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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옴 샨티 옴

옴 샨티 옴 감독 파라 칸 출연 샤룩 칸, 디피카 파두콘 개봉 2007 인도 평점 리뷰보기 『옴 샨티 옴』 극중 장면 옴 샨티 옴. 앞으로 읽으나 뒤로 읽으나 똑같이 읽을 수 있다. 남자의 이름 "옴" 여자의 이름 "샨티" 잘 어울리는 한쌍 영화의 내용은 윤회의 굴레를 기반으로 해서 인도 영화 특유의 단체 율동, 그리고 뮤지컬 같은 음악, 약간의 오버 액션이 포함되어 있는 유쾌한 영화이다. 제목의 옴 샨티 옴의 경우에는.. 극중에서 옴이 샨티를 불 속에서 구해낸 뒤에 둘이 만나고... 통성명을 할 때에 옴.. 샨티.. 옴.. 과 같이 말하면서 만들어진 단어로 보인다.. 뭐 인도말로 무언가 뜻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옴의 뜻은 극중에서 나온다. ㅋ) 여튼 "윤회"에 대한 내용을 다룬 만큼 제목에서도 그것을 어느 정도 유추할 수 있게 하려 한 것일까? 러닝 타임 2시간 47분이라는 극악의 러닝 타임이지만 중간의 10분 정도를 제외하고서는 단 한시도 지루해질 틈이 없는 영화이다. 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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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를 분양 받다!!!! +ㅁ+

간만에 포스팅인 듯(?) 싶습니다. 게임 할 시간은 없고, 맹글 시간만 있는 게임 프로그래머로서... ;ㅁ; 아... 게임 공략은 거진 못하고 있고... 요새는 다른 것들 공략(?)에 휩싸여 있네요. 주로 하는건 영화 공략(?)이니... ㅎㅎ 그러다 우연찮게 다른 공략(?)거리를 찾았습니다. 바로 고냥이를 선물 받은 것입니다!!!!! 종은 "노르웨이 숲"이고(노르웨이 숲의 대표적인 뾰족한 이미지 따위는 전혀 없는 아해입니다).... 이름은 5시간의 고민을 했습니다. 고롱이, 지아(서태지를 조아하는지라?!), 니아(냐~를 늘여서~), 지안(노르웨이"지안" 포레스트) 정도가 후보에 올랐습니다만... 그냥 "니아"라는 이름을 택했습니다. 회사에 가서 이름을 "니아"라고 했다고 했더니... 다음 이름은 "시몬"이냐고 묻길래.. 뭔 소린가 했더니.... 아!!!! "천원돌파 그렌라간"에서 "니아"(역은 히로인이지만 비중은 절대 아닌)가 있었던게죠.. -ㅅ-; 절대 고걸 노린건 아니지만..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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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구매 완료!!! -ㅁ-)b

애가 하도 먼지 낀 구석을 좋아해서.... 아.. 이러다가 정말 "먼지"로 이름을 바꿔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급하게(?) 캣타워를 모셔왔습니다. 한 6시간 가까이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일단은 가격대 적당한 녀석으로 구매해서 쓰다가.... 후에 새끼 배거나 하면... 그때 가서 좋은 녀석으로 바꾸자는 생각으로... 질렀습니다!! 허나.. -ㅅ-;; 아직은 캣타워가 익숙치 않은건지... 근처도 안 가네요 ㅠ_ㅠ 이러다 싫어하면 어쩐다나?! ㄷㄷㄷㄷㄷ 부탁이니 앞으로 잘 써다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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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놀던(?) 동영상...

우왕~ 장난감에 잘 반응하는.. 새끼 때가 반응이 제일 좋은거임!! -ㅁ-)b 재생 이번엔 혼자 노는 동영상!! -ㅁ-)b 꼬리로 잘도 논다응...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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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심야의 FM

심야의 FM 감독 김상만 출연 수애, 유지태 개봉 2010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심야의 FM』 시사회 덕분에(?) 보게 된 영화. 일단... -ㅅ- 제일 앞 자리였던지라 보는게 조금 힘들었지만... ㅠ_ㅠ 영화의 시놉시스는 뭐 알만한 내용이니 넘어가도록 하고... 일단은 배우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수애(고선영 역)와 유지태(한동수 역)의 연기가 돋보였던 영화였다라고 일단 평할 수 있겠다. 사실 수애에 대해서 필자는 그닥 관심이 없었던데다가, 하필이면 수애가 출연하는 영화는 지금껏 단 한편도 보지 않았고... -ㅅ- 놀랍게도 사실 원래 직업이 정확히 뭔지 모른다!!! 원래 연기자 출신인겐가?! 하하하하하하;;;; 놀랍게도 난 그대에 대해 아는 지식이 전무하더이다.. -ㅅ-;; 어쨌거나 수애의 연기는 "무난"한 연기를 보여줬다. 어떤 배우인지도 모른채 접한 느낌으로는 그냥 적당히 극 속에 묻어간... 그렇다고 발연기가 아닌 수준의 연기. 그에 반해 유지태의 연기는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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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철권

철권 감독 드와이트 H. 리틀 출연 존 푸 개봉 2010 미국 평점 리뷰보기 『철권』 개봉 전부터 숱한(?) 이야기를 들어오던 영화 "철권". 캐스팅부터 이미 여러 사람의 입방아에 오르내렸는데.... 우연찮게 접하게 된 요 녀석....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보기는 했지만.... 으아아아앜!!!! 이거 뭐얏!?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진은 웬 찐따 같은 애가 나오고.... 미겔은 웬 짜리몽땅한 아저씨 같은 애가, 로우는 어딘가에 눌러놓은 아저씨가... 카즈야는 뭐임?! -ㅅ-;;; 준은 어디갔느뇨!!!? 얼핏 진 같기는 하지만......... 일단 싱크로율이 바닥인 애는 카즈야. 그나마 볼건 "크리스티나" 뿐이라닛!!!!!!!! 그나마 싱크로율이 높은건 브라이언, 헤이옹 정도뿐이었다.. OTL 이건 아니잖아... 제발 게임을 영화화 하지 말아달란 말이다.. 차라리 『레지던트 이블』과 같이 나오면 그나마 낫기라도 하지... 오로지 "캐릭터 성"으로 먹고 사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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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귀

귀 감독 김조광수, 여명준, 조은경, 홍동명 출연 김예리, 한지은, 정인영, 이채은, 김민경, 이종석, 이제훈, 김꽃비, 신지수, 홍종현, 이민호, 최혜경, 이풍운 개봉 2010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귀』 영화는 전체적으로 3개의 스토리를 옴니버스로 만들어 놓은 영화이다. 사실 한편짜리 영화로 알고 있었지만, 너무나도 정보가 없었던 셈?! 이렇게 멋진 무대를.... 겨우 요따위로 밖에 사용하지 못하다니 ㅠ_ㅠ 일단 전체적으로 공포 영화로서의 긴장감 조성에 꽤나 실패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무래도 저 예산으로 만들어져 그런건지... 전체적으로 약간은 어설픈 효과들과 적당한 긴장감 이후에 놀래키는 장면에서 조차도 뭔가 모호한 타이밍에 나타날 것들이 나타나는 바람에... 단순한 놀람조차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영화인 것 같다. 스토리들도 전체적으로 루즈한 편이고, 어이없게 실소가 나오는 부분도 꽤나 있었던 영화. 이 님은 왜 굳이 넣은건가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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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 감독 리 토시오 출연 마츠야마 켄이치, 카토 로사, 호소다 요시히코 개봉 2008 일본 평점 리뷰보기 만화 원작을 다 보지는 않았지만, 몇편 봤던 사람으로서... 이렇게 원작을 충실히(?) 반영한 작품은 흔치 않을 거라 생각한다. 시.. 싱크로율이 ㄷㄷㄷ 그냥 만화에서 나온 것 같음... 일단 극중 아주 약간은 아쉬운 싱크로가 있기는 하지만, 최소한 "크라우저"느님 만큼은 외모는 둘째치고라도 캐릭터를 너무나도 과도할 정도로 잘 표현을 한 것 같다!!! ;ㅁ; 만화의 광적인 팬까지는 못되지만 이런 싱크로율은 상당히 오랫만에 보는 듯한 느낌이다!!! -ㅁ-)b 그러니깐 이게 만화 원작에서의 크라우저 상의 모습인데..... -ㅅ-;;; 만화책을 뚫고 나온 것 같은 싱크로율은..... 너무 당황스럽다 ㄷㄷ 영화는 만화에서 존재하는 몇개의 에피소드를 간단히 섞어서 상당히 빠른 템포로 전개하면서 뭔가 많이 빠졌다는 느낌이 들지도 않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이야기를 전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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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돌이킬 수 없는

돌이킬 수 없는 감독 박수영 출연 이정진, 김태우, 정인기, 김창숙, 임성언 개봉 2010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옆 집으로 이사온 아동 성폭행 전과자. 그리고 아이를 잃은 아버지.... 이 영화는 전체적으로 전과자와 일반인의 대립 구도인 셈인데.... 그 대표주자가 바로 이정진(유세진 역)과 김태우(노충식 역)라고 보시면 되겠다... 장르적 측면에서... "스릴러", "미스터리"라는 장르를 달고 나온 만큼, 무언가 제대로 된 느낌을 살려서 가야 하지만... 아쉽게도 영화는 너무나도 친절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내용을 조금만 봐도 언제 어떻게 어떤 일이 있었을지에 대한 실마리는... 이미 시작하고 몇분 안되서 눈치를 챌 수 있다는 점.... 그렇기에 사실 어떻게 보면 반전이었을 부분마저도 반전이라기보다는... 그냥 순리대로 흘러갔다는 느낌만 강할 뿐... 누가 범인이고, 이야기는 어떤 것이 진실인가 하는 그런 의구심을 갖게 못하였다는 점에서... 장르적 측면에서의 점수는 상당히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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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마인드맵 [Mind Map] 이것은? 정리의 비법

출처 걸오앓이모션/ 코코|코코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새로운 공부법이라고 해야하나요? 음 쓰고 계시는 분들도 계실 듯 해요. 하지만 대중적으로 여러분께서 주로 쓰시거나 잘 알고 계시는 공부방식은 아닌 듯 싶습니다. 바로 마인드맵인데요. 흔히 생각그물이라고도 하는 것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마인드맵 지도자 과정 수료하시고, 많은 좋은점을 배웠다고 하시면서 저에게 추천해 주신 방법인데요. 6학년 때는 역사 마인드맵을 했는데요, 요즘 중 1에는 주로 사회 과목에 써 먹는 답니다. 마인드 맵이란? 바로 마음속에 지도를 그리듯이 줄거리를 이해하며 정리하는 방법. 이라고 네이버 국어 사전에 나와 있습니다. 즉 생각 그물 처럼 아, 이것은 이럴 것이다. 이렇게 추측을 하고 분류에 따라서 나뉘어 하는 것을 말하기도 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가지를 쳐서 정리하는 방법을 일컫는 말이지요. 공부에 쓰는 마인드 맵 사회편 목적은 일본 국가를 최종정리함을 위해서 일단은 마인드 맵을 했습니다. 가운데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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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파라노말 액티비티 2

파라노말 액티비티 2 감독 토드 윌리엄스 출연 케이티 피더스턴, 미카 슬로앳 개봉 2010 미국 평점 리뷰보기 아는 지인을 통해서 2편이 나올거라는 소식을 꽤나 전에 접했었다. 그리고 의외로 긴(?) 시간을 기다려 왔고... 결국에 개봉하게 되었고, 부리나케 개봉일에 가서 보고 싶었으나 회사가 너무나도 바빠서 어쩔 수 없이 주말에나 가게 되었다. 상당한 기대감을 안고서 보러 가게 되었는데, 영화의 전체적인 평은 기대 이상이었다. 다만 조금 의문스러웠던 것은 굳이 비슷한 소재의 영화에 "2"를 단 이유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었는데... 그것은 영화를 다 보고나면 왜 2가 붙었는지 알 수 있으리라?! 목격자(왜 목격자인지는 영화를 통해...)와 문제의 인물의 과거 사진! 1편과 비슷하게 평범한 가정집에 어떤 일이 발생을 하게 되고.. 그것을 계기로 카메라를 설치하게 된다. 그리고 초반은 단순히 "일상생활"로 가득차 있다. 재미로만 본다면 확실히 초반은 너무나도 지루해보일 수도 있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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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 감독 테리 길리암 출연 히스 레저, 조니 뎁, 주드 로, 콜린 파렐, 크리스토퍼 플러머, 릴리 콜 개봉 2009 프랑스, 캐나다, 영국 평점 리뷰보기 그간 "히스 레저" 때문에 봐야지 봐야지 차일피일 미루다가 어렵게 본 영화. 일단 영화의 총평은 오호~~?! 영화는 전체적으로 색감이 꽤나 독특했다. "길예르모 델토로" 감독이나 "팀 버튼" 감독과 같은 자신만의 독특한 색감과 느낌에 꽤나 재미있는 상상력이 합쳐진 영화. 게다가 출연진이 꽤나 "화려"하다 보니 영화의 초반 지루함은 제쳐두고서라도 눈이 호강하는 영화였던 듯 싶다. (출연진이든 상상력이든, 그것의 표현이든 간에...) 이 작품이 마지막일 될 줄은... ㅠ_ㅠ 어쨌거나 제목에서 엄연히 등장하는 "파르나서스 박사"는 한때는 자신 때문에 세상이 돌아간다고 믿었던 박사였으며, 나름의 이상을 갖고 살아가던 사람이었으나 우연찮은 기회에 악마와 계약을 하게 되었다. 한 때는 자신의 신념이 맞다고 생각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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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부당거래

부당거래 감독 류승완 출연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 천호진 개봉 2010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박수를 친 올해 유일한 한국 영화. 이 영화는 연출이면 연출, 스토리면 스토리, 연기면 연기 그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영화인 듯 싶다. 게다가 최근에 봤던 비슷한 소재가 들어갔던 『돌이킬 수 없는』과 비교대상이 되어서 그런가.. 훨씬 뛰어난 작품으로 다가왔다. 이 리뷰 내내 씹어대서 정말 미안하다.. -ㅅ-)a;;; 어쨌거나 "겁이 많아서 검사가 된" 주양(류승범 분), 항상 정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지만 주변 환경이 받쳐주지 못하던 최 철기 형사(황정민 분), 그리고 조금은 조연으로 나오는 장석구(유해진 분), 그리고 이야기의 중심에 있는 "배우"역의 이 동석(우돈기 분), 그리고 천호진(스탭롤에 요로코롬 나오길래.. -ㅅ-;;;). 하지 말았어야 할 "부당거래"를 하게 된 최 철기 형사. 그리고 그런 최철기 형사와 "부당거래"를 하게 된 장 석구, 덕분에 부당거래의 현장에 끼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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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데블

