듬뿍으로 만들어준다. 밥먹고 나와서 동네를 산책한다. 조금은 수고롭지만 건강한 먹거리를 배불리 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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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호 오토 캠핑장 71번 사이트 (고라니 캠핑장과 비교한다면)

송지호 오토캠핑장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동해대로 609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강원도 고성은 우리집에서 제법 멀리에 있다. 편도 3시간이고 막히면 4시간이다. 하지만 동해바다를 좋아하는 주이 엄마는 별로 멀지 않다는 생각이다. 나도 점점 그렇게 사고를 변화 시키고 있는 중이다. 저번 고라니 캠핑장에 왔을때 송지호에 대한 기억이 좋아 24년도가 가기전에 한번더 입수하고 싶었다. 가격은 1박에 4만원으로 매우 싸지만 데크가 아주 협소해서 어메니티돔M(2.6m * 3m) 이 겨우 올라가는 수준이 었다. 사이트는 71번을 선택했는데 이유는 이렇다. 1. 샤워장 화장실이 적당히 가깝고 2. 구석진곳에 있어서 조용하고 3. 독립데크로 되어 있어 옆자리와 간섭이 없을것같다. 아이 유치원 현장학습이 있어서 계획과 달리 조금 늦게 출발했다. 원래는 9시에 출발해서 가려고 했지만 4시에 출발했고 해지는 시간7시가 다되어야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배가 고파서 타프도 텐트도 못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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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티 소프트쿨러와 레이나 12L 냉장고 (비싼건 당연히 성능도 좋겠지?)

처음 캠핑을 시작할때 다짐한 것이 있는데. 중복 투자할 돈으로 차라리 최대한 좋은걸 사자! 그래서 무언가 살땐 끝판왕 제품이 무엇인지 확인해보고 그 스팩에서 합리적인 금액과 내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하려고 노력했다. 그래서 구매했던 YETI 소프트 쿨러다 하드쿨러가 성능은 더 좋지만 내 차에 안 들어가서 비교적 슬림한 소프트 쿨러를 해외 배송으로 40정도 주고 구매했었다. (당연히 예티라면 성능도 보장될꺼라는 기대가 있었으나 그건 하드쿨러의 이야기였다.) 하계 캠핑 2일차 중반 얼음이 모두 녹아 음식의 상태가 안좋아 지는 사태가 발생하고 나니 쿨러의 애정도가 급격하게 식어버렸다. 결국 당근 거래가 이루어 졌고 (23년 한정판 캠퍼그린 칼라로 한국에서도 안파는 리미티드 제품인데 아숩게도 ㅃ2 )너무 아쉬워서 거래가는중에 사진한번 더 찍었다. 그리고 레이나 12L 냉장고를 들였다. 차량 사이즈 실측부터 정말 많이 고민했었다. 작아서 2박 3일을 어떻게 버텨? 라는 견해들도 있었지만 성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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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모아 멀티페이스 (그동안 나는 동굴속에서 캠핑을 했나..?)

예전에는 골제로 2개 + lexon 버섯모양 조명 총 3개를 가지고 캠핑을 했었다. 23년 가을쯤 시작한 캠핑이기에 이제 막 1년차가 되었는데 그때 많은 장비를 사느라 "구두쇠 모드가 발동 했었다" 이정도면 충분해~ 캠핑이 부족한데로 하는거지 실제로도 낮은 조도에서 낭만있게 캠핑했다. 그러던중 누나네 가족이랑 같이 캠핑을 했는데 크레모아의 이너프7를 경험하게 되었다. 크레모아 홈페이지에서 가져옴 오 밝고 너무 좋다 역시 사람은 간사하다 하위 경험으로 내려 오는게 쉽지 않구나 그럼 뭔가 사긴해야지 ... 고민을 정말 많이했다. (이럴땐 젤 비싼것 부터 보고 , 하위로 내려오면서 트림차이에 따른 내 라이프스타일과의 비교를 해본다.) 중복투자 (싼 제품 가격 + 가성비 제품 가격) = 고급 제품 가격 이라고 생각한다. 돈은 아낄땐 아끼고 쓸땐 과감하게 써야 그게 더 아끼고 잘쓰는거라고 생각한다. (라고 합리화 해본다.ㅠㅠ) 크레모아 멀티페이스X 그냥 젤 좋은거 샀다. 용량도 39200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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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호 해수욕장 (동해바다를 좋아하는 우리가족)

송지호 해수욕장에서 2박 3일을 했다. 그중 바닷가 이야기만 따로 써보려고한다. 성수기는 8월 18일 까지 였으며 현재는 안전요원은 존재하지 않는다. 알아서 잘 안전하게 놀아야 한다. 난 동해 바다의 푸르름이 좋아 와이프 맞아 .. 근데 너무 멀어 그래서 자주 오지는 못하는 동해바다 멀리 가더라도 가족들과 밀린 이야기도 나누고 반자율주행 걸어두고 사계절 풍경도 둘러볼 수 있어 좋다는 인친님의 말을 떠올려 본다. 광X루 인친님 6살때는 분명히 물을 무서워했는데 7살이 되면서 물을 너무 너무 좋아하는 아이가 되어버렸다. 아빠 또 바다에 오고 싶어! 저번 고라니 캠핑장 왔을때 그래서 다시 찾아온 바닷가다.. 헬리녹스 로얄박스도 피칭하려고 했는데 연을 만든줄 알았다. 바람이 너무 불어서 다 날아갈 뻔했다. 결국 바람이 잦아질때까지 커버?는 걷어두고 프레임만 두고 앉았다. 둘리 가시별대모험의 뼈만있는 생선같은 느김이다. 그래도 햇빛은 피하고 싶었다. 들어가기전 준비운동 요즘 운동을 좀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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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과 육아 그리고 반성

저번 주말에는 고성에서 보냈고 이번주는 집에서 휴식을 보내본다. 매주 캠핑을 다니면 좋겠지만 체력적인 부분이나 장비 정비등 가끔은 쉬어가는 날도 필요하다. 집에서 된장 찌개와 계란말이 두부 구이 등을 만들어 가족들과 먹었다. 아침에는 아이의 장운동을 위해서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여보려고 노력했다. 점심엔 파스타와 닭구이를 해먹었다. 집에있으면 삼시세끼를 준비하고 나온 설겆이를 돌리고 아이와 놀아주고의 반복이다. 더 재미있게 놀아주면 좋겠지만 마음만큼 잘 되지 않는다. 난 멀리서 핸드폰을 하고있다. 때론 심심할 때도 있어야지 ~ 라고 생각도 해보지만 너의 소중한 시간을 내가 낭비 시키고 있다는 부채의식이 더 크다. (사실 나의 어린날의 바램과도 연결되어 있다.) 날이 많이 풀렸긴한데 , 한낮엔 조금 더워서 캠핑에 가져갈 장난감이나 , 물품들을 구경해 본다. 주이는 파티 트로피가 필요하다고 했다. 음 .... 오늘은 우선 구경만 해보기로 했다. (나도 동일한 잣대로 사지않았다)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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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조선소 (북으로 결국 가지 못한 목공의 조선소)

여기는 뉴욕 브루클린 브릿지 파크 가... 아니고 속초에 칠성 조선소다. 앞에 보이는 속초 시내와 그앞에 청초호 그리고 파란 하늘에 걸린 구름이 비현실적인 모습을 만들어 낸다. 계획된 도시에 살다보면 이런 계획 되지 않은 느낌에 이국적인 느낌을 받는다. 녹이 흘러내린 전봇대와 나무 현판이 그 느낌을 잘 살려낸다. 찾아보니 1952년 북에서 내려온 최철봉씨가 통일이되면 다시 북으로 갈생각으로 속초에 자리잡고 조선소를 만든게 계기가 되었고 3대째 운영하다가 지금은 문화공간으로 바뀐거라고 한다. 이렇게 만들라고 해도 사실 만들기 어렵다. 안쪽에서는 커피를 판매하는데 이런 크레인들이 새로운 시각을 만들어내고 이런 이미지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새로운 환기를 가져다준다. 저 멀리 보이는 설악대교가 잘 어울린다. 입지가 탁월하다 그림으로 그려서 액자로 걸어놓은것 보다 더 멋있고 가치있다고 생각된다. 우리나라도 잘 꼼꼼이 살펴보면 이렇게 멋진곳이 많다는 사실에.. 시각적인 통찰력과 관점만 조금 바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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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츠8 그리고 파미에스테이션 리뉴얼 (물가가 무섭다)

