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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 설명은 잔뜩, 근데 근거는 부족. <어글리>

표준화된 아름다움을 강요하는 미래의 디스토피아에서, 나는 성형 수술 의례를 앞둔 청소년이 사라진 친구를 찾아 기나긴 여정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따라간다. 왓챠피디아 영화 소개인 이 작품은 2024년 넷플릭스 영화로, 조이 킹이 주인공 탤리를 연기한다. 16세가 되면 의무적으로 수술을 받아야 하는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는 점이 강렬하게 다가온다. 이 영화는 외모지상주의와 획일화된 아름다움, 사회가 정한 기준에 따라 자신을 바꾸는 모습, 그 기준에서 벗어난 이들을 열등하게 만드는 구조를 시작부터 끝까지 또렷이 말하려 한다. 그러나 나는 이 말이 너무direct하게 전달되는 지점에서 메시지의 힘이 약해진다고 느낀다.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충분히 강하게 전달될 수 있는 주제인데, 이 작품은 계속 대사와 설정으로 왜 이 사회가 문제인지, 왜 아름다움의 기준이 위험한지, 왜 진짜 자신으로 산다는 것이 중요한지 설명한다. 이로 인해 영화의 흐름은 주제가 나오는 순간마다 이미 정해진 주제를 확인받는 느낌에 가깝다.<br><br>주제의 구성은 나쁘지 않다. 다만 설명과 설득 사이의 간극이 커지면서 몰입은 떨어진다. 프리티와 어글리의 차이가 선명하지 않고, 두 부류 간의 대비도 현저하게 체감되지 않는다. 설정상으로는 프리티가 더 화려한 공간에 살고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존재로 그려지지만, 화면에서 이를 실감하게 하는 차이가 크지 않다. 어글리로 분류된 이들은 이미 충분히 말끔하고 매력적으로 보이고, 프리티의 존재 역시 충격적이거나 구별될 만큼 뚜렷하지 않다. 이로 인해 영화가 말하는 세계관의 전제가 쉽게 흔들리며, 갈등 역시 설득력 있게 다가오지 못한다. 프리티가 이 사회의 욕망을 상징하는 존재로 강하게 설계되었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관객에게 충분한 임팩트를 주지 못한다.<br><br>이러한 문제는 이 영화가 YA 디스토피아의 익숙한 문법으로 흘러갔다는 점에서 더 두드러진다. 2005년 소설이 원작인 만큼 청소년 주인공과 통제된 사회, 숨겨진 진실, 도망친 친구, 반란의 공간, 세계에 의문을 품게 되는 구조는 여전하다. 그러나 현재의 감각으로 재갱신되지 못해 낡게 느껴진다. 외모지상주의를 다루는 성찰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이를 날카롭게 건드리는 방식은 미약하고, 영화의 방식은 여전히 안전하게 흘러간다. 그래서 소재의 시의성은 남지만, 영화의 힘은 다소 미약하게 남는다. 이 작품의 가장 큰 아쉬움은 결국 설명과 설득의 차이를 넘어서지 못했다는 점이다. 프리티와 어글리의 차이가 충분히 와닿지 않으며, 주인공의 선택 역시 세계관의 충격에서 자연스러운 발현으로 보이지 않는 부분이 있다. 만약 외모지상주의의 폭력을 강하게 보여주려 했다면, 그 세계가 왜 매혹적일 수 있었는지부터 관객에게 체감하게 했어야 한다. 혹은 획일화된 아름다움의 폭력성을 더 또렷하게 제시했어야 한다. 그러나 이 작품은 말은 많아도 실제로 보여주는 힘이 부족했고, 프리티의 설정 역시 충분히 강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이로써 영화는 디스토피아로서의 위험성이나 불편함을 충분히 전달하지 못하고, 주제의 강력한 시사점을 다소 흐려놓은 채 끝난다. 저는 이 영화가 말하려는 주제가 여전히 가치 있다고 보지만, 그 주제를 관객에게 깊이 각인시키는 힘은 부족했다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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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서울대입구/버거] 다양한 버거들의 향연, 서울대 맛집 햄버거, &lt;데일리픽스 버거&gt;

이번에 다녀온 곳은 데일리픽스 서울대입구점입니다. 서울대입구역 근처, 샤로수길 쪽에는 은근히 먹을 곳이 많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곳도 많고, 술집도 많고, 데이트 코스로 들르기 좋은 가게도 꽤 많은 편인데요. 그중에서 이번에는 수제버거와 샌드위치를 먹으러 샤로수길 맛집 데일리픽스 서울대입구점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수제버거는 가격대가 어느 정도 있는 메뉴라서, 먹고 나면 자연스럽게 “이 가격이면 괜찮았나?”를 보게 됩니다. 요즘은 버거 하나에 사이드까지 더하면 가격이 꽤 올라가니까요. 그런데 데일리픽스는 전반적으로 가성비가 나쁘지 않았습니다. 버거도 맛있었고, 사이드로 시킨 18 프라이가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번 방문은 협찬으로 진행되었지만, 맛에 대한 부분은 최대한 솔직하게 적어보겠습니다. 데일리픽스 서울대입구점은 서울대입구역 근처에 있는 수제버거집입니다. 후기들을 찾아보면 쯔양 햄버거라는 키워드로도 꽤 많이 언급되고, 강민경 추천 수제버거 같은 이야기들도 같이 보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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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게임 관련 포스팅은 새로운 블로그에서...

블로그를 열심히 하고 있지만!!! 슬프게도 게임 인플루언서로 신청을 해도 매번 낙방을 하기를 3년차. 뷁수가 된 김에 블로그도 분리할 필요성을 느껴서 예전에 하나 만들어뒀습니다. 다만 그간 귀차니즘에 안하다가, 요 근래 후기가 밀린 김에 후기와 리뷰 글은 새로운 블로그에서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한껏 게을러터진 냥이 집사의 게임 일기장 : 네이버 블로그 취미 활동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게임 부분만 따로 독립시켜서 블로그를 운영하려고 해서 만들어봤습니다. 얼마나 유지를 할지, 어떻게 운영을 잘 해나갈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blog.naver.com 제가 하나하나 찾아서 이웃 신청을 최대한 해보겠지만, 혹여 다 못할 수도 있으므로, 혹여라도 뒤늦게라도 이 글을 보신 분들은 새로운 게임 관련 블로그에서 저를 이웃 추가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블로그는 지금까지 해오던 것에서 게임만 쏙 떼어다가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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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드] 선택과 집중의 잘못된 사례 &lt;굿파트너&gt;

저는 이 드라마를 통해 이혼 전문 스타 변호사 차은경과 신입 변호사 한유리가 맞물려 흐르는 휴먼 법정 오피스를 그려 보고자 했다. 초반에는 이혼이라는 소재를 법과 관계의 파손을 통해 탐색하는 모습이 흥미로웠고, 차은경의 성공 뒤에 드러나는 관계의 균열이 이야기를 끌어당겼다. 특히 장나라를 중심으로 벌어진 사건들에서는 이혼 과정의 복잡성, 법이 다룰 수 있는 영역, 감정과 현실의 충돌이 여지를 남겼다. 그러나 이후 방향이 흐려지며 에피소드들이 옴니버스처럼 흘러가고 하나의 강한 축으로 묶이지 못했다. 배우들의 연기도 아쉬웠는데, 남지현과 피오의 감정선이 한결같아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미세한 변화가 부재했다. 분노와 흔들림, 성장의 순간이 분명히 다르게 나타나야 하는데 모두 같은 톤으로 흘러가 인물의 깊이가 약하게 느껴졌다. 법정 드라마에서 중요한 것은 사건 자체뿐 아니라 그 사건을 마주하는 사람의 얼굴이다. 하지만 이 작품은 그 얼굴이 충분히 살아나지 못하고, 정해진 톤으로 사건을 지나가 버린 느낌이 강했다. 최근 본 소년심판이 정석적이면서도 판타지처럼 주제를 밀어주는 방식이라면, 굿파트너는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가 애매해 불편했다. 이혼의 이기심과 상처를 다루면서도 불완전한 인물들이 이를 있는 그대로 밀고 가기보다 완벽한 척하려는 방향으로 정리하려 들었다. 그 과정에서 현실감이 떨어지고 오히려 드라마적 해결에 의존하는 구도가 나타났다. 소재 자체는 매력적이었고 이혼 법정에서의 감정 잔해, 변호사들의 사생활까지 엮으면 힘 있는 드라마가 될 가능성이 분명했다. 하지만 재료를 끝까지 단단히 묶지 못했고, 에피소드마다 현실은 다소 흐릿하게 흘렀다. 결과적으로 초반의 강점이 점차 약해지며 이야기가 한 축으로 묶이지 못한 채 흘러갔다. 차은경에 집중했다면 더 강한 서사로 남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남긴 채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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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 재난이라기엔 작고, 상어 영화라기엔... &lt;노 웨이 업&gt;

저는 왓챠피디아의 영화 소개 글에 담긴 기본 구조를 따라가되, 이 작품이 재난 영화로서 얼마나 스케일을 덜어내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느꼈습니다. 비행기 사고로 깊은 바닷속 에어포켓에 갇힌 채 생존자 7명이 남고, 점점 떨어지는 산소와 상어의 위협이 겹치는 구도는 분명 직접적이고 압박감을 만들 수 있는 설정입니다. 하지만 제 눈에는 좁은 공간 속 긴장감이 전혀 살아나지 않았고, 상황은 위험해 보이는데도 뚜렷한 몰입이나 공포가 따라오지 않더군요.<br><br>인물들의 행동은 재난 영화의 특징인 비합리성마저 설득력 있게 다가와야 하는데, 이 작품은 왜 저렇게 움직이는지 납득하기 어렵게 두었습니다. 마치 캐릭터를 필요에 의해 한두 가지 특징만 붙여놓은 느낌이 들고, 상황과 감정의 연결이 빈약했습니다. 결국 재난의 큰 그림도, 생존의 긴박감도, 상어의 위협 역시 제대로 작동하지 않더군요. 상어가 등장하긴 하지만 장르적 재미를 끌어올 만큼의 힘은 없었습니다. 차라리 더 노골적으로 상어의 공포를 전면에 밀어붙였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br><br>그 과정에서 저는 물속 풍경에 몰입하는 순간이 오히려 더 강하게 남았습니다. 스킨 스쿠바를 떠올리며 실제로 호흡법을 떠올리게 될 정도로, 화면이 주는 물리적 감각에 집중하게 되더군요. 재난과 생존극의 결합이 이처럼 어긋날 때, 결국 저는 카메라가 포착하는 바다의 모습이나 프리 다이빙의 호흡 연습 같은 본연의 체험으로 시선을 옮기곤 했습니다. 이 작품은 결국 재난의 텍스트도, 생존의 텍스트도, 상어의 텍스트도 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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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드] 잘 만들어진 정석의 훌륭한 표본! &lt;소년심판&gt;

저는 <소년심판>을 보며 이 드라마가 정석을 충실히 따르되 그 정석을 응용하고 비트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는 점을 먼저 느꼈습니다. 이 작품은 소년범죄를 다루는 법정 드라마로, 엄정한 판사와 온정적인 판사 사이의 균형을 통해 피해자와 가해자, 부모와 아이, 처벌과 교화 사이의 갈등을 끈질기게 따라갑니다. 처음부터 새로움 대신 익숙한 구도로 시작하지만, 제가 주목한 건 이 정석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였습니다. 인물 배치는 심은석이 소년범을 혐오하는 입장을, 차태주는 아이들을 이해하려는 시각을, 강원중은 조직의 현실과 무게를, 나근희는 다른 방식의 원칙과 판단을 제시하는 식으로 구성됩니다. 이들 사이의 대립이 이야기를 이끌되, 각자의 입장을 통해 사건의 다층성을 드러냅니다.<br><br>가장 중요한 인물인 심은석은 처음부터 강한 입장을 보여주지만, 단호함 뒤에 피로와 오랜 감정의 짐이 깔려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의 분노와 동시에 끝까지 들여다보려는 태도가 이 드라마의 중심을 잡아줍니다. 정석적 배치를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필요할 때마다 각 인물이 가지는 원칙과 현실의 간극을 드러내고, 사건마다 서로 다른 관점을 제시하는 점이 설득력 있습니다. 드라마의 사건들은 자극적이고 때로는 드라마틱하게 흘러가기도 하지만, 피해자의 고통을 지나치게 감정 팔이로 키우지 않으면서도 가해 아이들의 배경과 주변의 실패를 함께 보여줍니다. <br><br>이런 구성 속에서 저는 현실성과 판타지가 동시에 공존한다고 느꼈습니다. 현실의 가정 붕괴와 사회 구조의 한계를 직시하게 만들지만, 심은석과 동료 판사들의 태도는 현실의 벽을 넘은 듯한 이상적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이들은 아이들을 끝까지 붙잡으려 애쓰되, 시스템의 한계와 주변 어른들의 무책임함이 만들어낸 환상을 깨닫게 하기도 합니다. 결국 이 드라마가 던지는 물음은 단순한 처벌의 정답이 아니라, 아이들의 잘못과 어른의 책임이 어디에서 시작되는지, 처벌은 어디까지이고 교화는 어디까지 가능한지, 사회가 무너진 아이들을 어떻게 붙잡아야 하는지에 관한 것입니다. <br><br>저는 이 작품이 새로운 형식이나 예측 불가능한 전개로 승부하지 않는 대신, 이미 알던 구도와 인물 배치를 충분히 활용해 필요한 질문을 정확하게 던진다고 판단했습니다. 정석을 잘 해내는 힘이 바로 이 드라마의 가장 큰 장점이었고, 너무 뻔하다고 느껴질 뻔한 순간에도 그 정석이 의미 있는 방향으로 작동하는 것을 보며, 현실을 다루는 진지한 태도와 함께 묘하게 판타지스러운 면모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정석이 가진 힘을 증명하는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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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독산/빵] 금천구 맛집 치즈케이크! &lt;도산제과&gt;

도산제과를 처음 방문하며, 이번 포스팅의 핵심은 단연 새롭게 선보인 스노우 치즈케이크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빵 위주로 구성된 곳이지만, 저는 치아바타나 바게트를 먼저 살피는 편이고, 이번에는 특히 디저트 라인업에 관심이 갔습니다. 협찬으로 진행된 방문이지만 맛에 관한 부분은 솔직하게 전하려고 합니다. 위치상 유동 인구가 적고 주차가 편치 않은 곳이지만 집에서 가까워 왕복하기는 편했습니다. 매장 외관의 입간판에는 새 메뉴가 잘 보였고, 영업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14시 30분에서 15시 30분 사이에 브레이크 타임이 있습니다.<br><br>가장 먼저, 스노우 치즈케이크의 인상이 강했습니다. 크기가 작아 보이지만 한 조각의 존재감은 충분했고, 중앙의 치즈층은 생각보다 견고하게 느껴졌습니다. 겉은 단단해 보이지만 입 안에 넣으면 차갑고 부드럽게 녹아내려, 시원함과 크림치즈의 풍미가 동시에 살아납니다. 공식적으로는 크림치즈와 마스카포네를 더한 더블 프로마쥬 스타일이라고 설명되지만, 실제 맛은 그 설명의 맛 경향을 충분히 이해하게 만듭니다. 치즈의 농도는 한 방향으로만 치우지 않고, 강한 부분과 부드러운 부분이 같이 느껴지며 위에 뿌려진 가루도 의외로 잘 어울립니다. 가능하면 바로 먹는 것이 최상이고, 차가운 상태의 시원함이 특히 돋보였습니다. 다만 한 조각의 크기가 작아 보이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그래도 이번에 맛본 메뉴들 중에서 가장 돋보였고, 다시 고른다면 스노우 치즈케이크를 먼저 선택하겠습니다.<br><br>다음으로 도산제과의 치아바타는 진도 대파 대왕 치아바타와 도산치아바타 두 가지를 맛봤습니다. 진도 대파 대왕 치아바타는 이름에서 기대되는 대파의 존재감이 은근히 포인트로 작용했습니다. 외관은 폭신해 보이지만 씹을수록 쫄깃한 식감이 살아나며, 담백한 빵 자체에 갈릭 허브 올리드를 찍어 먹으면 향이 한층 살았습니다. 대파의 향은 너무 강하지 않고 빵의 담백함 속에서 어우러져 식사빵으로도 충분했습니다. 바게트 역시 무난했습니다. 기본에 충실하고, 갈릭 허브 오일과 곁들이면 풍미가 더욱 돋보입니다. 오일과의 궁합으로 인해 빵 자체의 담백함이 한층 돋보이고, 수프나 샐러드와 함께 가볍게 먹기에도 좋았습니다.<br><br>도산제과의 바게트는 특별한 강조점보다는 기본기에 집중하는 맛이었고, 무난한 먹거리로 일상적인 식사와 잘 어울렸습니다. 빵이 너무 기름지거나 달지 않아 오일의 풍미를 살려 먹는 방식이 더 좋았습니다. 한 가지를 강하게 밀기보다는 치아바타와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성이 장점으로 느껴졌습니다. 치즈케이크를 중심으로 치아바타와 바게트를 곁들이면 금천구의 맛집으로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 만큼의 밸런스가 좋았습니다. 다만 모든 메뉴가 강하게 남진하는 정도는 아니었고, 제 취향상 치즈케이크 쪽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처음 방문 시점에 스노우 치즈케이크를 먼저 추천하고, 여기에 치아바타를 함께 곁들이면 만족도가 더 높아질 것이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금천구 쪽에서 치즈케이크나 치아바타를 찾는 분이라면 한 번쯤 체크해볼 만한 빵집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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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0] 플롯은 익숙하고, 코미디는 어설펐던 부부의 액션 &lt;크로스&gt;

