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으로 캠핑을 가는길에 맛집을 찾아보다 미가연이라는 메밀면집에 들리게 되었다 평점도 드믈게 엄청 높고 리뷰도 좋아 설래는 맘으로 가게에 들렸다 (하지만 7세아이는 끝맛의 씁슬함에 젖가락을 내려놓았다) 메뉴는 위와 같다 입구를 들어가면서 평창은 10월 초 였음에도 쌀쌀함이 뭍어 났다 메뉴 구성이 심플하고 사진으로 된 메뉴가 잘되어있어서 주문하기 편했다 서빙은 로봇이 하고있었는데 강원도에서도 아주 세련되게 장사를 하시는구나 라고 생각했다 재료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해서 놓은게 신뢰감이 높아졌다 메밀면을 기다리면서 메밀전은 진짜 맛있었다 반찬도 정갈했다 메밀면이 나왔다 하지만 살짝 쌉쌀함이 있어 7세 아이는 끝맛이 쓰다고 잘먹지 않았다 메밀을 직접 분쇄하여 만드는 집인데 아마도 뭔가 실수했거나 행굼등의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던거 같다 아니면 제조 과정에서 불순물 제거가 안됐을수도 어른이 먹기엔 나쁘진 않았다. 7세도 같이 먹었음 더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남는다 여행의 과정에 맛집을 가는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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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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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평메밀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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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차미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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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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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봉평미가연 (진짜 장인 메밀면 약간의 쌉쌀함을 곁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