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6월 13일 감상 히트맨 코미디2024리처드 링클레이터 블로그 글 더보기 경찰의 의뢰로 부업 삼아 살인 청부업자 행세를 하는 온화한 성품의 교수. 그런 그가 잠재 고객에게 끌리기 시작하면서 여러 문제가 연쇄적으로 터져 나온다.
왓챠피디아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히트맨>은 두 가지를 확실하게 해낸다. 첫째, 글렌 파월과 애들리아 아르호나가 얼마나 매력적인 배우인지 증명한다.
둘째, 좋은 전개도 엉성한 결말로 망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두 배우, 너무 섹시하다 이 영화의 가장 큰 장점은 두 주연 배우다.
글렌 파월은 <탑건: 매버릭> 이후 급부상한 배우답게 카리스마와 유머를 동시에 보여준다. 평범한 기술 지원 요원에서 가짜 히트맨으로 변신하는 과정, 그리고 각기 다른 페르소나를 연기하는 장면들은 그의 연기 스펙트럼을 제대로 보여준다.
애들리아 아르호나 역시 매혹적이다. 위험하면서도 연약하고, 계산적이면서도 순수한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소화한다.
두 배우의 케미는 스크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