24년 8월 17일 감상 크로스 액션, 코미디2024이명훈 블로그 글 더보기 베테랑 주부 황정민 X 에이스 형사 염정아 반전 부부의 더블 액션 플레이가 시작된다! 잘 나가던 요원 시절의 과거를 숨긴 베테랑 주부 강무(황정민)와 밀수범 때려잡는 현직 강력범죄수사대 에이스 형사 미선(염정아). 하나부터 열까지 맞는 게 하나도 없는 이들 부부 앞에 곤경에 처한 강무의 후배 희주(전혜진)가 우연히 등장하면서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아내 몰래 희주를 돕기 위해 숨겨둔 실력을 발휘하는 강무와 조용히 남편을 뒤쫓기 시작한 미선은 어느새 엄청난 사건에 함께 휘말리게 되는데… 왓챠피디아 영화 소개 <크로스>는 2024년에 공개된 한국 액션 코미디 영화입니다. 황정민, 염정아, 전혜진이 출연했고, 넷플릭스를 통해 2024년 8월 9일 공개되었습니다. 전직 요원인 남편과 강력범죄수사대 형사인 아내가 거대한 사건에 함께 휘말리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외국 영화에서 자주 보던 익숙한 플롯 <크로스>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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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하지만, 보는 맛은 나쁘잖은 파리 판타지, &lt;에밀리 파리에 가다&gt; 시즌1

24년 8월 21일 감상 완료 에밀리, 파리에 가다, 지금 시청하세요 |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새로운 열정과 새로운 패션. 그리고 새로운 에밀리? 결단력 있는 미국인 마케터 에밀리가 파리에서 꿈꾸던 일을 하게 되면서 새로운 삶과 사랑을 헤쳐 나간다. www.netflix.com 미국 시카고 출신 에밀리가 파리의 마케팅 회사에 고용된다. 그녀의 주업무는 그들에게 미국인의 관점을 제공하는 것이다. 왓챠피디아 드라마 소개글 시카고에서 일하던 마케팅 담당자 에밀리가 갑작스럽게 파리로 떠나게 됩니다. 프랑스어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낯선 직장, 낯선 도시, 낯선 사람들 사이에 놓이게 되고, 그 안에서 일과 사랑, 우정을 겪어가는 이야기입니다. 대단히 전형적인 여성향 드라마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 1은 대단히 전형적인 여성향 드라마입니다. 낯선 도시로 향한 주인공, 새로운 직장, 까칠한 상사, 매력적인 이웃 남자, 예상치 못한 로맨스, 화려한 패션과 예쁜 풍경. 하나하나만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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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 &lt;악마와의 토크쇼&gt;, 그런데 악마는 정말 누구였을까...?

24년 9월 3일 감상 악마와의 토크쇼 공포2024캐머런 카이네스, 콜린 카이네스 블로그 글 더보기 <핼러윈 특집 생방송 ‘올빼미 쇼’> - 오늘의 큐시트 1부 출연자 - 영매 VS. 영능력자 사냥꾼 “기적의 사나이라 불리는 영매, 초자연 현상의 실체를 밝히는 마술사 출신 회의론자. 과연 진실은?” *중간 광고 후 2부 시작* 2부 출연자 - 악마에게 빙의된 소녀 & [악마와의 대화] 저술한 초심리학자 “사탄교회 집단자살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소녀, 악마에게 빙의됐다는 것이 사실인지 현장 검증!” 1977년 핼러윈 전날 밤, 시청률을 위해서라면 일단 틀고 보는 방송국 놈들 때문에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방송사고 발생! 그리고 마침내 미국 전역을 충격에 빠트렸던 그날 밤의 생방송 ‘악마와의 토크쇼’ 녹화영상이 최근에 발견됐는데… 47년간 숨겨진, 절대 생중계돼서는 안 될 최악의 토크쇼가 마침내 공개된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비하인드 영상과 함께! 왓챠피디아 영화 소개 <악마와의 토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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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 무엇을 믿어야 할지보다, 무엇을 봐야할지 모르겠던 영화 &lt;딜리버런스&gt;

24년 9월 3일 감상 딜리버런스 공포2024리 다니엘스 블로그 글 더보기 오스카 후보에 오른 리 대니얼스 감독이 선보이는 믿음과 두려움, 그리고 악령에게 고통받는 한 가족의 이야기. 충격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 왓챠피디아 영화 소개 <딜리버런스>는 리 대니얼스 감독의 2024년 넷플릭스 공포 영화입니다. 왓챠피디아 기준 러닝타임은 1시간 52분이며, “믿음과 두려움, 악령에게 고통받는 한 가족의 이야기”이자 “충격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1시간이 지나도 아무것도 궁금하지 않다 영화가 1시간 52분인데, 1시간이 넘어갈 때까지 전혀 호기심이나 흥미를 유발하지 못합니다. 이게 정말 치명적이었습니다. 공포 영화라면 적어도 불길한 기운이 쌓여야 합니다. 가족 드라마라면 인물들의 관계가 궁금해져야 합니다. 실화 기반 영화라면 “대체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라는 호기심이라도 생겨야 합니다. 그런데 <딜리버런스>는 그 어느 쪽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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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익숙함과 허술함의 공포, &lt;공포의 화요일: 무서운 이야기&gt;

24년 9월 6일 감상 공포의 화요일: 무서운 이야기, 지금 시청하세요 |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태국의 호러 라디오 프로그램 《앙칸 클룸뽕》에서 영감을 받은 시리즈. 청취자들의 실제 경험에 바탕을 둔 섬뜩한 이야기 여덟 편이 펼쳐진다. www.netflix.com 태국의 호러 라디오 프로그램 <앙칸 클룸뽕>에서 영감을 받은 시리즈. 청취자들의 실제 경험에 바탕을 둔 여덟 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왓챠피디아의 드라마 소개글 공포는 만국 공용의 감정이라지만 공포는 만국 공용의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문화권마다 귀신의 생김새도 다르고, 금기나 믿음도 다르고, 무서워하는 방식도 조금씩 다릅니다. 그럼에도 결국 공포라는 감정은 꽤 보편적입니다. 어두운 공간, 설명되지 않는 소리, 이상한 시선, 죽은 자의 흔적, 가족 안으로 스며드는 불길함. 이런 것들은 어느 나라 이야기든 어느 정도 통합니다. 그리고 호러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태국의 작품이란 점도 나름 기대가 있었습니다. 태국 공포 특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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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조금 더 객관적으로 들여다본 시간, 위드인사이트 심리검사 후기

얼마 전 CST 성격강점검사를 진행하면서, 심리검사에 대해 조금 다른 시각을 가져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MBTI처럼 사람을 몇 가지 유형으로 나누는 검사에 대해 어느 정도 흥미는 있지만, 동시에 조심스러운 마음도 있는 편입니다. 성격이라는 것이 상황이나 경험에 따라 변하기도 하고, 어느 순간 검사 결과가 나를 설명하는 도구를 넘어 나를 제한하는 틀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심리검사가 완전히 의미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중요한 건 그 결과를 절대적인 정답처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나를 조금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에 진행한 검사는 위드인사이트 심리검사 BIG5 성격검사입니다. 지난번 CST가 성격의 강점을 중심으로 보는 검사였다면, 이번 BIG5 성격검사는 조금 더 넓은 범위에서 나의 성격 경향을 살펴보는 검사에 가까웠습니다. 이번 검사도 공식으로 저작권을 승인받아 심리학과 및 교육학과 교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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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 오락영화로서는 괜찮았지만, 감독이 샤말란이라... &lt;똑똑똑&gt;

24년 8월 4일 감상 똑똑똑 미스터리, 스릴러2023M. 나이트 샤말란 블로그 글 더보기 똑똑똑, 휴가를 즐기는 가족에게 찾아온 선택의 그림자. 휴가를 떠난 한 가족은 별장에 무단침입한 낯선 방문자들과 대치하게 된다. ‘레너드’(데이브 바티스타)와 낯선 방문자들은 세상의 종말을 막으러 왔다며, 가족 중 한 명을 희생시켜야만 인류의 멸망을 막을 수 있다는 잔혹한 선택을 하게 하는데… 가족을 살리면 인류가 멸망하고, 인류를 살리면 가족이 죽는다! 왓챠피디아 영화 소개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영화는 늘 묘한 기대를 하게 만듭니다. 단순히 반전이 있느냐 없느냐를 떠나, 하나의 강한 설정을 던져놓고 그 안에서 믿음, 공포, 가족, 운명 같은 주제를 건드리는 감독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똑똑똑>도 처음에는 꽤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외딴 별장, 낯선 방문자들, 그리고 세상의 종말을 막기 위해 가족 중 한 명이 희생되어야 한다는 말. 설정만 놓고 보면 굉장히 직관적이고 강렬합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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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7] 스파이의 의심은 흥미롭고, 사랑의 결말은 급했다. &lt;얼라이드&gt;

24년 8월 9일 감상 얼라이드 서스펜스, 드라마, 멜로/로맨스2017로버트 저메키스 블로그 글 더보기 1942년 모로코 카사블랑카, 영국의 정보국 장교 '맥스 바탄'(브래드 피트)과 프랑스 비밀요원 '마리안 부세주르'(마리옹 꼬띠아르)는 독일 대사를 암살해야 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작전을 수행하던 맥스는 치명적인 매력의 마리안과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되고, 임무를 마친 두 사람은 런던으로 돌아와 결혼해 딸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하지만 어느날 맥스는 상부로부터 아내에 관한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된다. 마리안이 스파이라는 정황이 포착됐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 맥스는 72시간 내에 아내의 무고함을 밝히지 못하면 자신의 손으로 아내를 죽여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아내가 스파이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애쓰지만 사랑하는 아내의 모든 것을 의심해야만 하는 맥스. 72시간 내, 그는 그녀의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 것인가? 왓챠피디아 영화 설명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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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 잘 나가던 영화를 마지막 문자 하나로 흔들어버린, &lt;프레시&gt;

24년 8월 11일 감상 프레쉬 액션, 드라마, 멜로/로맨스, 공포, 코미디미미 케이브 블로그 글 더보기 데이팅앱 스크롤에서 따분한 만남에 이르는 사이클에 지친 노아가 새로운 시도를 해보기로 한다. 마트 농산물 코너에서 만난 이상하게 매력적인 스티브에게 번호를 준 것이다. 왓챠피디아 영화 소개 <프레시>는 2022년에 공개된 미국 호러 스릴러 영화입니다. 미미 케이브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고, 데이지 에드거 존스와 세바스찬 스탠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영화는 데이팅 앱에 지친 노아가 마트에서 매력적인 남자 스티브를 만나면서 시작됩니다. 초반부는 꽤 영리하게 출발한다 <프레시>의 초반부는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데이팅 앱에서 반복되는 피로감, 어색하고 불쾌한 만남, 그리고 그 와중에 갑자기 나타난 괜찮아 보이는 사람. 이 흐름 자체는 아주 새롭지는 않지만, 영화는 이 부분을 나름 재치 있게 보여줍니다. 특히 노아와 스티브가 처음 가까워지는 과정은 제법 자연스럽습니다. 스티브는 이상하게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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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 불쾌해야 할 때도, 웃겨야 할 때도 실패한 영화 &lt;어펜디지&gt;

24년 8월 11일 감상 어펜디지 안나 즐로코빅 블로그 글 더보기 인생의 한계에 부딪친 해나. 해나의 생각은 형상화되어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괴생명체를 만들어 낸다. 왓챠피디아 영화 소개 <어펜디지>는 2023년에 공개된 미국 코미디 공포 영화입니다. 러닝타임은 1시간 35분이고, 장르는 왓챠피디아 기준으로 코미디/공포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안나 즐로코비치가 각본과 연출을 맡았고, 해들리 로빈슨이 주인공 해나를 연기했습니다. 소재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사실 <어펜디지>의 출발점 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자기혐오, 불안, 스트레스, 부정적인 내면의 목소리가 몸 밖으로 튀어나온다는 설정은 충분히 장르적으로 활용할 여지가 있습니다. 내면의 불안을 괴생명체로 형상화한다는 점에서 바디 호러로도 갈 수 있고, 자기 자신과 싸우는 블랙 코미디로도 풀어낼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 가능성이 영화 안에서 거의 살아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설정만 보면 꽤 기괴합니다. 몸에서 무언가가 자라나고,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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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 키보드, 책상 위 색감부터 달라진 EWEADN X87

사실 키보드는 매일 쓰는 물건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키보드를 바꾸면 책상 분위기까지 같이 바뀌는 느낌이 들대가 있습니다. 단순히 입력 도구 하나를 바꿨을 뿐인데, 책상 위 색감이나 작업할 때의 기분이 꽤 달라지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는 아예 키보드가 물릴 즈음 되면 키캡을 새로 사서 다 교체해서 쓰기도 합니다. ㅋㅋㅋ 그만큼 책상에서 가장 많은 공간을 차지하고, 가장 많이 만지는 도구 중 하나인 키보드가 오늘의 소개할 제품입니다. 그 중에서 이번에 사용해본 제품은 EWEADN X87 라즈베리 그라데이션입니다. 말차 키보드로도 많이 알려진 라인업이지만, 제가 받은 제품은 라즈베리 컬러 쪽이라 조금 더 화사하고 산뜻한 인상이 강했습니다. 제품 패키징은 파스텔톤과는 전혀 상관이 없이, 되려 강력한 검정과 빨강의 조합으로 되어 있는 것이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일단 먼저 색감부터 확 눈에 띕니다. 포장이 되어 있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그라데이션처럼 들어가있는 색감이 너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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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세계관은 넓어졌지만, 이야기는 흐려졌다 &lt;애콜라이트&gt;

