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스페인에 온것같은 느낌을 받는다. 날씨도 한몫하는것 같다.
음식점인지 모른다면 스페인 대사관인가 싶을것 같다. 사장님이 스페인과 어떤 친분이 있어서 이렇게 만들었는지는 의문이지만 들어서면 옆을 보면 지중해의 파란 바다가 생각날 것 같다.
엘 올리보 파트 회식으로 오게되었다. 파트 회식때 3개 이상의 음식점을 리스트업하고 그안에서 다수결로 투표를 진행하는데 엘올리보는 3회 이상 유찰되었다.
음... 왠지 파트장님의 가보고 싶다!
느낌의 추천이라서 한번쯤은 가보자 라는 느낌으로 오게되었다. 점심 코스 메뉴가 존재 한다. 10년전만 해도 이런 레스토랑에서 먹는 세미코스가 나쁘지 않았는데 좋으면 와이프랑 와야지 라는 생각을 했다. (7명 모두 런치c 6.5만원을 선택했다. ) 들어서면 커텐도 유럽식이고 테이블 의자 모두 컨셉인것같다.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여기서 찍어도 될것 같다. 아치형 둥근문에서 긴 콧수염 아저씨가 나올것 만 같다.
올라! HOLA!
디테일들이 좋았다. 우린 11시...
원문 링크 : 엘올리보 (스페인식당 서빙이 너무 늦은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