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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아트뮤지엄 새벽부터 황혼까지

 마이아트뮤지엄 새벽부터 황혼까지

삼성역 코엑스 건너편에 위치한 마이아트뮤지엄에 다녀왔다. 이미 전시 기간은 지나서 이 포스팅을 보고 나서 가고 싶어도 어쩔 수 없다. ^^; 도슨트 설명을 듣고 싶었으나 시간대를 맞추지 못했고 APP 도슨트가 있었지만 4천원을 내라길래 ...

그냥 중간중간에 있는 설명을 잘 읽었다. 사실 스웨덴 미술작가들은 잘 알지 못한다.

하지만 그림에선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생소하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북유럽은 굉장히 추운데 그림에서 그런 추위와 고즈넉함 살짝의 우울함등을 느꼈다. 어떻게 유화로 이렇 윤슬을 표현할 수 있었을까 실제로 보면 더 경의롭다.

지금은 스마트폰 버튼하나로 찍을 수 있지만 이 작은 작품을 위해서 구도와 이젤과 휴대 가능한 비싼 튜브형의 물감을 들고 나갔을 생각을 하니 아마도 북유럽의 간만에 찾아온 햇살 따뜻한 날을 기록하고자 함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예전에 덴마크에 갔을때 정말 우중충하고 추운 날씨에 힘들었었는데 스웨덴은 그 덴마크 보다도 더 위에 위치...

# 마이아트뮤지엄 # 삼성역 # 삼성역미술관 # 스웨덴작품 # 황혼에서새벽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