2024년 7월 18일 완료 애콜라이트 | 디즈니+ 잇달은 충격적인 범죄의 조사에 나선 제다이 마스터. 그 앞에 과거의 연이 있는 위험한 인물이 나타나는데. www.disneyplus.com 은하 제국 수립 100년 전, 평화의 시기를 수백 년 누려온 제다이 기사단과 은하 공화국. 그 평화를 깨는 범행이 잇달아 발생한다. 조사에 나선 제다이 마스터 앞에 놀랍게도 그와 연이 있는 위험한 암살자가 나타나는데. 왓챠피디아 영화 소개 스타워즈는 이상하게도 늘 나와는 조금 거리가 있는 시리즈였습니다. 수많은 팬들이 열광하는 세계관과 상징성은 이해하지만, 정작 개인적으로 깊게 빠져든 작품은 많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유일하게 끝까지 흥미롭게 따라갔던 것은 <만달로니안>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이정재도 이 드라마를 보게 만든 원동력이기는 합니다. 그래서 <애콜라이트> 역시 기대보다는 호기심에 가까운 마음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기존 시리즈보다 훨씬 이전 시대를 다룬다는 점, 그리고 제다이의 전성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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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4] 가장 무난해서 오히려 성공한 실사화 &lt;알라딘&gt;

24년 7월 21일 별점 등록 (2019년도에 극장에서 감상) 알라딘 모험, 가족, 판타지, 뮤지컬, 멜로/로맨스2019가이 리치 블로그 글 더보기 머나먼 사막 속 신비의 아그라바 왕국의 시대. 좀도둑 ‘알라딘’은 마법사 ‘자파’의 의뢰로 마법 램프를 찾아 나섰다가 주인에게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지니를 만나게 되고, 자스민 공주의 마음을 얻으려다 생각도 못했던 모험에 휘말리게 되는데… 왓챠피디아 영화 소개 디즈니 실사화 영화들을 볼 때마다 늘 비슷한 걱정이 먼저 앞섭니다. 원작 애니메이션이 가진 감각을 괜히 어설프게 현실로 끌어내다가, 오히려 애매한 결과물이 되어버리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왔기 때문입니다. 특히 2010년대 후반 디즈니 실사화 흐름은 작품 자체보다 영화 외적인 논란이나 방향성이 더 먼저 이야기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알라딘> 역시 기대보다는 걱정이 컸던 작품이었습니다. 심지어 당시에는 “지니가 파란색이라서 오히려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괜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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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드] 프리퀄의 흥미, 그러나 아직은 예고편에 가까운 시작, &lt;슈퍼셀&gt;

24년 7월 21일 마무리 슈퍼셀, 지금 시청하세요 |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런던 남부에 사는 평범한 다섯 사람이 어느 날 자신들에게 특별한 능력이 생겼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사랑하는 여자를 구해야 하는 한 남자가 능력자들을 한자리에 모으려 하는데. www.netflix.com <슈퍼셀>을 보면서 가장 먼저 떠올랐던 건 묘하게도 <독수리 오형제> 같은 오래된 팀 히어로물이었습니다. 각기 다른 능력을 가진 인물들이 하나둘 모이고, 아직 완성되지 않은 팀이 앞으로 거대한 사건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는 구조 자체가 상당히 전통적인 슈퍼히어로 서사에 가깝습니다. 다만 이 작품은 어디까지나 “탄생”에 더 집중합니다. 문제는 시즌 전체를 다 보고 나면, 이제 막 출발선에 섰다는 느낌이 훨씬 강하게 남는다는 점입니다. 흥미로운 설정과 방향성은 보이는데, 정작 본격적인 이야기는 다음 시즌을 기다려야 할 듯한 인상이 큽니다. 초능력보다 중요한 것은 결국 사람인데... <슈퍼셀>의 기본 설정은 꽤 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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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 세계관만 서두르다 정작 영화가 사라졌다. &lt;마담웹&gt;

24년 7월 21일 감상 마담 웹 액션, 모험, SF2024S.J. 클락슨 블로그 글 더보기 우연한 사고로 미래를 볼 수 있게 된 구급대원 '캐시 웹'이 거미줄처럼 엮인 운명을 마주하며, 같은 예지 능력을 가진 적 '심스'에 맞서 세상을 구할 히어로 '마담 웹'으로 거듭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마블의 NEW 히어로 드라마 위키피디아 영화 소개 SSU(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를 볼 때마다 늘 비슷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이렇게까지 한 번에 많은 걸 하려고 할까?” <마담 웹> 역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애초에 대중적으로 익숙한 캐릭터도 아닌 마담 웹을 중심에 세우면서, 동시에 미래의 여러 스파이더 캐릭터들까지 한 작품 안에 욱여넣으려 합니다. 문제는 그 결과가 “확장된 세계관”이 아니라, 정작 아무도 제대로 설명되지 못한 채 지나가는 영화처럼 느껴진다는 점입니다. 결국 이 영화는 하나의 독립된 작품이라기보다는, 무언가 거대한 계획의 중간 단계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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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게, 아니면 깊게...? &lt;별의 기록 지구&gt;

예전에 한국어판 출시 때 게임의 이름 공모전을 진행했었습니다. 이때 제가 낸 아이디어가 채택이 되어(물론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고 약간 변형되어) 출시한 게임 <별의 기록: 지구>가 오늘 리뷰할 대상입니다. 당시 상품으로 MTS 상품권 5만원을 받았고, 정말 야무지게 썼었습니다. ㅋㅋ <별의 기록: 지구>는 원제 <Subastral>이라는 게임입니다. 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333055/subastral 플레이어는 지구의 여러 생물군계, 그러니까 다양한 지형과 환경을 기록하는 연구자라는 설정을 갖고 있습니다. 게임은 2~5인이서 즐길 수 있으며, 플탐은 긱 기준으로는 15~30분으로 잡혀있습니다. 협찬은 받았지만... 사실 협찬 게임이기는 합니다만, 원래 좋아하는 게임이라 출시 때 구매해뒀고, 아직도 갖고 있습니다. 그러다 협찬이 들어와 그간 개봉기만 써뒀다가 이제 리뷰를 쓰게 되었을 뿐이죠. 이 게임이 출시할 당시에는 리뷰를 잘 안 쓰던 때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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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보가 시원하게 자라는 농사 롤앤라, &lt;세 자매&gt;

롤앤라 게임을 꽤 좋아하는 편이지만, 한동안 정말 많은 롤앤라 게임들이 쏟아져 나오다 보니 어느 순간 조금 지친 감도 있었습니다. 주사위를 굴리고, 나온 결과를 시트에 체크하고, 그 체크가 다시 보너스로 이어지는 구조는 분명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장르 자체가 워낙 많이 나오다 보니 “이 게임만의 차별점이 뭘까?”를 먼저 보게 되더라고요. 이번에 소개할 <세 자매>도 그런 롤앤라 장르의 게임입니다. 사실 이 게임은 협찬으로 소개하게 되었지만, 저는 이미 영문판으로 5판 정도 플레이를 해본 게임이었습니다. 그래서 완전히 처음 접한 게임은 아니었고, 이번에는 한국어판으로 다시 한 번 정리해보는 느낌에 가까웠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세 자매>는 아주 깊은 전략 게임은 아니지만, 롤앤라 장르가 줄 수 있는 뻥뻥 터지는 콤보의 맛을 꽤 잘 살린 게임입니다. 세 자매 농사법이라는 테마 <세 자매>라는 제목은 그냥 붙은 이름이 아닙니다. 여기서 말하는 세 자매는 옥수수, 콩, 호박을 함께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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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강점을 객관적으로 들여다 본 시간, 위드인사이트 심리검사 CST 강점 검사 후기

요즈음 심리 검사들이 많습니다. 특히나 MBTI는 요즈음 세대 사람들에게는 거의 바이블처럼 여겨질 정도이죠. 이제는 그마저도 세분화가 많이 되어서 뭐 이것저것 다양한 변주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 검사들은 그냥 성향을 알아보는 것이고, 무엇보다 성향이라는 것은 변하기 마련이기 때문에 당장은 맞을지 모르지만, 적어도 나를 재단하는 도구로서 작용할까봐 꺼리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제가 진행한 CST는 성격의 약점보다는 강점을 보는 검사라는 점에서 흥미로웠습니다. 위드인사이트 심리검사, CST 성격강점검사는 공식으로 저작권 승인을 받고 서울대학교에서 연구가 완료된 검사입니다. 그만큼 공신력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게다가 일반형이 아닌 2배 더 많은 정보를 알려주는 전문가형 버전이라 더 상세한 결과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당신은 이런 사람입니다." 정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강점별 프로필과 활용방안까지 꽤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검사는 웹에서 간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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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n8n이 다 해줄까?? 응! &lt;n8n이 다해줌&gt;

※ "나는 리뷰어다 2026" 활동의 일환으로 도서를 제공 받았으나, 최대한 객관적으로 작성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요즘 AI 관련 도서를 보다 보면 공통적으로 자주 등장하는 말이 있습니다. “이제 누구나 만들 수 있다.”, “코딩을 몰라도 자동화할 수 있다.”, “AI를 활용하면 혼자서도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사실 이 말 자체는 어느 정도 맞습니다. 예전 같으면 개발자나 어느 정도 기술 배경이 있는 사람만 할 수 있었던 작업들이, 지금은 훨씬 낮은 진입장벽으로 가능해진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막상 직접 해보려고 하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것과, 실제로 내가 원하는 것을 만들어내는 것은 꽤 다른 문제더라고요. 이번에 읽은 『n8n이 다 해줌』도 딱 그런 지점에서 흥미로운 책이었습니다. 제목만 보면 정말 n8n이 다 알아서 해줄 것 같지만, 실제로는 “자동화라는 게 생각보다 많은 이해를 필요로 하는구나”를 함께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n8n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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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셰이더 Part 7-2. 노멀맵의 수학

지난번에는 Normal Map이 왜 생겼는지 알아보았으니, 이제는 어떤 원리인지 수학적으로 간단히 분석해보고자 합니다. 접선 공간 (Tangent Space, 탄젠트 공간) 기존 Texture는 UV 좌표를 이용하여 3d 모델에 매핑을 했습니다. 근데 Normal Map은 무엇을 기준으로 할지가 애매합니다. 어느 방향을 기준으로 따라야 하며, 모델이 회전하게 되면 어떻게 될 것이며, 다른 면에도 사용이 가능한가?! 와 같은 질문들이 따라붙게 됩니다. 먼저 오브젝트 공간(Object Space)를 사용하게 될 경우 Normal Map을 저장하게 된다면 방향이 고정이 됩니다. 만약 다른 면을 사용하려 하거나, 모델이 회전한다거나, 재사용을 하려고 한다면 불가능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월드 좌표계를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당연히 월드에 고정이 되기 때문에 오브젝트에 맞게 사용을 할 수 없게 되죠. http://wiki.polycount.com/wiki/Normal_Map_Technical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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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셰이더 Part 7-3. Normal Map 만들기

이론적인 배경까지 알았으니, 이제는 직접 Normal Map을 만들어보도록 합니다. 그 전에 먼저 할 일이 있는데, 바로 사용할 노멀맵을 찾아보는 것입니다. 저는 만만한게 벽돌이라 생각해서 brick normal map으로 검색해서 하나 내려받았습니다. Not Your Average Bricks (Texture) - Normal Map Home > Filters > Building > Not Your Average Bricks > Normal Map 3.0 View seamless tiling This is an example of a texture map generated by Filter Forge – mighty graphics software for Windows and Mac with thousands of photo effects and seamless textures, and a visual editor to create your own filters... www.f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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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 오컬트와 좀비 사이에서... &lt;씬&gt;

2024년 6월 28일 감상 씬 공포2024한동석 블로그 글 더보기 <씬>(2024)은 나쁘지 않은 영화입니다. 나름 반전도 있고, 공포심도 잘 배가시킵니다. 하지만 뭔가 아쉬움이 남습니다. 오컬트 무비인 것 같은데 너무 좀비물처럼 만든 게 걸립니다. 좀 더 오컬트로 갔어도 충분히 좋았을 것 같습니다. 기본기는 갖춘 공포 영화 <씬>은 공포 영화로서의 기본기는 갖추고 있습니다. 공포심을 배가시키는 연출이 나쁘지 않습니다. 긴장감을 쌓아가는 방식도 괜찮고, 분위기를 만드는 것도 제법 합니다. 반전도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전개가 나오고, 그게 나름 효과적으로 작동합니다. 완전히 새로운 반전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뻔하지도 않습니다. 적당히 놀랄 만한 수준입니다. 공포 영화를 만들 줄 아는 사람들이 만든 영화라는 느낌입니다. 기술적으로나 연출적으로나 어설프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아쉽습니다. 잘 만들 수 있는데 방향을 잘못 잡은 것 같아서요. 오컬트인가, 좀비물인가 가장 큰 아쉬움은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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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 스스로에게 취한 영화 &lt;고립된 남자&gt;

2024년 6월 28일 감상 고립된 남자 드라마바실리스 카츠피스 블로그 글 더보기 <올 이즈 로스트>의 그림자 <올 이즈 로스트>는 훌륭한 영화였습니다. 로버트 레드포드 혼자서 바다 위에서 생존하는 이야기. 대사도 거의 없고, 등장인물도 한 명뿐이지만, 긴장감 넘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고립된 남자>도 비슷한 구조입니다. 한 남자가 고립된 공간에서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대사는 최소화되고, 상황과 행동으로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하지만 결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올 이즈 로스트>는 절제된 연출로 긴장감을 만들어냈습니다. 반면 <고립된 남자>는 그 긴장감을 만들어내지 못합니다. 비슷한 시도를 했지만, 같은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스스로에게 취한 연출 가장 큰 문제는 영화가 스스로에게 너무 취해 있다는 겁니다. 예술적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그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습니다. 의미심장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공허하게 느껴집니다. 긴 정적, 반복되는 행동들. 이 모든 것이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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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 내 어린 시절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lt;더 퍼스트 슬램덩크&gt;

24년 7월 16일 감상 더 퍼스트 슬램덩크 애니메이션2026이노우에 다케히코 블로그 글 더보기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영화 왓챠피디아 영화 소개 영화가 시작되고 북산의 다섯 명이 코트 위로 걸어나오는 순간, 이미 절반은 끝난 영화였습니다. 저와 같은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은 모두 비슷했을 것입니다. "아…"라는 짧은 탄성과 함께, 한때 TV 앞에 앉아 농구공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뛰던 시절이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하지만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단순히 추억만 꺼내 보여주는 영화였다면 지금과 같은 반응은 나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 작품은 과거의 감정을 소환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그것을 현재의 감각으로 다시 움직이게 만드는 데 성공합니다. 원작 팬을 위한 서비스이면서 동시에 하나의 완성된 스포츠 영화로도 충분히 기능합니다. 추억을 소비하지 않는 똑똑한 방식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영화가 노스텔지어 그 자체에만 기대지 않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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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셰이더 Part8-1. Parallax Mapping의 개념적 접근

앞서 살펴본 Blinn의 Bump Mapping, 그리고 발전된 Normal Mapping의 경우에는 Normal을 인위적으로 바꿔서 빛의 반응을 변화시킵니다. 그래서 밋밋한 평면임에도 불구하고 울퉁불퉁해보일 수 있게 만들었죠. 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평평한 면에 그럴싸하게 보이게만 할 뿐이다보니 "실루엣"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시점 변화에도 반응하지 못하며, 실제로 깊이감이 없죠. 분명 측면에서 본다면 울퉁불퉁해야할 것 처럼 생겼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눈속임은 되지만 디테일함에서는 많이 부족한 것이죠. 왜냐면 보는 방향에 맞게 고려한 것이 아니며, 실제 깊이감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Parallax Mapping의 등장 Kaneko라는 사람이 "실제 울퉁불퉁한 표면은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라는 너무 당연한 명제를 바탕으로 고민을 합니다. 각도에 따라 다른 부분을 보여주면 해결이 될 것 같은데?! 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렸고, 그것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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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셰이더 Part 8-2. Parallax Mapping의 수학적 접근, 그리고 SPM과 POM

