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무런 약속이 없는 어느 주말에는 캠핑용품 정리를 하거나 , 주변 산책을 하는데 겸사겸사 산책과 캠핑용품점 둘다 해보기로 한다. 야호!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멋진 건물이나 조형물 보다는 이런 자연을 자꾸 찍어서 내 기억속에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고자극의 삶에서 여유를 찾으려는 뇌의 아우성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돌사이핀 민들레 씨앗 사이로 물이 흐르고 파아란 하늘을 올려다 보게되는 그런 행복감을 듬뿍받게 되는 주말인것같다. 야호컘핑 앞까지 걸어서갔다.
(집근처라서) 건물앞에 3~4정도 주차가 가능하다 주말 평일 모두 자리가 좀 있어서 오면 쉽게 주차할 수 있을꺼라고 생각한다. 요즘 가족들과 같이 백패킹 하는 상상을 하곤한다.
가방에 이것저것 초경량 제품들을 넣고 작은 텐트에서 다같이 자는 상상 주이에게 등산가방을 메어보게 해본다. 아이에게 많은 추억을 줄 수 있다는건 나에겐 행운이다.
나중에 주이가 커서 엄마 아빠와 같이 캠핑을 갔던 추억을 좋은 기억으로 남겨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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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야호캠핑 vs 다이소 캠핑 (야호캠핑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