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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과 육아 그리고 반성

 집밥과 육아 그리고 반성

저번 주말에는 고성에서 보냈고 이번주는 집에서 휴식을 보내본다. 매주 캠핑을 다니면 좋겠지만 체력적인 부분이나 장비 정비등 가끔은 쉬어가는 날도 필요하다.

집에서 된장 찌개와 계란말이 두부 구이 등을 만들어 가족들과 먹었다. 아침에는 아이의 장운동을 위해서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여보려고 노력했다.

점심엔 파스타와 닭구이를 해먹었다. 집에있으면 삼시세끼를 준비하고 나온 설겆이를 돌리고 아이와 놀아주고의 반복이다.

더 재미있게 놀아주면 좋겠지만 마음만큼 잘 되지 않는다. 난 멀리서 핸드폰을 하고있다.

때론 심심할 때도 있어야지 ~ 라고 생각도 해보지만 너의 소중한 시간을 내가 낭비 시키고 있다는 부채의식이 더 크다. (사실 나의 어린날의 바램과도 연결되어 있다.)

날이 많이 풀렸긴한데 , 한낮엔 조금 더워서 캠핑에 가져갈 장난감이나 , 물품들을 구경해 본다. 주이는 파티 트로피가 필요하다고 했다.

음 .... 오늘은 우선 구경만 해보기로 했다.

(나도 동일한 잣대로 사지않았다) 다녀와서...

# 일상포토덤프 # 포토덤프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