지난 포스팅에서 Parallax Mapping에 대해서 얼추 개념에 대해서 짚어보았습니다. 이제는 수학적으로 접근을 해봐야겠죠? 지난번에 본 그림에서 출발을 해보도록 하죠. B는 실제로 사용자가 봐야하는 표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단순히 평면일 것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A를 그리게 되겠죠. 여기서 H(A), 즉 A 좌표에서의 높이값(height map 이용)을 얻어옵니다. P는 view vector(unit vector)를 H(A)만큼 스케일링을 합니다. 사실상 H(A) 벡터가 있다고 할 경우 view 벡터와 일치하도록 A를 원점 삼아 회전 시킨 벡터라고 봐도 됩니다. 이렇게 P가 실제 평면과 만나는 곳은 Px라고 할 경우에 px에서 다시 높이값을 얻어오게 되면 H(P)를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우리가 offset으로 구해야하는 값은 A에서 Px와의 거리, 즉 "TEXTURE COORDINATE OFFSET"이라고 적혀 있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다소간의 오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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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셰이더 Part 8-3. PM, SPM, POM 구현하기

앞서 살펴보았던 Parallax Mapping, Steep Parallax Mapping, Parallax Occlustion Mapping까지 하나씩 구현을 해볼 예정입니다. Shader "Custom/ParallaxMapping" { Properties { _Color ("Tint Color", Color) = (1,1,1,1) _MainTex ("Albedo / Color Map", 2D) = "white" {} _NormalMap ("Normal Map", 2D) = "bump" {} _HeightMap ("Height / Displacement Map", 2D) = "black" {} _NormalStrength ("Normal Strength", Range(0, 3)) = 1.0 _HeightScale ("Height Scale", Range(0, 0.2)) = 0.05 [Enum(None, 0, Parallax Mapping, 1 Steep Parallax Map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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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바이브코딩] 바이브 코딩 입문서, &lt;최소한의 AI/IT 지식&gt;

제목 그대로의 책입니다. 바이브 코딩 초보를 위한 책인데요. 챗GPT 코딩을 하시는 분이나 AI로 앱 만들기를 해보려는 분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책입니다. 분명 뭔가 결과물이 나오고는 있는데, 정작 뭐가 문제인지 제대로 이해 못해서 AI와 씨름하고 계신 분들을 위한 추천 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특히나 IT지식이 부족한 분들에게 정말 도움이 될 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나 AI를 사용하시면서 AI가 종종 멍청한 짓을 하죠. 분명히 얼마전까지만 해도 똑똑했는데, 어느 순간 멍청해졌다거나... 그 이유는 책에 있는대로 "컨텍스트 윈도", 그리고 "토큰" 때문입니다. 이 원리를 사실 설명해주는 곳을 본 적이 없는데, 이 책에서는 이런 기본 근간부터 설명을 해줍니다. 그리고 AI를 이용할 때의 할루시네이션이 나올 수 있는 4대 시한 폭탄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온라인 게임의 4대검(임시점검, 긴급점검, 정기점검, 연장점검)과 같은 언급이 있는데, 실제로 저도 사용하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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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셰이더 Part 4. 라이팅 기초

UV 그라데이션 셰이더, 단색 Shader, 그리고 Texture 이용하기를 거쳐 이번에는 라이팅에 대해서 다뤄볼 예정입니다. 이번에 새로 알아볼 것은 4가지입니다. Normal Vector, Light Direction Vector, Dot Product, Lambert Formular입니다. 한국어로 하자면 법선 벡터, 라이트 방향 벡터, 내적, 램버트 공식입니다. 램버트 디퓨즈란...? Diffuse라는 것은 난 반사광을 뜻합니다. 표면이 거칠어서 모든 방향으로 빛이 퍼지는 성질을 갖고 있습니다. 즉, 보는 각도와는 무관하게 빛의 방향만 중요한 것이죠. 대표적인 예로는 종이, 석고, 천 등이 있습니다. 공식은 간단합니다. 밝기 = max(0, dot(Normal, Light Dir)) 여기서 Normal은 표면이 갖고 있는 법선 벡터입니다. 그리고 Light Dir는 이름 그대로 빛의 방향 벡터를 뜻합니다. 이 둘을 내적을 하여 얼마만큼 서로 같은 방향인지 확인을 해줍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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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18~0419 블로거 회동 Part1 (분수, 에도라의 드루이드, 위자드 익스트림, 심비오스, 퍼레이드)

여수에 친척의 결혼식이 있어서 가게 된 김에 블로거 회동을 추진해보았습니다. 다행스럽게 다들 시간이 되셔서 깔끔하게 만나서 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장소를 혼쾌히 내어주신 지방보드게이머님에게 무한한 영광! 분수 (Fountains) 이날의 별점: 3인플 첫 게임은 <분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번에는 4인플로 했었는데, 그때는 각자 생각하는 바가 있거나, 종종 팀이 맺어지기도 해서 서로 서로 윈윈하는 상황이 많았는데, 3인플이 되니깐 서로 각자 하고 싶은 것을 아득바득 하거나 아니면 이득을 안 주기 위해 아득바득 하는 상황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초반에는 좀 뒤쳐지는 것 같았습니다. 다들 물고기도 많고, 미션도 잘 하고 있어서 위태위태했었는데요. 구역 점수에서 제가 좀 우위를 계속 점하고 있는 상태에서 구역 점수를 몇번 계산하게 되면서 경쟁 없이 무위독식마냥 10점씩 꾸준히 먹으면서 점수를 계속 낼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1등으로 마무리! 에도라의 드루이드 이날의 별점: 3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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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셰이더 Part 5. Ambient Light 적용하기

지난번 라이팅 기초편에서는 Lambert 공식을 이용한 Diffuse를 처리를 했었습니다. 다만 그림자는 정말 칠흑같은 암흑을 보여줬죠. 만약 그림자가 있다고 해도 그림자와의 경계선조차 존재하지 않기에 오히려 현실감이 떨어지게 됩니다. 실제 현실에서는 주변광이라고 하여 흔히들 "달빛"이나 멀리서 오는 전등 불빛 같은 것들이 여기에 포함이 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실제 완전한 암흑은 거의 존재하질 않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다룰 Ambient Light는 주변광, 환경광 등으로 불립니다. 앰비언트 라이트라고 사실 더 많이 쓰기는 합니다. 실제 빛이 있다면 바닥에 비친 빛, 그리고 그 바닥에서 다시 반사되어 퍼지는 빛 등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다 통틀어서 환경광, 즉 앰비언트 라이트라고 부르게 되죠. 그래서 실질적으로 shader를 통해 최종 색깔은 ambient + diffuse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좀 더 자연스럽습니다. Ambient 설정 확인하기 Unity에서는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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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셰이더 Part 6. Specular Highlight 추가

지금까지는 Diffuse만 처리를 했었습니다. 이번에는 Sepcular라고 불리는 빛처리를 다룰 예정입니다. Diffuse는 일전에 언급했듯, 종이, 천과 같이 그냥 모든 방향에 균일하게 빛을 반사하는 물질을 뜻합니다. 모든 방향으로 균일하게 반사하기 때문에 무광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에 반해 Specular는 특정 각도에서만 보이는 밝은 점, 표면이 매끄러운 물체, 시점에 따라 변하는 등등 일반적인 "거울 반사"를 생각하면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죠. 그래서 어쩌라는거야?! ㄷㄷ 워낙 유명해서인지 Specular 반사를 위한 공식이 여러개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퐁 반사입니다. Phong Reflection Model이라고 불리는데, 간단한 수식에 비해 꽤나 효과적인 결과를 보여주죠. 빛이 표면에서 반사되는 방향(Reflection), 카메라 방향과의 내적(R·V), 그리고 하일라이트 집중을 위한 거듭 제곱입니다. Shader "Custom/Blin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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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셰이더 Part 3-1. 텍스쳐 매핑의 역사와 개념

유니티 셰이더 Part 3. Texture 입히기 1편 단색 셰이더, 2편 Properties를 적용한 Shader에 이어, 이번에는 가장 근간이 되는 Texture를 입혀... blog.naver.com 이미 texture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지만, 글을 쓰다보니 너무 정리만을 위한 내용인 것 같아서 흥미를 위한 내용도 약간의 첨언을 하기 위해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3d 그래픽 초기에는 단순한 폴리곤 덩어리의 3d 오브젝트를 쓸 수 밖에 없었습니다. 1988 Polly Gone 단순히 색깔이 있는 삼각형, 사각형의 조합일 뿐입니다. 즉, 폴리곤 덩어리일 뿐이죠. 그렇다보니 3d 그래픽은 아직 갈 길이 멀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3d 물체에 조금 더 디테일을 넣을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누군가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단순히 놓고 보자면 폴리곤을 많이 쓰면 됩니다. 하지만 그 시기에는 GPU가 워낙에 성능이 떨어졌기 때문에 이런 단순한 방법은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떠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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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셰이더 Part 7-1. 노멀맵의 탄생 이야기

지난번에는 텍스쳐를 입혀서 단순한 폴리곤 덩어리가 아니라 생동감 넘치는 오브젝트를 만들었습니다. 단순한 이미지를 좀 복잡하게 만들어줬을뿐, 진짜로 오브젝트를 좀 더 다채롭게 만들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우리가 얼마전에 들어본 사람이 또 천재같은 아이디어를 내놓습니다. 그 이름은 James F. Blinn. Phong Shading할 때 봤었던 바로 그 Blinn입니다. 컴퓨터 그래픽스의 아버지가 아닌가 생각될만큼 영특한 두뇌를 갖추고 계신 분이시죠. 아이디어의 시작은 비슷합니다. "좀 더 멋진 모델을 적은 비용으로 만들 수 없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됩니다. 기존에 밋밋한 3d 모델링에서 texture를 입히는 것 까지는 잘 되었습니다. 게다가 본인이 만든 blinn-phong shading으로 광원에 대한 처리도 깔끔해졌죠. 하지만 여전히 남은 문제가 있으니 바로 "여전히 폴리곤 덩어리"라는 사실입니다. 어떻게 폴리곤을 적게 쓰면서 더 그럴싸하게 보일까?! 라는 것이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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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18~0419 블로거 회동 Part2 (엑스컬리버, 매지컬 애슬릿, 해녀, 뮤타젠, 반짝반짝)

엑스컬리버 이날의 별점: 6인플 미묘한 마피아 게임 <엑스컬리버>를 6인플로 돌렸습니다. 처음에는 컴포빨로 뭔가 즐거워야할 것 같은 압박을 받게 되는데, 플레이가 누적될수록 게임이 영 별로입니다;; 다행스럽게 방출이 잘 되었네요. ㅎㅎ; 그래도 6인플이라 그런지 혼파망이기는 했습니다만, 항상 느끼지만 마무리가 김이 팍 샙니다;;; 야단법석 달리기 (매지컬 애슬릿) 이날의 별점: 6인플 주사위로 정신나간 레이싱을 펼치는 게임 <야단법석 달리기>를 플레이해보았습니다. 6인플이나 되니깐 혼돈 그 자체였습니다. 게다가 캐릭터들마다 밸런싱이 너무 편차가 크더라구요. 하다보면 이게 맞아?!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룰이 그러니 어쩔 수 없죠. 하면서 플레이 했습니다. 게다가 4번의 경주 모두 아주 심하게 억까를 당해서 3등 안에도 한번 못 들어봤네요. 완주를 단 한번도 못해보다니... 뭔가 의욕이 꺽이는 플레이였습니다. ㅎㅎ 해녀 이날의 별점: 5인플 와... 인간의 욕구는 어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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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18~0419 블로거 회동 Part3 (폐야의 늪, 스펙타큘라, 라이즈 오브 바벨)

폐야의 늪 이날의 별점: 4인플 구성품 대비 가격이 너무 저렴했던 게임 <페야의 늪>을 즐겻습니다. 룰이 꽤 쉬운데, 의외로 자잘하게 에러플을 할(?) 여지가 있더라구요. ㅠ 결과적으로 먼저 말하자면 치명적인 에러플로 게임 플레이 밸런싱이 무너질 정도였던지라 하다가 중간에 멈추기는 했습니다. 했던 에러플은 라운드 끝날 때 가져가는 보상을 다음 라운드에 받는 특혜인데, 횟수 제한없이 해당 라운드 내내 사용이 가능했다는 점입니다. 사실 치명적인 에러플이 하나 더 있기는 했지만, 이날 그런 단점이 드러나지 않았기에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그 에러플은 플레이 근간을 흔드는 부분이었음에도 말이죠;; 에러플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게임의 플레이는 흥미로웠습니다. <가이아 프로젝트> 작가의 게임인데, 전체적으로 단순화는 했으면서 <가이아 프로젝트>, <테라 미스티카>에서 느낄 수 있는 그 답답함과 빡빡함이 온전히 느껴진다는 게 흥미로웠습니다. 게다가 섬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에서 해로가 줄어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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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9] 타이밍을 놓쳐버린 아름다움 &lt;콜 미 바이 유어 네임&gt;

24년 6월 20일 감상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드라마, 멜로/로맨스2018루카 구아다니노 블로그 글 더보기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1980년대 이탈리아의 여름, 17세 소년과 24세 청년의 사랑. 햇살, 음악, 설렘. 모든 것이 완벽하게 낭만적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나에게는 와닿지 않습니다. 그때 봤더라면 좋았을 텐데. 지금 보기엔 나는 너무 현실에 찌들어버렸나봅니다. 완벽한 낭만, 하지만... 루카 과다니노 감독이 만들어낸 이탈리아의 여름은 완벽합니다. 햇살이 쏟아지는 빌라, 과일 향기,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시골길, 수영장에서의 나른한 오후. 모든 장면이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티모시 샬라메와 아미 해머의 연기도 훌륭합니다. 특히 티모시 샬라메는 17세 소년의 설렘과 혼란, 욕망과 두려움을 섬세하게 표현합니다. 그의 표정 하나하나, 몸짓 하나하나에서 감정이 느껴집니다. 음악도 좋습니다. 수피안 스티븐스의 음악은 영화의 감성을 완벽하게 담아냅니다.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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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B급도 아니고, 진지한 영화도 아닌 &lt;센강 아래&gt;

26년 6월 25일 감상 센강 아래 스릴러2024자비에르 젠스 블로그 글 더보기 <센강 아래>(Sous la Seine)는 어정쩡합니다. B급 공포 영화로 즐기기엔 너무 진지한 척하고, 본격 공포 영화로 보기엔 너무 조잡합니다. 포지셔닝이 애매한 영화. 그리고 그 애매함이 이 영화의 가장 큰 문제입니다. B급의 경계에 걸친 영화 센강에 상어가 나타난다는 설정 자체는 B급 영화의 전형입니다. <샤크네이도> 같은 작품들이 이미 수없이 해온 소재죠. 문제는 이 영화가 그런 B급 영화처럼 즐겁지 않다는 겁니다. B급 영화는 자신의 정체성을 명확히 알고 그것을 즐깁니다. 황당한 설정을 인정하고, 과장되게 연출하며, 관객과 함께 웃습니다. 하지만 <센강 아래>는 자신이 B급인지 진지한 공포 영화인지 결정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지를거면 이렇게... 어떤 장면은 진지하게 공포를 연출하려 하고, 어떤 장면은 황당하게 B급 감성을 풍깁니다. 이 일관성 없는 톤이 영화를 더 어색하게 만듭니다.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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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 집들이 선물 추천! 전동식 와인따개!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프로살림 전동 와인오프너입니다. 특히나 신혼 부부 집들이 선물로는 와인 오프너도 좋은 선택이라 생각하는 편입니다. 아니면 와인 선물을 하는 것도 있구요. 그런데 일반적인 와인오프너가 아니라 전동와인오프너라면...?! 이번에 써보고 좋았던 점에 대해서 한번 간단히 언급을 해보고자 합니다. 일단 패키징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디자인도 대단히 심플하고 사용법도 무척 간단합니다. 특히나 단순히 와인 오프너만 있는 것이 아니라 푸어러, 호일커터, 진공스토퍼까지 함께 포함이 되어 있는 제품이라 와인 애호가라면 꼭 갖춰두면 좋을 제품군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모든 것을 한 곳에 보관할 수 있는 "거치대"까지 제공해준다니! 와인오프너를 넘어 와인을 위한 종합선물세트 같은 제품입니다. 제품을 꺼내보면 앞서 말한 것들이 "전부" 들어있습니다. 전동와인오프너, 호일커터, 푸어러, 진공스토퍼, 거치대, 설명서, 그리고 케이블이 들어있습니다. USB-C 단자를 쓰는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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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드로즈, 남성 속옷 추천! 지알에이 그라웨어 불끈팬티!

