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유치원 친구 학부모 계정에 올라온 이야기를 인용하면서 글을 시작해 본다. "다현아 독일 자연사 박물관에 오니깐 어때?
좋지?" "응?
국립과천과학관이 더 크고 좋은거 같은데??" 회사 동기 가족과 과천과학관에 왔다.
힘들고 다사난했던 회사의 초창기에 시간을 같이 보낸 동기의 첫째 아들이 주이에게 데이트 신청을해서 과학관으로 오게 되었다. (아이도 이사도 비슷한 시기에 낳게되었다) 본태미술관의 쿠사마 아요이의 작품과 닮아있는데 우리 딸래미의 시각에서는 이 작품이 오리지널이라 원작을 보고 , 이렇게 이야기했다.
아빠 과천과학관에 있는거랑 똑같아! 응....;;; 과학관께 모작이지 .
요즘 과천과학관은 그 구성이나 스토리 라인이 외국의 박물관에 뒤지지 않는다. 이런 디지털 작품들은 동작 안하기 일수인데 여기의 작품들은 가동률이 대략 봐도 90%는 넘어가는것같다.
고장난 제품들이 거의 없다. SF재질의 조명들과 우주선 소품들 들어갈수도 있다.
외계인인지 공룡인지 , 아이들의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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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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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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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관
원문 링크 : 과천과학관 더울땐 여기가 최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