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아삭하고 짭짤한 단무지를 좋아하고 엄마 아빠는 단백질과 야채를 많이 먹이고 싶어한다. 그 중간의 접점 어딘가에 "김밥"이라는 요리가 있다.
일반적인 김밥은 성인을 위해서 만든거라서 아이들이 한입에 넣지 못한다. 그래서 꼬마 김밥을 구매해보지만 , 꼬마라고 해서 가격이 싸진않다.
인건비가 포함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집에서 만들어보면 그리 어렵지 않게 건강한 김밥을 만들어 볼 수 있다.
포인트는 무첨가 백색 단무지와 햄대신 소고기 다짐육을 볶다가 갈비 양념을 살짝 넣어 조린 고기 고명이다. 고슬고슬 따뜻한 밥에 맛소금 조금과 깨를 듬뿍넣고 조금 식혀 반으로 자른 김위에 올리고 재료를 차례로 올린다.
요기서 커팅해주거나 손으로 집어서 먹으라고 하면 잘 먹는다. 아빠 나는 오뎅 좀더 넣어줘 비스포크하게 만드는것도 가능하다.
준비하신 오뎅김밥 나왔습니다. ^^ 와이프는 야채 듬뿍으로 만들어준다. 밥먹고 나와서 동네를 산책한다.
조금은 수고롭지만 건강한 먹거리를 배불리 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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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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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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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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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김밥
원문 링크 : 우리집 김밥 (건강한 재료의 꼬마 김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