데블 감독 존 에릭 도들 출연 크리스 메시나, 로갠 마샬-그린, 제니 오하라, 보자나 노바코빅, 보킴 우드바인, 제프리 아렌드, 제이콥 바가스, 맷 ... 개봉 2010 미국 평점 리뷰보기 『데블』 "나이트 M. 샤말란"의 "감독" 작품인 줄 알고 기대하고 봤건만.... 알고 보니 감독은 다른 사람.. OTL 이번에도 낚인... ㅠ_ㅠ 영화는 "엘리베이터"라는 한정된 공간에서의 이야기를 메인으로 한 상태에서 그 안의 인물들과 엮인 이야기가 이어져 갑니다. 게다가 "반전(半戰이 아님) 영화"를 표방하고 있는지라... 끝 부분 반전을 기대할 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반전은 너무나도 예측된 바였으며, 여러가지 사람 군상의 모습을 담기에는 많이 아쉬운 점이 많았다. 주변에서 진행되는 이야기의 비중을 조금 더 줄이고, 내부의 인물간의 이야기에 조금 더 포커스를 줬다면 조금은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될 수 있었을 것이라 판단 되는데.... 이 장소에서 일어나는 일의 비중을 70%으로만 잡았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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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초능력자

초능력자 감독 김민석 출연 강동원, 고수, 정은채 개봉 2010 한국 평점 리뷰보기 4D 상영 중인데다가, 잠시 봤던 예고편에서 "초능력자"의 이야기를 다루기에... 이전에 봤던 "전우치"와 비슷한 느낌의 영화를 기대했던 필자. 허나 영화는 왜 "굳이 4D Plex로 개봉했나?"하는 생각만... 3D 안경이 없는 영화는 없다고 표기라도 해줬으면 정말 좋겠다. ㅠ_ㅠ 어쨌건 영화는 "액션" 영화라고만 생각을 하고 갔는데, 영화의 실상은 "코믹 액션"에 가깝달까?! -ㅁ-)a 이 즈음 되면 눈치 챌 사람은 눈치 챌만할듯?! 다리가 불편해도 여전히 멋진 "강동원"에 바보 같은 연기가 너무나 잘 어울리는 "고수"(왜 그런거니?! ㄷㄷ). 두 사람의 "초능력 대결"(?)은 섬뜻한듯 싶지만 그냥저냥 볼만한 수준. 딱히 화려한 액션도 없고, 그렇다고 긴장감 넘치는 것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단지 "재미"로만 따지면 무난한 작품! -ㅁ-)b 그냥저냥 즐겨보세~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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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이층의 악당

이층의 악당 감독 손재곤 출연 한석규, 김혜수 개봉 2010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이층의 악당』 우연찮게 시사회 당첨이 되어 보러가게 되었다. 요새는 필자가 보고싶어하는 영화가 아니고서야 크게 정보를 찾아보지 않다 보니... 모르는 영화가 너무나도 많다. (회사일로 점점 바빠지다 보니 그렇게 되어가는 듯 싶다) 이 영화 역시 사전 정보라고는 한석규와 김혜수가 나온다 정도였을 뿐이다. 그나마 제목에서 "코미디 영화이려나?" 정도의 예측만 가능한 정도?! 근데 이거이거... 의외로 물건이다. 포스는 멋지지만, 너무나도 과도할 정도로 인간적인 그!! 일단 이 영화에서 역시나 가장 크게 지켜봐야 할 부분은 "한석규"와 "김혜수"의 코믹 연기. 김혜수야 뭐 종종 해왔다고 치지만, 한석규의 경우에는 "No 3"에서 아주 잠시 비스무리한 연기를 했던 것 외에는 딱히 눈에 띄는 코믹 연기를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아주 제대로 "찌질한" 역을 너무나도 잘 소화해 냈다. "욕실에서 울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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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나니아 연대기 : 새벽 출정호의 항해

나니아 연대기: 새벽 출정호의 항해 감독 마이클 앱티드 출연 벤 반스, 스캔다 케이니스, 조지 헨리, 윌 폴터, 로라 브렌트 개봉 2010 미국 평점 리뷰보기 『나니아 연대기 - 새벽 출정호의 항해』3D 3편들은 요즈음 3D를 달고 나오는게 대세인 듯 싶다. 올 중반즈음의 『스텝업 3D』만 해도.. -ㅁ-)a;;; 어쨌거나 개봉한 나니아 연대기의 3번째 시리즈. 일단 영화를 볼 때 중요한 건 "타깃 연령층"이 청소년이므로 영화의 내용 전개나 기타 등등에 대해서 따지고 들면 한심한 이야기가 될테므로, 눈높이를 맞춰서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다뤄보자! -ㅁ-)/ 재미있는 캐릭터, 종족들이 득실득실 거리는 판타지 월드!! -ㅁ-)/ 영화는 일단 전체적으로 괜찮다! -ㅁ-)b 특수효과들도 상당히 깔끔하고, 이전 작품들에 비교했을 때 더욱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기에 수준급이다. 스토리 전개도 깔끔한 권선징악에 누가 나쁜놈이고 착한놈인지도 뻔히 알 수 있고, 복잡하게 생각할 것도 없이 깔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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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라스트 엑소시즘

라스트 엑소시즘 감독 다니엘 스탬 출연 패트릭 파비언, 애슐리 벨 개봉 2010 미국, 프랑스 평점 리뷰보기 『라스트 엑소시즘』 제목 그대로 "마지막 퇴마식"을 소재로 하고 있는 공포영화. 일단 예고편에서 보여지듯 "Fake Documentary" 형식을 띄고 있는 영화. 『블레어 윗치』이후 나름 꽤나 많이 쏟아져나오고 있는 형태의 영화인 듯 싶다. 아무래도 공포를 전달하기에 꽤나 효과적인 장치들을 많이 다룰 수 있기에 그런 것이 아닐까?! 실제인 듯한 느낌, 그리고 제한된 시야. 아마 이 2가지 때문에 특히나 공포 영화에서 거의 대부분 이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인지 이 영화 역시 같은 이유로 이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이게 시작이고.. 이게 끝이다 싶을 정도로... 이 장면 외에는 딱히 놀라울 장면이 없는 조금은 아쉬운 영화. 허나 이 Fake Documentary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하는데... 바로 "초반의 지루함". 거의 모든 Fake Docu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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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존레논 비긴즈 : 노웨어 보이

존레논 비긴즈-노웨어보이 감독 샘 테일러-우드 출연 아론 존슨, 크리스틴 스콧 토머스 개봉 2009 영국, 캐나다 평점 리뷰보기 『노웨어 보이』 트위터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보게 되었던 영화. 게다가 꼭 같이 가고싶었던 분과 같이 가게 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지만..... 왜 하필... 영화가 이따우....ㅣ?! ㅠ_ㅠ 친 엄마 덕택에... 음악에 관심을 갖게 된 그... 아... 정말 주옥같은 음악들이 쏟아져 나오고, 기타 등등등등...이 나오길 바랬지만... 같이 가신분은 음악에 그닥 큰 관심이 없으신대다가... -ㅅ- 영화는 왜 이럿미닛!!!? 부제인 "존레논 비긴즈"에서 보이듯... 존 레논이 어떤 성장환경 속에서 자라서 어떠한 길을 걷게 되어 이렇게 되었는지가 나오는데.... 정말 그걸로 끝이라는게 좀 아쉽다. 게다가 빼딱하게 걸어갈 수 밖에 없었던 그의 유년시절의 이야기는... -ㅅ- 일반적으로 이해가 안 갈만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그 전개방식이나 풀어낸 연출법은 정말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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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브라보! 재즈 라이프

브라보! 재즈 라이프 감독 남무성 출연 강대관, 이판근, 조상국, 류복성, 김수열, 이동기, 김준, 박성연, 최선배, 강태환, 신관웅 개봉 2010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브라보! 재즈 라이프』 지난번 『존레논 비긴즈 : 노웨어 보이』의 악영향(?)때문인지... 이 영화 역시... 완전 지루할 거라 판단을 했었다. 혼자서 갈까 말까 고민을 꽤나 오래간 했는데... 친구하나 꼬드겨서 같이 보러 압구정으로 출발!!! 영화가 시작을 하고... "다큐멘터리" 영화인지라... 초반부터 지루하고, 후반까지 지루하지는 않을까?? 라는 큰 걱정을 했지만... 우리 나라 1세대 재즈 뮤지션들에 대한 이야기를 잔잔하게, 하지만 인생의 여러 모습을 볼 수 있게... 그렇게 구성을 잘해서였을까? 사진으로는 절대 전할 수 없는 그 감동... 보는 내내 그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으며, 음악을 사랑한, 그리고 동시에 한국을 사랑한 그들의 모습 또한 느낄 수 있기도 했다. 재즈에 대해서 잘 모르는 필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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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엄마를 부탁해 작가 신경숙 출판 창비(창작과비평사) 발매 2008.11.05 평점 『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장편 소설 "엄마를 잃어버린지 일주일째다..." 로 시작하는 신경숙님의 장편 소설이다. 사실 신경숙님의 소설을 읽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책의 마지막에 적혀 있던 해설집은 나에게 큰 의미는 없는 내용이었던 것 같다. 책은 그냥 본인이 느끼는 것이 최고이련만, 괜한 주석과 같은 것이 덕지 덕지 붙어 있는 것을 그리 조아하지는 않는다. 덕분에 책 마지막에 와서 조금은 책에 갖고 있던 좋은 감정이 희석되어 버려서 뭇내 아쉽다. 이를 허락한 출판사나, 해설을 적으신 "정홍수"님이 조금은 얄미울뿐.. 어쨌거나 책은 그렇게 시작된다. 상당히 어색한 "너는~", "너의~"와 같은 문체... 1인칭도 아니고, 3인칭도 아닌 듯한 어색한 저 문체는 처음엔 상당한 거부감을 안겨주었다. 도대체 누가 누구인지 그 관계를 파악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그래서 책이 처음엔 잘 읽혀지지 않아서 몇주를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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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눈먼 자들의 도시

눈먼 자들의 도시 작가 주제 사라마구 출판 해냄출판사 발매 2002.11.20 평점 『눈먼 자들의 도시』 주제 사라마구 지음 / 정영목 옮김 해냄 출판사 단 한 사람만 빼고 모두 눈이 멀어버린다면? 이라는 가정에서 시작하는 소설. 눈이 먼 것이 단지 "눈"에 큰 이상이 없다는 것을... 가장 먼저 알아야 할 사람이 "안과 의사"일 수 밖에 없었던 관계루 주인공의 남편의 직업이 안과 의사가 된게 아닐런지.. 만약 안과 의사가 아니었다면, 단순히 "실명 정도"로 치부되었을지 모르지만, 안과 의사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눈" 자체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고, 원인 조차 찾을 수 없는 식으로 이야기를 끌어간다는 점은 상당히 괜찮은 장치였던 것 같다. 허나 소설을 읽는 내내 가장 답답했던 부분은... 이 여자가 눈이 상당히 늦게 멀었다는 사실인데.. 읽는 중간까지도 이 여자가 본인 스스로 "나에게는 면역이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해서 면역 체계를 갖출 수 있지도 않았을까? 그때까지만 해도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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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슬럼독 밀리어네어 Q&A

슬럼독 밀리어네어 작가 비카스 스와루프, 강주헌 출판 문학동네 발매 2009.02.15 평점 『슬럼독 밀리어네어 [Q&A]』 비카스 스와루프 지음 / 강주헌 옮김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원작 "Q&A"(부제 : 슬럼독 밀리어네어)를 읽었다. 영화와는 완전히 다른 스토리. 그리고 더욱 더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온 "람 모하마드 토마스". 영화에서의 "러브스토리"의 일부를 바랬지만 완전히 다른 "사람"과의 사랑! 영화도 상당히 긴장감이 넘치는 영화였지만... 소설은 더더욱이나 다음 내용이 궁금했으며, 어떤 삶을 살았기에 문제들을 맞출 수 있었는지... 그 그림을 하나하나씩 맞추어 가면서 동시에 "람 모하마드 토마스"의 인생을 짜맞춰 갈 수 있었달까?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것에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다. 우리가 배우는 미적분, 국어, 음악, 미술이 무엇이 그리 중요할까? 삶을 가장 치열하게 가장 정직하게 사는 것... "살아감"을 느낄 수 있도록 그때그때 최선을 다해 살아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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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더 리더 - 책 읽어 주는 남자

더 리더 작가 베른하르트 슐링크, 김재혁 출판 이레 발매 2004.11.30 평점 『더 리더 - 책 읽어 주는 남자』 사실 그렇게까지 감동적이라거나 감수성이 풍부해졌다거나.. 느낀 것이 있진 않다. 단순히 청춘을 만끽할 소년과 이미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여인과의 사랑을 다룬 소설. 그와 동시에 독일에서 그 당시의 세대들이 겪었을 사회적 문제까지 다루고 있는... 복합적 소설.. 어땠냐구 묻는다면... Soso.. 그 이상도, 그 이하도 굳이 말할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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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용의자 X의 헌신

용의자 X의 헌신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출판 현대문학 발매 2006.08.10 평점 『용의자 X의 헌신』 히가시노 게이고 作 추리 소설의 고전은... 셜록 홈즈, 애거사 크리스티 등등... 많긴 하지만, 사실 개인적으로 이런 고전은... 너무 익숙해서일까? 아니면 너무 식상해서일까? 지루하기 그지 없다. 그러다 이번에 영화 개봉 때문에, 서둘러 구입했던 "용의자 X의 헌신". 사실 제목만 보고서는 "뭐 이런 유치한 제목이?!"라는 생각으로 읽기 시작했달까? 의외로 두꺼웠지만 활자가 꽤나 컸기에... 금방 읽을 수 있겠거니와.. 라는 생각이었다. 허나 읽다보니 나도 모르게 어느새 빠져들고 있었다. (스토리는 읽으실 분들을 위해 생략을 하겠다.) 어쨌거나 이 소설은 한 남자의 처절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이다. 어떻게 "순수하게 그 한 사람을 위해" 그렇게까지 할 수 있는지... 어떻게 보면 내가 바라는... 내가 하고 싶은 그런 사랑의 이야기이다. 그냥 주기만 하는... 정말 그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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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작가 F. 스콧 피츠제럴드 출판 문학동네 발매 2009.01.22 평점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F. 스콧 피츠제럴드 作 필자는 "단편집"이라는 사실을 모른채 이 책을 집어들었다. 꽤나 두툼한 것이 영화에서 봤던 내용들이 어떻게 다가와서 어떤 감동을 안겨줄까? 하는 기대감에 상당히 설레였다. 책의 목차를 보면서 조금은 이상하단 생각은 했었지만, 벤자민 버튼이 30페이지도 안되서 죽어버리는 것을 보며, 혼자서 스스로 낚였단 생각이 들었다. 이게 아닌데!!!! 뭐 그래도 단편들이니 호흡이 짧아서 금방 읽겠구나 했지만... 최근에 읽은 책 중에서 가장 기~~인 호흡으로 읽어내려간 책이 되어버렸다. 읽기는 용케 다 읽었지만, 흥미가 있어서라거나 재미있어서라거나 그런 이유로 읽지는 않았던 것 같다. 단지, 샀으니깐... 이라는 미명아래 열심히 읽어내려가버렸달까? 전체적으로 상당히 실망해버린 책이었다. 여튼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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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박쥐

박쥐 작가 박찬욱 출판 그책 발매 2009.04.16 평점 항상 영화를 보기 전에 소설을 읽은 후에, 영화를 보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하지만 "박쥐"는 어쩌다 보니 시간에 쫓기어... 영화부터 보고 뒤늦게 소설을 읽게 되었다. 일단 영화를 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각각의 개성 넘치는 인물들의 당위성이 부여되지 않은 몇몇 행동들이 왜 쓸데없이 들어갔는지가 이해가 안 갔는데... 소설을 보니 이해가 갔다. 덕분에 영화 리뷰에서 점수는 그닥 좋지 않았달까? 영화에서 느끼지 못했던 이 행동이 왜 필요했는지, 어떤 생각으로 했는지... 그런 것들이 소설에서는 나름의 심리 묘사와 함께 적당한 당위성을 부여해주고 있었다. 이 말인 즉슨, 박찬욱 감독의 역량이 부족하여 실제 캐릭터들의 생각과 심리를 반여하지 못한 탓이 아닐까? 이는 감독의 연출력 부족으로까지 파고들만큼의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시나리오와 영화의 갭을 너무나 크게 벌려버렸달까? 어쨌거나 내용은 뭐.... 다 알테니 패스... 그냥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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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CEO의 메모 : 시간과 아이디어를 생산하는...

