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 퍼블릭 에너미 <마냥 눈을 즐겁게 해주는 두 남자의 이야기.. 그 이상, 이하도 못됨.>
2009년 8월 25일 감상 『퍼블릭 에너미』 조니 뎁, 그리고 크리스찬 베일 주연의 영화. 영화는 30년대의 미국을 다루고 있는데, 그때이기에 가능한 여러 상황들은 의외로 폭소하게 만들기도... 그렇게 쉽게 은행을 털거나, 그렇게 쉽게 도망을 간다거나 등등등.... 현대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네 입장에서는 놀랄만한(?) 일들의 연속이다.. ㅋㅋㅋㅋㅋㅋ 저 우월한 간지와 Suit Force... ㄷㄷㄷ 님들 정말 짱임다.. -ㅁ-)b 영화는 140분이라는 극악의 러닝타임. 뭐 그렇게까지 심하게 지루하다는 느낌은 없지만, 덩달아 그렇게 재미있다는 느낌도 안겨주지 못하는 모호한 영화. 덕분에 응등이는 쪼메 간지럽기는 했다니.... 매력적인(?) 여배우이긴 하나 남배우들이 워낙 쟁쟁해서... 어딜 가도 잘 어울리는 조니 뎁에 반해... 너무 말끔해서 어울리지 않고, 혼자서 21세기에 있는 것 같은 크리스찬 베일.(님은 너무 현대 사람 같...) 확실히 재미난 개념을 가진 나라 미쿡. 이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