저는 모든 제품에 "기능성"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단순히 본연에 충실한 것 보다는 좀 더 뭔가 신경 썼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주로 가방, 의류를 살 때 이런 것들을 좀 더 신경 쓰는 편입니다. 그래서 남자 기능성 제품들이 집에는 꽤 많은 편인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도 그런 제품입니다. 다만 어디서도 본적이 없는 기능성이 하나 더 들어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무려 전립선 드로즈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알아보도록 하죠! 제품 패키징은 요즈음 속옷들처럼 낱개 비닐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요즈음 새로운 제품들은 다 이런 패키징을 갖고 있더라구요. 내부에는 이런 팸플릿 같은 종이 한장이 들어있습니다. 이름이 "그라"핏인만큼, "먹지 말고 입으세요"라는 카피라이트가 와닿는 게 있습니다. 속옷은 잘 보시면 기본적으로 메쉬 원단을 사용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이사이 뚫려있는 구멍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능성 속옷으로서의 기본적인 기능은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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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구디/족발] 구디 맛집! 색다른 족발집. &lt;대두족발&gt;

구디 맛집이 생각보다 없습니다. 분명 직장이 그렇게 많음에도 아쉬운 곳들이 한둘 있죠. 하지만 그런 구디역에 눈에 띄는 독보적인 구디 맛집이 하나 있으니, 그 곳이 오늘 소개할 <대두족발>이라는 곳입니다. 매번 갈때마다 사람들이 잔뜩 들어차있는 곳이기도 하죠. 저희는 일요일에 방문을 했었습니다. 분명히 직장인들이 있을 날짜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같은 시각 근처에 있는 다른 가게와의 비교입니다. 근처의 다른 가게는 비교적 한산하게 빈 테이블이 많이 보입니다. 그에 반해 오늘 소개할 구디 맛집 <대두족발>은 살짝 웨이팅이 발생할만큼 자리가 없이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가게 입구에는 예전에는 보지 못했던 "대한민국 족발 명인증서"를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희가 마지막으로 직접 매장 방문한게 2023년 정도였는데, 25년도에 받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가게 내부는 그렇게까지 널찍하다고 표현하기는 힘듭니다. 그래도 회식 장소로 적용하기에도 적절한 정도의 내부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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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치료를 위한 3대 매커니즘 완벽 가이드! 피나스테리드, 미녹시딜, 그리고 LLLT

탈모가 아닐 줄 알았던 나의 지난 과거엔 머리를 감고 말려본 적도 없고, 머리 감고 모자 쓰기는 거의 생활이었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나에게도 탈모 유전자가... ㅠ 쥬르륵... 그래서 모발 이식도 하고, 약도 먹고 있지만, 결과적으로 이것은 "늦추기만 할 뿐" 머리가 자라게 하지는 못했습니다. 수술한지 3년이 지난 지금은 다시금 정수리가 살짝씩 휑해지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니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ㅠ 관리를 나름 한다고 했는데... 단순히 머리 잘 감고, 머리 잘 말리고, 약 하나 먹는 걸로는 안되겠단 결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정보를 검색하기 시작했고, 결과적으로 3개를 해야만 검증된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피나스테리드: 원인 차단 안드로겐성 탈모는 남성 호르몬에 의해 발생하는 흔한 남성 탈모 원인입니다. 슬픈건 이 현상이 여성에게도 종종 나타난다는 것이죠. 슬프게도 이 염색체는 "우성" 유전자입니다. 왜 이 친구 열성이 아니고 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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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셰이더 Part 3. Texture 입히기

1편 단색 셰이더, 2편 Properties를 적용한 Shader에 이어, 이번에는 가장 근간이 되는 Texture를 입혀볼 예정입니다. Shader "Custom/TextureSampler" { Properties { _MainTex ("Texture", 2D) = "white" {} _Color ("Tint Color", Color) = (1,1,1,1) } SubShader { Tags { "RenderType"="Opaque" } Pass { CGPROGRAM #pragma vertex vert #pragma fragment frag #include "UnityCG.cginc" sampler2D _MainTex; float4 _MainTex_ST; // Tilling/Offset 정보 (Scale, Translation) float4 _Color; struct appdata { float4 vertex : POSITION; float2 uv : TEXCOORD0; }; s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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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건 호스없는 무선 차량용 청소기 추천! 벤딕트 마하1

오늘 소개할 제품은 벤딕트 무선 에어건 마하1입니다. 그간 차량용 청소기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왔습니다. 실내 세차를 하는 게 가장 완벽한 방법이겠지만, 항상 그럴 수는 없잖아요? 그러던 차에 이 에어건 호스 없이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무선 타입은 정말 쩔어주는 필수템이었습니다. 무선 에어건 추천을 키워드로 넣고 다양하게 찾아봤고, 실제로 몇개의 제품을 사서 써봤습니다만 워낙 불만족스러워서... 쿠팡을 이용해 아묻따 환불 처리를 한 게 3개즈음 됩니다. 맘에 든 제품이 아니다보니 리뷰조차 남기질 않았는데요. 이번에는 무선 에어건 추천을 확실히 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벤딕트 제품이 처음이 아닌데, 매번 사용하는 제품마다 만족스럽습니다. 박스는 제품샷을 크게 직어놓고, 제품 로고와 이름이 적혀 있는 심플한 구성입니다. 외관상 너무 단순해보이지만, 오히려 단순해서 고장날 확률도 낮아보이는 신뢰성이 있습니다. 기본 구성품을 구매할 경우에는 노즐이 4종이 들어 있습니다. 각 노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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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셰이더 Part 1. UV 그라데이션 셰이더 만들기

Unity에서 셰이더 생성 Project 창에서 Create - Shader - URP Unlit Shader로 만듦 이름은 UVGradient로... 기본 템플릿 정의 Shader "Custom/UVGradient" { Properties { // 지금은 비워둠 } SubShader { Tags { "RenderType"="Opaque" } Pass { CGPROGRAM #pragma vertex vert #pragma fragment frag #include "UnityCG.cginc" // 여기서부터 작성 시작 ENDCG } } } 필요한 구조체 정의 // 버텍스 셰이더 입력 struct appdata { float4 vertex : POSITION; // 오브젝트 공간 위치 float2 uv : TEXCOORD0; // UV 좌표 }; // 버텍스 → 프래그먼트로 전달할 데이터 struct v2f { float4 pos : SV_POSITION; // 클립 공간 위치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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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셰이더 Part 2. 단색 Shader 만들기 with Properties

유니티 셰이더 Part1. UV 그라데이션 셰이더 만들기 Unity에서 셰이더 생성 Project 창에서 Create - Shader - URP Unlit Shader로 만듦 이름은 UV... blog.naver.com 지난번에는 값이 고정인 셰이더를 만들었습니다. 이번에는 Unity Inspector에서 값을 수정할 수 있는 단색 셰이더를 만들 예정입니다. 셰이더 파일을 만들고 코드 수정을 합니다. Shader "Custom/SolidColor" { Properties { _Color ("Main Color", Color) = (1, 1, 1, 1) } SubShader { Tags { "RenderType"="Opaque" } Pass { CGPROGRAM #pragma vertex vert #pragma fragment frag #include "UnityCG.cginc" // Properties와 연결할 변수 선언 (이름 동일해야 함) float4 _Color; str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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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격에 이 구성이 실화? &lt;페야의 늪&gt;

히트 게임즈에서 출시한 <페야의 늪>을 받아보았습니다. 근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이거 정말 이 가격에 나올 수 있는 제품인가?! 하는 반문을 하게 할만큼 놀라운 구성입니다. 아직까지 4인플 치명적 에러플 1회만 해봤는데, 주변에서 3인플은 어딘가 나사 빠졌단 평이 있어서 아직 못해본 상태이기는 합니다. 아무튼 조만간 다시 돌려봐야죠. 박스 상단 부분에 무려 일러스트까지 들어가 있습니다. 대부분 가격이 좀 높게 형성된 게임들에서 해주는 공정인데, 4만원도 안되는 게임에 이런 공정이? 그렇담 구성물이 부실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근데 열어보면 확실히 구성물 자체가 많은 것은 아닙니다. 개인판 4개, 메인 보드판 1개, 그리고 상황판 1개, 개인 구성물, 카드 몇장 정도입니다. 요즈음 나오는 유로 게임들의 구성물을 생각한다면 확실히 적은 구성물입니다. 다만 최근 게임들 가격이 전반적으로 높아진 것을 고려한다면 이 친구도 5만원에 나왔어도 이상하지 않았을 것 같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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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11 GBA 토요정모 (뮤타젠, 엑스칼리버, 플립7, 렛츠고투재팬, 오스티아, 하베스트, 스티커스, 정령섬)

뮤타젠: 디럭스 에디션 이날의 별점: 4인플 플레이를 하면할수록 게임이 어려워지는 느낌입니다. 뭔가 퍼즐을 짜내는 맛이 확실히 있습니다. 근데 정말 물기 한방울 없이 쫙 짜내게 되는 그런 마성을 갖고 있어서인지, 한판 하고 나니 조금 피곤한 감이 있더라구요. 액션은 쉬운데 그 액션을 잘하기 위해서 생각할 것이 제법 많은 편이라서 하다보면 살짝 힘든 게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다보니 플레이가 누적이 될수록 오히려 장고가 많아지는 기현상이 발생을 합니다. ㄷㄷ 전반적으로 시스템도 잘 만들었고, 점수를 낼 수 있는 부분 또한 다양하고, 리플레이성도 높고, 무엇보다 인터랙션도 결코 적지 않은 근래에 보기 드문 Easy to Learn, Hard to Master의 표본에 가까운 작품인 것 같아요. 최근 플레이를 하고서 맘에 들어서 도색까지 해두기는 했는데, 제 기준으로는 이제 할만큼 플레이를 다했기 때문에 방출을 할까하는 고민이 들었던 판이기도 합니다. 생각 이상으로 머리가 지끈거릴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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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망에 대한 고찰. &lt;해녀&gt; 개봉기

여수 블로거 회동 때 게임을 하려고 가져갔다가 급하게 플레이를 하기 위해 뜯다보니 정작 사진이 몇개 누락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구성물은 확인할 수 있으므로 이 정도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일본인 작가와 해외 일러스트레이터, 그리고 한국 퍼블리셔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다국적(?) 보드게임입니다. 아마도 행복한 바오밥에서 출시하게 되면서 테마는 제주도 해녀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게임의 매커니즘과 해녀라는 테마가 의외로 잘 어울려서 몰입도(?)에서도 나쁘지 않은 편에 속하는 작품입니다. 구성품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 구성품의 퀄리티가 살짝은 들쭉날쭉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최근 <페야의 늪>이 워낙에 가성비 좋게 나왔는데, 그에 반해 이 게임은 가성비로 따지면 만족스러운 수준은 아닌 것은 분명합니다. 그나마 만족스러운 부분이라면 게임 중 수심으로 내려가기 위해 사용하게 되는 플레이어의 아바타 역할을 하는 해녀 미플들이 "아크릴"로 되어 있다는 점이 위로가 되는 부분입니다. 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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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서비스의 정석, &lt;그림으로 이해하는 AWS 구조와 기술&gt;

저는 일반적인 클라이언트 개발자로 오래 일을 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AWS는 어느 정도 안면은 텄지만, 사실 표면적인 것 외에는 아무 것도 모르는 친구와 같습니다. 대부분 인프라스트럭처를 관리하는 쪽 일을 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사실 만질 일이 잘 없기는 합니다. 이 책은 실제 많은 기업들에서 사용 중인 AWS라는 거대한 공룡을 알기 쉽게 하나하나, 많은 그림을 곁들여 설명해주는 레퍼런스북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번 스윽 읽어본 뒤에 정말 내가 AWS를 사용할 일이 있을 때, 어떤 순서로 무엇을 하면 될지 찾아보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으로 보입니다.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사실 앱 개발까지는 일사천리로 했었는데, 정작 현재는 바로 이 인프라 구축 단계에서 헤매고 있는 중입니다. 아무래도 경험이 많지 않아서 발생하는 문제인데요. 그나마 최근 AI가 워낙 일을 잘 도와줘서 이제는 인프라 구축에 힘을 쏟을 수 있을법도 싶습니다. 근데 눈에 확 띄게 뭔가 과정이 나오질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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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교통표지판,비상구표시등등 시그날사진 모음..

출처 나는 소망한다.내게 금지된 것을 |갤리말리 희한하게 교통표지판이 좋네 ㅋㅋ 멋지군^^ 모으니라 땀뻘뻘~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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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칼라의 의지는 계속 된다! &lt;오스티아&gt; 개봉기

생각보다 재미있다는 사람도 있고, "단잠님은 1판 하면 안 하실거"란 의견도 있었던 게임 <오스티아>입니다. 일단 결론부터 먼저 내리자면 저는 1판짜리이기는 했습니다. 확장까지 풀로 끼고는 했는데, 만칼라가 저랑은 잘 안 맞는 것 같기는 합니다. ㅎㅎ 로마제국 시절의 항만에서 무역을 하는 테마의 게임입니다. 사실 테마는 거들뿐... 그냥 자원 치환 게임이라고 보면 됩니다. 자원을 얻는 것은 만칼라 시스템에서 처음 토큰들을 들 때, 그리고 도착한 곳에서 액션! 의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한국어판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이죠. 한글이 여기저기 이쁘게 박혀 있어서 좋습니다! 펀칭 보드는 전반적으로 거의 비슷한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뭐 특별할 것은 없습니다. 더블레이어로 구성된 개인판들이 만족스럽습니다. 실제 플레이할 때 일꾼 역할을 하는 배는 사실 큰 문제는 없지만, 일부 놓아야 하는 건물들을 더블 레이어가 아니었다면 사용하기 힘들었을 것 같다는 인상이기는 합니다. 가장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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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파인더로 바라본 세상이 눈앞에 펼쳐진다면...? &lt;뷰파인더&gt;

사진으로 현실을 조작하는 독창적 퍼즐 Sad Owl Studios가 개발하고 Thunderful Publishing이 퍼블리싱한 <뷰파인더(Viewfinder)>는 2023년 7월 출시된 1인칭 퍼즐 게임입니다.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현실에 투영해 공간을 조작한다는 독특한 아이디어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리뷰] Magrunner : Dark Pulse 단순히 퍼즐이거나 FPS 게임이거나라는 생각으로 구매를 했었던 "Magrunner : Dark Pulse"... blog.naver.com <포탈(Portal)>이나 <매니폴드 가든(Manifold Garden)> 같은 공간 퍼즐 게임을 좋아한다면, 이 게임은 그에 버금가는 신선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최근 플레이한 <네온 화이트(Neon White)>나 <매그러너: 다크 펄스(Magrunner: Dark Pulse)>처럼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사진이 현실이 되는 순간 게임의 핵심 메커니즘은 간단하지만 혁신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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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보다 낫다! &lt;앨런 웨이크2&gt; DLC

