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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책박물관 (헬리오시티 바로옆 책읽기 좋은곳)

 송파책박물관 (헬리오시티 바로옆 책읽기 좋은곳)

나의 첫 도서관 기억은 어디쯤일까 사실 어렴풋하다. 초등학교때 학교 구석에 있던 작은 도서관일까 중학생이 되면서 공부를 하러갔던 도서관일까 도서관을 잘 안갔던건 확실하다.

그래서 공부를 잘 못했던거 같다. (또르륵) 어릴적의 작은 추억이나 작은 습관이 커서 눈덩이처럼 불어나 자양분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그 결과는 알 수 없지만 부모가 해줄 수 있는 노력은 최대한 해줘 보기로 다짐했었다.

송파에 있는 책박물관이다. 생소한 이름이다.

모든 도서관은 책 박물관이다. 굳이 박물관이라고 이야기한걸로 봐서는 책 + 박물관이라고 이해해야 할 것 같다.

로비에서 커피도 팔았는데 이미 마시고 와서 먹진 못했다. 그 옆엔 LP부터 모든 근현대의 노래에 대한 박물관이 한켠에 마련되어 있었다.

나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음악다방 장발의 DJ가 나와서 "팝송을 틀어줄것 같다." 그 정확한 감성은 모르겠다 ㅎ 아빠때는 말이야~ 꼰대처럼 옛이야기를 자연스레 할 수 밖에 없는 구성이다.

반가운 워크맨과 CD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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