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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캠핑이 뭐냐고? (우리집에서 초대캠)

 집 캠핑이 뭐냐고? (우리집에서 초대캠)

우리집에서 초대캠을 해본다. 한달전쯤 일기 예보가 들쭉날쭉 하던 시절 5일연속 비가 예보되어 있어 캠핑을 취소했었다. (2번째다) 형 그냥 저희집에서 하루 자고 가시죠 최대한 캠핑장 느낌으로 장비를 피칭한다.

캠핑장 가는것 대비 난이도가 너무 낮다. 차에 물건을 싣는것도 없고 냉장고가 있으니 먹을것을 정리할 필요도 없다.

모닥불로 셋팅했는데 , 너무 더워보여서 나중엔 바닷가 배경으로 바꾸었다. 장작에 불 붙일일도 없다.

잠자리는 입구방에 자충매트를 2개 셋팅해서 놨더니 딱 들어갔다. 어메니티돔m이랑 우리집 방이랑 크기가 똑같았다.

가로 260CM 방이 작은건지 , 어메니티돔이 큰건지 사람의관점에 따라 다른거겠지만 어메니티돔이 엄청 크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다. 스패로우의 폭신함은 이견이 없는것 같다.

(간만에 잘잤다고 하셨다.) 두 꼬맹이들은 밥도 잘먹고간식도 잘먹고 잘놀았다.

동네 문방구의 영업시간이 10시까지 인걸로 알고있어서 중간에 문방구에가서 인당 6천원 리밋에 맞춰서 놀거리를...

# 집캠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