피부에 와 닿는 것들이 있다. 물가가 오른건지 내 월급이 그대로 인건지 그래도 의식주에 대한 소비는 해야하며 특히 먹는것에 대한 소비는 안할 순 없다. 모든 기준과 잣대가 모두 달라 나만 느끼는 걸 수도 있지만 파미에스테이션 리뉴얼 소식에 갔다가 체감하고 말았다. 파미에 스테이션 스벅과 비둘기 조형은 그대로다. 뭔가 느낌은 변한것 같기도 하고 ... 고속터미널안 파미에스테이션에 있는 카츠8이다. 와이프가 일하고 종종? 먹는다는 카츠8에 왔다. 파미에스테이션2층 구석진곳에 있는데 약간은 오픈공간에 있는 매장임에도 감성있게 인테리어를 해놓은것 같았다. 살짝 일본느낌도 날랑말랑 하다가 복도때문에 안났지만 뭔가 여기는 살짝 비싸요 ~ 라고 이야기하는것 같다. 사진도 잘 찍어서 걸어놨군 우리는 반상으로 2개를 먹었는데 둘이 먹고 나올때 6만원 가까이 찍혀있어서 사실 깜짝놀랐다. (모듬카츠와 나베 반상을 먹었다.) 강남물가가 전체적으로 올라간건지 비싼데를 데리고 간건지 ... 의문이 들지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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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과학관 더울땐 여기가 최고지

얼마전에 유치원 친구 학부모 계정에 올라온 이야기를 인용하면서 글을 시작해 본다. "다현아 독일 자연사 박물관에 오니깐 어때? 좋지?" "응? 국립과천과학관이 더 크고 좋은거 같은데??" 회사 동기 가족과 과천과학관에 왔다. 힘들고 다사난했던 회사의 초창기에 시간을 같이 보낸 동기의 첫째 아들이 주이에게 데이트 신청을해서 과학관으로 오게 되었다. (아이도 이사도 비슷한 시기에 낳게되었다) 본태미술관의 쿠사마 아요이의 작품과 닮아있는데 우리 딸래미의 시각에서는 이 작품이 오리지널이라 원작을 보고 , 이렇게 이야기했다. 아빠 과천과학관에 있는거랑 똑같아! 응....;;; 과학관께 모작이지 . 요즘 과천과학관은 그 구성이나 스토리 라인이 외국의 박물관에 뒤지지 않는다. 이런 디지털 작품들은 동작 안하기 일수인데 여기의 작품들은 가동률이 대략 봐도 90%는 넘어가는것같다. 고장난 제품들이 거의 없다. SF재질의 조명들과 우주선 소품들 들어갈수도 있다. 외계인인지 공룡인지 , 아이들의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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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소바 (더위도 내 입맛을 빼앗아가진 못했구나...)

연일 밖온도가 33도를 웃돈다. 체감은 40도 더운데 요리도 하고 싶지 않고 근처에서 먹고 싶은데 시원한거 없을까 그래서 검색을 시작한다. 1. 시원할것 2. 면이면 좋겠어 3. 건강에도 나쁘지 않은? 삼동소바 누가 추천 해줬던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가볼까? 위치는 고기동 먹거리 골목 초입에 있고 대각선에 산으로간 고등어도 있다. 테블릿 메뉴판이 있고 가격은 합리적인 느낌이다. (소바 9천원, 우동 돈까스set 14500원) 오면서 걸어서 그런가 더위가 한풀 꺽인 6시 가까지 됐음에도 땀이 삐질삐질 딸래미는 엄마에게 부채질을 해준다. 아이는 우동을 시켜주고 나랑 같이 먹는다. 와이프는 모밀을 먹는다. 메밀면이니깐 살 안찔꺼야 .... (제발) 소바가 수준급이고 면추가도 해서 먹었다. 난 밥생각은 그닥 없어 이런 의미 없는 말은 하지 않기로 한다. 어차피 다먹을꺼 면서.... 와 완전 클리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가성비 좋았던 동네 식당이었던거 같다. 체인점이라 점마다 조금씩 편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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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일상 아이와 둘이서 달팽이 잡기

딸 아이와 같이 보내는 주말에는 아직도 서툰게 많은 아빠다. 그렇다고 부족 하다고는 생각하진 않지만 아무래도 스스로를 채찍질 하는 스타일 인가보다 아무튼 초보 아빠는 오늘도 아이와 놀아준다. 우리 달팽이 잡으러가자! 사실 여러번 시도했지만 우리 단지에는 달팽이가 살지 않는것 같다. 비오고 난후 달팽이를 찾으려해도 찾을 수가 없었다. 자전거도 타고 나무옆에서 금새 자라난 버섯도 찾아본다. 그리고 절대 로 만지거나 먹으면 안된다고 신신 당부한다. (거의 버섯을 볼때마다 이야기하는것 같다.) 그러던중 마법과 같이 달팽이를 찾았다. 우와 달팽이다. 아빠 보라고 더 높게 들어준다. 동물의 숲 (집에 게임기 없음) 에서 캐릭터가 무언가 잡으면 높이 들어서 보여주곤하는데 동물의 숲 캐릭터는 아이고 관찰자는 그 아이의 재롱을 보고 있는것 같은 프레임을 느꼈다. 게임에서 무언가 잡았을때보다 500배 기뻣다. 이런게 아이를 키우는 보람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아빠가 한건했다 ㅎㅎ) 집에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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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동 황금코다리 (감정은 포장 하고 싶지 않았다)

요즘 자영업자들이 많이 힘든것같다. 얼마전 집에 코다리를 좋아하시는 지인분이 오셔서 근처 코다리집을 찾다가 가게 되었다. 점심특선 가격이 (1.3만) 매력적이고 (네이버 가격이 1.2만 업데이트가 안되어 있었다. 24년 8월기준 전체적으로 가격 안맞음) 매장 내에서 셀프바와 막걸리가 무제한이라 잠시 들려서 목을 축일 수 있는 곳 이었다. 사진은 인터넷 어딘가에서 가져왔다. 요즘에는 색이 많이 바래져 있다. 셀프바가 있고 내부는 적당한 깔끔함을 유지 하고 있었다. 코다리는 사실 내돈주고 잘 사먹지 않아서 리뷰와 별점을 보면서 코다리를 주문하였다. (사실은... 집이랑 가까워서 갔다.) 내부에는 2시였지만 점심 특선을 드시는 분들이 조금 있었다. 점심특선에 막걸리 한잔 한다면 아주 좋을것 같았다. 내부에 즐비하게 자리하고 있는 막걸리들 매운 음식이다보니 나갈때 먹을 수 잇는 아이스크림도 판매하고 있었다. 대자 포장이시죠? 잠시만 기다리세요 5분정도 기다리니 코다리 대자가 나왔다. 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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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초기를 조립 해본다 (고즈넉하게 보내는 주말)

스트로만 바로 싹 무선 예초기 일반형 레드 JJ-LM01 - 원예용품 | 쿠팡 쿠팡에서 스트로만 바로 싹 무선 예초기 일반형 레드 JJ-LM01 구매하고 더 많은 혜택을 받으세요! 지금 할인중인 다른 원예용품 제품도 바로 쿠팡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link.coupang.com 바야흐로 풀들이 생동하는 시기 8월이다. 이때는 잡초들이 정말 무성하게 자라나는 시즌이다. 어느날 장인어른에게 전화가 왔다. (장인어른은 조립 이나 기계에 매우 취약하시다) 김서방 예초기를 사놧는데 조립좀 부탁하네 애초에 말씀주셨으면 내가 더 좋은 제품으로 구매해드렸을텐데 .. 요즘에는 전기 예초기가 좋고 싼게 많이 나온다. 이 제품도 그중하나이다. 쿠팡에서 10만원대에 판매하고 있다. 네 ~ 주말에 가서 조립 하겠습니다. 아이와 와이프를 근처 영화관에 잠시 넣어두고 처갓집으로 향한다. 슈퍼배드4 를 보다가 감동적인 내용에 아이가 엉엉 울었다고 한다. ㅎㅎ 다시 돌아와서 처갓집에 갔더니 예초기가 나를 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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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뭉크 (예술의전당)