CEO의 메모 작가 니시무라 아키라 출판 이손 발매 2003.08.30 평점 『CEO의 메모 : 시간과 아이디어를 생산하는...』 정말 포스트잇에 관해서 박사학위를 줘도 될만한 분인듯... 신실장님의 강력한 권유(아닌 강압)에 의해... 읽은 책이지만... -ㅅ- 얇은 책임에도 시간이 너무나 부족해(일로 인해 ㅠ_ㅠ) 읽는데 시간은 걸렸지만... 확실히 포스트잇의 새로움(?)에 눈뜨게 되었다. 허나... 컴퓨터로 하루종일 일을 하는 나로서는... 일단 좋은 방법은 아닌 듯 싶다. 신실장님이 그렇게 마지않아 부르짓던... (modile Window가 깔린)스마트폰이라도 하나 장만해야 할지도... 어쨌거나... 생각할 것들을 많이 안겨줬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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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픽션

픽션 작가 닐 게이먼, 닉 혼비 출판 미디어2.0 발매 2009.07.07 평점 『픽션; 작은 나라와 겁나 소심한 아버지와 한심한 도적과 자식보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엄마와 아이를 두고 페루로 가 버린 부모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새와 위험하지 않은 대결과 이상한 휴대전화와 당신이 모르는 뉴욕의 비밀』 제목도 길기도 긴... 소설... 그 특이함에 이끌려서 샀던 책. 책은 "단편"들의 묶음으로 구성되었다. 흔히 이야기하는 옴니버스형식. 책은 얄쌍(?)하니 부담없이 읽기에 좋다. 뛰어난 일러스트레이터와 아티스트들의 삽화에 꽤나 유명한 작가들이 의기투합해서 써내려간 이야기들은 몰입도가 만만찮다. 하지만 책을 읽을 때 마다 항상 답답한 것이 있는데... 번역투의 소설 책을 읽다보면 감정 이입이 조금 어렵다는 것... 그런 점에서 아주 약간 감정 이입이 힘든 면도 있었다. 물론.. 감정을 이입할 만한 내용이 아니기도 했지만?! 여튼 있을지도 모를만한 그런 작은 생각들을 잘 옭아메어 하나의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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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럭셔리 걸

럭셔리 걸 작가 이문환 출판 문학동네 발매 2003.11.21 평점 『럭셔리 걸』 "이문환"씨의 소설은 처음이다. 어쨌거나 서평에는 "신인류"와 같은 형식으로 다루었지만... 막상 오늘 "출판일"을 보니 2003년... 『마술사』라는 등단 작품은 워낙 현실성(?)이 떨어졌던 관계로 "환상 문학"이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고 한다. 어쨌거나 2009년.. 무려 6년이나 흘러버린 지금에는... 사실 신인류까지는 아닌 듯 싶다. 그나마 요새는 주변에서 많이 보이면서도 주변에 없는... 그런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네들의 이야기랄까나? 2009년에 이르러서는 그냥 단순한 몽환적인 이야기의 주제를 업은... 외설에 가까운 소설이 되어버린 듯... 이제는 1년이 멀다하고 강산이 바뀌는 이 시대에... 아쉽게도 서평에 적힌 그런 충격까지는 먹지 못한 것은... 이 책이 나와 시대를 잘못 맞딱드려서 그렇게 된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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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아트 서커스 - ID

『아트서커스 <ID:아이디>』 로드 중... 꽤나 인상적인 포스터... 캐나다 아트서커스 대표 제작사 "서크 엘루아즈"의 세계초연작 "태양의 서커스", "드라곤 그룹"과 함께 대표적인 아트서커스 단체로 꼽히는 '서크 엘루아즈'는 <레인>(2006), <네비아>(2007년) 내한공연을 통해 국내 관객에게 친숙한 단체다. 여백의 미학을 보여주는 한 폭의 동양화처럼 서정적이고 예술성 짙었던 전작들과는 달리 이번 작품 <ID: 아이디>는 많은 사람들이 서커스에서 보편적으로 기대하는 "Speed, Spectacle, Special"이라는 세개의 단어를 주제로 삼았다. 이번 작품에 대한 '서크 엘루아즈'의 애착은 특별한데, 그 이유는 회사의 창립자인 제노 팽쇼(Jeannot Painchaud)가 직접 총 연출을 맡았기 때문이다. 다이내믹한 액션과 몽환적인 비주얼, 폭발하는 음악의 조화 <ID:아이디>는 멀티 미디어 아트로 구성된 무대와 다이내믹한 서커스, 힙합과 테크토닉의 도시적인 댄스, 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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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퀸 락 몬트리올

퀸 락 몬트리올 감독 솔 스위머 출연 존 디콘, 브라이언 메이, 프레디 머큐리, 로저 테일러 개봉 2007 영국 평점 리뷰보기 『퀸 락 몬트리올』 At9 Cine Live라는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공연 형태의 영화. (한번은 지각하는 바람에 한번 더 봐버린 -ㅅ-;;) 관람료는 1만원으로 다소 비싼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재미있는 점은 입장시에 "형광봉"을 준다는 사실. 그리고 소리를 질러도 상관 없으며 노래를 따라 불러도 된다는 다소 특이한 제안(?)도 존재하는... 영상(영화라고 부르기엔 참... 뭐해서 ㅋ)이 플레이가 되면서 처음엔 어색한 듯 처음엔 아주 약간은 조용히 시작하지만 공연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소리 지르는 사람들이 조금씩 늘어간다. 하앍하앍~ 멋드러진 뻐드렁니!!!! +ㅁ+ Queen하면 1970~80년의 한 시대를 풍미했던 전설적인 밴드 중 하나. 동시대 뮤지션으로는 Jimi Hendrix, AC/DC, Aerosmith, KISS, David 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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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2009 Seotaiji Band Mobius Encore 공연

『2009 Seotaiji Band Mobius Encore 공연』 서태지라는 아이콘은 나에게 꽤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아무래도 내 인격 형성의 80%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했으니... 그도 그럴 수 밖에 없으리라... 물론 이번 8집의 행보는 신선함도 있었지만.... 게으름과 날조 같은 행사(특히 2009 ETP는 진짜... 휴... 작년에 비해 좀 ㅠ_ㅠ)를 보고 있으면.... 조금은 화가 나기도 했다. 덕분에 옛날보단 조금은 시들해졌달까? 아니면 단지 다시금 현실에 치여서? 이젠 학생이라는 타이틀을 버리고 직장인이라는 타이틀로 지낸 처음이라 그런걸까? 어쨌거나... 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었다. 398일이나 활동했다고 한다. 물론 그 중에 실제로 팬들과 소통한 시간은 반의 반도 안되지만.. ㅋㅋ 어쨌거나 그 시간 동안 개팔로라는 단체를 알게 되고, 그 뒤로 많은 인생의 격변기(?)를 거쳤다. 그리고 그렇게 대장의 활동 마무리와 함께 나도 다시금 마음을 다 잡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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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화랑

『화랑』 친구가 간만에 연극이 보고 싶다고 하여 같이 보러 가게 된 연극. 친구가 던진 "리뷰 보니깐 여자들이 대부분이라더라?!"라는 이야기를 가면서 듣게 된 필자. 막상 도착했더니... 좌석이 꽉 차진 않았고(일요일 저녁이라는 특수가 있을진 모르겄지만....), 게다가 나 빼고는 모두 여자!!!!! 왜 그런가는 포스터를 보는 순간 알 수 있었다. 출연진이 모두 "남자". OTL 아... 웬지 설마 그런그런 내용에 그런그런 연출이 들어가진 않겠지!? 라고 했지만... 그런그런 내용에, 그런그런 연출이 모두 포함되어 있더이다.. OTL 털썩... 약간의 퀴어 설정에 한번 벗고 나오는 씬에... 쓸데 없는 퍼포먼스까지.... -ㅅ- 왜 여자들이 대부분이고, 재방문률이 높은지 100% 이해하고 돌아온 길이었다. 친구 덕택에..... 괜히 뻘쭘한 2시간을 보낸듯 싶어서... OTL 친구가 참으로 미울지경... 어쨌거나... 오셨던 분들 중에... 서로 인사하는 분들도 있는 걸 봐서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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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미니 홈피의 글들을....

하나씩 옮겨와야 겠네요. 일단 나 자신이 영화의 내용이나 감동을 기억하지 못해서 적기 시작한 리뷰였는데..... 적다보니 꽤나 많이 적었고.. 그걸 적기 시작한 곳(?)은 "싸이월드 미니홈피"였던지라... 계속 써오고는 있지만..... 다른 사람들과의 공감을 하기에는 아무래도... 접근성이 더 좋은 블로그가 괜찮겠다 싶어서 이렇게 블로그 글로 이주(?)하는 작업을...... 하나씩 해볼까 합니다. 현재 싸이월드에 등록된 280편의 영화 중 59편은 일단 옮겨왔으니.... 221편만 옮기면 되는............. OTL 많긴 많구나.... 어쨌거나... 옛날 영화들부터 차례대로 옮겨봐야 겠습니다. -ㅁ-)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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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디 워

디 워 감독 심형래 출연 제이슨 베어, 아만다 브룩스, 크레이그 로빈슨, 엘리자베스 페나, 로버트 포스터 개봉 2007 대한민국, 미국 평점 리뷰보기 『D-War』 관람일자 : 2007년 8월 1일 8월 1일 개봉하자 마자 봤다. 시간을 착각해서 "극 초반"을 보지 못하였으나.. 대충 스토리 파악은 가능했다. 어쨌거나 초반의 "칼부림"이나 "어설픈 장풍"의 경우에는.. 괜한 짓을 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국내용 "드라마 필"이 났던 점. 그리고 연출력의 전체적인 부족은 아쉬운 정도였다.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력 부족은 정말 많이 아쉬웠다. 조금만 돈을 더 들여서 좋은 연기력을 갖춘 배우를 썼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한다. 그리고 러닝타임의 압박상 스토리가 대충대충 흘러가는 것은 다 큰 성인들에게는 패널티가 되지 않았나 싶다. 그래도 중반 이후에 이어지는 놀라운 전투 장면은 혀를 내두르게 한다. 초반의 조선시대의 장면과는 달리 실사와 CG의 이질감이라고는 느껴지지 않고,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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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닌자거북이 TMNT

닌자 거북이 TMNT 감독 케빈 먼로 출연 제임스 아놀드 테일러, 밋첼 휘트필드, 믹키 켈리, 놀런 노스 개봉 2007 미국 평점 리뷰보기 『닌자 거북이 TMNT』 관람일 : 2007년 8월 4일 새벽에 잠이 오지 않아서 감상한 TMNT. Teenages Mutant Ninja Turtles. 실사와 3D가 합쳐진 것인 줄 알고 있었는데, Full 3D 애니메이션이었다. 닌자 거북이를 다 본 것도 아니라서, 슈레더가 왜 죽었는지, 푸트는 도대체 뭐하는 녀석들인지.. 에이프릴은 기자였는데, 왜 닌자복? 그 남편은 누군지!?! 애석하게도 이전의 시리즈를 즐기지 않았다면, 100% 즐길 수 없는 스토리의 연결이라 그 부분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었다. 하지만 레오나드로, 미켈란젤로, 도나텔로, 라파엘. 이 4명의 특성은 정말 잘 살아 있었다. 사이가 약간은 틀어지기도 하는 4마리의 거북이의 내용에 대해서 적당히 잘 버무려져있다. 다만, 플레이 타임의 문제 때문인지 전체적인 진행은 매끄럽게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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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4. 4. 4.

