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캠핑을 시작할때 다짐한 것이 있는데. 중복 투자할 돈으로 차라리 최대한 좋은걸 사자!
그래서 무언가 살땐 끝판왕 제품이 무엇인지 확인해보고 그 스팩에서 합리적인 금액과 내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하려고 노력했다. 그래서 구매했던 YETI 소프트 쿨러다 하드쿨러가 성능은 더 좋지만 내 차에 안 들어가서 비교적 슬림한 소프트 쿨러를 해외 배송으로 40정도 주고 구매했었다.
(당연히 예티라면 성능도 보장될꺼라는 기대가 있었으나 그건 하드쿨러의 이야기였다.) 하계 캠핑 2일차 중반 얼음이 모두 녹아 음식의 상태가 안좋아 지는 사태가 발생하고 나니 쿨러의 애정도가 급격하게 식어버렸다.
결국 당근 거래가 이루어 졌고 (23년 한정판 캠퍼그린 칼라로 한국에서도 안파는 리미티드 제품인데 아숩게도 ㅃ2 )너무 아쉬워서 거래가는중에 사진한번 더 찍었다. 그리고 레이나 12L 냉장고를 들였다.
차량 사이즈 실측부터 정말 많이 고민했었다. 작아서 2박 3일을 어떻게 버텨?
라는 견해들도 있었지만 성인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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