예술의 전당에 다녀왔다. 에드워드 뭉크의 전시를 보자는 회사 파트워들의 요청이 있어서 사실 내키진 않았다. 뭉크의 절규는 사실 큰 감동은 없지 않을까 속단하고 있었다. 가격 : 성인 2만원(오디오도슨트 3천원) 전시 : 24년 9월 19일 목요일 까지 위치 :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 이날은 비가 많이 왔다. 예술의 전당은 주차장이 연결되어 있어서 비를 맞지 않을 수 있엇다. 하지만 , 미술관으로 가는 길이 지하에 또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지상으로 나가서 가는 바람에 챙겨온 우산을 들고 뭉크의 전시관으로 향했다 한가람 미술관 안으로 들어오면 에드워드 뭉크의 절규가 크게 있다. 일본의 기괴한 만화를 그리는 이토준지가 뭉크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사실 ... 뭉크의 절규 자체 문제라기 보다는 절규 작품을 보면서 이토준지가 계속 상기되는 바람에 사실 해당 전시를 적극적으로 보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에드워드 뭉크 인상파 스타일의 유화 그림도 그리는구나 ? 들어와서 잘못 들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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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예술의전당 한식전문점)

에드워드뭉크 전시를 보고 건너가서 밥을 먹으려 했으나 비도 오고 그래서 예술의 전당 안에 있는 담에 간다. 가격은 인당 2만원 정도면 대충 먹을 수 있다. 사실 싼가격은 아니지만 , 반찬 가짓수를 보면 요즘 물가에 오히려 2만원 정도면 나쁘지 않다는 생각도 든다. 비가 오는날의 담 하지만 내부에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1시반이 넘어서 왔는데도 조금 대기를 했다. 겨우 자리에 앉았다. 예술의 전당 직원들이 올까? 전시를 보고 온 사람들이 올까? 잘은 모르겠지만 아저씨들은 우리뿐이다. ㅎ 테블릿 오더가 자리마다 있어서 편하게 주무했다. 반찬이 나왔다. 싱싱한 배추쌈이 보기에 좋다. 오징어 젖갈도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었다. 다 정갈하고 , 평소에 나물반찬을 해먹진 않으니 이런 밥상이 그리울때가 있다. 바싹 불고기 정식 1.8만원 (1인분기준) 2인 으로 시켰다. 아저씨들은 고기다. (제육볶음이 있었음 그걸 시켰을 수도) 아이랑 온 주변 분들은 보리굴비를 많이 드신것 같았다. 건강한 음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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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의류 압축 파우치 (과연 돈 값을 할까?)

요즘 이 가방이 유행인것 같다. 연애인들도 사용기를 유튭 개인 방송에서 이야기 하는걸 보고 와이프가 이야기 했다. 우리도 브랜든 압축가방 구매하자 나 : 가격이 너무 비싼데...??? 의류 파우치가 이렇게 비쌀일인가? 브랜든1세대 / 브랜든 2세대 홈페이지 가격 가격이 너무 비싸다. 다이소 압축팩은 1~2000원인데 하지만 이런 다이소 압축팩은 몇번이고 찢어졌다. XL , L , M 셋트로 구매 했다. 요즘 브랜든2가 나오고 있어서 1을 싸게 구매했다. 회사 복지몰에서 포인트로 구매했다. (대략 5.5만정도로 기억한다.) 여기저기에서 할인가로 판매하니 꼭 최저가 비교가 필요하다. 지퍼를 잠그면서 부피를 줄이는 방식인데 50%까진 안줄어들고 60% 수준으로 압축이 되는것 같다. 재봉의 상태는 매우 만족스러운 퀄리티다. 살땐 비싸서 망설였지만 , 다이소 압축팩 처럼 쉽게 찢어지진 않을것 같다. 자본주의 가격은 철저하게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결정된다. 내 생각엔 비싸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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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진 해수욕장과 고라니 캠핑장 1부(피서 避暑 더위를 피하다 : 하지만 피하지 못했다) 안개꽃3 사이트에 헥사에보프로 타프를 피칭해본다.

아이의 방학이다 부모로서 , 어디라도 가야할 것 같은 책임감에 휩사인다 에어콘이 없던 시절에는 그나마 시원한 계곡이나 바다물에 몸을 담그러 피서를 떠났다. 하지만 지금 이렇게 더울땐 집에서 에어콘을 쐬는게 사실 젤 좋은 피서다 문자의 뜻은 더위를 피하다 이지만, 방학에 집에만 있을 순 없지! 뒤늦게 강원도에 남은 숙소를 둘러보니 , 룸컨디션도 가격도 만족스럽지 못하다. 우린 캠퍼니깐 캠핑장으로 가자 그래서 캠핑짐을 챙겼다. 그 전날 짐을 미리 넣어 둔다. 출발 당일날 아침에 넣다보면 모든 힘이 다 빠져 버리곤한다. (테트리스가 없이 그냥 넉넉히 넣을 수 있는 트렁크라면 안 그럴 수도 있을것 같다.) 동해바다중 아이와 갈만한 몇군대 해수욕장을 물색했다. 1번은 아야진 해수욕장 이었다. 도착해서 주차 요금을 3천원 지불했다. (차라리 이렇게 돈을 받고 관리받는게 맘편하다) 동해바다의 푸르름은 나의 마음을 편하게 한다. 아야진 해수욕장은 이렇게 암석이 있어서 평소에 보지 못했던 동해바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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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교리동치미 막국수와 송지호 해수욕장 2부 (feat.고라니 캠핑장)

아침부터 울산바위를 바라보니 참 이국적이고 기분이 좋아졌다. 아침에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바닷가에 가기로 한다. 여기서 (고라니캠핑장) 송지호 해수욕장까진 20분정도가 걸린다. 가는길에 삼교리 동치미 막국수에 들른다. "백도 막국수" 라고 검색해야 고성점에 올 수 있다. 주차장이 작진않은데 , 약간 동선이 안좋다. (사람들 대기 하는 곳을 지나서 가야 된다.) 근처 맛집인것같다. 대기가 32명인데 우리는 한시간 가량 대기했다. 팁은 캐치테이블로 예약이 되서 출발전에 앱으로 줄서기를 눌러놓으면 좋을 것같다. (위치 체크 기능이 없는것 같았다.) 우리는 여기에 도착해서 대기번호를 작성했다. 1층에도 의자가 있지만 2층에도 화장실과 대기 공간이 있다. 에어콘은 나오지 않았다. 1시간 가량을 기다려 내부로 들어왔다. (야호) 내부의 조지 넬슨 조명은 한옥과도 잘 어우러진다. 이런 컨템포리한 센스를 보면 맛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온다. 테이블 오더로 결재 하면 편리한것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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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포머구리 물회와 글라스하우스 (그리고 고성에서 열사병을 가지고 왔다)

봉포머구리집 고성점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천진해변길 4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텐트를 걷으면서 ... 아무래도 더위를 먹은것같다 캠장에서 텐트 정리를 하고 더울 태양볕 아래 흘린 땀 한가득을 시원한 샤워장에서 씻어버렸다. 그리고 체크아웃과 동시에 근처 밥집으로 향했다. 고성에 들리면 항상 가게되는 봉포 머구리집 맛있기도 하지만 근처에 아직 대안을 못찾아서 그럴 수도 있다. 11시반쯤 갔더니 대기가 없어서 바로 들어가서 먹었다. 요즘은 인기가 없나?? 싶었지만 나올때는 대기가 있었다. 물회 회덮밥2개 홍게살 비빔밥 오징어 순대 이렇게 5개를 시켰다. 가격은 9.7만원 정도 가 나왔다. 물가가 많이 올라서 인당 2.5만원은 생각하고 먹어야 한다. 하지만 양은 정말 넉넉할 정도로 많다. 반찬은 적당한 수준이다. 하지만 메인이 훌륭해서 아마도 반찬에는 힘을 살짝 뺀것같은 느낌이다. 이게 더 좋다 . 처제와 동서는 회덮밥이 먹고 싶다고 했다. 여긴 보통 물회가 유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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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만든 수영장과 여름 그리고 나의 일상

최근의 나의 삶은 매우 안정적이었다. 아이의 웃음소리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던 클래식 노래 식기세척기가 돌아가는 소리 잠시 열어본 창문 사이로 뜨거운 바람과 매미소리는 쉽없이 흘러 나온다. 아이는 곧 지루함을 느끼고 침대에 누워 인형들 사이를 굴러다닌다. 수영장을 펴줘야겠다. 베란다를 청소하고 바닥에 블록 스폰지 매트를 설치한다. (수영장에서 무릎보호용) 에어탠트 비슷한 튜브를 설치하고 건전지 8개를 넣고 전원을 올리면 금방 공기가 채워진다. (캠퍼들은 자충 매트용 에어 펌프로 이런 자체 바람넣기 옵션이 없어도 손쉽게 넣을 수 있다. ) 5분이 채 안걸린다. 물을 채운다. 30분은 걸리지 않았을가 생각해본다. 2개의 폴대를 이용해 천막을 설치한다. 튜브 양옆에 폴대 걸이가 있다. 사실 퀄리티는 안좋지만 .. 없는것보단 있는게 낫다. 물밟고 나오는 곳에 미끄럼 방지 패드를 설치하고 그 뒤에 캠핑의자를 둔다. 물이 점점 받아져 간다. 물이 다 받아지고 , 아이는 나오고 싶지 않다. 그럴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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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땀 쌀국수 (줄서서 먹는 쌀국수집) 그리고 동료의 결혼식