4.4.4. 감독 롤랑 조페 출연 엘리샤 커스버트, 다니엘 길리스 개봉 2006 미국, 러시아 평점 리뷰보기 『4. 4. 4.』 관람일 : 2007년 8월 4일 어떤 유명한 배우가 어딘가로 잡혀오게 되고, 그리고 같이 갇혀 있는 남자의 출현. 시시각각 그들을 노리는 살인자. 이를 벗어나기 위한 4일의 시간. 그리고 4개의 열쇠. 4개의 캐비넷. 이와 관련한 이야기가 진행이 된다. 일단 공포 스릴러 장르로서는 10점 만점에 2점 정도를 주고 싶을 정도로 구성이나 전체적인 흐름, 내용의 파악 정도에서 너무나 뻔한 스토리를 이어가고 있어서 조금은 심심했다. 범인(?)이 누구인지 영화를 조금 본 사람이라면 손 쉽게 알아낼 수 있을 만한 수준이고, 그다지 반전이 와닿지는 않는다. 왜 brother를 죽이고, 독차지하려고 했는지도 잘 이해가 가지 않으며, 추격을 할 때의 긴장감 역시 다소 허약함이 있고... 밀실에서의 구성의 경우에도 다소 어색함이 있었다. 정말 치밀하게 전개가 되었던 쏘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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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에라곤

에라곤 감독 스티펜 펭메이어 출연 에드워드 스펠리어스, 제레미 아이언스 개봉 2006 미국 평점 리뷰보기 『에라곤』 관람일 : 2007년 8월 6일 러닝타임이 너무 짧다. 판타지 세계로서는 많은 것을 표현하리라 생각 했는데.. 정작 악의 편의 보스인 "드래곤 라이더"께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 하수인이 죽어버리고 영화가 끝이 나버리니.. 진정한 드래곤 VS 드래곤을 기대했던 나로서는 조금은 아쉬웠다. 그런 아쉬움을 달래기 위함인지 Smoke Dragon 즈음으로 되어 보이는 녀석이 나와서 싸우긴 하지만.. 용끼리의 싸움이라기 보다는 라이더(?)끼리의 싸움에 더 가까웠다. 전체적으로 "드래곤"에 타고 싸우는 느낌을 기대했던 나로서는 뭇내 아쉬웠던 부분이었다. 그리고 러닝 타임의 압박 때문인지, 스토리가 참으로 듬성듬성 진행이 되고(블럭 버스터의 한계일지도?) 주인공의 경우 "센스" 하나만으로 그런 실력까지 오른 것은.. -_-; 뭐.. 영화니 그렇다고 넘어간다고 치더래도..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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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판타스틱 4 : 실버 서퍼의 위협

판타스틱 4 - 실버 서퍼의 위협 감독 팀 스토리 출연 이안 그루퍼드, 제시카 알바, 크리스 에반스, 마이클 쉬크리 개봉 2007 미국 평점 리뷰보기 『판타스틱 4 : 실버 서퍼의 위협』 2007년 8월 8일 관람 여주인공은 여전히 이쁘다! 보는 내내 눈이 즐거운! 어쨌거나.. -0- 영화는 전반적으로 "특출난 구성"없이, 권선징악이라는 스토리로 흘러간다. 물론 중간에 "둠 박사"와 잠시 손을 잡아서 일을 하는 장면이나, 서퍼에 의해서 파워가 바뀌는 등의 일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별 내용은 아니다 -_-; 서퍼가 나타나고, 지구를 구하고. 그게 내용의 전부이다. CG 같은 경우에는 워낙에 "독특한 개성"의 캐릭터 4명이 모였기 때문에 보는 것이 상당히 즐겁다. 특히나 4단 합체는 상당히 신선한 결과물이었다. 그 합체를 그 사람이 할거라고는 ㅎㅎㅎ (-_- 스포일러인가? ㅎㄷㄷ) 여튼 히어로물 만화 중에서 특히나 "Marvel"사를 좋아하는 이유는 스파됴맨, 데어데블, 헐크, 판타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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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미스터 빈의 홀리데이

미스터 빈의 홀리데이 감독 스티브 벤디랙 출연 로완 앳킨슨 개봉 2007 영국 평점 리뷰보기 『미스터 빈의 홀리데이』 2007년 8월 12일 관람 옛날 중학교때에.. 언제나 명절이 되면 "나홀로 집에" 말고도.. 기다려지는 "프로그램"이 하나 있었다. 바로 "Mr. 빈". 아무 말도 없이 오로지 상황과, 동작, 슬랩스틱으로만 웃음을 주던 그. 볼때마다 웃을 수 밖에 없는, 사랑스러운 그의 연기를 보면서 맘껏 웃었던 기억이 있었다. 그 후로 몇몇 영화에서 "Mr. 빈"이 출연을 했지만, 실망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 이유인즉, TV 시리즈에서는 "한마디 대사"없던 그가 "너무 많은" 대사를 한다는 점이었다!!! 목소리야 그렇다 치더래도... 말을 너무 많이 하니... 그 옛날의 "Mr. 빈"을 그리던 나로서는 너무나 많은 이질감과 함께 영화의 재미마저도 없어지고 말았다. 말을하지 않음으로 인해서 벌어지는 해프닝과 오로지 몸으로만 전하던 그의 개그가... 너무 빛을 바랜건 아닌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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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아파트

아파트 감독 안병기 출연 고소영, 강성진, 장희진 개봉 2006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아파트』 2007년 8월 12일 관람 공포영화 매냐로서, 그리고 만화가 "강풀"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나름의 기대를 갖고 본 영화. 게다가 한때 잘 나가던 "고소영"이라는 굵직한(?) 인물의 등장에 나름 반기던 처사였다. 언제 연기력이 있기야 했겠느냐만은 영화도 영화이거니와 고소영의 어처구니 없는 연기력은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없었다. 유명하디 유명한 차인표, 안재모와 같이 어떤 연기를 해도 똑같은 감정표현과 똑같은 표정을 다루는 모습을 보여서 못내 아쉽다. 만화 원작은 나름대로 무섭게 본 기억이 있다.(본지도 오래되서 기억도 안 나더라만은..) 그래서 기대를 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크랭크인 들어갔을 때 부터 무진장 기대를 해왔던 탓도 있을테다. 어쨌거나 배우들 모두 연기 부분에서의 부족함이 가장 크게 거슬렸으며, 스토리 역시 각색하나 없이 만화 그대로 차용한 부분. 그럴거면 차라리 애니메이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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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괴물

괴물 감독 봉준호 출연 송강호, 변희봉, 박해일, 배두나, 고아성 개봉 2006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괴 물』 2007년 8월 12일 관람 우리나라 블럭버스터도 발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줬다. 그간 많은 블럭버스터급 영화들이 나왔고, 대부분은 현대 사회를 비판하는 내용들로 가득차 있었다(괴물도 이 범주를 벗어나지는 못한다). 다만 기존의 영화들은 현실 세계, 그리고 기계문명을 비판했던 것에 비하면 조금은 과도하기까지한 미국의 비난을 일삼고 있는 것은 다르다면 다를 수 있는 부분이겠다. 그리고 가족애를 다루고 있다는 점도 특이한 부분. ^^ 어쨌거나 듬직한 배우진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 관계로, 영화에서의 몰입도는 단연 발군이다. 송강호의 녹아가는 자연스러운 연기, 변희봉 아저씨의 멋드러진, 그리고 감칠맛 나는 연기, 썩소를 연기하지만 그래도 멋진 박해일씨(짧은 머리 잘 어울리더라는 ^^), 그리고 연기파로 인정받기는 하지만, 왠일로 배역도 심히 크지 않았고, 크게 특색이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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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몬스터 하우스

몬스터 하우스 감독 길 키넌 출연 밋첼 머소, 샘 러너, 스펜서 록, 스티브 부세미, 매기 질렌할 개봉 2006 미국 평점 리뷰보기 『몬스터 하우스』 관람일 확실치 않음 서면 CGV에서 IMAX로 관람을 하였다. 이로서 2번째 IMAX 관람이다.(첫번째는 슈퍼맨 리턴즈) 슈퍼맨의 경우에는 2시간 15분 중에서 30분이 3D였던 반면에, 몬스터하우스는 90분 모두 Full 3D였다는 점이 흥미로운 사실이었다. 사실 이 영화도 슈퍼맨과 동일할 것이라 생각을 하고 갔지만... 눈앞에서 펼쳐지는 옛날 놀이동산에서 보는 것과 같은 화질이 아닌 깔끔한 화질과 넓은 화면은 영화속으로 푹 빠져들게 하는 요인이 되었다. 물론 더빙밖에 없어서 아쉬운 점은 있었지만..(다만 3D의 특성상 자막이 잘 보이지 않는 단점이 있음 ^^ 그래서 더빙을 한것일 수도 있고, 어린이 영화이기 때문일 수도 있을 것임 ^^) 어쨌거나 일요일 조조로 봤음에도,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많아서 극장이 조금은 난장판이었다는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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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스텝업

스텝 업 감독 앤 플레쳐 출연 채닝 테이텀, 제나 드완 개봉 2006 미국 평점 리뷰보기 『스텝 업』 관람일 확실치 않음 그간 벼르고 벼르다가, 어렵사리 DVD 방에서 본 영화, Step UP!! 일단 영화 자체만 놓고 본다면 여타 다른 음악 or 춤 영화들 처럼.. 신나고, 매력적인 화면 구성을 보여준다. 음악도 좋고, 춤도 정말 맘에 들었다. 발레와 힙합이 이렇게 어울릴 수 있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뮤지컬 "B-Boy를 사랑한 발레리나"가 보고 싶어지기 까지 했다. 하지만... 스토리의 부실함.... 약간은 어색한 전개(스토리랑 연관됨).. 그리고 하이라이트 댄스(제일 마지막)의 짧막함.. -_-;; 춤을 다룬 영화임에도 많이 나오지 않은 춤... 무언가 "짧다"라는 느낌을 안겨줘서 그 부분이 뭇내 아쉬웠던 영화 어쨌거나 음악, 춤에서는 만점을 주고 싶고.. 영화로서 평가를 했을 때에도 연출력, 구성 등에서는 점수를 높게 주겠으나.... 그 외의 스토리의 엉성함, 하이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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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넘버 23

넘버 23 감독 조엘 슈마허 출연 짐 캐리, 버지니아 매드슨 개봉 2007 미국 평점 리뷰보기 『넘버 23』 관람일 확실치 않음 캐리의 연기 변신. 그것만으로도 나는 상당히 맘에 들었다. 물론 올드보이에서 보인 "최민식"의 신들린 연기만큼의 수준을 보여주지는 못한 것 같은 아쉬움이 들긴 한다. "연기파"로 많이 알려져 있는 짐 캐리는 그간, 코미디 영화에 가까운 또는 코미디 영화들만 찍어대느라 사실상 연기력을 과시할(?) 일이 없었다. 그 연기력이 이번 영화에서 처음으로 나왔으나, 기대만큼의 결과물은 아니었던 것 같다. (하지만 팬으로서 보지 못한 또 다른 면을 봤기에 나에게는 꽤나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 23이라는 숫자와 관련된 내용이 전개가 되고, 여느 반전 영화들과 같은 반전을 보여준다. 부실하니 억지니 하는 주변 사람들에 비해서 필자는 사실 재미있게 봤다. 뻔한 스토리(?)였지만, 사실상 억지라고 보기에는 애매했다. 요즈음의 왠만한 스릴러들은 기본으로 반전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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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리멤버 타이탄

리멤버 타이탄 감독 보아즈 야킨 출연 덴젤 워싱톤 개봉 2000 미국 평점 리뷰보기 『리멤버 타이탄』 관람일 확실치 않음 겨우 봤다!!! 공부를 하다가 문득 영화가 급 보고 싶어서 본.. 영화다! 볼려고 준비는 4개월 전에 해놨지만, 이제서야 본다. 개봉 당시에 "덴젤 워싱턴"이 나오는 것을 보고.. 너무나도 보고 싶어하던 영화였음에도.. 그간 금전적, 시간적 문제 등의 핑계로 보지 않은.. 1970 초에 있었던 미국의 사회적 혼란을 기억해야 할 것 같다.. 당시 '닉슨 대통령'은 사회 일각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참전'을 결정하였다.. 이런 결정에 따라 전 미국의 대학가에서는 반전 운동이 계속되었고, 베트남 전쟁과 인권문제에 대하여 사회의 전반적인 합의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팽배하였다.. 동시에 백인 따로, 흑인 따로 다니는 학교에서 흑인 학생들에 대한 차별과, 베트남 전쟁에서 흑인들이 백인들보다 더 많이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흑인 사회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던 상황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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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헌티드 포레스트

헌티드 포레스트 - 귀신들린 숲 감독 모로 보렐리 출연 세비 디 시온, 애덤 그린 개봉 2007 미국 평점 리뷰보기 『Haunted Forest』 관람일 확실치 않음 아무래도 B급 호러 영화인 것으로 판단이 된다. 전체적인 느낌은 "주온"과 "링"을 합친듯한 느낌이었다. 어떤 한 카메라 촬영을 하러 갔던 아마추어 사진기사가 사라져서 그들을 찾으러 간 3인방. 그러다 결국 한명이 사라지고, 후에 나타난 2인의 여성. 역시나 2인의 여성도 한명이 사라지고. 남자 2, 여자 1명이서 탈출을 감행하지만, 순탄치가 않다. 어렵사리 차의 시동을 걸었지만, 주인공인 Sean이 "Target"이 되어서 정신이 약간 몽롱해지고... 이어서 밝혀지는 여러 이야기. 끝날 것 같던 저주는, Sean이 갇혀버림으로 인해 다시 시작되어버린다. 뭔가 기대했던 것과 달리... 내심 조금은 "찝찝"한 결말을 내버린 것은 뭇내 아쉬운 부분이다. 그리고 귀신의 출현과 사라짐의 연출은 꽤나 잘 표현이 된듯 싶다. "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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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먼고호수

먼고 호수 감독 조엘 앤더슨 출연 탈리아 주커, 로지 트레이너 개봉 2008 오스트레일리아 평점 리뷰보기 After Dark Horrorfest 2010의 작품 중 하나인 "Lake Mungo". 적힌 그대로 "먼고 호수"라는 제목의 영화이다. 어떤 여자아기가 사라지게 되면서 생긴(?) 이야기를 다룬 영화. 형식은 "픽션 다큐멘터리"를 띄고 있다. 흐음~ 도대체 어떤 공포를 주려고 한 것인지 전혀 알 수가 없다. 영화는 내내 지루하며, 단 한 차례의 소름이 돋는 것 조차도 허락을 하지 않을 만큼... 하품이 쏟아져 나올만큼 진행이 된다.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After Dark Horrorfest를 뽑은 것인지 모르겠다. 아시아권 영화가 없는 것으로 봐서는 아무래도 "북미" 정서에 맞는 영화들로 선별을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 여튼.. 우리 나라도 이런 공포영화제라도 하나 제대로 된 게 있었음 좋겠다. 개인적으로 서양보다는 동양적 스타일으 공포가 더 공포감을 유발하는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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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히든 (Hidden)

히든 감독 팔 오이 출연 아서 버닝, 너트 모튼 브렉키 개봉 2009 노르웨이 평점 리뷰보기 After Dark Horrorfest 2010의 또 다른 작품 중 하나. 이번엔 "노르웨이"다. 참으로 다양한 국가의 것을 참고하는 것 같지만... 어쨌거나 "유럽" 또는 "북미"라는 점에서는 참..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아시아는 왜 뺍니까? ㅠ_ㅠ 어쩌다 다시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오게 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허나 영화를 보는 내내 무섭다기 보다는 그저 "웬지 모를 불쾌함과 찝찝함"만 남는 영화일 뿐... 시종 일관 무엇을 그리려 한 것인지를 알 수 없다. 게다가 남자배우는 멍~~하게 생긴 외모에, 시종일관 비슷한 표정으로 지내고 있는지라.. 나의 시간까지 멈춰버리는 듯한 공포(?)가 느껴지니.. -ㅁ-)a 다른 의미에서는 공포인건가?! 뭐 그래도 몇몇 장면은 공포스럽기는 했지만(?)... 그 외에는 그다지 무서울 것도... 그렇다고 긴박감이 넘치는 것도.. 그렇다고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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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화려한 휴가

화려한 휴가 감독 김지훈 출연 김상경, 안성기, 이요원, 이준기 개봉 2007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화려한 휴가』 2007년 8월 14일 관람 끔찍한 광주에서의 사건을 다루고 있는 영화. 실존 사건을 아주 약간의 각색을 통해서 만들어내었다. 디워와 함께 한국 영화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영화. 보는 내내.. 불쾌함에 떨어야 했다. 정말 이런 일이 있었다는 사실에 치가 떨리고... 그런 시절에 태어나지 않았음에 감사하고, 현재를 더 열심히 살아가야 하겠음을 알았다. 목숨까지 바쳐가면서, 구하려 했던 자유. 과연 지금의 우리는 그 자유를 제대로 만끽하고 있는 것일지.. 어쨌거나 초반부는 행복함이 되다가, 그 행복함의 절정에 터져버리는 불행함. 서로의 대조를 통해서 더더욱 후반의 비극을 강조하는 듯 해서 잘 짜여졌다고 생각한다. 다만 딱히 "큰 줄기의 스토리"가 보이지 않았고, 그냥 이야기의 나열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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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조디악 (Zodiac)

