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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피크 설봉제 (24년) 스노피크의 감성을 알아간다

 스노우피크 설봉제 (24년) 스노피크의 감성을 알아간다

12월 초입이 되어 10월의 포스팅을 하고 있는 나를 반성해 본다. 캠핑을 모르던 시절부터 스노우피크가 유명한 브랜드라는건 알고 있었다.

그리고 가격도 비싸다는걸 알고 있었다. 회사 아는분중에 캠핑장비만 3천만원 이상 사용했다는 분이 계셨는데 그분은 스노우피크 행사에 초대될 정도로 프리미엄 티어에 있다고 하셧다.

그래서 로열 인게이지먼트에 초대되셨다고 ...(설봉제와는 다른 우수 구매자를 위한 초청행사다) 설봉제도 사실 그런거 인줄 알았다.

나는 텐트도 미개봉 중고로 조금 싸게 샀고 신품으로 산 스노우피크 제품들은 몇개 없다. 그런데 설봉제는 간단하게 티켓만 사면 올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고민하다가 날도 좋고 한번 가족과 가기로했다.

스노우피크 유저임에도 묘한 위화감이 있긴하다 표를 구매해도 오면 좀 ? 애매할것같은 느낌?

난 스노우피크 유저 아닌데 ? 가도 되요?

라는 질문을 몇번 주변 분들에게 듣기도 했다. 스노우피크 유저의 단합이나 카르텔을 유지하는거라면 매우 잘하는것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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