땀땀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98길 12-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회사 동료의 3시 예식이 있던날 너무 더워 차마.... 풀 정장은 입지 못하고 비지니스 캐쥬얼에 pk 티셔츠를 입고 강남으로 출동했다. (더워도 입을껄 그랬나 ... 대부분 잘 차려입고 오셨다) 우리는 지하철을 타고 , 땀땀에 가려는 계획이 있어 분명 그 더위에 정장을 입고 줄서는건 상상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나를 위로해본다. 여기는 줄서는 집으로 마케팅중인데 곱창 쌀국수가 유명하다. 대기는 들어가서 이야기 해야하고 , 앞에 대기 하지 않으면 순번은 지나가 버린다. (아이와 와이프는 근처 카페에 대기시키고 , 내가 30분정도 줄 서있었다.) 맛도 있긴 하지만 이렇게 줄세워 놓으면 맛집인가 보다... 나중에 나도 줄서서 먹어야지 라고 생각하게 되는것 같다. 하지만 너무 덥다 테이블 오더가 있어서 편했다. 와이프가 먹고 싶어했던 곱창 쌀국수 하지만 실제 구워먹는 곱창은 또 잘 안드시는 ... ??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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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베이 - 골드시즌 직전 1/2부 (아이와 같이간 즐거운 시간)

캐리비안 골드 시즌이 되기 직전에 케리비안베이를 다녀왔다. 골드 시즌 직전에는 9시 오픈이고 골드시즌이 되면서 8시 30분 오픈이 되었다. 난 9시 오픈을 타겟으로 , 8시 12분에 집을 나섰다. 벌써 1주차장은 만차에 가깝다. 돈도 많고 부지런한 사람들이 정말 많은것 같다. 아마도 삶의 방향이 즐기면서 재미 있게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 졌고 , 조금 부족하더라도 매주를 즐겁게 사는게 아닐까 생각해 봤다. (100세를 사는 세상에서 이런 삶의 형태가 맞는지는 의문이 많이 든다.) 다행이 1주차장 끄트머리에 주차할 수 있었다. 주차비용은 1.2만원이 발생하지만 2 ,3주차장으로 가면 셔틀을 타고 오면서 시간과 체력을 많이 빼앗기기 때문에 되도록 1주차장에 주차하는걸 선호한다. 캐리비안 베이로 향한다. 이때까진 사람이 많이 없어보여서 발걸음이 가벼웠는데 막상 앞에 대기를 하니 인파가 꽤 많았다. ㅎㄷㄷ 하지만 금새 줄어들었다. 가장 멀정할때 사진도 한번 찍어본다. 음식물 보관소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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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베이 - 골드시즌 직전 2/2부 (요즘 사진을 더 많이 그리고 잘찍고 싶다)

캐리비안베이 - 골드시즌 직전 1/2부 (아이와 같이간 즐거운 시간) 캐리비안 골드 시즌이 되기 직전에 케리비안베이를 다녀왔다. 골드 시즌 직전에는 9시 오픈이고 골드시즌이... m.blog.naver.com 이번 1부에서 이어집니다. S23 ULTRA를 가지고 가서 괜찮은 사진을 몇장 남겼다. (방수팩 없이 사용 하다가 이후에 렌즈에 습기가 차는 불상사가 생겨벼렀다.) 아이의 즐거운 모습을 찍어본다. 중간쯤엔 아이전용 물놀이터가 있어서 그곳에서 약간의 시간을 보내고 밥을 먹기로 했는데 아마도 배가많이 고팠엇나보다. 엄마가 잠깐 탈의실에 간사이에 (수건가지러) 엄마가 없어졌다고 나에게 엄청 나게 짜증을 냈다... (아이들은 배고픔을 잘 인지 못하고 잘 짜증 내곤한다. 이때 같이 화내지 않고 배고픔임을 깨닿는게 노하우 인것 같다.) 골드시즌이 되면서 메뉴판이 조금 개선된거 같다 함박스테이크도 찹스테이크와 비슷한 가격이었던거 같다 맨 위에쪽 푸트코트에서 함박스테이크와 어묵튀김 우동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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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 양대창과 빨라조 (대창은 이제 2년간 패스 각이다)

얼마전 , 회사 옆자리 분의 청첩장 전달겸 식사를 하게 되었다. 내가 나이를 들어가는건지 시대가 바뀐건지 모르겠지만 청첩장을 돌리는 문화가 요즘에는 많이 없는 느낌인데 (하여간) 세광 양대창에 가게 되었다. 자주 먹는 음식은 아니라서 살짝 설래였다. 사실 곱창을 더 좋아하고 대창은 기름이 많아서 선호하진 않지만 다수결이니 따르는 수밖에 없다. 입구부터 90년대 감성이 물신 느껴진다. 내부는 더 90년대 느낌이다 ㅋㅋㅋ 진심 이렇게 만드는게 더 어려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디테일이 엄청나다 ㅎㄷㄷ 반찬은 적당하고 정갈했으며 대창집 답지 않게 위생상태는 아주 좋았다. 기름에 끈적이지 않고 바닥도 양호했다. (그래도 단가가 좀 있는 음식점이니깐) 가격은 대채적으로 비쌌다. 하지만 내 돈으로는 사실 이돈이면 다른걸 먹을것 같긴하지만 오랜만에 대창을 먹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았다. (대창은 10년전에 오발탄에서 먹는게 마지막 인것같다.) 모둠구이를 선택했다. 양념된 대창이 아주 맛있어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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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동 볼링장 the black (아무도 안갈줄 알았는데 빈라인이 없어서 놀랐다)

더블랙볼링장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45번길 12 남영탄산스파랜드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볼링장은 언제 갔지 ... 어릴적엔 부모님 따라서 중학교때는 부활동으로 대학때는 종종 집근처에도 볼링장이 있었는데 근 10년간은 가본적이 없는것 같다. 새벽 3시까지 운영하고 주차공간도 매우 많다. 주차장을 지나 반지하 구조의 특이한 위치로 올라갈 수 있었다. 3층에 위치 요즘 누가 볼링장을 가지? 했는데 들어가니 자리가 없었다. 동호회 분들이 많은것 같았고 개인적으로 온사람들은 몇팀 안되어 보였다. 음료수가 아주 이쁘게 정리되어 있었다. 우린 한게임만 쳤는데 신발대여 까지해서 인당 6천원 그런데 시간은 한 40분은 있었으니 나쁘지 않았던거 같다. 스트라이크가 아쉽게 안되서 매우 아쉬워하는 표정 볼링 동영상도 올려본다. 볼링핀이 넘어가는 소리를들으니 스트레스가 날아간다. 그냥 맘이잘 맞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건 즐거운 일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보잘것 없는 볼링 실력에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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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캠핑이 뭐냐고? (우리집에서 초대캠)

우리집에서 초대캠을 해본다. 한달전쯤 일기 예보가 들쭉날쭉 하던 시절 5일연속 비가 예보되어 있어 캠핑을 취소했었다. (2번째다) 형 그냥 저희집에서 하루 자고 가시죠 최대한 캠핑장 느낌으로 장비를 피칭한다. 캠핑장 가는것 대비 난이도가 너무 낮다. 차에 물건을 싣는것도 없고 냉장고가 있으니 먹을것을 정리할 필요도 없다. 모닥불로 셋팅했는데 , 너무 더워보여서 나중엔 바닷가 배경으로 바꾸었다. 장작에 불 붙일일도 없다. 잠자리는 입구방에 자충매트를 2개 셋팅해서 놨더니 딱 들어갔다. 어메니티돔m이랑 우리집 방이랑 크기가 똑같았다. 가로 260CM 방이 작은건지 , 어메니티돔이 큰건지 사람의관점에 따라 다른거겠지만 어메니티돔이 엄청 크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다. 스패로우의 폭신함은 이견이 없는것 같다. (간만에 잘잤다고 하셨다.) 두 꼬맹이들은 밥도 잘먹고간식도 잘먹고 잘놀았다. 동네 문방구의 영업시간이 10시까지 인걸로 알고있어서 중간에 문방구에가서 인당 6천원 리밋에 맞춰서 놀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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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캠핑이 무섭지 않은 캠퍼가 되었다 (캠린이 탈출중)