조디악 감독 데이빗 핀처 출연 제이크 질렌할, 마크 러팔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개봉 2007 미국 평점 리뷰보기 『조디악』 2007년 8월 15일 관람 옛날에 개봉했던 "공포영화" 킹덤을 보는 듯 했다. (극악의 러닝 타임 때문. 영화가 너무 지루하니 5~7시간을 본듯한 느낌이 들었고, 실제로 나올때 몸은 그러하였다) 초반에 벌어지는 "조디악"이라는 킬러와의 숨막히는 듯한 신경전과 두뇌 플레이를 바랬고, 감독 역시 그런것을 바란 것 같은데... 너무 길게 끌어버리는 바람에 단순히 지루한 내용을 만들어 버린 것 같다. 영화에서는 "조디악"의 "잔악함" 같은 것이 조금 더 부각이 되었어야 했을텐데, 그러한 점에서 미약해서 "천하의 때려죽일 놈" 같은 캐릭터가 되지 못했다. 실제 살해 방법도 단순해서인지, 영화에서의 표현 역시 너무나 단순하게 끝나버렸다. 영화에서의 주인공의 조디악에 대한 집착은 왜인지 "다이하드 4.0"에서의 브루스 윌리스와 교차되어 보였다.(아무도 안하니깐 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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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리턴 (Return)

리턴 감독 이규만 출연 김명민, 유준상, 김태우, 정유석, 김유미, 김뢰하 개봉 2007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Return』 2007년 8우러 19일 관람 수술 중 각성. 수술 중에 의식과 감각이 돌아왔으나, 근육이 이완이 되어 있는 상태라 그 고통을 고스란히 느끼나 그것을 표현하지 못한다. 그 후에는 "외상후 스트레스성 장애"를 겪게 된다. 그렇게 이야기가 시작이 되면서 4명의 등장인물이 등장한다. 내과의 류재우, 재우의 불알친구라는 강욱환, 마취의 장석호, 마지막으로 신경정신학과 의사 오치훈. 4명 중 한명이 옛날에 "수술 중 각성"을 느낀 "나상우". 차례차례 문제의 "상록수 병원"의 그 수술과 관련된 사람들을 죽이러 다니는데.... 나름 잘 짜여진 스토리 라인에서 흘러가는 내용들. 서서히 밝혀지는 이야기 속에서 드러나는 진실들.... 그리고 끝을 알 수 없이 전개되는 반전들. 내면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그 장면이 가장 인상이 깊었다. (공포영화의 장면보다 더 무섭고,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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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디스터비아 (Disturbia)

디스터비아 감독 D.J. 카루소 출연 샤이아 라보프, 데이빗 모즈, 사라 로머, 비올라 데이비스, 캐리 앤 모스 개봉 2007 미국 평점 리뷰보기 『디스터비아』 2007년 8월 27일 관람 트랜스포머에서 조금은 어리버리한 소년으로 등장한 주인공이 등장하는 스릴러 영화. 조금은 삐딱한 성격으로 인해, 교사의 말 한마디(물론 열받을만한 말이긴 하지만)에 주먹으로 한대 패서 뉘여버리는 바람에 집에서 구금신세가 된다. 그리고 특수한 장치를 통해 송신기 50m 밖으로는 벗어날 수 없는 신세가 된다. 그래서 게임이나 기타 다른 것을 하려고 했지만, 어머니가 그것을 모두 끊어버리게 되고, 다른 무언가를 찾다가 남의 집을 보는 것을 낙으로 삼게 되고, 그를 통해 아름다운 소녀 "애슐리"를 알게 된다. 그렇게 지나가는 시간 속에 슬그머니 끼어든 "살인 사건"에 대한 내용. 아무리 생각해도 이웃이 범인인 것으로 판단을 하고 그것에 대해서 점점 밝혀가는 내용. 적절한 러닝 타임에 적절한 긴장감과 유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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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1408

1408 감독 미카엘 하프스트롬 출연 존 쿠삭, 사무엘 L. 잭슨 개봉 2007 미국 평점 리뷰보기 『1408』 2007년 9월 1일 감상 1시간 40여분 동안 존 쿠삭과 함께 1408호를 체험했다. 영화의 몰입도는 상당했으며, 그 구성 역시 상당히 신선하였다. 능력 있던 작가였던 그는 딸이 죽은 이후로, 귀신이라는 것은 없다고 부정하며 살아온 주인공 "마이크 엔슬린". 그는 그것을 부정하기 위해서 "귀신이 나온다는 곳"을 돌아다니면서 소설을 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찾은 NY에 있다는 돌핀 호텔 1408호. 절대 들어가지 말라는 지배인과의 실랑이 끝에 들어간 1408호. 안은 단순한 방이었을 뿐이었다. 하지만, 하나씩 다가오는 알 수 없는 일들. 무엇을 뜻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작동된 시계에서의 1시간이라는 카운트 다운. 과연 어떤 운명이 기다리고 있을 것인가? 보는 내내 긴장감을 놓칠 수가 없었고,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하는 기대감에 다음 장면을 보게 만들었다. 크게 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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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권순분여사 납치사건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 감독 김상진 출연 나문희, 강성진, 유해진, 유건 개봉 2007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권순분여사 납치사건』 2007년 10월 14일 감상 추석때 KTX에서 봤던 영화. 부산 내려갈때 봤었다. 영화는 특히나 "싫어라"하는 출연진(강성진)이 나오는 영화. 딱히 눈에 띄는 곳 없고, 딱히 나쁜점도 안보이는.. 그냥 그저 그런 코미디 영화인듯 싶다. 오락 영화로서는 썩 나쁘지 않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사실 이런 저급의 코미디 영화는 안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꽤나 강하다. 어쨌거나 한명의 출연진 때문에 괜시리 영화가 싫은 필자로서는.. -ㅅ-;;; 평가를 하는게 참... 힘든 일인 듯 싶다.. 이상하게 싫은 주진모, 안재모, 강성진... -ㅅ- 필자는 언제가 되어야 이들이 좋아질지...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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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Lock Stock & 2 Smoking Barrels)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감독 가이 리치 출연 제이슨 플레밍, 덱스터 플레처, 닉 모란, 제이슨 스타뎀 개봉 1998 영국 평점 리뷰보기 『록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2007년 12월 1일 감상 일단 제목에서부터 "외울 수 없어"라는 포스가 느껴진다. 제목은 어렵지만, 막상 영화는 그리 어렵지는 않다. 주인공 4인방은 이런저런 다양한 방법으로 돈을 모아서 도박판에 한번 뛰어들어 돈을 불리기를 바란다. 하지만, Away의 특성상, 그리고 편법에 의해서 그는 이길 수 없는 게임을 하게 된다. 그리고 50만 달러라는 빚을 지게 되고, 1주일의 시간이 주어진다. 그렇게 무의미한 시간이 흘러 1주일이 다가오던 그 때에 우연찮게 옆 방에서 "마약"을 판매하는 어리숙한 팀을 털겠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이들을 다시 털자는 생각으로 준비를 하게 된다. 마약을 판매하는 팀, 그 녀석들에게서 돈을 뜯으려는 팀, 그리고 그것을 다시 털려고 하는 주인공 팀, 그리고 매물을 팔고 다니는 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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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세븐 데이즈 (Sevendays)

세븐 데이즈 감독 원신연 출연 김윤진, 김미숙, 박희순 개봉 2007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세븐데이즈』 2007년 12월 1일 감상 99%의 승률을 보이는 변호사. 역시나 하나의 사건을 해결하고, 몇일 후에 딸의 운동회에 가게 된다. 달리기를 꼭 이겨달라는 딸의 부탁을 위해서 열심히 달리는.. 하지만, 운동회가 끝나고 여자애가 사라졌다. 그리고 걸려오는 협박 전화. 그리고 하나의 부탁. 어떠한 사건의 변호를 해달라는 것이 납치범의 요구. 그래서 그 사건을 맡게 된다. 얽히고 섥힌 이야기 전개 속에서 서서히 단서를 잡아가는 주인공과 친구(형사). 결국 변호인은 무죄가 되고, 뒤 이어 따라오는 반전. 상당히 잘 짜여진 영화이며, 끝날 때까지 반전의 예측이 그리 쉽지 않은 영화이기도 하다. 오랫만에 잘 만들어진 스릴러가 하나 나왔다. 근래 볼 것이 없어서 심심하다면 이 영화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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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베오울프 (Beowulf)

베오울프 감독 로버트 저메키스 출연 레이 윈스톤, 안소니 홉킨스, 존 말코비치, 로빈 라이트 펜, 브렌단 글리슨, 크리스핀 글로버, 알리슨 로먼, 안젤리나 ... 개봉 2007 미국 평점 리뷰보기 『베오울프』 2007년 12월 3일 감상 영화의 스토리는 단순하다. 어떤 위대한 왕이 연회를 벌이다가, 몬스터가 나타나버린다. 그리고 연회장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리고, 일부 사람만 남았을 때에 도망을 가버린다. 그리고 왕은 그 괴물 "그렌델"을 죽일 녀석을 찾으라고 한다. 그리고 저~멀리 바다에서 "베오울프"라는 사람이 괴물을 죽이러 온다. 괴물을 죽이러와서는 "여왕"과 눈이 맞게 되고, 괴물을 물리친 베오울프는 다시 자신들의 나라로 돌아가려다가 마지막날에 자신의 부하들이 "그렌델"의 어미라고 불리는 녀석에게 살인을 당하고, 어미를 죽이러 간다. 어미를 죽인(?) 베오울프는 선왕에게서 "왕"의 계승을 허락받게 되고, 선왕은 바로 자살을 해버린다. 그리고 왕이 된 베오울프. 그리고 어느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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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폰 부스 (Phone Booth)

폰 부스 감독 조엘 슈마허 출연 콜린 파렐, 포레스트 휘테커, 키퍼 서덜랜드 개봉 2002 미국 평점 리뷰보기 『폰 부스』 2008년 3월 17일 감상 사~~~~ㅇ당히 뒤늦게 본 영화이다. PSP로 다운을 받아서 새벽에 본 영화. 잘 나가는 주인공. 적절한 거짓말과 밀고당기기로 웬만한 일들은 성공으로 이끈다. 결혼을 했음에도 어여쁜 여자와의 염문을 만들기도 한다. 그 여성은 팸. 팸이라는 여성에게는 전화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 되도록이면 공중전화로 정해진 시각에 전화를 한다. 그날도 평소와 같이 전화를 하러 왔고, 여자를 호텔로 불러보려다가 실패한다. 이윽고, 공중전화로 전화한통이 걸려온다. 자신을 보고 있다면서, 전화를 끊지 말라는 어떤 사람. 끊으려고 했지만, 자신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는 그. 결국 그는 그와의 심리전을 벌이게 된다. 단순하게 "폰 부스"라는 하나의 밀폐된 공간에서도 이러한 연출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영화. 짧지도 않은 시간을 오로지 폰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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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헤드윅 (Hedwig and the Angry Inch)

헤드윅 감독 존 캐머런 밋첼 출연 존 캐머런 밋첼 개봉 2000 미국 평점 리뷰보기 『헤드윅』 2008년 3월 24일 감상 헤드윅 역을 해낸 "존 카메론 미첼"은 개인적으로 Shock Rock의 대명사인 Marilyn Manson이 생각나는 얼굴이었다. 이 영화의 첫 인상은 그러하였다. 하지만, 영화에서는 줄곧 음악과 함께 한다. 그리 대사가 많지도 않다. 거의 웬만한 대사 대신에 영상과 음악으로만 처리를 해낸다. 그렇기에 대사로서 전달하지 못할 여러가지를 전달하는 영화이다. 이념과 땅이 분리되었던 독일에서 태어나서, 미국 장교와 만나 "한 가지"를 포기하고 남자도, 여자도 아닌 하나인 존재가 되어 미국으로 건너가게 되지만... 이혼을 하게 되고, 그때부터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기 위해 어릴때부터 줄곧 듣던, 그리고 동경했던 "락"을 하게 된다. 그러다 만나게 된, "토미"라는 인물. 그에게서 사랑을 느끼게 되지만, 6인치에서 5인치를 뺀 1인치인 헤드윅에게 놀라서 도망가버리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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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미스트 (The Mist)

미스트 감독 프랭크 다라본트 출연 토마스 제인, 마샤 가이 하든, 로리 홀든, 안드레 브라우퍼, 토비 존스, 윌리암 새들러, 제프리 드먼, 프란시스 스턴하... 개봉 2007 미국 평점 리뷰보기 『미스트』 2008년 3월 24일 감상 "스티븐 킹"의 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영화. 제목에서 풍겨지듯, "안개"라는 시야의 제한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공포를 극대화한 영화인듯 싶다. 물론 이전에도 안개를 매개체로 해서 공포를 다루었던 것이 몇개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개중에서도 개인적으로 가장 안개라는 것을 잘 이용한 것은 영화보다는 게임이었던 "사일런트 힐"시리즈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하지만 사일런트 힐 영화는 그 느낌을 살리기는 했으나 그것으로 인해서 생기게 되는 공포는 조금 미약하게 표현한 느낌이 있었으나, "미스트"의 경우에는 아주 완벽하게 살렸다. 엄청난 몰입감을 보여주는 숨막히는 전개는 역시 "스티븐 킹"이라는 말이 나오게 한다. 단순한 공포영화가 아닌, 단체로서의 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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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장강 7호

CJ7 - 장강7호 감독 주성치 출연 주성치, 서교 개봉 2008 홍콩 평점 리뷰보기 2008년 3월 27일 감상 이번 주성치 영화의 가장 최신작. 2007년도 작품이다. 지금까지와의 주성치와 동일하게 장르는 코미디를 선택했다. 이번엔 추가적으로 가족애와 SF를 같이 다루었다. 스포일러를 할까봐 다른 이야기는 딱히 하지는 않겠고, 현재 쿵푸 허슬 2를 제작 중인 주성치의 영화이다! 이것만으로도 사실 영화의 대부분을 설명할 수 있다. 영화의 대략적인 시놉시스는... "소적"이라는 꼬맹이가 있고, 그 꼬맹이를 보살피는 아버지 "주성치"(극중 이름 까먹었음 -_-;)가 있다. 주성치는 매일매일 막노동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어렵게 살아간다. "소적"은 아버지가 줏어오는 신발을 신고 다니고, 가난한 형편에도 배우지 못한것이 한이 된 아버지 덕분에(?) 귀족학교라고 불리는 고위층이 다닐만한 학교를 다닌다. 그러다가 평소와 같이 "쓰레기장"에서 아들에게 줄 신발을 찾다가 이상한 물체를 집어오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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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스위니 토드 -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Sweeney Todd)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감독 팀 버튼 출연 조니 뎁, 헬레나 본햄 카터 개봉 2007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8년 4월 10일 감상 『스위니 토드 -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아름다운 아내와 딸을 가진 벤자민 바커. 하지만, 그의 아내를 맘에 들어한 판사는 그를 유배보내고 그의 아내를 취하려 한다. 하지만, 오로지 남편만을 생각한 그녀는 절대 넘어가지 않았지만, 어렵게 어렵게 죄를 뉘우쳤다며 자신의 집으로 오라고 한다. 하지만, 계략에 넘어간 그녀. 그렇게 이야기가 시작된다. "어느 잔혹한 이발사의 이야기"인 스위니 토드. 색채감이 살아있는 영화가 많은 "팀 버튼" 감독의 작품이다. 이전까지의 작품들은 어둡다기 보다는 다소 밝고, 원색 계열의 내용을 많이 다루었으나, 이번 작에서는 빨간색을 상당히 강조하였다. 빨간색을 더 돋보이게 하기 위하여 흰색과 검은색의 무채색 계열의 색을 상당히 많이 썼다. 이발사라는 특유의 직업을 통해 쉽게 누군가를 죽일 수 있는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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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테이큰 (Taken)