본편을 뛰어넘는 완성도 https://www.reddit.com/r/Trophies/comments/1dbmey6/alan_wake_2_night_springs_dlc_full_100_ps5/?tl=ko Remedy Entertainment가 개발한 <앨런 웨이크 2>의 DLC는 두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에피소드 '나이트 스프링스(Night Springs)'와 두 번째 에피소드 '레이크 하우스(The Lake House)'는 각각 다른 방식으로 본편을 확장하며, 예상 외로 높은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본편을 즐겁게 플레이했다면, 이 DLC는 필수입니다. 웨이트리스의 상상력이 펼쳐지는 나이트 스프링스 첫 번째 DLC '나이트 스프링스'는 본편에서 등장했던 TV 쇼를 배경으로 합니다. 웨이트리스 로즈의 기발한 상상력이 만들어낸 세 개의 에피소드가 펼쳐지는데, 이게 정말 재미있습니다. 각 에피소드는 서로 다른 캐릭터의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익숙한 캐릭터들이 완전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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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도 silent hill이 있다구요?? &lt;사일런트 힐 f&gt;

새로운 시도와 정체성 사이의 딜레마 Neobards Entertainment가 개발하고 코나미가 퍼블리싱한 <사일런트 힐 f(Silent Hill f)>는 시리즈의 최신작입니다. 1960년대 일본을 배경으로, 여고생 히나코가 겪는 심리적 공포를 다룬다는 점에서 기존 시리즈와는 다른 방향성을 보여줍니다. <쓰르라미 울 적에>와 <괭이갈매기 울 적에>로 유명한 비주얼 노벨 작가 용기사 07(Ryukishi07)이 시나리오를 담당하고, 일본 일러스트레이터 Kera가 아트 디렉션을 맡았습니다. 하지만 실제 플레이해보니, 새로운 시도와 시리즈 정체성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인상적인 저널 시스템 <사일런트 힐 f>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요소 중 하나는 저널 시스템입니다. 히나코가 직접 수첩에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방식으로 게임 진행 상황이 업데이트됩니다. 사실 단순 UI에 텍스트로 처리할 수 있는 부분들도 글씨와 함께 많은 손으로 그린 듯한 그림으로 표현되는 것이 좋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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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하수구냄새 완벽 차단! &lt;홈엔트랩&gt;

집에서 냄새가 나는 곳을 찾아보라고 한다면 여러곳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나 저희집의 경우에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기 때문에 고양이 화장실이 1순위로 꼽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특수한 환경일 뿐입니다.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배수구냄새차단이 좀 더 현실적인 경우가 많죠. 저희집도 꾸준히 청소를 해주고 있지만 배수구에서 올라오는 냄새까지 막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화장실하수구트랩으로서 역할을 하는 제품이 있으니, 바로 오늘 소개해드릴 "홈엔트랩"이라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특허받은 원리를 통해서 악취와 벌레를 차단하면서 동시에 강력한 배수를 가능하게 합니다. 그 원리는 위의 사진의 구조 때문입니다. 정말 미칠듯 단순한 구조입니다. 근데 자세히 보면, "아!"라는 감탄이 나올만큼 정말 아이디어가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개봉기를 하다말고 영상부터 준비를 하게 될 수 밖에 없었는데... 살짝 사선으로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그냥 설치를 해두면 "강력한 중력"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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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함께 주식 투자방법 논의

지난 주식 투자 방법을 만들고 나서 생긴 문제점이 있습니다. 바로 특정 수익을 올리고 난 뒤에 얼마만큼 익절을 한다! 정도의 계획은 있지만, 정작 익절 후에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고려가 되어 있지 않았던 것이죠. 그래서 그것을 역시나 AI와 토론을 해가면서 좀 더 수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자동화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꾸준히 정보에 대해서 포스팅을 할 예정입니다. 종목 다시 분류하기 앞서 언급한대로 기존 주식의 경우에는 실질적으로 제가 운용하는 방법과 많이 달랐습니다. 그래서 일단 주식을 다시 분류하는 것으로 목표를 잡았습니다. 투자 전략은 크게 4가지로 잡았습니다. 영구보유, 적극모으기, 탄력운용, 그리고 스윙으로 분류를 했는데요. A. 영구보유 특징 배당 지급 (안정적 현금흐름) 초우량 기업 (도산 위험 거의 없음) 경기 방어주 변동성 낮음 시간 지날수록 배당 증가 목표 배당 재투자로 복리 효과 노후 현금 흐름 확보 웬만해선 팔지 않음 그 외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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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08 GBA 수요정모 (메이크텐, 워들, 위자드 익스트림, 루인즈, 포레스트셔플: 다트무어)

메이크텐 이날의 별점: 4인플 룰이 어려운 것은 아닌데 하고 나면 매번 까먹는 게임 <메이크 텐>입니다. 마작의 간단한 변주 게임이죠. 머리+몸통을 만든다는 것에서 유사한데, 스트레이트로 만들면 빨강, 파랑은 각각 대표 숫자 하나로 격상, 또는 격하 되는 형태이고, 같은 컬러의 같은 숫자를 3개 모으면 0이 되는 형태입니다. 일견 룰이 좀 복잡한데, 이렇게 핸드의 카드 합이 10이 되도록 만들면 되는 형태입니다. 마작과 유사하게 다양한 족보들을 모두 합쳐서 점수를 얻게 되어 있는데, 이 족보들이 한번에 알아보기가 힘들어서 오히려 점수 계산은 마작보다 더 어렵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워들 이날의 별점: 4인플 살짝은 <블루라군>과 유사한 느낌의 게임이죠. 영역 점수를 얻으면서 영향력 싸움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펭귄 그룹(waddle)을 크게 만들수록 추가 점수도 있기 때문에 꽤나 눈치싸움이 치열합니다. 다만 다인플이 될 경우에는 전략보다는 눈치싸움과 적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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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 속에 숨은 치열함, 그리고 힐링. &lt;소드 오브 더 씨&gt;

저니의 정신적 후속작, 그리고 그 이상 하려고 구매만 해놓고 아직 안한 앱주 Giant Squid가 개발한 <소드 오브 더 씨(Sword of the Sea)>는 <저니(Journey)>와 <앱주(Abzû)>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Matt Nava가 이끄는 팀의 최신작입니다. 2025년 8월 출시된 이 게임은 저니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불리며, 명상적인 분위기와 아름다운 비주얼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리뷰] Journey 대단히 오래간만의 클리어 소식인 것 같습니다. 요즈음 게임을 할 시간은 많은데, 게임을 잘 안하게 되는 ... blog.naver.com 저는 <저니>를 플레이한 경험이 있기에, 자연스럽게 두 게임을 비교하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소드 오브 더 씨>는 저니의 철학을 계승하면서도, 더 역동적이고 흥미로운 방향으로 진화했습니다. 저니보다 역동적인 질주감 <저니>가 광활한 사막을 천천히 걷는 명상적인 경험이었다면, <소드 오브 더 씨>는 바다 위를 질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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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훌륭한 리메이크 사례들 앞에 살짝 주눅이 드는, &lt;사일런트 힐 2&gt; 리메이크

20년 만에 돌아온 심리 공포의 걸작 Bloober Team이 개발하고 코나미가 퍼블리싱한 <사일런트 힐 2 리메이크>는 2001년 출시된 원작을 현세대 기준으로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2024년 10월 출시된 이 게임은 심리 공포 게임의 금자탑으로 불리는 원작을 어떻게 재탄생시킬지 많은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받았습니다. 특히 맛뵈기로 <사일런트 힐 2> 전초적이라 할 수 있엇던 작품 <사일런트 힐: 짧은 메시지>가 너무 실망적이었거든요. 그래서 사실 저는 걱정이 더 많았습니다. 공포게임을 워낙 좋아하기에 이런 류는 출시하면 바로 구매하는 편인데, 이 작품 때문에 충분히 리뷰가 쌓인 이후에 구매를 하고 플레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일런트 힐 2>는 원작의 본질을 잘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리메이크로서 충분히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원작의 분위기를 살린 재해석 <사일런트 힐 2>의 핵심은 스토리와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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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Source Generator로 멀티 엔진 대응 라이브러리 만들기 Part. 3

1, 2편에 이어 이번에는 이를 바탕으로 Core Layer 설계, 강타입 ID 자동 생성, 선택적 Adapter 시스템, Unity&Unreal 등의 엔진 대응 구현 예시를 만들어 보려합니다. 대략적 구조 AIDialogue.Core (엔진 독립적) DialogueEngine StringId<TTag> (Generic Id) Adapter<T> (선택) lib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해 선택적인 기능 사용을 위해 많은 것을 generic하게 돌렸습니다. AI 대화를 위해 필요한 인자가 많아도 5~7개 정도일거라 생각을 했기 때문인데, 추후 더 필요하다면 구조를 새로 고려를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Generic Strong Id namespace AIDialogue.Core.Types { /// <summary> /// 강타입 ID의 기본 구조 /// Tag로 타입을 구분하여 타입 안전성 보장 /// </summary> public readonly struct StrongId<T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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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주린이로 살지 말자! &lt;제미나이 주식투자&gt;

책은 시작하자마자 무언가를 검색해보라고 하면서 시작을 합니다. 바로 제미나이 주식 프롬프트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근데 시작은 무척 가볍게 시작합니다. 최근 1주일간 뉴스를 바탕으로 [종목: 엔비디아]의 3개월간 변동성을 분석해줘. 위와 같은 분석을 내놓습니다. 일단 이 내용만으로도 벌써 전문가의 이야기인가 싶을만큼 현재 상황을 잘 분석하여 내놓은 결과 같습니다. 다만 이게 할루시네이션인지 아닌지 알 수가 없어서 일단 근거가 있는지부터 물어봅니다. 실제 근거가 되는 정보들을 내놓았고, 링크를 들어가서 내용을 읽어보면 틀린 내용은 하나도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실제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의 판단에 의해 근거를 내려준 셈이죠. 세상의 변화 이제 더 이상 혼자서 무언가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의 세상은 너무 많은 정보가 넘쳐나고 있고, 이 정보들을 유의미하게 뭉치고 정리해서, 활용하는 것은 기존에는 개인이 하기에는 너무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AI가 발전하고 나서는 확실히 인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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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함께 재설계한 나의 주식 투자 전략

AI를 이용하여 요즈음 주식 투자의 방향을 바꿔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대화를 나누고 제 포폴을 정비를 했네요. AI와 나눈 대화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포트폴리오 단순화 일단 너무 많은 종목을 갖고 있었습니다. 한 50개 가까운 종목에 투자를 하고 있었죠. 사실 관리도 잘 안되고 그냥 토스의 주식 모으기를 통해서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핵심이 될만한 주식들만 남기기로 했습니다. 집중도 향상, 그리고 관리 용이, 수익률 극대화를 하기 위함입니다. 하루에 손절&익절한 주식들 알파벳 A의 경우에는 알파벳 C도 갖고 있었고, A보다는 C가 조금 더 저렴해서 A는 전부 팔고 C로 통합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AMD는 수익이 조금 나서 25% 정도만 먼저 익절을 했습니다. AMD는 특이하게 매번 총액 130만원을 꾸준히 유지 중인데요. 130만원이 되면 30만원 익절, 조금 시간 지나서 가만히 놔두면 다시 130만원이 되어 있어서 30만원 익절과 같은 식으로 지금까지 하고 있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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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갖고 있는 보드게임 2종 (테라포밍 마스: 레거시, 그리고 핀스팬: 상어와 산호)

테라포밍 마스: 더 레거시 오브 마스 Terraforming Mars: The Legacy of Mars by Stronghold Games - Gamefound Terraforming Beyond Mars! Mankind has finally dragged itself out of the hole that is Earth’s gravity well, and now has the entire solar system at its feet. We are now ready to take terraforming – the true legacy of Mars – to new worlds! The Legacy of Mars is a fully replayable campaign. gamefound.com 첫 게임은 바로 <테라포밍 마스: 더 레거시 오브 마스>입니다. <테라포밍 마스>는 갑자기 보드게임계에 혜성같이 등장하여 전세계 보드게임계를 장악했었죠. 이 게임 이전과 이후로 나눠도 될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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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망대해, 심해의 공포 &lt;스틸 웨이크 더 딥&gt;(Still Wakes the Deep)

망망대해 위의 고립된 공포 The Chinese Room이 개발한 <Still Wakes the Deep>는 1970년대 북해 유전 시추선을 배경으로 한 공포 게임입니다. 2024년 본편 출시 이후 2025년 6월에 DLC <Siren's Rest>가 출시되었고, 저는 본편과 확장팩을 모두 플레이했습니다. 본편의 가장 큰 매력은 '고립감'입니다. 망망대해 한가운데 떠 있는 시추선, 그 위에서 홀로 살아남아야 하는 상황은 그 자체로 엄청난 공포를 만들어냅니다.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 위, 삐걱거리는 철골 구조물,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플랫폼 위를 걸으며 느끼는 긴장감은 다른 공포 게임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독특한 것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그래픽이 괜찮습니다. 시추선 바깥으로 나갔을 때, 정말 저 거대하게 출렁이는 파도를 보고 있다보면 공포가 밀려옵니다. 크툴루 신화를 연상시키는 미스터리 본편의 스토리는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시추선을 습격하면서 시작됩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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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에서 도대체 무엇을 찾은거냐?! 이즈(?)와 블크(?)가 나오는 &lt;뮤타젠&gt; 개봉기

채굴을 열심히 하다가 그레이트 샤드라는 말도 안되는 것을 발견하면서 뮤테이션이 어느 정도 가능해진 세상을 다루고 있습니다. 근데 사실 테마와 플레이가 그렇게까지 찰떡은 아니라서;;; 그냥 그렇구나 하면 됩니다. 호불호가 꽤 갈리는 미코좌의 그림입니다. 좋아하는 분들은 참 좋아하는데, 싫어하시는 분들은 참 많이도 싫어하는 일러 작가죠. 제가 이 게임을 구입한 첫번째 이유는 바로 블리츠크랭크와 이즈리얼, 그리고 빅토르(?)가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손에 장갑을 낄 수 있다고? 이건 100% 이즈리얼이지! 하는 마음으로 그냥 구매했습니다. 사실 재미보다는 손에 뭘 껴보고 싶었어요. ㅋㅋㅋ 후기가 올라왔겠지만, 게임은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생각보다"일 뿐입니다. 갓겜까지는 아니긴 합니다. 규칙서와 개인 보드판 사이에 기름지 하나를 넣어줬더라구요. 뭘 보호하기 위해 넣은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재활용 쓰레기가 하나 추가되었습니다. 개인 보드판은 무척 간단합니다.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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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01 GBA 수요정모 (큐오룸, 엑스칼리버, 뮤타젠)

큐오룸 이날의 별점: 4인플 대 로마 제국의 원로원이 되어, 각 지역에 다양한 영향력을 행사하여 제국을 지배하기 위한 힘을 갖는 것이 테마인 게임입니다. 기본적으로는 타블루 빌딩, 핸드 관리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오픈되어 있는 카드 중 1장을 가져오고, 그리고 핸드에 있는 카드 중에서 1장을 플레이한다! 가 전부입니다. 종종 신카드가 나오기도 하는데, 이 신 카드는 각 지역의 영향력 점수 계산에 영향을 끼칩니다. 그리고 이 신카드는 핸드에 포함이 되면서, 자리만 차지하게 되어 자신의 선택지를 줄이게 되는 형태입니다. 각 지방별로 어떤 것들로 점수를 얻을 수 있는지 계산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각 지역 점수 배점에 따라서 1~4까지 나뉘게 되고, 4인 곳에서 1등은 해당 방식의 점수 계산을 4의 배수로 하게 되고, 이후 3, 2, 1의 배수로 계산하는 그런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게임 내내 상호견제가 활발하게 일어나게 됩니다. 여기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각 분야별로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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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tter] Get.put과 Get.lazyPut, 그리고 fenix