23년의 첫 캠핑 부터 나는 운좋게도 비를 맞은 적이 없었다. 24년에도 아주 운이 좋았다. 하지만 그 운이라는것은 언젠간 피할 수 없는 것이 되어 버리기도 한다. 텐트가 쭈굴쭈글한건 비를 피한다고 팩을 다 빼고 . 텐트를 타프 밑으로 넣었기 때문이다. (이젠 나름 텐트는 잘 친다) 다음날까지도 비 소식이 있어서 비를 맞으면서 텐트를 철수한적 없어서 너무 쫄았다. 한쪽에 주차되어있던 차를 옮겨서 타프 앞쪽까지 옮겼다. 그래야 트렁크로 손쉽게 물건을 옮길 수 있으니깐 최대한 옮겼다. 더이상은 차 센서때문에 제동이 걸려 안으로 들어가지지 않았다. 이럴때는 구형 차량이 더 좋을 때도 있는것 같다. 계속 해서 비가 내렸고 비를 덜 맞았다 뿐이지 비맞은 텐트를 가져올 수 밖에 없었다. 타프 밑에 있는 집기류들은 많이 비를 맞진 않았지만 텐트는 타프 밑에 있었음에도 , 비로 젖어 버렸다. 사실 텐트를 다시 말리는게 너무 두려웠다. 얼마나 힘들지 감이 오지 않았다. 집 베란다에 있는 빨래 건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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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칼국수 - 예전앞 맛집 (간판을 보자 종소리를 들은 파블로프의개 처럼 침이 줄줄 나와버렸다)

예술의 전당앞엔 미슐랭 빕그루망 식당들이 조금 있는데 , 앵콜칼국수도 그에 해당한다. 길을 건너 , 두리번 두리번 대다 오 칼국수를 먹자! 해놓고 들어가선 콩국수를 먹었다 ㅋㅋㅋㅋ 목천집도 유명한 곳인것 같다. (담에 도전!) 예술의 전당앞에는 여성 오케스트라 단원분들 예술의 전당 직원분들 한예종 친구들 등 예술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지 않으면 비싼 임대료를 감당 할 수 없을 것 같다. (다 맛있으니 잘되겠지?) 여기서 장사를 하려면 기본적으로는 맛집이라는 이야기다. 칼국수를 먹으러 들어가서 냉 콩국수를 시키는 우리는 ㅋㅋㅋ (아저씨들 특 통일해 ~) 참 즉흥적 이었다. 깔끔하고 정갈한 반찬이 나온다. 순녹두전 시켰는데 적당히 간이 있어서 매우 맛있었다. 뭔가 슴슴한데 맛있지? 가격은 1.9만원정도 했던거 같다. 콩국수는 1.3만원 이었다. 그리고 동동주 0.5만은 주전자에 서비된다. 부담없는 회사 동료들과 같이 나와서 콩국수 그리고 동동주 녹두전까지 (메밀전같은데... 메뉴판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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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백스 옵니 X2 (우리집 이모님이 새로 오셨다)

로이드미 evo plus R.I.P (22.1~24.6) 2.5년이란 시간 동안 우리집을 잘 청소해 주셨던 이모님(청소기)이 더이상 움직이지 않았다. 그래서 ... 결국 소형 가전폐기물로 배출되었다. 우리 로봇청소기 새로 살까? 나 사실 어느정도 알아보고 물어봤다. 그런데 진짜 돈이 많이 없었다. 내가 출근 하면서 청소 하면 되지 돈 없다면서~ 와이프가 한말 그뒤로 2주 정도 이모님 공백기가 있었는데 ... 발바닥에 머리카락과 작은 먼지들이 자꾸 붙어서 힘들었다. (와이프는 청소를 했다고 했다) 아무래도 로봇 청소기 사야겠는데? 와이프 2주가 지나고 사실 로보락이 한참 광고를 할때여서 , 로보락 s8 이 너무 사고 싶었다. 근데 2년전 로이드미는 45만원 정도 주고 샀는데 2년 사이에 가격이 4배 차이가 나니 선듯 구매버튼이 눌러지지 않았다. 의식의 흐름 1. 살때 좋은거 사자 2. 근데 지갑 사정이 안좋으니 합리적인걸 사자 3. 걸래는 무조건 65도 이상으로 빨고 말려야 하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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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계 호랑이 치킨 (알싸함에 모든 스트레스가 날아간다)

요즘 운동을 열심히 하는 중이라 단백질 , 약간의 탄수화물 , 건강한 식단 등으로 내 배를 채워나가고 있었다. 지독하게 간헐적 단식을 하고 근육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오늘 치킨먹을까 , 애 재우고 먹자 금요일 오후 2시쯤 문자가 왔다. (응??? 식단중이라 어려운데) 하지만 와이프가 먹고 싶다는데 어쩔 수 있을까 1초만에 대답했다. 그래~! 근데 무슨 치킨을 먹을까... 의식의 흐름 1. "애 재우고 먹자" > 매운거 먹자 인듯 2. 야식이니 조금은 속이 편안한 치킨 (그런게 있나?) 3. 요즘 유행하고 맛있는건 뭘까 고민결과 , 2번에 의해서 조금이라도 깨끗한 기름을 쓰는 60계나 , 바른치킨등을 먹는게 좋다고 생각했다. 그중 매운거는 호랑이 치킨!! 후라이드 베이스에 , 그위에 뿌링클 가루가 좀 들어가있고 크러쉬드페퍼가 잔뜩 올라간 깔끔한 느낌의 치킨이다. 유자 하이볼을 만들어 먹었다. 갈아진 유자청을 깔고 , 위스키를 30ml넣고 탄산수로 채운다. 그리고 잘 섞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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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여유로운 평일 아침 그리고 프린터 수리 (삼성 sl-t2273 정품이 무한잉크)

오늘은 회사에 가지 않는다. 이런 날은 아이가 좋아하는 프렌치 토스트를 해줬다. 단백질과 탄수화물 그리고 과일 야채를 곁들여 먹였다 (늦잠도 2시간 더 잤다 , 평소엔 5시 30분 기상) 와이프가 먹을 점심 도시락도 정성스레 싸준다. 바쁘기도 하지만 , 안 바빠도 자신이 먹을 도시락을 싸간다는건 사실 쉽지 않은 일이다. 남이 해준 밥이 젤 맛있다는건 , 국룰이 되어 버렸다. 등원중 아파트 놀이터에서 잠깐 논다. (1분?) 그리고 유치원 버스에 태워 보냈다. 잘가~~ 프린터를 구독할걸 그랬어 어젯밤에 와이프가 이야기 했다 무슨 소리야?? 얼마전에 프린터를 사줬는데 ?? 고장이 나서 답답하다고 , 그래서 그냥 구독할껄 그랬다고 , 렌탈 아저씨는 부르면 올텐데 사실 1년만 사용하면 손익분기점을 넘게 되는데 알아보니 , 인터넷과 같이 끼워서 파는곳이 많아서 직접 프린터를 구매했었다. (난 호갱되는걸 너무 싫어한다.) 여러 시장조사를 하고 무한잉크가 되는 프린터를 사줬는데 뭔가 문제가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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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르즈디에즈 - 예술의 전당 (나의 컬러 감각은... 디에즈의 작품을 온전히 이해하기엔 부족했다)

예술의전당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얼마전 크루즈 디에즈 전시를 보고 왔다. 가격은 성인 1.3만원을 주고 다녀왔다. 예약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장에서 표를 구매 하였다. 도슨트 시간이 4회 있긴했지만 vive 앱을 사용해서 , 오디오 가이드를 무료로 !!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오디오 도슨트가 공짜인 경우는 많지 않은것같다. 요즘에는 적게는 3천원 ~ 많게는 1만원 정도를 받는것 같다. 고인이 되신 크루즈 디에즈 작가님 빛에 대한 느낌과 , 어떤 색과의 배치를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색상 눈의 민감성 과 보색을 어떻게 배치하고 느끼는 지에 대한 전시라고 이해하면 좋겠다 그중에서 예술성도 느껴야 하는데 필자는 소양이 부족해서 깊은 감동은 없었다.... 빛으로 만들어낸 공간이 아주 부드럽고 멋있게 어우러져 있다.(공학적인 느낌에서) 폼피두 센터의 공간을 잘 가져온 것 같다. 빛이 산란되면서 점점 연해 지는 이런 느낌들을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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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녹스 로얄박스 (캠핑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되어준 장비)

