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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셰이더 Part 7-1. 노멀맵의 탄생 이야기

 유니티 셰이더 Part 7-1. 노멀맵의 탄생 이야기

지난번에는 텍스쳐를 입혀서 단순한 폴리곤 덩어리가 아니라 생동감 넘치는 오브젝트를 만들었습니다. 단순한 이미지를 좀 복잡하게 만들어줬을뿐, 진짜로 오브젝트를 좀 더 다채롭게 만들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우리가 얼마전에 들어본 사람이 또 천재같은 아이디어를 내놓습니다. 그 이름은 James F.

Blinn. Phong Shading할 때 봤었던 바로 그 Blinn입니다.

컴퓨터 그래픽스의 아버지가 아닌가 생각될만큼 영특한 두뇌를 갖추고 계신 분이시죠. 아이디어의 시작은 비슷합니다.

"좀 더 멋진 모델을 적은 비용으로 만들 수 없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됩니다.

기존에 밋밋한 3d 모델링에서 texture를 입히는 것 까지는 잘 되었습니다. 게다가 본인이 만든 blinn-phong shading으로 광원에 대한 처리도 깔끔해졌죠.

하지만 여전히 남은 문제가 있으니 바로 "여전히 폴리곤 덩어리"라는 사실입니다. 어떻게 폴리곤을 적게 쓰면서 더 그럴싸하게 보일까?!

라는 것이 초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