Get 컨트롤을 사용하면서 상태 관리 매니저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setState는 갱신이 일어날 때마다 전체를 새로 그리게 됩니다. 하지만 getX를 사용하게 될 경우 반응형 변수(.obs)로 설정한 곳에서만 업데이트가 일어나도록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의존성을 주입하는 과정 또한 간단하기도 하구요. Svelte에 있는 의존성 주입과 꽤 유사한 느낌이 있습니다. 다만 관리해야하는 부분들이 많아지면 코드가 조금씩 복잡해지게 됩니다. ㅠ 그럼에도 최적화를 위해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상태 관리에도 최적화 되어 있구요. 반응형 변수의 값이 바뀌었을 때에만 업데이트가 일어나니깐 확실히 좋습니다. 근데 최근에 바이브 코딩으로 작업을 하면서 프로젝트를 한번 쭈욱 훑어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Get.put을 통해서 컨트롤러를 일반적으로 등록을 하고 있는데, lazyPut으로 바꾸라고 추천을 해주더군요. 근데 어차피 늦게 load만 할 뿐이라면 굳이 할 필요가 있나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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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Source Generator로 멀티 엔진 대응 라이브러리 만들기 Part. 1

지금 만들고 있는 포폴은 AI 대화 Agent를 만들어보고 있는 중입니다. 요즈음 AI가 대세라 이런 쪽을 한번 만들어보고 싶기도 했거든요. 얼추 틀을 잡고 대충 API를 이용해서 대화를 할 수 있는 부분까지 core 모듈은 개발을 끝냈습니다. 만들고 보니 단순히 API 사용하는거라 사용이 실제 어렵진 않더라구요. 근데 이제 unity와 unreal, 그외 자체 엔진 등에 대응하기 위한 수준까지 만들려고 하다보니 문제가 생깁니다. AiDialogue.Core라는 C# 라이브러리를 Unity, Unreal, Godot 등의 엔진에서 쓰게 될 경우 C#에 데이터형을 마냥 맞출 수는 없는 것이죠. 1차 시도: 단순 ID기반 public class DialogueEngine { public void MovePlayer(ulong locationId) {} public void StartQuest(ulong questId) {} public void GiveItem(ulong ite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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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Source Generator로 멀티 엔진 대응 라이브러리 만들기 Part. 2

C# Source Generator로 멀티 엔진 대응 라이브러리 만들기 Part. 1 지금 만들고 있는 포폴은 AI 대화 Agent를 만들어보고 있는 중입니다. 요즈음 AI가 대세라 이런 쪽을 ... blog.naver.com 지난 Part 1에 이은 Part2입니다. 이번 편에서 다룰 내용은 Roslyn 컴파일러, Syntax Tree와 Semantic Model, Source Generator의 동작 원리, 그리고 간단한 Hello World Generator 만들어보기를 다뤄볼까 합니다. Rosyln이란...? 전통적인 컴파일러는 내부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알 수 없는 블랙박스와 같습니다. 컴파일러에 대한 학습을 조금이라도 했다면 대략적으로 돌아가는 방식이야 알 수 있겠지만, 실제로 처리하는 과정은 제조사마다 다르기 때문에 모든 걸 알 수는 없죠. 하지만 Rosyln 컴파일러를 사용하게 된다면 Complier as a Service, CAAS처럼 작용을 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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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질주! &lt;네온 화이트&gt;

천국을 질주하는 스피드러닝의 쾌감 Angel Matrix가 개발한 <네온 화이트>는 1인칭 3D 플랫포머와 스피드러닝을 결합한 독특한 게임입니다. 천국을 배경으로 악마를 사냥하며 최고의 기록을 노리는 이 게임은, 처음 보면 단순해 보이지만 플레이할수록 엄청난 깊이를 드러냅니다. 게임의 핵심은 '카드'입니다. 총, 칼, 폭탄 등의 무기가 카드 형태로 제공되며, 이를 사용해 적을 처치하거나 특수 능력을 발동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권총 카드는 적을 쏠 수도 있지만, 버리면 대시 능력이 발동됩니다. 샷건 카드는 2단 점프를, 로켓 카드는 폭발 점프를 가능하게 합니다. 이 간단한 시스템이 스피드러닝과 만나면 놀라운 화학작용을 일으킵니다. 도전욕구를 자극하는 스피드러닝 <네온 화이트>의 가장 큰 매력은 끊임없이 도전욕구를 불러일으킨다는 점입니다. 각 스테이지는 짧지만, "더 빠르게 클리어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계속 들게 만듭니다.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메달이 주어집니다. 브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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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트릭케리언: 환상의 전설&gt; 10주년 업글팩 개봉기

제가 애정하는 게임 <트릭케리언: 환상의 전설>이 벌써 10주년이 되어 확장과 함께 기존 빅박스에 오묘하게 자리가 남는 그곳에 무언가를 넣을 수 있도록 구성품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10주년 기념으로 트릭 마커 등이 기존의 종이 재질이 아닌 목재 재질로 업그레이드가 된 것 또한 판매를 따로 했습니다. 내부 박스를 열어보면 살짝 조촐합니다. 무엇보다 내부에 가장 무거운 보드판이 아무런 고정없이 저렇게 담겨 있는 걸 보면 살짝 화가 날법도 합니다. 그리고 내용물 보면 조금 더 작은 박스에 충분히 담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굳이 원래 박스 사이즈와 동일하게 맞춘 것도 사실 이해하기는 힘듭니다. 주머니가 새롭게 들어있습니다. 기존 주머니는 거친 면 재질로 된 주머니들이었고, 수납에는 충분히 문제가 없었는데요. 이번에 왜 주머니가 들어갔을까요? 왼쪽이 기존에 들어있던 주머니, 그리고 우측이 이번에 새롭게 추가 된 주머니들입니다. 기존 주머니와 거의 동일한데, 하나는 사이즈가 작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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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함과 흡입력 사이, 서사의 등뼈를 따라가는 독서 경험 &lt;책의 등뼈가 마지막에 남는다&gt;

책의 등뼈가 마지막에 남는다(누드제본) 샤센도 유키2026블루홀식스(블루홀6) 블로그 글 더보기 일단 하나루님이 대여를 해주셔서 보게 되었는데, 책의 제목부터가 미스터리 그 자체입니다.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하는 것인지, "책의 등뼈"는 무엇인지..?! 책은 일단 이런 점에서 구성을 잘 했습니다. 책은 기본적으로 단편 소설 모음집입니다. 대부분의 단편 소설집이 단편 중 하나의 제목을 책의 제목으로 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정작 그 제목의 소설이 한참 뒤에 나오거나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책은 제목부터 이상함을 풍기다보니 책의 첫 챕터가 바로 책의 제목과 일치합니다. 도대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를 제쳐두고서, 책의 제본조차도 독특합니다. 책의 등뼈라는 게 이걸 말하는건가? 제본된 그 곳? 아무튼 저렇게 제본된 책의 큰 장점이 있었는데, 책을 완전히 수평으로 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저는 이런 책 처음이었습니다. ㄷㄷ 책 글감을 첨부하고 보니, "누드 제본"이라고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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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함과 호기심은 딱 30분! &lt;스케이트 스토리&gt;

독특한 비주얼, 하지만 방향을 잃은 게임플레이 Devolver Digital이 퍼블리싱하고 Sam Eng이 개발한 <스케이트 스토리>는 악마가 되어 달을 먹기 위해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독특한 설정의 게임입니다. 처음 게임을 시작했을 때는 독특한 아트 스타일과 기괴하면서도 매력적인 분위기에 꽤 흥미가 생겼습니다. 게임의 비주얼은 분명 눈에 띕니다. 유리처럼 깨지는 주인공, 어둡고 초현실적인 배경, 독특한 색감 등이 어우러져 다른 스케이트보드 게임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을 줍니다. 음악과 사운드 디자인도 분위기 있고, 전체적으로 예술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하지만 플레이를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문제가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답답함 <스케이트 스토리>의 가장 큰 문제는 플레이어에게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게임은 "달을 먹으러 가라"는 추상적인 목표만 던져주고,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지 않습니다. 맵을 돌아다니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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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변화를 쫓아가는 하나의 방법. &lt;바로바로 바이브 코딩&gt;

이 책은 프로그래밍 경험이 전혀 없는 초보자도 AI 코딩 도구인 '커서(Cursor)'를 활용해 즉시 실전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된 실전형 입문서입니다. 박완규 저자는 골든래빗 출판사의 '바이브 코딩' 시리즈 중 하나로, 단순히 코딩 문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AI와 협업하여 빠르게 결과물을 만드는 새로운 개발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 책의 구성은 사지처럼 되어 있습니다. 워밍업을 통해서 무엇을 할지 익히고, 이후 코딩, 퀴즈, 핵심요약 이후 퀴즈를 풀면서 자가 학습을 마무리할 수 있는 형태입니다. 실전 중십의 수십가지의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이론보다는 "만들기" 그 자체에 치중을 합니다. 사과 게임, 클리커 게임, 인스타그램풍 사이트 등의 실습 프로젝트를 통해 간단하게 HTML, CSS, JavaScript, React 등의 다양한 개발 기술을 익히게 됩니다. 얼마나 실전 압축이 되어 있느냐면 사과 게임을 만드는 과정이 사실상 위의 사진의 3장이 전부일 정도입니다. 결과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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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29 임시 보드게임 모임 (헤레디티, 핀스팬, 딱네취향, 플립마켓, 원드러스 크리처, 크로놀로직)

헤레디티: 스완의 책 이날의 별점: 2인플 챕터1 표지가 기존 딜라이트의 게임과 너무 유사한 게임이지만 정작 원래 오리지널 일러스트인... 어찌보면 딱 찰떡궁합의 게임이라 할 수 있는 <헤레디티: 스완의 책>을 한번은 플레이를 해보고 방출을 할지, 플레이를 할지 결정할 생각이었습니다. 일단 룰북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는 바람에 게임이 과하다싶을 정도로 쉽게 흘러가서 어쩔 수 없이 중간즈음 하다가 다시 플레이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벤트 카드를 까는 타이밍을 제대로 이해를 못하면서 발생한 해프닝이었습니다. 이후 심기일전하여 다시 도전! 이미 전생(?) 체험을 통해 지리와 상황을 파악했으니 이것을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지 고민하는 형태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중간 중간 등장하는 이벤트들은 정신을 바짝 차리게 하는 것들로 가득했습니다. 게다가 별 것 아닐 줄 알았던 것들이 의외로 스노우볼이 되기도 하고, 예상치 못한 변화등이 발생하기도 하면서 단순히 스토리를 따라가는 것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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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리코셰 로보&gt; 게 섯거라! &lt;스위치 온&gt; 리뷰

국내 작가가 만든 MTS 오리지널 신작 게임 <스위치 온!>을 남들보다 빠르게 해볼 수 있게 되어 이렇게 리뷰를 쓰게 되었습니다. 일단 게임에 대해 간단히 말하자면 <리코셰 로보> + <오델로>라고 일축이 가능할 정도입니다. 제작 단계에서 기본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놓고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어, 일본어, 그리고 영어 규칙서가 제공이 됩니다. 보드판은 2가지가 제공이 됩니다. 큰 보드판과 작은 보드판이 존재합니다. 처음에 봤을 때만 해도 일반 보드게임 버전, 그리고 휴대용 버전인가 했지만 오히려 너무 당연한 존재였습니다. <리코셰 로보>를 하다보면 종종 누군가 기물을 움직이다가 원상복구를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죠. 그나마 <리코셰 로보>는 로봇 5개 정도라서 롤백을 하는경우에는 집단 지성으로 가능합니다. 하지만 <스위치 온!>의 경우에는 기물이 총 10개가 있습니다. 게다가 앞뒷면이 있어서 사실상 20가지 기물이 있다고 봐도 될 정도입니다. ㄷ 그렇다보니 하다보면 100% 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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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리뷰] 흥미로운 이야기. &lt;숨겨진 이야기: 얼음 아래 홀로&gt;

보드엠에서 선주문 받겠다고 했었던 스토리형 어드벤처 게임 <숨겨진 이야기: 얼음 아래 홀로>입니다. 방탈출형 게임인가 했는데, 알고보니 그냥 스토리를 즐기는 어드벤처 게임과 비슷했습니다. 특정 오브젝트, 또는 특정 인물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으며, 그 상호작용을 통해 게임에서 앞으로의 진행 가능한 상황 등이 바뀌는 형태입니다. 이런 비슷한 게임으로는 <타임 스토리즈>가 있단 생각입니다. 사실상 여러번 시도를 하면서 정답에 가까운 것을 찾아가는 형태입니다. 다른 게임들과 좀 달랐던 부분은 바로 100점짜리 정답이라는 게 없다는 부분이었습니다. 게다가 다양한 선택지가 있고, 약간의 패널티를 받으면서 좀 더 좋은 선택지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부분에서 잘 설계된 게임 같았습니다. 선주문 특전으로 넣어둔 플레이 편의성을 올려주는 카드 2장입니다. 플레이 중 진행도를 저장하기 위한 용도와 실제로 버린 더미를 표시하기 위한 용도의 카드입니다. 근데 1번의 플레이 길이가 그렇게까지 길지는 않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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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코옵의 색다름 &lt;바이패드&gt;

귀여운 로봇과 함께하는 협동 퍼즐 액션 중국의 인디 개발사 NExT Studios가 만든 <바이패드>는 두 발 달린 귀여운 로봇이 주인공인 협동 퍼즐 액션 게임입니다. 언뜻 보면 단순해 보이지만, 독특한 조작 방식과 알찬 퍼즐 디자인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좌우 발을 각각 조작하는 독특한 시스템입니다. 일반적인 게임처럼 캐릭터를 통째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왼발과 오른발을 번갈아가며 움직여야 합니다. 처음에는 어색하지만, 익숙해지면 이 조작 방식 자체가 게임의 핵심 재미가 됩니다. 그래픽은 심플하면서도 사랑스럽습니다. 알록달록한 색감과 귀여운 로봇 디자인이 게임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밝고 경쾌하게 만들어줍니다. 스테이지마다 다양한 테마가 있어 시각적으로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독특한 조작 방식 - 참신하지만 끝까지 어색한 <바이패드>의 핵심은 좌우 발을 따로 조작하는 시스템입니다. 좌 스틱으로 왼발을, 우 스틱으로 오른발을 움직이는 방식인데, 생각보다 훨씬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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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가산/장어] 가산의 풍류와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곳. 가산 맛집 모임. &lt;장수촌 풍천장어 직판장&gt;

신기하리만치 장어집들은 건물을 통채로 쓰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집 바로 앞에서 장어집이 있지만, 여기도 이렇게 건물을 통채로 쓰고 있습니다. 내부는 전반적으로 테이블 사이 공간에 여유가 많아서 널찍널찍하니 괜찮았습니다. 셀프바가 따로 있었는데, 저랑 샤스타님이 좋아하는 깻잎조차도 무한 리필이 가능해서 너무 만족스러운 셀프바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장어구이집이기 때문에 당연히 기본적으로 장어가 메인이고, 나머지 메뉴들이 있습니다. 다른 곳은 양념 소금구이가 있는 곳도 있는데, 여기는 장어에 자신이 있는지 소금구이만 팔고 있습니다. 장어는 예로부터 보양식으로 유명합니다. 비타민 A가 풍부해 피로 회복에 탁월하고, DHA와 EPA 같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혈관 건강에도 좋죠. 단백질 함량도 높아 기력 보충에 최고다. 특히 환절기나 입맛 없을 때 먹으면 딱입니다. 밑 반찬은 아까 본 셀프바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로 1차 제공이 됩니다. 이후부터는 저희가 편하게 가져다 먹으면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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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14 GBA 토요정모 (렛츠고투재팬, 아르낙, 포레스트셔플, 에코로직, 아웨트, 로렌초)