캠핑의 시작을 "로얄박스"를 처음으로 접했기 때문인지 헬리녹스에 정감이 많이 간다 아! 로얄 박스는 헬리녹스에서 나온 피크닉용 그늘막이다. 작년 양양 서퍼비치에서 펼쳐본 로얄박스 캠핑은 하려니깐 살께 너무 많고 하고는 싶고 , 캠크닉이나 해볼까 하고 기웃거리다가 구매하게된 헬리녹스 로얄박스 가격은 31만원인데 , 2년전에는 물량이 없어서 살수가없었다. 당근으로 미개봉품을 겨우겨우 샀던걸로 기억한다. 크기나 무게도 매우 좋았고 무엇보다 이런 DAC폴대의 마감때문에 헬리녹스에 대한 이미지가 너무 좋아진것도 있다. 공원이건 , 바닷가건 , 우리가족에게 그늘을 많이도 만들어줬던 로얄박스 이런 다양한 씬도 아주 좋았으나 , 사실 이건 모래사장에 박을 수 잇는 30센치 이상의 단조팩도 있어야 하는데, 사실상 초보캠퍼는 이런 날개 열린것 같은 씬은 구성하기 힘들다 여하튼 멋진 제품임에는 이견이 없다. (누군가 낭비를 하지 않으면 낭만은 없다고 했다. 로얄박스는 애매한 제품이긴 하지만 그 애매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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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말 화로구이 (아이와 같이 가기 좋았던 홍천 갈비 맛집)

아이와 같이 가서 먹기 좋았던 양지말화로 구이를 리뷰해본다. 매달 5번째 화요일 휴무 정문 주차장이 꽉차서 후문으로 왔다. 살짝 걱정이 됐다 ... 대기를 오래 하겠군~! 후문 주차장으로 들어가면 이런 길이 나온다. 구석구석 신호해주시는 아저씨가 계셔서 주차를 편하게 할 수 있었다. 마치 미야자키하야오의 그림속으로 들어온 느낌이 드는 조경이다. 이런 감성들이 맛으로 이어진다. 인간은 그렇게 설계되어 졌다. 그래서 인테리어에 큰돈을 쓰기도 한다. 대체적으로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었다. 도착하니 사람들이 많았고 대기도 꽤 길었는데 , 5분도 안기다리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엇다. 돼지 조형물들이 재운을 들이는것 같았다. 바글바글 북적북적 기본은 고추장 돼지 갈비인데 , 간장 돼지 갈비가 더 맛있다고 한다. 아마도 가격이 고추장이 싸서 , 그냥 몇인분 주세요~ 하면 고추장이 나오니 조심할것 캠핑장에선 이런 숯을 만들기가 쉽지 않은데 아주 보기좋은 불이다. (차콜 스타터 를 구매하고 싶은 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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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킨라빈스 - SKT VIP 혜택 레귤러 싱글 할인 (베스킨라빈스 적자 소식)

글을 쓰는데 .... 베스킨라빈스 적자 소식을 듣게되었다 아마도 나같은 체리피커가 많아서 그런것 일까 추측해 본다 .... 그건 그렇고 skt vip라면 꿀팁!!! 베스킨라빈스 싱귤레귤러 3900원 -> 2000원 할인 (skt vip) = 1900원 (월 1회) 베스킨라빈스 ,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고급 아이스크림 프렌차이즈 이다. SPC계열이라 ... 그닥 사랑하는 브랜드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점주들은 무슨 잘못이 있을까 (먹어야지) 엄마가 없이 아이와 있는날의 아빠들은 조금은 너그럽게 해주는 편이다. - 아이의 요구사항 수렴도 귀찮기도 하고 - 매일 엄마에게 빡빡하게 관리당한게 있을꺼고 - 아빠들은 그냥 그런 동물이다. 아이스크림을 사주면 대신 ~ 000 해야되 를 1~2회정도 시전할 수 있다. (거래가 성립되었다. ㅎㅎㅎ) 그런데 생자로 싱글레귤러(3900원)를 구매하면 가격이 조금 비싸다고 생각이 드는데, SKT VIP 를 적용하면 2000원 할인되어 1900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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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나의 마음은 브레이크가 고장난 8톤 트럭 같았다(지옥과 천국 그 사이)

저번주 수요일날 국세청에서 전화가 왔다. "000씨 남편분 이신가요? 22년도 종합소득세가 미납되어 있으니깐 23년 하신것처럼 이번까지 올려주세요~" "네" 22년도 5월에 회사 업무로 정말 바뻣다. 나를 돌볼 여유조차도 없었던 시기다. "하면되지 뭐 .." 공무원의 목소리도 대수롭지 않았고 나의 생각도 그랬다. 금욜날 퇴근을 마치고 , 종합소득세 지연신고를 해보니 1000만원 가량이 찍혔다. 3~4회 다른방식으로 세금을 덜어 내려 노력해봤다. 횟수가 늘어날 수록 초조해졌다. 1000만원이 1100만원이 되기도 하고 1300만원이 되기도 했다. 반복되는 나의 시도에도 세금은 줄어들지 않았다. (검색해보니)국가의 세금은 조정의 여지가 많이 없어 보였고 나는 초조했지만 와이프에겐 어떻게든 되겠지 1000만원 만큼 늦게 가면되지 라고 다독였다. 하지만 나의 마음은 그렇지 않았나보다 일요일 저녁에 세무사 형을 만나는 시간이 있었고 형이 2년을 넘어가도 연체금이 200만원을 넘긴 힘들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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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세이지힐 p 사이트에 스노우피크 헥사에보 프로 + 어메니티돔m 을 피칭해 보았다 (캠핑장에서 헌팅한 가족과 캠핑간 이야기)

캠핑 출발하기 전날 퇴근하고 짐을 넣기 시작한다. 최소 2~3번은 왔다갔다 해야하고 테트리스가 힘들어서 1시간 정도 걸리는 짐 넣기 를 하고 나면 온힘이 다 빠져 버리곤 한다. 짐들이 많다 ... 우리 가족을 안락하게 해줄 장비들 이동용 웨건이나 L 카트 같은걸 구매 해야할 것 같다. 뭘 사야 할지는 아직 모르겠다. 서두가 길었다. 그렇다면 , p구역에 내 장비를 잘 넣을수 있을까 "헥사에보프로 타프는 너무 크기로 유명하다" 홍천 세이지힐 P사이트는 애견이 없어도 예약이 가능한데 , 주변 울타리가 있는게 장점이자 단점이다 가기전부터 이정도 사이트에 내 장비를 넣을 수 있을까 고민했고 위의 그림과 같이 구성했다. 어메니티돔 엠 헥사에보프로 아이보리 짜잔 이런식으로 설영하였다. (타프를 90도 틀어서 했음 더 좋았을 수도 있다.) 설영하다가 너무 더워서 막판에 내가 고장날뻔했다. 설영이 끝나자마자 훈제박스에 불을 피웠다. (1.5시간은 익혀야 되서 맘이 급했다.) 화롯대 세척이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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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 해산물 파스타와 여러 요리들 (요리는 나를 즐겁게해)

모든 사람은 몰입을 하면서 행복을 느낀다. 그 "몰입"의 주제는 모두 다를 수 있지만 캠핑이던, 책이던 , 글이던 , 요리던, 일이던 자신의 삶에 몰입해서 무언가 성취를 이룰 수 있다면 그것이 행복한 삶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파스타는 비교적 간단하고 쉬운 요리이다. 명란이 조금 있길래 새우살을 더하고 루꼴라를 올려서 오일파스타 하나 시판용 토마토 소스에 버무린 토마토 파스타 하나를 내어 놓는다. 파스타는 식물성 단백질이 많고 G.I. 지수가 낮아 다이어트 음식으로 분류되지만 , 동물성 단백질도 닭가슴살을 통해서 섭취 해야한다. 그리고 과일도 섭취해야한다. 100년전 과일과 현재의 과일의 당도의 차이는 확연하게 크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품종개량을 통한 개선인데 , 사실은 당 수치가 높아서 건강에 좋지는 않다. 어느날은 샐러드도 만들어 놓는다. (타르타르 소스를 바르고 또띠아에 쌈을 싸서 먹으라고 준비했던거 같다.) 회사에 출근하고 나면 , 가족이 먹을 샐러드를 종종 해놓기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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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바글 서초 바베큐장 (캠퍼의 시선에서 바라본 글램핑 바베큐장)

회사 웍샵으로 서초바글에 다녀왔다. 위치는 청계산역에서 걸어서 7분정도 걸리는 거리라 입지적으로는 아주 뛰어나다고 생각이 들었다. 좋은 입지만큼 과연 가성비도 좋을까??? 예약가격은 1인에 1만원으로 자리값으로 4인 기준으로 운영된다 오만원은 노쇼방지로 보인다 (혼선이 있어서 수정함) 1.이용요금 성인 1만원, 만4세 이상~초등학생: 5천원, 4세 미만: 무료 (주말의 경우 기준인원인 성인4인 미달시에도 이용요금은 4만원으로 적용됩니다) (숯, 그릴, 집기류, 셀프바 제공) 텐트1동당 사용 인원 : 평일 성인 2명~13명 금요일 3부,주말,공휴일 성인 4명~13명) (화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깔끔한 건물외관 서울에 알맞은 인테리어 인것같다. 예약은 물론! 미리 해야하고 , 각종 야채랑 기본적인 일회용품 고기곁들임 쌈장 양파절임등이 제공된다. 사실 요정도 장만 보려고 해도 3만원은 훌쩍 넘긴한다. (내 휴대용 식기가 없다는 전제 하에) 그리고 고기를 쇼핑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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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 24년 현재(허준이 서울대 축사의 한구절을 인용한다.)

