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를 하게되면 , 긴여행은 못할꺼라는 불안감에 30일 유럽 배낭여행을 가게 되었다. 입사하고 나면 연 휴가 일수가 15일이라 긴 배낭 여행은 할 수 없어 대학생의 적은 예산 , 긴 일정은 나를 더 힘들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게 추억으로 바뀌었다.) 내가 가진 총금액 % 남은일수 = 하루사용해야 하는 예산 너무 춥고 볼것도 없어서 보게된 미술 전시 , 평일이라 관람객이 나 밖에 없었다.
독일로 들어가서 , 친구를 보고 오스트레일리아 글 거쳐 , 덴마크에서 워홀하는 학교 후배가 재워준대서 만나러 갔는데 덴마크의 겨울은 정말 춥고 힘들었다. 관광지라기 보다는 그냥 특별한 이벤트 없는 외국의 도시를 거니는게 거의 대부분의 일정이었는데 특히 발가락이 너무 시려웠다.
눈이 곳곳에 녹은곳이 많았는데 , 사람들은 거침없이 다니고 있었다. 사람들이 왜이리 눈과 웅덩이 사이를 거침없이 다니는거지??
그때 그 브랜드를 유심히 보고 구매하려고 했으나 덴마크에만 있을것도 아니고 가격도 배낭여행자 입장에...
원문 링크 : 사연 많은 소렐부츠 (눈 많이온날 든든한 나의 부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