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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11 GBA 토요정모 (뮤타젠, 엑스칼리버, 플립7, 렛츠고투재팬, 오스티아, 하베스트, 스티커스, 정령섬)

 260411 GBA 토요정모 (뮤타젠, 엑스칼리버, 플립7, 렛츠고투재팬, 오스티아, 하베스트, 스티커스, 정령섬)

뮤타젠: 디럭스 에디션 이날의 별점: 4인플 플레이를 하면할수록 게임이 어려워지는 느낌입니다. 뭔가 퍼즐을 짜내는 맛이 확실히 있습니다.

근데 정말 물기 한방울 없이 쫙 짜내게 되는 그런 마성을 갖고 있어서인지, 한판 하고 나니 조금 피곤한 감이 있더라구요. 액션은 쉬운데 그 액션을 잘하기 위해서 생각할 것이 제법 많은 편이라서 하다보면 살짝 힘든 게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다보니 플레이가 누적이 될수록 오히려 장고가 많아지는 기현상이 발생을 합니다. ㄷㄷ 전반적으로 시스템도 잘 만들었고, 점수를 낼 수 있는 부분 또한 다양하고, 리플레이성도 높고, 무엇보다 인터랙션도 결코 적지 않은 근래에 보기 드문 Easy to Learn, Hard to Master의 표본에 가까운 작품인 것 같아요.

최근 플레이를 하고서 맘에 들어서 도색까지 해두기는 했는데, 제 기준으로는 이제 할만큼 플레이를 다했기 때문에 방출을 할까하는 고민이 들었던 판이기도 합니다. 생각 이상으로 머리가 지끈거릴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