테이큰 감독 피에르 모렐 출연 리암 니슨, 매기 그레이스 개봉 2008 프랑스 평점 리뷰보기 2008년 4월 10일 감상 『테이큰』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한 아버지의 어마어마한(?) 사투! 이혼 때문에 따로 사는 아빠와 엄마. 그리고 그의 딸 "킴". U2의 전 세계 투어를 따라가는 철 없는 딸의 일정을 아빠로서 반대를 하지만, 딸의 슬퍼하는 모습에 결국 조건부 승낙을 해주게 된다. 파리에 도착하고, 착해 보이는 남자 피터와 함께 택시를 타고 숙소에 도착하게 된다. 하지만, 피터는 의문의 사람에게 전화를 하고.. 곧, 여자애 둘을 잡으러 사람이 들이 닥치게 된다. 하지만, 전직 특수요원이었던 아버지의 명령에 딸은 침착하게 대처를 하게 되는데... 그렇게 남겨지게 된 음성과 약간의 인상착의에 대한 데이터 만으로 딸을 찾아 무작정 파리로 향하게 된다. 그 이후의 내용은 의외로 화끈한 주인공 아저씨의 액션이 시작된다. 상당히 현란한 편집과 연출. 정신 없을 정도의 속도감으로 밀어붙이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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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스피드 레이서 (Speed Racer)

스피드 레이서 감독 앤디 워쇼스키, 래리 워쇼스키 출연 에밀 허쉬, 크리스티나 리치 개봉 2008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8년 5월 31일 감상 『스피드 레이서』 "비"가 출연한다는 사실만으로도 국내에서 화제가 되었던 영화. 그리고 매트릭스의 "워쇼스키 자매"의 작품이라 역시나 화제가 된 영화. 바로 스피드 레이서이다. 영화는 일본의 애니메이션인 "마하 고"를 원작으로 한 영화이다. 스토리는 단순하게 "레이싱"을 좋아하는 "스피드"가 어떻게 "레이싱 계를 조작하는" 세력과 싸워 이겨나가는지를 다룬 영화이다. 일단 영화 자체만 놓고 보면 상당히 현란한 카메라 워크와 그 보다 더 현란한 색상 배합(95%가 원색)을 써서, 현실 같으면서도 현실 같지 않은 느낌을 안겨준다. 이런 점에서는 되려 "팀 버튼" 감독의 영화와 비슷한 색채를 보여 준 것이 아닌가 싶다. 물론 느낌은 많이 달랐다. "팀 버튼"의 경우에는 주제를 부곽하거나 주인공의 상황, 심리 상태 등을 묘사하기 위해서 사용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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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아이언맨 (Iron Man)

아이언 맨 감독 존 파브로 출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테렌스 하워드, 제프 브리지스, 기네스 팰트로 개봉 2008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8년 5월 31일 감상 『아이언 맨』 새로운 영웅의 탄생을 알리는 영화. 아이언맨. 제목에서 풍겨지듯 "철의 남자"라는 이름이 정말 잘 어울리는 캐릭터이다. 영화에서 주인공은 평화를 위해서(?) 무기를 만드는 아주 자유분방한 사람이다. 그러던 중에 어떠한 테러집단에 잡히게 되고, 무기를 만들란 명령을 받게 된다. 거기서 만난 한 사람과 함께 탈출하기 위한 무기를 만들지만, 결국 그 사람은 죽게 되고, 자신은 가까스로 탈출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너무 살인 도구만 만든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에, 더이상의 무기는 만들지 않겠다는 선언을 하게 되고, 회사의 주식은 53% 이상의 하락세를 보이며 상황이 좋아지지 않는다. 그렇게 시작된, "평화"를 위해 만들게 된 아이언맨 Mark 2, Mark 3. 그리고 Mark1의 잔해를 찾아서 더욱 강력하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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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오아시스 (Oasis)

오아시스 감독 이창동 출연 설경구, 문소리 개봉 2002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2008년 5월 31일 감상 『오아시스』 장애인 공주와 전과자 종두의 특이한 러브스토리. 영화는 후반 이전까지는 둘의 독특한 러브스토리로 진행이 된다.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둘의 러브스토리는 '종두'가 '공주'를 강간하려다가 기절한 '공주'를 보고 정신을 차리고서는 '공주'를 다시 깨우고 도망을 치게 된다. 하지만, 그 이후로 계속적으로 찾아들면서 서로간의 사랑을 싹틔우게 된다. 그렇게 시작된 두 사람의 사랑. 순수하면서도 아름다운 사랑을 하는 그 둘. 그리고 막바지에 이르면서, "인간의 편협함과 선입견"에 대한 무서움이 나온다. 사람이라는 것이 얼마나 오만하고, 방자하며, 자신의 잣대로만 판단을 하는지 알 수 있다. 정말 순수한 사랑이었을 뿐인데... 하지만 운명은 정말 잔인하게 다가온다. 세상의 잣대 때문에 그는 범죄자가 되어 버린다. 세상의 이면, 더러운 면을 여실히 보여주는 영화.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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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달콤, 살벌한 연인

달콤, 살벌한 연인 감독 손재곤 출연 박용우, 최강희, 조은지 개봉 2006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2008년 5월 31일 감상 『달콤, 살벌한 연인』 아기자기하고 톡톡 튀는 영화였다. 연애라곤 해보지 못한 대우, 그리고 살인자 미나. 그리고 그 주변에 엮인 재미있는 캐릭터들. 대우와 미나의 어색하면서도 풋풋한 사랑 이야기이다. 사실, 크게 기대도 하지 않았으며 단순히 "저질 영화"일 거라고 생각했던 나의 색안경에 다시금 실수를 했노라고 말하고 싶다. OST로 쓰였던 Peppertones의 April Funk라는 노래. 물론 Peppertones의 뮤비에 이 영화의 장면이 삽입이 되어 있다. 노래만큼이나 정말 흐뭇하게 본 영화였던 것 같다. 아쉽게도, April Funk라는 노래는 영화에서 단 한번도 나오진 않아서 섭섭하긴 하지만... ^^ 최강희는 정말 나이를 거꾸로 먹는단 느낌과 그닥 좋아하지 않았던 박용우라는 배우에 대해서 조금 더 애정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나름 독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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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2 (Alien vs. Predator: AVP2)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2 감독 콜린 스트로즈, 그렉 스트로즈 출연 스티븐 파스퀄, 레이코 에이리스워스, 존 오티즈, 자니 루이스, 아리엘 게이드, 크리스튼 헤거, 샘 트라멜, 로버트 조... 개봉 2007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8년 6월 10일 감상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2』 의외로 재미있었던 1편에 비해서 초라한(?) 2편. 1편에서 다시 자신의 행성으로 돌아가던 우주선에서 에이리언이 다시 부활하면서 지구로 불시착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이다. 전편보다 무언가 잔인함은 늘었지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한놈의 프레데터가 와서 에이리언을 처리하는 것도 조금 우습기도 하지만, 당췌 왜 에이리언의 흔적을 없애고 다니는 것인지 모르겠다. 처음에 경찰 한명의 피부를 벗긴 것도 도통 이해는 안가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보기에는 최적의 영화인듯. 어차피 기대를 할 작품은 아니기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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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슬리피 할로우 (Sleepy Hollow)

슬리피 할로우 감독 팀 버튼 출연 조니 뎁, 크리스티나 리치 개봉 1999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8년 6월 10일 감상 『슬리피 할로우』 스위니 토드에서 봤던 것 같은 느낌의 음산한 중세에... 스위니 토드에서 주연을 맡은 조니뎁 까지... 느낌이 너무나도 "스위니 토드 -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와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알고 봤더니, 같은 감독의 작품. 즉, "팀 버튼" 아저씨의 작품이라는 것!!! 상당히 옛날(?) 작품임에도, 그 색채가 여전하다는 점에서 자신만의 생각을 색상과 화면으로 표현해내는 능력이 상당히 독특하다는 생각이 든다. 영화의 내용은 어느 순간 "과학적"인 것만 믿게 된, 믿음을 잃어버린 한명이 "슬리피 할로우"라는 마을에서 일어난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이 주된 내용이다. 극 후반부에 들어서는 생각도 해보지 못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물론 복선을 많이 깔기는 하지만, 의외로 눈치를 채지 못했다고 할까? 상당히 많은 사건을 나열해놓으면서, 여러 정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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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무극 (無極)

무극 감독 첸 카이거 출연 장동건, 장백지, 사나다 히로유키 개봉 2005 대한민국, 미국, 중국 평점 리뷰보기 2008년 6월 10일 감상 『무 극』 OnStyle에서 방영을 해주길래 봤다. 장동건이 나오고, 첸 카이거 감독의 영화. 참고로 첸 카이거는 "패왕별희"라는 중국색이 짙으면서도 세계적으로 먹힐 수 있는 "중국성"을 보인 영화의 감독이다. 그래서 나름 엄청난 작품을 기대했지만... 뭐라고 해야할까? 밋밋하면서도 아무 특성이 없어 보이는 단순 무협영화가 된 느낌이다. 상당히 개성있는 캐릭터들과 만들어 낼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이 있음에도 그것을 유효적절히 사용하지 못하고 어영부영하다가 끝나버린 느낌이 들게 하는 작품이다. 전체적인 색감의 경우에는 중국이 좋아하는 "빨강"이 가장 많으며, 그 외에 자연스러움과 함께 작위적이라고 느껴질 정도의 원색 계열을 많이 사용했다. CG의 경우에는 조금 "조잡한" 느낌이 들 정도의 화면이 많아서 아쉬운 점도 있다. 결론을 이야기하기에는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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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기담 (奇談)

기담 감독 정가형제, 정식, 정범식 출연 진구, 이동규, 김태우, 김보경 개봉 2007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2008년 6월 11일 감상 『기 담』 목소리가 과도할 정도로 들리지 않아서 소리를 심하다 싶을 정도로 올려서 본 영화. 사실 공포영화라면 웬만해서는 혼자서 보는 것에 충분히 익숙한 필자이다. 그래서 공포영화를 꽤나 변태적으로 즐기는 편인데... 필자는 더 이상 무서운건 없다고 생각했으나... 본의아니게 엄청 올려놓은 볼륨 때문에 공포영화의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었다. 그동안 영화라면 크게 사운드에 심하게 신경을 써본적이 없었는데 기담을 통해서 "사운드"가 공포영화의 "생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내용은 사실 외전격 내용인 셈이고, 이젠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다. 1940년대의 경성의 한 병원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옴니버스 형식으로 진행이 되다가, 하나로 이루어지는 구성이다. 크게 엄마와 아버지가 죽은 어린 딸의 이야기와 그와 관련된 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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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킬 위드 미 (Untraceable)

킬 위드 미 감독 그레고리 호블릿 출연 다이안 레인, 빌리 버크, 콜린 행크스 개봉 2008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8년 6월 11일 감상 『킬 위드 미』 문명의 이기를 이용한 살인 사건. 영화의 내용은 어떠한 사람이 누군가가 죽어가는 장면을 생생히 생중계를 한다. 처음에는 고양이를 죽였지만, 두번째부터는 사람을 죽인다. 죽음의 속도는, 사이트의 접속자 숫자에 따라서 달라지게 되는데... 영화는 상당히 긴박감 넘치게 흐른다. 연출도 상당하며 주변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컴퓨터나 기타 등등이 소재이기 때문에 조금 더 현실감 있게 다가온다. 중반즈음에는 범인의 얼굴이 드러나게 된다.(3번째 살인 때) 그 이후부터는 이 범인을 어떻게 유추해나가며, 어떻게 막게 되는 것인지를 찾아내게 되는데... 일단 배우들의 연기는 크게 뛰어나지도 못하지도 않는 평이한 수준을 보여줬다. 장르 자체가 스릴러, 액션, 공포의 조합으로 볼 수 있는 영화인 듯 싶다. 연출의 경우에는 일단 UCC라는 주변에서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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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슈퍼히어로! (Superhero!)

