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정말 소중한 커피 친구가 있다. 바로 브레빌 870이다.
스타벅스가 처음에 한국에 들어왔을때 아메리카노 한잔에 3500원이라는 가격은 (현재는 4500원) 무수한 논쟁거리를 만들었다. 1. 나 스벅 먹어 - 가격 지불 능력있음 2.
정말 커피를 좋아해서 지불 가능해 난 아마도 1번 이거나 잠깨는 기능성으로 마셔왔던 나날이었다. 결혼하고 선물받은 일리 머신을 주력으로 사용했었는데 대략 8년 가량을 요긴하게 사용했었다.
그때 당시에는 50만원 가량 하던 기기였다. 그리고 이사오면서 누나가 사준 브레빌 커피 머신 커피의 커도 모르고 덜컥 받아버렸었다.
(누나가 갖고 싶은 물건이었던거 같다.) 필터를 싱글로 교체한다.
그위에 고무마개를 올리고 클리닝 타블렛을 올린다. 캡슐 커피가 아니다 보니 역류하는 에스프레소의 기름이 기기내에 침전되어 커피맛이 조금 이상하다고 느낄때 , 크리닝을 시작한다.
(기기가 일정 시간이 지나면, clean me가 뜨는데 그전에 내 입맛이 반응한다.) 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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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브레빌870 세척방법 (나의 커피 머신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