나의 큰 모티베이션은 나의 행복 그리고 가족의 행복이다. (가족이 없었다면 나라는 인간은 일찍이 무너졌을지도 모르겠다.) 점이 선이 되고 선이 면이 되듯 행복이라는 점이 꾸준하게 이어져 선이 되고 큰 면을 지나 공간이 되어 행복이 가득찬 사람이 되길 바란다. 내가 그리고 내 가족이 살아가면서 힘든일이 있을때 행복한 추억을 가지고 이겨낼 수 있기를 바라면서 내 추억과 생각을 기록해 본다. (허준이 교수의 축사중 일부 발췌)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 그리고 미래의 내가 엉성하지만 , 조금이라도 단단하게 서로 손잡고 있기를 바라면서 그 손을 잡은 사람 중에 내 아이도 있기를 바란다. 3만 일 이라는 큰 시간을 듬성듬성이라도 기억하려면 기록하는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기억한 시간을 더 가치있게 남기기 위해서 캠핑을 한다. 캠핑을 하면 도시에서 놀때 보다 핸드폰을 내려놓고 아이와 이야기할 시간들이 엄청나게 많아진다. (하지만 현실은 내가 더 신난것같다.) 내 아이가 사춘기를 겪고 학업과 교우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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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1/3부 (오픈런 하기 위해서 가평 케이 캠핑장에서 숙박을 했다.)

레고랜드는 나에게 숙제처럼 남아있었다. 왜냐하면 와이프가 레고랜드를 가고 싶다고 여러번 피력했지만 . (개인적으론) 비싸고 멀어서 내가 거부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아이가 그때 당시에는 조금 어려서 (키 115 이하) 놀이기구도 많이 못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다. 기왕 갈꺼면 나는 10시 오픈런을 하고싶었다. (집에선 불가능 7시 출발 , 도착하면 녹초 예정) 그래서 중간 베이스 캠프로 가평 더케이캠핑장을 선택했었다. 가평 케이캠핑장 두가족 사이트 A3 가평에 위치한 케이캠핑장이다. 캠핏에서 두가족 사이트를 2박에 24만원에 에약했으니 일박에 12만원 , 한... m.blog.naver.com 선택 조건 1. 레고랜드에서 1시간 이내 일것 (10시 오픈런) 2. 두가족 사이트 여야 할 것 3. 사이트 후기가 매너있고 깔끔할것 4. 예약도 가능해야겠지? (더 가깝고 좋은곳이 있을수도 있다.) 케이캠핑장에서 , 레고랜드까지 거리 스켸쥴 1일차 캠핑장 2일차 레고랜드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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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어반시티 모델하우스에 끌려왔다 ... (캠핑가는날 멍때리고 있다가 아줌마 손에 이끌려 오게 되었다.)

캠핑 가는날 동천 U타워 앞에서 머리를 자르고 잠시 와이프를 기다리다가 아줌마가 다가오셨다. (?? 혹시 나한테 오시는건가??) 총각 나 실적하나만 채워줘~ 모델하우스가서 설명한번 들으면 라면5개 줄께 "신라면이라면 안갈려고 했는데 , 진라면이라 .. 가야겠다.ㅋㅋㅋ" 앞에 계신 아줌마가 더워보이시기도 하고 , 마침 와이프가 전화를 받지 않아 ... 20분정도의 시간은 있었다. 그런데 굽이굽이 데리고 가셔서 ... 살짝 당황했다. (장기 털리는거 아닌가 싶었다.) 민간임대주택이라는 어반시티 사실 진라면에 이끌려 오긴했지만 온김에 이것저것 설명을 듣고 질문도 드리고 했다. 명쾌하지 않은 부분들이 있긴 했지만 10년간 내 소유 아니고 민간임대로 월세 놓고 그 뒤에 구매하는 방식이라고 하셨다.... (이게 맞나 ... 의문이다.) 내 돈으로 건설하고 건설사가 명의는 가지고 있고 월세는 나눠갖자? 느낌이었다. 그런데요~ 저 녹지공간에 캠핑장도 들어서서 입주민들은 공짜로 이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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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2/3부 놀이기구 파트와 햄버거가게 (나이츠피스트 버거집이 너무 느리니깐 1시간 전에 가서 주문 하도록 합시다.)

1부에서 이어집니다. 레고랜드 1/3부 (오픈런 하기 위해서 가평 케이 캠핑장에서 숙박을 했다.) 레고랜드는 나에게 숙제처럼 남아있었다. 왜냐하면 와이프가 레고랜드를 가고 싶다고 여러번 피력했지만 . ... blog.naver.com 레고랜드 중간쯤에는 creative 센터가 있는데 오픈런을 하면 해당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연령별로 수업내용이 달라서 4학년과 7살의 조합으로는 시간대와 수업내용이 상이해서 스킵하기로 했다. 들어간김에 문화센터 급의 수업을 들을 수 있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센터 가운데 만들어놓은 도시가 있었는데 , 디테일이 엄청났다. ㅏ 이런걸 집에 만들 수 있다면 진짜 성공한 덕후겠지? 보다보니깐 레고랜드의 축소판이었다. ㅎㄷㄷ 진짜 디테일이 엄청나다 사람들 표정하나하나 즐겁고 그안에서 사진찍고 노는 모습들을 보면서 레고랜드에 스며들게 된다. 가운데 있는데 랜드마크의 축소판을 묘사한것같은데 , 이때는 몰랐지만 나중에 지나고 나니 랜드마크 지역이 가장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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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3부 (미친고퀄 미니어처 테마파크)

레고랜드 4줄요약 1. 레고랜드는 7살 넘어서 가면 좋을것같다. 2. 가격대비 생각보다 작다. (오픈런 추천) 3. 하지만 알찬 디테일과 구성은 만족한다. 4. 햄버거 가게 (나이츠피스트)는 1시간전에 주문하자 만드는 속도가 느리다. 나이츠피스트 버거집에서 1시간을 기다리려니 너무 힘들어서 자리를잡아두고 번갈아 가면서 미니어쳐 동산에 갔다. 배멀미가 있어서 배는 못타지만 보는건 할 수 있지 ㅋ 멀리서 보면 진짜 해변이라고 할 것 같았다. 제주도의 어떤 건물이었는데 까먹었다. ㅋㅋ 모든 미니어쳐거 전국 방방곡곡의 랜드마크들을 레고로 만들어 놓았는데 아는것도 모르는 랜드만크도 많았다. 뭔지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열심히 전국 방방곡곡 다녀서 나의 아이는 이곳에 다시 왔을때 "아빠 여기는 000 이야 라고 이야기 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주도의 용암지대가 있나? 용암동굴을 멋지게 표현한것 같다. 서귀포 산방산에 있는 불상인데 제주도가서 핫플이랑 바다랑 맛집만 가려고 했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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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즈케찹 200원에 340g 더준다고?(마케팅에 당해 버렸다) + 금돼지식당 김치찌개

얼마전 퇴근하면서 , 이마트에 갔다. 그동안 미뤄둔 와인도 사고 간김에 캠핑때 먹을만한게 없나 둘러 보려고 했다. (마트에 종종 가면 먹는 와인중 할인을 하면 주저없이 줍어 오는 편이다.) 입구에 즐비한 할인 와인들 , 요즘 와인 시장이 안좋아서 그런가 좋은자리를 차지하고있다. 그러다 발견한 하인즈 케찹 910그람짜리 거대한 하인즈 케챱 혓다박에도 사대주의가 온건지 하인즈가 아니면 뭔가 충족이 안된다. 910그람이 5480원 인데 570g이 5280원이다. 용량은 340원 차이인데 , 가격이 200원 차이이다. (그런데 난 벌크로 사용한걸 좋아하지 않는다.) 돈은 싸지만 ... 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빨리 빨리 먹는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200원에 340그람은 선넘었다. 살수밖에 없는것같다. (결국 사버렸다.) 즉석 식품 코너에 금돼지 식당 김치찌개도 있어서 구매 했는데 , 3개 이상 구매하면 할인 해준대서 이래저래 구매하고 상품권 3천원을 받았다. (얼려놨다가 얼음팩 대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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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브리끄 (이런뷰를 가진 카페는 흔치않다 강추)

