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굴을 열심히 하다가 그레이트 샤드라는 말도 안되는 것을 발견하면서 뮤테이션이 어느 정도 가능해진 세상을 다루고 있습니다. 근데 사실 테마와 플레이가 그렇게까지 찰떡은 아니라서;;; 그냥 그렇구나 하면 됩니다.
호불호가 꽤 갈리는 미코좌의 그림입니다. 좋아하는 분들은 참 좋아하는데, 싫어하시는 분들은 참 많이도 싫어하는 일러 작가죠.
제가 이 게임을 구입한 첫번째 이유는 바로 블리츠크랭크와 이즈리얼, 그리고 빅토르(?)가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손에 장갑을 낄 수 있다고? 이건 100% 이즈리얼이지!
하는 마음으로 그냥 구매했습니다. 사실 재미보다는 손에 뭘 껴보고 싶었어요.
ㅋㅋㅋ 후기가 올라왔겠지만, 게임은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생각보다"일 뿐입니다.
갓겜까지는 아니긴 합니다. 규칙서와 개인 보드판 사이에 기름지 하나를 넣어줬더라구요.
뭘 보호하기 위해 넣은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재활용 쓰레기가 하나 추가되었습니다. 개인 보드판은 무척 간단합니다.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