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비주얼, 하지만 방향을 잃은 게임플레이 Devolver Digital이 퍼블리싱하고 Sam Eng이 개발한 <스케이트 스토리>는 악마가 되어 달을 먹기 위해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독특한 설정의 게임입니다. 처음 게임을 시작했을 때는 독특한 아트 스타일과 기괴하면서도 매력적인 분위기에 꽤 흥미가 생겼습니다.
게임의 비주얼은 분명 눈에 띕니다. 유리처럼 깨지는 주인공, 어둡고 초현실적인 배경, 독특한 색감 등이 어우러져 다른 스케이트보드 게임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을 줍니다.
음악과 사운드 디자인도 분위기 있고, 전체적으로 예술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하지만 플레이를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문제가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답답함 <스케이트 스토리>의 가장 큰 문제는 플레이어에게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게임은 "달을 먹으러 가라"는 추상적인 목표만 던져주고,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지 않습니다.
맵을 돌아다니다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