대청마루 가평가는길에 들린 대청마루 그냥 평점좋은 음식점인줄 알고 갔다. 같이간 일행이 , 내가 늦게 가는바람에 ... m.blog.naver.com 대청마루 바로 앞에 있는 브리끄 카페 어디 블로그에선가 대청마루 사장님이 하시는거라고 했는데 , 정확한지는 모르겠다. (밥먹은 영수증이 있으면 10% 할인을 해주신다) 대청마루 리뷰는 여기 우선 주차요원분들은 똑같이 안내해 주신다. 친절하게 말이다. 처음에 들어가기 전에는 그냥 카페 구나 했다. 벽돌로 지은 조적식이고 , 음 그냥 밥먹고 앞에 있는 카페정도? 북한강뷰 그런데 이게 뭐람 북한강뷰가 앞에 펼쳐지는데 이건 그냥 카페는 아닌 느낌이었다. 대박이다.... 하얀색 파라솔이 즐비하게 펴져있고 북한강에는 보드를 타고 수상스키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다. 사람의 눈과 머리는 익숙하지 않은걸 보면 오 신선하다고 생각해서 , 멋있다는 감정이 1.5배정도 강해지는데 오늘도 그러했다. (처음만난 미팅장소의 이성이 멋있고 이쁘다고 생각들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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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캠핑 vs 다이소 캠핑 (야호캠핑 이야기)

야무런 약속이 없는 어느 주말에는 캠핑용품 정리를 하거나 , 주변 산책을 하는데 겸사겸사 산책과 캠핑용품점 둘다 해보기로 한다. 야호!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멋진 건물이나 조형물 보다는 이런 자연을 자꾸 찍어서 내 기억속에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고자극의 삶에서 여유를 찾으려는 뇌의 아우성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돌사이핀 민들레 씨앗 사이로 물이 흐르고 파아란 하늘을 올려다 보게되는 그런 행복감을 듬뿍받게 되는 주말인것같다. 야호컘핑 앞까지 걸어서갔다. (집근처라서) 건물앞에 3~4정도 주차가 가능하다 주말 평일 모두 자리가 좀 있어서 오면 쉽게 주차할 수 있을꺼라고 생각한다. 요즘 가족들과 같이 백패킹 하는 상상을 하곤한다. 가방에 이것저것 초경량 제품들을 넣고 작은 텐트에서 다같이 자는 상상 주이에게 등산가방을 메어보게 해본다. 아이에게 많은 추억을 줄 수 있다는건 나에겐 행운이다. 나중에 주이가 커서 엄마 아빠와 같이 캠핑을 갔던 추억을 좋은 기억으로 남겨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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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캠핑 VS 다이소 캠핑용품 (다이소 이야기)

다시 탄천을 따라 올라간다. 야호캠핑장에서 구경 실컷하고 다이소에서도 저렴이 캠핑장비를 구매해볼까 가본다. (사실 물주머니를 사고싶었는데 , 야호캠핑은 1.6만이라 비쌌고 , 다이소는 맘에드는 물주머니가 없어서 못샀다) 내가 원하는 물주머니가 아니다. 오른쪽 투명까진 좋은데 , 음 주머니의 물용량이 10리터라서 맘에 안들었는데 , 20리터를 원했음 그리고 소재도 조금더 짱짱했음 좋겠는데 , 실리콘 느낌 , 이건 금방 찢어질것같았다. 왼쪽의 방수매트는 ... 어메니티돔 아래 깔면 딱일것같다.(어매니티돔은 2.6m x 2.6m이니 살짝 접으면 된다.) 이젠 인터넷에서 맞춤을 할 필요도 없는것같다. (방수포는 뭐 보이지도 않는데 적당한거 사서 아래에 깔면되지 ... 싶다) 아이들을 놀게 해줄 채집통 , 아이들은 개미 하나 나방같은 곤충도 넣어서 관찰하곤 한다. 꼭 멋지고 귀한 곤충이 아니어도 아이들의 시선에서는 다 신기한 법이다. (주이가들고 있는 1000원짜리 채집통은 다음 캠핑 계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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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마당 (수원서울대) 토토즐 줄타기의 매력을 알아버렸다

경기상상캠퍼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둔로 166 경기상상캠퍼스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수원에서 나는 3년간 신혼생활을 했었다. 회사 집의 반복적인 루틴 이었지만 그래도 조금은 수원에 대해서 잘 안다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수원에 서울대 농대가 있었을 꺼라고 상상도 못했다. 경기 상상캠퍼스로 각종 벤처와 예술가들이 모여있는 캠퍼스인데 토토즐이라는 행사를 한다는것을 유치원 다른 학부모님으로 부터 알게되었다. 이미 다 지나고나서 포스팅하는 것이지만 나의 감정을 담아 기록해 본다. 날씨가 좋았던 6월 초 우리는 해가 조금 지고 3시반쯤 발걸음을 옮겼다. 가끔은 주말에 점심까지 먹고 나오는 이런 시간도 너무 좋다. 음식점을 고르고 , 카페에 가고 이런 형식적인 틀보다 맘이 편하다. 주차도 주변 학교에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서울대 마크가 우리를 반긴다.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교육기관 답게 캠퍼스가 크고 나무가 울창하다. 나무의 크기만 보아도 얼마나 오래됐는지 전통이 깊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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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케이캠핑장 두가족 사이트 A3

가평에 위치한 케이캠핑장이다. 케이 캠핑장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경반안로 229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캠핏에서 두가족 사이트를 2박에 24만원에 에약했으니 일박에 12만원 , 한가족당 1박에 6만원을 지불했다. 매너타임은 7시 10시 로 대부분 매너있는 분들이었고 전체적인 느낌은 조금 옛스럽지만 잘 갖춰져있는 느낌을 받았다. 마치 시골 삼촌네 집에 온것같았다. 날씨가 너무 좋았다. 이곳은 누나네 가족과 오게되었는데 조금 먼저 도착해서 피칭하기 시작했다. 깨끗하게 되어있지만 살짝 구수한 느낌 일박에 6만원 캠핑장은 24년 현재 그냥 평균가에 해당하는데 시설의 퀄리티로만 생각해 보면 딱 고정도의 느낌이다. 남자화장실 문은 개방하면 바로 옷걸이가 있어서 알몸을 보여줄 수도 있겠다 싶었다. ㅎ 그앞에 가림막같은게 있어야 하지 않았나 싶다. 헥사에보프로를 대충 피칭하고 아래 IGT 익스텐션과 새로 구매한 멀티펑션 레귤러 테이블을 놓았다. (왼쪽과 같이 헥사에보프로의 메인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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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뚝배기짬뽕패밀리 (오래만에 먹은 짬뽕 후회없이 양것 먹었다.)

가평 더케이 캠핑장에서 사이트를 철수하고 나오면서 근처 맛집을 찾아서 짬뽕집에 들어갔다. 이름은 뚝배기짬뽕패밀리 .... 약간 MZ의 느낌이 들기도 하다 (약간 닥트리오 느낌이 든다. 글자 하나도 안비슷한데) 개인적으로는 이름에 맞는 캐릭터 하나 있음 더 좋았지 않았을까 ... 하는 혼자만의 생각 을 해봤다. 맛집이라고 생각한 이유 1. 주차장이 건너편에 크게 마련되어 있다. 2. 점심시간이 지난 1시경 이었는데도 사람이 꽤 있었음 3. 가게앞 사람들의 표정이 좋아 보였음 1인 1메뉴를 부탁드린다는 글이 써있다. 요즘 트랜드 인것같다. 양이 꽤 많은지 사람들이 음식을 다 못먹은 모습들이 보였다. 그래서 사실 ... 1인 1메뉴는 못했다. 아이들도 있다보니 . 6명이서 요리포함 5개를 시켰다. 메뉴판, 요리가 엄청많은데 , 이걸 어떻게다 주문받고 내는건지 ... 아마도 붕어빵타이쿤 최고 레벨 수준이 아닐 까 생각한다. 간짜장 , 짬뽕2, 그냥 짜장 + 탕수육을 시켰다. (아이들은 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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