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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예술의전당 한식전문점)

 담 (예술의전당 한식전문점)

에드워드뭉크 전시를 보고 건너가서 밥을 먹으려 했으나 비도 오고 그래서 예술의 전당 안에 있는 담에 간다. 가격은 인당 2만원 정도면 대충 먹을 수 있다.

사실 싼가격은 아니지만 , 반찬 가짓수를 보면 요즘 물가에 오히려 2만원 정도면 나쁘지 않다는 생각도 든다. 비가 오는날의 담 하지만 내부에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1시반이 넘어서 왔는데도 조금 대기를 했다.

겨우 자리에 앉았다. 예술의 전당 직원들이 올까?

전시를 보고 온 사람들이 올까? 잘은 모르겠지만 아저씨들은 우리뿐이다.

ㅎ 테블릿 오더가 자리마다 있어서 편하게 주무했다. 반찬이 나왔다.

싱싱한 배추쌈이 보기에 좋다. 오징어 젖갈도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었다.

다 정갈하고 , 평소에 나물반찬을 해먹진 않으니 이런 밥상이 그리울때가 있다. 바싹 불고기 정식 1.8만원 (1인분기준) 2인 으로 시켰다.

아저씨들은 고기다. (제육볶음이 있었음 그걸 시켰을 수도) 아이랑 온 주변 분들은 보리굴비를 많이 드신것 같았다.

건강한 음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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