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5월 25일 감상 조이 라이드 코미디2023아델 림 블로그 글 더보기 각자 먹으면 맛있을 훌륭하고 자극적인 재료들을 한데 때려 박으면 맛있을까라는 생각으로 한데 때려 넣은 자극적인 칵테일을 마신 듯한 영화입니다. 코미디, 19금 트래쉬 토크, K-POP, 그리고 너무 뜬금없는 신파까지...
영화는 "아시안 여성들의 파격적인 로드 무비"라고 하지만, 정작 그 과정은 과도한 욕심을 넘쳐흘렀을 뿐입니다. 재료는 풍성한데, 조화는 미처 신경쓰지 못한...
이 영화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서두에도 언급을 했듯이 "하고 싶은 것을 참지 않고" 다 했단느 점입니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다운 거침없는 트래쉬 토크와 황당한 설정은 초반의 흥미를 잡아끌기엔 충분했습니다.
특히나 서구권 미디어에서 정형화된 아시안 캐릭터들의 틀을 깨보려한 시도는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 '다양함'은 결과적으로 '산만함'이 되었습니다.
코미디로 몰아치다가 갑자기 출생의 비밀과 신파를 역어내고, 거기에 K-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