렛츠 고! 투 재팬 이날의 별점: 3인플 모임 다른분이 찍어주신 사진 일본 여행? 이걸로 해결! <렛츠 고! 투 재팬> 영문으로 출시되어 입소문만 타던 게임이었죠. 갑작스런 MTS 게임즈의 한국어판 출시 소식으로 구매를 ... blog.naver.com 뒤늦게 사진을 구해서 업데이트를 했네요. 아무튼 리뷰를 최근에 썼기 때문에 후기 대신 리뷰로 일단 대체합니다. 포레스트 셔플: 다트무어 이날의 별점: 3인플 우수 리뷰 덕분에 받은 <포레스트 셔플: 다트무어>도 처음 챙겨가보았습니다. 바뀌어봐야 얼마나 바뀌었겠느냐 싶은데, 생각보다 느낌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새롭게 동식물을 놓을 수 있는 광야라는 지형이 생겼습니다. 이 광야 지형은 상, 하단에만 카드를 꽂아넣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일부 카드들은 광야에만 내려놓을 수 있다보니 광야가 없으면 플레이가 힘들어지게 해놓은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있던 나무, 관목과는 달리 광야는 내가 내리고 싶다고 내릴 수는 없기 때문에 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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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08 머미데이 (블루 노트보다 창백한, 오늘 벚꽃이 죽어버렸다, 레드x리그렛, 반짝반짝, 롤링렐)

머미 파티가 간만에 모였습니다. 이번에 돌린 게임들은 모두 5인 게임들로 새로운 객원 "얌"님이 함께 했습니다. 두바이 스타일 쵸코하임 한국이 두바이에게 감사를 해야하는 것인지, 두바이가 한국에 감사해야하는 것인지 헷갈릴 정도로 두바이 스타일의 과자들이 참 많이 나옵니다. 아무튼 과자 블로거 때문에 다양한 과자들을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ㅎ 블루 노트보다 창백한 작품 완성도: 이날의 별점: 5인플 일단 일러스트가 무척 만족스럽더라구요. 꽤 유명한 곳에서 만든 머미라고 나름 기대를 갖고 있던 멤버 2분이 계셨습니다. 일단 뭐 다른 건 모르겠고, 일러스트는 제 취향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일러스트나 디자인은 좋긴 했는데, 플레이를 하는 과정에서 카드 내용이 완전히 동일한 카드가 있다거나, 아주 조금 다른 카드가 있다거나 하는 등 훼이크를 주는 묘한 카드들이 있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뭔가 있을 듯 만들었지만, 그냥 재탕&재탕 한 것만 같은 느낌이라 좀 그렇더라구요. 이날은 제 역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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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로 눈호강! &lt;엑스컬리버&gt; 개봉기

간단한 마피아 게임처럼 보이는 게임이었는데, 사실 그것보다는 "컴포넌트 구성물" 때문에 구매한 게임이라고 봐도 됩니다. 워낙에 구성품이 좋아서 구매를 했는데... 과연 무엇이 좋은걸까요? 보이시나요? 일단 박스가 상당히 입체적으로 다양한 레이어로 되어 있습니다. 사실 사진이라서 구분이 잘 안 가시죠? 그래서 영상으로 찍어봤습니다. 컬렉터즈 에디션의 경우에는 실제 철로 된 칼 3개가 들어있어서 감탄하게 만드는 요소들이 제법 있습니다. 상단 박스 뚜껑 안쪽에는 이와 같이 제작자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고, 내부에 일러스트도 넣어뒀습니다. 기본적으로 아서왕 이야기를 테마로 만들어져서 익숙한 인물들이 나오는 테마의 게임입니다. 그리고 가장 하단에 적혀 있지만 이 박스 쪼가리 같은 것은 버리지 말고 트레이 하단에 넣어주라고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을 경우 내부 구성물이 좀 내부를 굴러다닐 염려가 있기 때문에 시킨대로 하시는 것이 사실상 강제에 가깝습니다. 원래 구성물도 아니고, 그냥 퍼블리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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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이코&gt;의 보드게임 버전? &lt;스토리폴드: 야생의 숲&gt; 개봉기

히트 게임즈에서 꽤 다양한 버전으로 판매를 했었습니다. 저는 사실 1인 게임이라서 굳이 디럭스로 구매하기보다는 스탠다드 에디션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다만 실제 플레이를 해보니 종이 토큰 쓰자니 좀 아쉽게 느껴지기는 합니다. 근데 5.5만원과 13만원의 갭의 차이와 구성품의 차이를 생각한다면... 그냥 스탠다드 에디션이 제일 가성비가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은 바뀌질 않네요; 본판 구성품 외에도 프로모팩이 있었는데, 이 프로모팩은 모두 무상으로 지급이 되었습니다. 박스가 뒤쪽으로 열도록 되어 있는 형태라서 비닐 포장이나 아스테이지 포장은 불가능한 형태입니다. 마음 편하게 뜯뜯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사진처럼 뚜껑이 열리도록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내부 박스는 꽤 퀄리티 좋은 종이 등을 사용하였습니다. 게임에서 사용하는 토큰은 상당히 적은 편이고, 게임 규칙 안내서도 상당히 얇습니다. 실제로 이 게임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스토리 북인데요. 스토리북은 위로 넘기는 형태입니다만, 중간에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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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잔뜩! &lt;닌자 가이덴 4&gt;

딱 현세대 수준의 그래픽, 그리고 흥미로운 캐릭터 디자인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의 RE 엔진이나 다른 엔진들에 비하면 사실 눈에 띄는 그래픽적 강점은 없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느낌은 잘 살렸습니다. 전체적으로 현세대에 어울리지 않는 그래픽은 아니기 때문에 뭐 아쉽지 않은 수준입니다. 다만 캐릭터 디자인이 워낙 일본스러워서 오히려 저는 만족스러운 지점들이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워낙 템포가 빠른 게임이고, 실제 등장하는 적 개체수가 엄청 많은 편은 아닙니다. 딱 적당한 정도의 그래픽 리소스가 투입이 된 것 같습니다. 덕분에 프레임은 꽤 안정성이 높은 편입니다. 불합리한 전투 시스템 저는 게임을 시작하면 일단 무조건 최고 난이도로 시작을 합니다. 하다보면 사람이 익숙해지게 되고 알아서 레벨업을 하게 되거든요. 근데... 실력이 늘만한 여지가 거의 없는 편에 가깝습니다. 물론 괴수 같은 플레이어분들은 도전하거나 쉽게 풀어나갈만한 여지들이 많기는 한데, 개인적으로는 전투 시스템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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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삼국지의 재해석 &lt;와룡: 폴른 다이너스티&gt;

삼국지와 요괴의 조화로운 만남 팀 닌자가 <인왕> 시리즈 이후 삼국지를 배경으로 선보인 소울라이크 액션 게임입니다. 출시 당시 평가가 좀 나뉘던 때라서 구매는 미뤄두고, 할인할 때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삼국지라는 익숙한 소재에 요괴라는 판타지 요소를 더했는데, 이 조합이 생각보다 훌륭하게 어우러집니다. 하후돈, 동탁, 초선 등 우리가 잘 아는 삼국지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너무 비틀지 않으면서도 요괴라는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녹여냈습니다. 원작의 캐릭터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판타지적 상상력을 더한 것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제갈공명까지의 이야기 흐름이 좋았습니다. 삼국지 팬이라면 익숙한 사건들이 펼쳐지지만, 요괴와 음양오행이라는 새로운 요소가 더해지면서 신선하게 다가옵니다.그래픽은 <인왕> 시리즈와 유사한 수준입니다. 현세대 AAA급에 비하면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삼국지 특유의 분위기를 잘 살렸습니다. 중국 대륙의 광활함과 전란의 참혹함이 적절히 표현되어 있습니다. 기세와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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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8] 섹시함 과다, 마무리는 부족 &lt;히트맨&gt;

24년 6월 13일 감상 히트맨 코미디2024리처드 링클레이터 블로그 글 더보기 경찰의 의뢰로 부업 삼아 살인 청부업자 행세를 하는 온화한 성품의 교수. 그런 그가 잠재 고객에게 끌리기 시작하면서 여러 문제가 연쇄적으로 터져 나온다. 왓챠피디아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히트맨>은 두 가지를 확실하게 해낸다. 첫째, 글렌 파월과 애들리아 아르호나가 얼마나 매력적인 배우인지 증명한다. 둘째, 좋은 전개도 엉성한 결말로 망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두 배우, 너무 섹시하다 이 영화의 가장 큰 장점은 두 주연 배우다. 글렌 파월은 <탑건: 매버릭> 이후 급부상한 배우답게 카리스마와 유머를 동시에 보여준다. 평범한 기술 지원 요원에서 가짜 히트맨으로 변신하는 과정, 그리고 각기 다른 페르소나를 연기하는 장면들은 그의 연기 스펙트럼을 제대로 보여준다. 애들리아 아르호나 역시 매혹적이다. 위험하면서도 연약하고, 계산적이면서도 순수한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소화한다. 두 배우의 케미는 스크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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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마운트 듀얼모니터암, MSD2B

20살 즈음 모니터암이란 존재를 안 뒤로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저는 모니터암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니터암은 그때부터 지금까지 전부 카멜 제품만 써오고 있네요. 오늘 소개할 제품 또한 카멜 제품인데, 왜 아직까지 카멜이 모니터암의 원탑 회사인지 알 수 있는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자세한 것은 차차 이야기를 해보죠. 일단 모니터암, 즉 모니터거치대는 왜 필요한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먼저 할 필요가 있겠죠? 기본적으로 모니터는 따로 받침대가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상에 올려놓고 쓸 수 밖에 없죠. 하지만 모니터거치대를 쓰게 된다면 모니터를 책상에 올려둘 필요가 없이 공중에 띄워놓기 때문에 자연스레 그 아래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포인트입니다. 게다가 모니터 1~n개를 쓰더라도 대부분 대응이 가능하다는 것 또한 매력포인트입니다. 마지막으로 원하는 위치와 방향으로 모니터를 좀 더 쉽게 세팅을 할 수 있다는 것도 매력포인트입니다. 그래서 저는 재택근무를 하시는 분이든,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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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이걸로 해결! &lt;렛츠 고! 투 재팬&gt;

영문으로 출시되어 입소문만 타던 게임이었죠. 갑작스런 MTS 게임즈의 한국어판 출시 소식으로 구매를 망설이거나 했던 분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리뷰를 쓸 준비는 진작에 끝났는데, 정작 플레이 사진이 한장도 남아서(4판을 플레이해서, 단 한장도 안 찍은 것 실화인가???)... 미뤄뒀는데, 더 미루면 안 될 것 같아서 아쉬운대로 플레이 사진은 설정샷(?)으로만 대체하고 진행하려 합니다. 게임의 컨셉은 간단합니다. 일본 여행을 간다손 치고, 6일치 여행 스케쥴을 만들고, 그것을 실행하는 형태입니다. 펀칭해야하는 펀칭 보드는 큰거 2개, 그리고 작은 거 1개 들어있습니다. <렛츠 고! 투 재팬>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라운드 표시 보드판입니다. 저 진행 보드판은 게임이 벽게임에서 탈피하게 도와주면서, 동시에 현재 어느 정도까지 왔는지 확인까지 가능합니다. 1~4라운드는 각자 도쿄&쿄토덱에서 1장씩 뽑습니다. 각자 1장을 사용, 남은 1장을 시계방향으로 다음 사람에게 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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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로 모든 것을 풀어나가는 &lt;트랙스: 사이렌 베이&gt;

오로지 사운드만으로 범죄 현장을 분석하고 파악하는 스타일의 게임 <트랙스: 사이렌 베이>라는 게임입니다. 구매한지는 몇년 되었는데, 플레이라도 해볼 겸 뜯어보았습니다. 읔... 뜯자마자 자세히 보니 저렇게 가운데 살짝 파임이 있더라구요. 크게 문제는 안 생길 것 같습니다. 가상의 사이렌 베이를 소개하는 여행 안내 책자가 있습니다. 끝까지 플레이를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구성품으로 들어있는 것을 봐선 아마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정보가 있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게임의 구성물은 간단합니다. 게임의 배경이 되는 사이렌 베이의 지도, 지도에 위치한 CCTV들의 화면을 보여주는 장면 카드,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건 케이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건집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사건집의 경우에는 사진과 같은 구성입니다. 12개의 케이스의 사건이 포함이 되어 있으며, 게임의 규칙서 역할을 하는 카드도 한장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앱의 사용법 등도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만, 안내가 살짝 부실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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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독산/감자탕] 감자가 너무나도 달고 맛있었던 &lt;전준수 명품 청기와 감자탕&gt;

무척 추운 25년 12월의 어느날 샤스타님과 일이 있어 근처로 외출을 했다가, 감자탕이 먹고 싶다는 말에 근처에 있던 감자탕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집 근처에 감자탕집이 없어서 뼈해장국 같은 것을 못 먹었는데, 조금 나오니 몇개 보이는 걸 보여서 좀 아쉽네요. 가게 내부는 특별한 부분은 없었습니다. 흔한 감자탕 가게 내부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많은 음식점들이 가입을 하고 있지는 안하는 곳도 많은데, 적어도 여기는 세스코 멤버쉽에 가입이 되어 있어서 적어도 벌레에 대해서만큼은 확실한 위생을 제공해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셀프 코너가 있습니다. 라면, 커피, 육수 등은 직접 가져다 드시면 됩니다. 특히나 라면은 무제한 제공입니다만, 생각보다 본 음식의 양이 적지는 않아서 라면 사리를 가져다놓고는 저희는 먹지 않았습니다. ㅎㅎ 메뉴는 종류가 많지는 않습니다. 감자탕집에 있을만한 메뉴만 있고, 자잘한 메뉴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메뉴가 많을수록 맛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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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3] 욕심이 깍아먹은 하늘의 이야기 &lt;비상선언&gt;

24년 5월 19일 감상 비상선언 드라마2022한재림 블로그 글 더보기 이륙 직후 꽤 오랜 시간 동안 관객을 압도합니다. 폐쇄된 기내라는 공간적인 특성과 테러라는 소재가 만났을 때 발생하는 긴장감은 발군입니다. 초반 90분가량은 영화의 장르물이 줄 수 있는 서스펜스의정석을 보여주며 순항을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 이후, 회항을 하게 되면서부터 영화는 본인이 착륙할 곳을 찾지 못하고 공중을 떠돌기 시작하면서 발생합니다. 회황 전만 해도 장르 영화로서의 희망을 보았다면, 후반부는 뻔하디 뻔한 한국 영화를 본 것만 같아서 안타까움이 배가됩니다. 훌륭한 이륙, 그러나 너무 긴 비행 앞서도 언급했지만 초반은 장르적으로 보다 서사적으로 보나 너무 완벽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정체불명의 테러범이 뿌린 공포가 기내를 서서히 잠식해나가는 과정은 시각적으로, 서사적으로, 그리고 심리적으로 밀도가 높습니다. 이 밀도를 지탱한 것은 연기력으로 이미 검증받은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가 뒷받침 되었기에 가능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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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4] 스테레오 타입이 싫었던 스테레오 타입 &lt;조이 라이드&gt;

24년 5월 25일 감상 조이 라이드 코미디2023아델 림 블로그 글 더보기 각자 먹으면 맛있을 훌륭하고 자극적인 재료들을 한데 때려 박으면 맛있을까라는 생각으로 한데 때려 넣은 자극적인 칵테일을 마신 듯한 영화입니다. 코미디, 19금 트래쉬 토크, K-POP, 그리고 너무 뜬금없는 신파까지... 영화는 "아시안 여성들의 파격적인 로드 무비"라고 하지만, 정작 그 과정은 과도한 욕심을 넘쳐흘렀을 뿐입니다. 재료는 풍성한데, 조화는 미처 신경쓰지 못한... 이 영화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서두에도 언급을 했듯이 "하고 싶은 것을 참지 않고" 다 했단느 점입니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다운 거침없는 트래쉬 토크와 황당한 설정은 초반의 흥미를 잡아끌기엔 충분했습니다. 특히나 서구권 미디어에서 정형화된 아시안 캐릭터들의 틀을 깨보려한 시도는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 '다양함'은 결과적으로 '산만함'이 되었습니다. 코미디로 몰아치다가 갑자기 출생의 비밀과 신파를 역어내고, 거기에 K-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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