슈퍼히어로 감독 크레이그 매진 출연 드레이크 벨, 사라 팩스톤, 크리스토퍼 맥도널드, 레슬리 닐슨 개봉 2008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8년 6월 22일 감상 『슈퍼히어로!』 스파이더맨을 Base로 해서 X-Men을 짬뽕해서 만들어진 패러디 무비이다. 기존의 패러디 무비와는 다르게 이번엔 "히어로"들을 컨셉으로 했다는 점이 상당히 신선하다. 스파이더맨이 베이스인데, 거미에 물리는게 아니라, 슈퍼 잠자리에 물려서 능력이 생기게 된다는 내용이다. 의외로 CG를 많이 사용(?)했으며 예상 외의 퀄리티를 보여준다. 다만, 미국식 코미디 특유의 이해할 수 없음과 동시에 "어이없는" 코미디의 느낌은 그닥 맘에 들지는 않았다. 거의 모든 패러디 영화들이 그래왔기에 개인적으로 되려 마이너스 점수가 되는 요인인 듯 싶다. 코미디는 확실히 나라별로 참 애매한 것이 있지만, 그래도 공통 분모가 있기는 한데, 미국에 특화된 코미디가 많아서 그다지 추천을 하고 싶은 영화는 아니다. 그냥 보고 생각없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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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쿵푸 팬더 (Kung Fu Panda)

쿵푸 팬더 감독 마크 오스본, 존 스티븐슨 출연 잭 블랙, 더스틴 호프만, 성룡, 루시 리우, 안젤리나 졸리, 이안 맥쉐인, 데이비드 크로스, 세스 로건 개봉 2008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8년 6월 26일 감상 『쿵푸 팬더』 일단 총평부터 하자면.... "처음부터 끝까지 웃다가 왔다!" 목소리 연기는 성룡, 졸리, 잭 블랙, 더스틴 호프만 만으로도 사실 상당히 호화 진이라고 생각한다.(물론 목소리 연기이다 -_-;) 물론 다른 성우로 루시 리우 등이 있기는 하지만, 인지도 면에서는 다른 이들에게는 밀려서 패스 -_-; 그리고 특색있는 동물을 형상화한 무적의 5인방(맨티스, 타이그리스, 바이퍼, 몽키, 크레인)은 각각의 특성을 잘 이용해서 무술을 만들어 놓았다. 물론 그 무술들이 많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각각의 특성이 맞는 동작들을 선보여서 신선했다. 전체적인 스토리도 단순한 권선징악으로 진행이 되지는 않는다. 사실상 "절대 악"이라고도 할 수 없어 보이는 "타이렁"이 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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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니혼비 2 - 여자경영반란군 (女子競泳反亂軍)

니혼비 2 - 여자경영반란군 감독 카와노 코지 출연 아라이 미즈카, 한다 사사 개봉 2007 일본 평점 리뷰보기 2008년 6월 26일 감상 『여자경영반란군』 공포영화라서 봤는데... 슬래셔 무비(?)이다.. 동시에 에로 영화이다?! ㅡㅡ;;;;;; 궁금한 사람은 한번 보자!!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소리가 나올듯..... 물론 이 비슷한 영화들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가장 비슷(?)했던 것이 한번 리뷰한 적이 있는.... "좀비 스트리퍼스" ( http://blog.naver.com/rapperkjm/60120719648 )였으니.... 거기서도 여자의 그곳에서 당구공을 쏘아댔지만.... 여기서는 한술 더 떠서... 레이저를 쏴대는 만행도 나온다... 자로 사람을 써는 학교 선생(아무리 스틸 자라고는 해도 가능한가?!)도 나오고... OTL 아무리 그래도 너무 플롯이 난잡한 상태로 나온 영화라... OTL 이건 뭐 영화라 하기도 그렇고... 참... 그렇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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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강철중 : 공공의 적 1-1

강철중: 공공의 적 1-1 감독 강우석 출연 설경구, 정재영 개봉 2008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2008년 6월 26일 감상 『강철중: 공공의 적 1-1』 다시 돌아온 "꼴통 형사" 강석중. 스토리는 다들 알테니 생략을 하고... 이번의 "공공의 적"은 애들을 키워서 조폭으로 쓰는 어떤 기업의 총수(?)를 맡고 있는 역할을 맡은 "정재영"인데... 사실 "공공의 적"이라고 설정하기엔... 뭐랄까? 뭔가 하나 아쉬운 느낌이 들었다. 1편에서의 이성재가 맡았던 역할은 누구나가 공감할 만한 "공공의 적"이었으나... 이번의 "정재역"이 맡은 역할을 그냥 "시원찮은 놈 정도"였다. 그것 때문에 사실 공공의 적 2편이 그닥 인기가 좋지 않았으며, 꼴통 형사일 때의 모습을 그리워했는데 검찰이 되어서 조금은 당황스러웠기 때문이다. 꼴통 특유의 그냥 아무 생각없이 감으로만 밀어붙이는 그런 스타일을 사람들이 좋아했기 때문인데, 1-1에서는 그나마 그 스타일은 잘 살아 있다. 1편 보다는 설정이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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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좀비 스트리퍼스 (Zomebie Strippers!)

좀비 스트리퍼스 감독 제이 리 출연 제나 제임슨, 로버트 잉글런드 개봉 2008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8년 7월 1일 감상 『좀비 스트리퍼스』 시작은 군대에서 "생물학 무기" 개발을 하다가 "카모 바이러스"를 개발한다. 결국 "좀비 바이러스"인데... 군인 한명이 소탕을 하던 중에 물리게 되나... 치료를 위해 사살을 하는 것을 보고 도망을 쳐오는데, 도망친 곳이 공교롭게도 "스트립" 클럽. 거기서 결국 좀비가 된 그는 여자 한명을 물어뜯게 되고... 좀비에 물렸던 여자는 결국 무대에 나가 춤을 추게 되는데 너무나 열정적인 반응에 휩싸인다. 하지만, 춤이 끝나고 남자 한명을 끌고가더니 포식을 한다. 하지만, 사장과 댄서의 보스에 해당하는 2사람은 이것을 이용해 돈을 벌기로 하는데... 결국 스트립 댄스 대결 영화가 되는 듯 싶더니.. 중간엔 좀비들끼리 블럭버스터급 영화가 되는 듯 싶었다.(여자의 성기에서 탁구공과 당구공을 쏜다거나 봉으로 그걸 쳐내거나 -_-;; 여튼 ㅎㅎ)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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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REC (Rec)

알.이.씨 감독 하우메 발라게로, 파코 플라자 출연 마누엘라 벨라스코 개봉 2007 스페인 평점 리뷰보기 2008년 7월 1일 감상 『R.E.C.』 시놉시스가 어디까지 공개되어 있는지 몰라서... 영화의 재미를 위해서 스토리는 간략히만 설명하겠다. 시작은 단순히 리포터와 카메라맨이 소방서 취재를 나가서 이런저런 취재를 하는 내용이 나온다. 그리고 집에 여자가 한명 갇혔다는 보고를 받고 같이 출동을 하게 된다. 그렇게 시작된 그들의 취재는 한 노여인이 경찰 한명을 공격하면서 비극으로 바뀌게 된다. 영화는 시종일관 카메라맨이 찍어대는 느낌으로 진행이 된다. 이는 블레어 윗치, 클로버 필드와 같은 Hand-Held 기법으로 현장감을 극도로 전해준다. 대체적으로 이러한 연출법의 영화들은 화질이 그다지 좋지 않은데, 이런 느낌은 영화의 맛을 살리는 동시에 나아가 극도의 공포감마저도 안겨준다. REC는 Hand-Held의 장점과 동시에 공포영화로서의 장점을 두루 갖추게 된다. 특히가 기존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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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루인스 (The Ruins)

루인스 감독 카터 스미스 출연 조나단 터커, 지나 말론 개봉 2008 미국, 독일, 오스트레일리아 평점 리뷰보기 2008년 7월 1일 감상 『루인스』 몇몇 젊은 이들이 놀러와서, 단순히 심심풀이로 떠난 유적에서 일어난 일들을 다룬 내용. 일반적인 공포물에서 나오는 귀신, 사람과는 달리 여기서는 다른 것이 대상이 된다. 뭐 사실 무서운건 하나도 없었다.. 그냥............. 그랬다 -_-;;; 사람, 귀신이 아닌 다른 것에 의한 것이라는 것만 좀..... 특이했을 뿐임.. ㅡㅡ; 일단 "흡혈 식물"을 소재로 삼고 있다는 점에서는 사실 지금까지 봤던 다른 공포영화들에 비해서는 신선했다. 모든 공포영화를 섭렵하지 못한 필자로서는 이전에 이런 비슷한 소재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몰라도... 아마도 있었겠지! 여튼 몸 안에 식물이 기생한다던가 하는 장면은 꽤나 신선했던 편이기도 하다... 하여간 시놉시스가 전체적으로 꽤나 부실한 측에 속하는 영화인데... 갑자기 나타난 원주민들이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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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일본의 무서운 밤 (日本のこわい夜)

일본의 무서운 밤 감독 나카무라 요시히로, 오치아이 마사유키, 시미즈 다카시, 시라이시 코지, 츠루타 노리오 출연 시라이시 카요코, 엔도 쇼조 개봉 2004 일본 평점 리뷰보기 2008년 7월 1일 감상 『일본의 무서운 밤』 역시 일본 영화구나?! 하는 생각이다. 대체적으로 소재가 "일본 스럽다"라는 느낌이랄까? ㅎㅎ 여튼 상당히 다채로운 소재로 가득차 있기에.. 뭐 일일이 설명하긴 힘든... 일단 기본적으노 CG는 "2004년도 일본 영화"라 그러한지... 너무 허접하다... OTL 보고 있는 내가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 허나 스토리만으로 보기에는.... 4개의 이야기가 옴니버스식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 의외로 괜찮다. 크게 지루하지는 않았으며, 적당한 킬링 타임용으로 보기에는 나쁘지 않은 정도?! 확실히 공포에 대한 아이디어 만큼은 일본이 재미난 것들이 많은 듯.... -ㅁ-)b 미쿡식 공포는 무섭다기 보다는 그냥 놀라는 것들이 많은 것 같고.. 어쨌거나 동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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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엑스페리먼트 (Das Experiment)

엑스페리먼트 감독 올리버 히르비겔 출연 모리츠 블라이브트로이, 크리스찬 버켈, 유스투스 본 도난이, 올리버 스토코브스키, 개봉 2001 독일 평점 리뷰보기 2008년 7월 1일 감상 『엑스페리먼트』 성악설, 성선설, 성무선악설. 인간의 본성을 탐구 할 때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3가지 이론이다. 필자는 사실 3번째 가설을 좋아한다. 사람은 선할 수도, 악할 수도 있다. 그것은 환경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 뿐이다. 영화는 처음에 돈이 필요한 몇몇 사람들이 모의 감옥 실험에 참가하는 내용이었다. 그렇게 간수와 죄수로 나뉘어 진행이 되는 14일간의 "체험"이었다. 그 "체험"은 어느새 "가상의 현실"이 되어 참가자 전원에게 돌아간다. 죄수를 구속하려는 이들의 움직임. 그들로부터 반항을 하려는 움직임. 하지만 이내 "권위"를 통해 죄수들을 하나씩하나씩 제압해 나가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이 이야기는 파국을 향해 치달아간다. 신은 어떠한 생각으로 인간에게 "악"이라는 것을 알려준 것일까? "선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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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내가 숨쉬는 공기 (The Air I Breathe)

내가 숨쉬는 공기 감독 이지호 출연 포레스트 휘테커, 케빈 베이컨, 브렌든 프레이저, 앤디 가르시아, 사라 미셀 겔러, 줄리 델피 개봉 2007 미국, 멕시코 평점 리뷰보기 2008년 7월 9일 감상 『내가 숨쉬는 공기』 인간의 4대 감정인 희노애락(행복, 기쁨, 슬픔, 사랑)을 주제로 한 영화. 한국인 최초로 헐리웃 감독 진출작이며, 동시에 그 시나리오에 반해서 엄청난 배우들이 영화에 참여 하겠다는 말을 한다. 포레스트 휘테커, 케빈 베이컨, 브랜든 프레이저, 앤디 가르시아. 이렇게 4명만 해도 엄청난 배우진이라고 생각한다. 이들이 어찌해서 시나리오 하나로 모였는지... 영화는 앞에서 말했듯이 4가지의 주제를 가진 캐릭터들이 각각 완전히 다른 공간 속에서 존재하닥 어느 순간 합쳐지게 된다. "운명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는 이야기를 하지만, 동시에 "우연은 정해진 것이며, 그것이 운명일 수 있다"와 같은 이야기로 마무리를 한다. 미래를 볼 수 없게 되면서 기쁨을 느끼고(브랜든 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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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핸콕 (Hancock)

핸콕 감독 피터 버그 출연 윌 스미스, 샤를리즈 테론, 제이슨 베이트먼, 에디 마산 개봉 2008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8년 7월 22일 감상 『Hancock』 뒤늦게 본 핸콕. 윌 스미스의, 윌 스미스를 위한, 윌 스미스에 의한 영화. 출처(?)를 알 수 없는 괴짜 영웅의 이야기. 그냥 큰 생각없이 볼 수 있는 오락영화로서는 정말 멋진 영화. 다만 재미 면에서는 그렇게까지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영화는 아닌듯 싶다. 뭐... 어찌보면 너무나도 현실적인(?) 영웅의 고뇌를 다루고 있는 점에서...... "킥 애스"( http://blog.naver.com/rapperkjm/60106565034 )와 비슷한 느낌이지만서도.... 그렇다기에 이 녀석은 능력을 갖고는 있지만 하는 짓이 한량에 가까울 뿐.... 어쨌거나 항상 사고만 치고 다니는 영웅의 모습이 궁금하다거나.... 또는 윌 스미스를 좋아한다면 보는 것이 아깝지는 않을 영화임에는 틀림이 없다. 뭐 크게 왈가왈부 할 필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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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적벽대전 : 거대한 전쟁의 시작

적벽대전 1부 - 거대한 전쟁의 시작 감독 오우삼 출연 양조위, 금성무, 장풍의, 장첸, 조미, 후쥔, 나카무라 시도, 린즈링 개봉 2008 중국 평점 리뷰보기 2008년 7월 22일 감상 『적벽대전 : 거대한 전쟁의 시작』 일단 "아무런" 정보 없이 본 영화. 삼국지를 옛날에 뻔질나게 읽었지만, 정작 그 많은 스토리가 딱히 기억이 나질 않았다.(물론 70%는 기억이 났지만, 30%는 기억이 안 나거나 엉뚱한 기억이었다.) 위와 촉, 오 연합의 100만 대군(위 80만, 촉오 연합 약 20만)이 "적벽"이라는 곳에서 싸운 중국 역사상으로도 가장 큰 규모의 전투를 다루고 있다. 배우들은 대체적으로 "이미지"가 잘 들어맞아서 상당히 신선했으나, "조자룡"의 경우에는 조금 안 맞는 느낌이었다. 일각에서는 "정우성"이 점지되었다가 여차저차한 사정으로 결국 현재의 배우가 캐스팅 되었단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다. ㅋ 그리고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 나오셨던 우리 "마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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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둠스데이 - 지구 최후의 날 (Doomsday)

둠스데이 - 지구 최후의 날 감독 닐 마샬 출연 로나 미트라, 밥 호스킨스, 에드리언 레스터, 알렉산더 시디그, 데이빗 오하라, 말콤 맥도웰 개봉 2008 영국, 미국, 남아프리카 평점 리뷰보기 2008년 7월 22일 감상 『둠스데이 - 지구 최후의 날』 하나 TV 2주년 기념 행사로 "1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세일을 하고 있길래 봤다. 역시나 바이러스와 관련된 이야기. 바이러스가 발병을 하자, 영국 정부는 아예 바이러스 발생지 주변으로 해서 거대한 장벽을 만들어버리고 30년동안 그 곳을 가둬놓아버린다. 그리고 본토(?)에서 다시 바이러스가 발병. 그리고 알려지게 되는 "3년전 죽음의 땅에서의 사람의 움직임"을 보고 치료제를 찾아오라는 명령이 떨어지게 된다. 그리고 간 곳에서는 침묵이 있었지만, 어디선가 많은 "Funk" 느낌으로 치장된 단체가 나타나 그들을 습격하고 반 이상의 전력을 잃게 된다. 여차저차 탈출.. "의사"였던 "케빈"을 찾기 위해 다시금 길을 떠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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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프라이멀 피어 (Primal Fear)

프라이멀 피어 감독 그레고리 호블릿 출연 리차드 기어 개봉 1996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8년 7월 25일 감상 『프라이멀 피어』 이제는 고전이 되어버린 영화 ㅎ 하지만 필자는 사실 지금껏 보지 않았던(?) 영화였다. 어쩌다 보니 안 봤을 뿐... 일부러 안 봤다거나 그런건 아님. 인간은 원래 착하다고 믿는 변호사 "마틴 베일"(리차드 기어). 언제나 "돈"이 되거나 "명성"이 따라올 만한 일들만 처리를 하고 다닌다. 그러던 와중에 "애런 스템플러"(에드워드 노튼)가 "주교 살해현장"에서 발견이 되는데... 수사를 계속하는 와중에 "다중 인격 장애"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것을 이용해 결국 재판에서 승소하게 되지만... 이라는 스토리 라인을 갖고 있다. 딱히 좋아하지는 않지만 "리처드 기어"가 나와서 사실 그닥 좋아하진 않았지만, 상당히 좋아라 하는 "에드워드 노튼"이 나온다는 점에서 그나마 커버가 되는 영화다.(순수하게 개인적인 취향이다) 뭐랄까? 반전의 경우에는 사실상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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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

