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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망에 대한 고찰. <해녀> 개봉기

 인간의 욕망에 대한 고찰. <해녀> 개봉기

여수 블로거 회동 때 게임을 하려고 가져갔다가 급하게 플레이를 하기 위해 뜯다보니 정작 사진이 몇개 누락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구성물은 확인할 수 있으므로 이 정도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일본인 작가와 해외 일러스트레이터, 그리고 한국 퍼블리셔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다국적(?)

보드게임입니다. 아마도 행복한 바오밥에서 출시하게 되면서 테마는 제주도 해녀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게임의 매커니즘과 해녀라는 테마가 의외로 잘 어울려서 몰입도(?)에서도 나쁘지 않은 편에 속하는 작품입니다.

구성품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 구성품의 퀄리티가 살짝은 들쭉날쭉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최근 <페야의 늪>이 워낙에 가성비 좋게 나왔는데, 그에 반해 이 게임은 가성비로 따지면 만족스러운 수준은 아닌 것은 분명합니다. 그나마 만족스러운 부분이라면 게임 중 수심으로 내려가기 위해 사용하게 되는 플레이어의 아바타 역할을 하는 해녀 미플들이 "아크릴"로 되어 있다는 점이 위로가 되는 부분입니다.

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