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가장인 나는, 얼마전까지 화요일 , 목요일 주2회 아이를 하원했었다. (현재는 주 1회) (퇴근) 저 좀 들어가 보겠습니다.
눈치 조금 보는척 사실 요즘 회사에선 큰 눈치나 보고 절차는 없다. 하지만 일찍 나가는게 부담이 아예 없는건 아니다.
문제는 이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볼건지 부정적으로 바라볼건지 고민해 본다. 나에게 있어서 육아는 , 어두운 어린 시절의 나를 마주하는 시간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나의 육아는 조금 서툴다. 잘 받아본적없는 사랑이기 때문에 글로 배운 사랑을 실천하는 과정이라서?
뭐라고 이야기 해야할지 , 모든게 서툴고 아쉬운 아빠 인 것 같다. 그 부족함을 메우기 위해서 기록하고 남겨보고 내 생각을 남기고 있다.
겨울이지만 푸르렀던 여름날의 파란 하늘을 찍어 봤다. 내 삶도 이렇게 항상 화창하면 어떨까 종종 생각한다.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 난 마음의 여유가 더 필요하다. (초조하고 걱정이 많은 스탈이다) 하지만 생각만큼 내 감정은 그렇게 화창해 지지 않...
원문 링크 : 아이 하원 하는날 (현재의 소중한 행복을 알알이 느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