다크 나이트 감독 크리스토퍼 놀런 출연 크리스찬 베일, 히스 레저, 아론 에크하트, 마이클 케인, 매기 질렌할, 게리 올드만, 모건 프리먼 개봉 2008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8년 8월 6일 감상 『다크 나이트』 내가 가장 조아하는 감독 중 한명이 "크리스토퍼 놀란". 아마 웬만한 분들이 아는 "메멘토"라는 영화의 감독. 메멘토에 반한 이후, 그 분의 영화는 모두 챙겨봤으며... 단 한번도 실망을 시킨 적이 없었다. (약간 엄한것도 있기는 했지만 ㅎ) 배트맨 비긴즈의 경우에는 그간 볼 수 없었던 "배트맨"이라는 캐릭터의 내면에의 갈등, 생각들에 초첨이 맞추어졌던 점이 너무 맘에 들었다. 그간의 "배트맨"은 단순히 "흑기사"와 같은 개념이었다. 단순히 나와서 악당을 처치하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기에 그간 있어왔던 웬만한 영웅물로 취급이 되었다. DC Comics의 경우에는 "너무 완벽한" 영웅인 "슈퍼맨"을 만들었다가, Marvel Comics에서 만들어낸 무언가 불안정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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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로그 (Rogue)

로그 감독 그렉 맥린 출연 마이클 바턴, 라다 미첼 개봉 2007 오스트레일리아 평점 리뷰보기 2008년 8월 27일 감상 『Rogue』 거대한 악어가 나오는 영화! 딱히 시놉시스에 대한 설명은 하지 않도록 하겠다. 일단 흔히 주변에서 자주 보게 되는 "거대 동물"이 나오는 영화들의 공식을 거의 그대로 따르고 있다. 하지만, 악어라는 특성에서 나올 수 있는 공포감은 바로 "보이지 않는 빠른" 동물이라는 것. 물 속은 여전히 인간이 개척하지 못한 미개척지이다. 아무런 도구가 없이는 해녀가 아닌 이상에야 물속에서는 빠르게 움직이지도 못한다. 그러한 곳에서 나타나는 거대한 몬스터의 습격만큼 무서운 것도 없으리라. 이 영화는 그러한 느낌을 꽤나 잘 살렸다. 하지만 의례 동물이기 때문에 "단순한 점" 때문에 역시나 파멸을 하게 되는 것 또한 비슷하다. 일부 영화에서는 돌연변이로 인해 "뇌"가 비대해져서 영리한 행동을 하는 것에 비해서는 참으로 귀여운 몬스터가 아닌가 싶다. 어쨌거나 영화는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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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자살 클럽 (Suicide Club)

자살 클럽 감독 소노 시온 출연 료 이시바시, 마로 아카지, 나가세 마사토시, 하기와라 사야, 사코 히데오 개봉 2002 일본 평점 리뷰보기 2008년 8월 27일 감상 『자살 클럽』 글쎄.. 폄하할 생각은 딱히 없다. 뭔가... 뭔가... 하려고 했지만...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한 영화 인 듯 싶다. 그래서 당췌 무슨 내용이 담긴 영화인가 싶어서 평을 찾아봤으나.. -_- 별 내용이 없다. 그저 "철학적"이라 느껴질만한 어이없는 대사를 적어놓은 것 밖에는.. 그나마 하나 있길래 일단 그 글을 올린다. 졸작이다..하지만 한번쯤 볼만한 영화다..이것에 제 평입니다. 영화를 이해 하려면 그 영화가 만들어진 사회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알아야 합니다. 서양 사람들에게 대뜸 "친구"라는 영화를 보여주고..한국인이 느끼는것과 같은 기분을 느껴라라른건 억지가 아닐까 합니다. 여러 리뷰들을 읽으면서 "당신과 당신의 관계는 무엇입니까?"라는 근사한 대사에 속아..명작으로 추천하는 사람들과. 아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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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적족경혼 (赤足驚魂)

적족경혼 감독 여계명 출연 양쟁, 정호남 개봉 1997 홍콩 평점 리뷰보기 2008년 8월 27일 감상 『적족경혼』 스릴러 & 호러로 장르가 되어 있지만... 단순한 에로 영화에 색을 입혀 놓은 수준인 듯 싶다. 그나마 범인에 해당하는 자가... 약간의 "사이코틱"한 행동을 해주기 때문에 그나마 조금은.. 스릴러(?)로 취급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정도다... 아무리 그래도 에로 영화에서 벗어나긴 힘들지 않을까? 뭐... 그렇다고 영화가 너무 바보스럽거나 그렇진 않다. 일단 홍콩 영화라 액션은 적절한 수준이고... 1997년도 작품임을 감안한다면... 사실 그리 나쁘지 않은 영화일지도...?! 모르지만... OTL 아무리 고전이 뛰어나도.. 지금에 봐서 촌스러우면 어쩔 수 없는 법..... "가타카"( http://blog.naver.com/rapperkjm?Redirect=Log&logNo=60120754053 ) 같은 영화는 시간이 흘러도 촌스럽단 생각이 안 들기는 하더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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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카운터페이터 (The Counterfeiters)

카운터페이터 감독 슈테판 루조비츠키 출연 칼 마르코빅스 개봉 2007 오스트리아, 독일 평점 리뷰보기 2008년 9월 1일 감상 『카운터페이터』 "지상 최대의 위조지폐 작전". 그 곳에서 벌어지는 유태인과 독일인의 이야기. 지금까지 봐오던 유태인을 다룬 영화와는 많이 다르다. 대부분은 죽음과 관련되어 상당한 긴장감을 안겨주는 영화였던 반면에... 어떤 의미에서는 "편하게".. 하지만 가장 "치욕"스럽게 보낸 그들의 이야기를 다루었기에... 또 다른 유태인으로서의 2차 대전 당시의 이야기를 알 수 있다. 벽을 하나 두고서 한 쪽에서는 음악과 가끔 파티가.. 그리고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지만.. 반대쪽에서는 그냥 "아무곳"에서나 총살이 일어나는 세상이다. 벽을 둔 같은 동족 간의 다른 상황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 "2008년 아카데미 최우수 영화상"을 수상한 영화인 만큼... 영화의 슬픔이나 느낌은 상당했다. 오줌 세례 이후의 장면이나, 돈을 아무 생각없이 흥청망청 쓰는 장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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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도화선 (導火線)

도화선 감독 엽위신 출연 견자단, 예성, 고천락, 판빙빙 개봉 2007 홍콩 평점 리뷰보기 2008년 9월 3일 감상 『도화선』 영화다! 그것도 걍 액숀 용화다! 도대체 무얼 바라나?! 그냥 때리고 꺽고.. 부시고.. -_-;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보기에 최고다! 스토리?! 그런거 신경 쓰지 말자! 긴장감?! 그것두 바라지 말자! 액션?! 이것만 보면 된다! 그나마 최근의 추세(?)에 따라서 그래플러 기술들도 상당히 많이 나온다. 확실히 헐리웃에선 절대 볼 수 없는 액숀들... 다만.. -_- 조금은 심하다 싶을 정도로 과장된 액숀신이 있기는 하지만서도....(도대체 킥에 벽이 무너지다니.. OTL) 하여간 MMA에서 봐오던 거의 모든 기술을 다 풀고, 다 걸고 한다는 가정 하에서.... 이뤄지는 듯한 영화라는 느낌마저도.. 어쨌거나 이 영화 이후에 견자단의 영화 선택들이 대체적으로 좋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필자로서는.... 그나마 이 영화가 꽤나 괜찮았던 듯.... (2010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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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군계 (Shamo)

군계 감독 정 바오루이 출연 여문락, 오진우, 곽품초, 유심유, 마사토, 배유옥 개봉 2007 홍콩 평점 리뷰보기 2008년 9월 6일 감상 『군 계』 (여문락, 마사토, 양소룡, 정보서 감독. 다나카 아키오 원작 격투기 만화) 만화가 원작인 영화 "군계". 정확히 어느 나라 말인지 모르겠지만 영어명 Shamo라고 되어있다. 일단 영화 자체는 원래 "군계"의 시나리오를 쓰시던 분이 영화용으로 새롭게 각색을 한 것이라고 한다. 덕분에 내용은 만화와는 상당히 많이 다르다. 그냥 나루시마 료가 선수 한명의 눈을 발가락으로 찌르는 장면과, 부모를 살해한 내용, 스기와라 나오토가 나온다는 것 외에는 상당히 많이 다른 내용을 보여준다. 아마도 중국 계열의 나라에서 촬영을 한 듯 싶은데, 딱히 재미있다거나 그렇지는 않다. 료가 자신의 여동생을 찾고서 우는 장면에서는 왜 우는지 조차도 알 수 없는 정도였다. 딱히 "나루시마 료"라는 이미지도 크게 부각이 되지 못하는 듯 싶고(그나마 눈 한쪽이 벌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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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가학의 성 (人が人を愛することのどうしようもなさ)

가학의 성 감독 이시이 다카시 출연 키타지마 마이, 나가시마 토시유키, 타케나카 나오토 개봉 2007 일본 평점 리뷰보기 2008년 9월 6일 감상 『가학의 성』 한 여성의 처절한 몸부림. 성과 폭력을 극대화 하여 주제를 부곽시킨 영화. 현실과 픽션을 구별하지 못하게 된 어느 순간 이후부터... 이야기는 슬픔을 향해 나아 간다. 영화 속에선 영화는 총 3편이 나온다. Left Alone, Black Bird, 사랑의 행방. 각각은 자신의 인생(?)의 3부작을 드러낸다. 남편에게서 멀어지게 되는 Black Bird. 혼자 남게된 Left Alone. 그리고 자신의 사랑을 찾아 나서게 되는 "사랑의 행방"까지... 그녀는 "처절할" 정도로 붕괴가 되어가며 그 속에서 처절한 슬픔에 광적인 집착을 하게 된다. 그리고 픽션은 현실이 되고, 현실은 픽션이 되면서... 그녀는 행복한 "연기자" 생활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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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돌격! 남자 훈련소 (魁!! 男塾)

돌격! 남자 훈련소 감독 사카구치 타크 출연 사카구치 타크, 쇼에이 개봉 2008 일본 평점 리뷰보기 2008년 9월 8일 『돌격! 남자 훈련소』 (Be a Man Samurai School, 2008) 일본 영화로 동명의 만화를 영화로 옮겼다. 사실 만화 자체도 "순수 열혈물"인데, 영화로 옮겨 오더니 그것을 이루(?)었다. 다만, 만화에서 느껴지는 그 느낌이 그대로 옮겨오지는 못해서 뭔가 초큼 아쉬운 점이 있는 영화였다. 딱히 "시간 떼우기"용으로도 크게 어울리지 않는다.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한번즈음 볼만할지 몰라도.. "괜찮아?"라고 묻는다면.. 그저... "나는 남자다! 사나이는 근성이다! 용기다!"를 외치는 열혈파라면 절대 봐야할 영화!!! 별 1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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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머신 걸 (The Machine Girl)

머신 걸 감독 이구치 노보루 출연 아사미, 야시로 미나세 개봉 2008 일본,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8년 9월 10일 감상 『머신 걸』 국내 개봉 사실조차 인지 못했던 영화다! 어쨌거나... 글쎄.. 무언가 "해학"적인 내용을 담은 듯도 싶지만.. 그냥 단순한 하드고어 영화일 뿐... 딱히 주제 의식이 있다거나... 풍자한다거나 해학이 담겨 있다거나 하는건.... "개"나 줘버린 듯한 영화다. 그냥.... "하드고어"다... 것두 어설픈... B급 하드고어로 따지면 개인적으로는... 이런 스타일(?)이라면 "고무인간의 최후"가 훨씬 낫다. (피터 잭슨 감독 작품) 여튼 딱히 암것두 없다... 그냥... 위에서 말했듯... "하드고어"일뿐... 이 영화가 굳이 12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 출품이 되었던 이유는 딱히 모르겠다. 뭐.. 자체적인 연출이나 이런걸 보면... 상당히 신선하긴 하지만.. 글쎄.. -_-; 뭐 하드고어를 조아하거나, "실소"를 내뿜(?)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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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이웃집 좀비 (The Neighbor Zombie)

이웃집 좀비 감독 류훈, 오영두, 장윤정, 홍영근 출연 홍영근, 류훈, 김여진, 배용근, 하은정, 임정선, 이한솔, 서윤아, 하성광, 이예선 개봉 2009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첫 감염자이신 오덕님!! 본인의 다리를 먹을 때는... >ㅁ< 내 주변 사람이, 또는 내가 좀비가 되었을 때.... 우리는 어떻게 반응을 할까?! 그것에 대한 여러가지 가설을 보여주고 있다. 애인과 함께 좀비가 되거나, 그들을 보살피거나.... 좀비가 사라진 이후 좀비에서 다시 인간이 되었던 사람들은 이전의 사람들과는 어떤 관계가 유지가 될 것인지!? 전 감염자가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을 죽였다면...?! 그리고 이제는 사람으로서 떳떳히 살아가고 있다면...?! 좀비라는 것이 원래 "부두교에서 죽은 시체를 조종하는 방법"을 이용하여 만들어진 꼭두각시로서의 개념이었으나.... 최근 들어 나오는 좀비 영화에서는 대부분 "세균"이나 "감염"에 의해 이루어지게 된다. 허나 대부분의 영화에서는 단순 "오락" 영화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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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마이 쌔시걸 (My Sassy Girl)

마이 쎄시 걸 감독 얀 사뮤엘 출연 제시 브래포드, 엘리샤 커스버트 개봉 2008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8년 9월 18일 감상 『마이 쎄시걸』 "엽기적인 그녀"의 판권을 사서 헐리웃에서 새롭게 만들어낸 "엽기적인 그녀"! 필자가 21살 때 "진주"에서 노가다를 하면서 혼자서 영화를 보러 갔다가 무진 울었던 영화다. 그 이후로 5번은 넘게 극장에 가서 혼자 찌질하게 울어 제끼던 영화. 어쨌거나 헐리웃에서 리메이크한 엽기적인 그녀의 경우. 개인적으로는 "여 주인공"보다는 되려 "남 주인공"이 상당히 사랑스럽게 나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덕분에 "그녀"가 조금 묻혀버려서 아쉬웠다. 영화의 플로우는 중반까지는 너무 "원작"을 답습하려고 노력한 탓에 "조금은 무성의할" 정도로 빠르게.. 그리고 "허무"하게 흘러가버리게 된다. 하지만 타임 캡슐을 묻은 이후의 내용부분은 원작보다는 떨어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느낌을 상당히 많이 잡아내서, "역시~"라는 말이 나오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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