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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오네짱바라 (お姉チャンバラ: THE MOVIE)

오네짱바라 감독 후쿠다 요헤이 출연 오토구로 에리, 나카무라 치세, 하시모토 마나미, 와키 토모히로 개봉 2008 일본 평점 리뷰보기 2008년 9월 20일 감상 『오네찬바라』 [Oneechanbara] (2008) 단순 무식 샤방 칼부림 활극 영화 동명의 "게임"을 영화로 만든 작품. 역시나 게임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 작품. 여 주인공들(?)이 이쁘다는 것 외에는... ㅡㅡ; 딱히... 그냥 단순 무식 샤방 칼부림 활극 영화임.... 게임은 재미있느냐?! 사실 게임은 그다지 나쁘지 않다... 원래는 "미니 게임"만 찍어대는 회사가 있는데.... 시리즈하야... "심플 시리즈". 개 중에서 꽤나 성공한 축에 속하는 시리즈인데.... 그 시리즈를 영화한 것이다. -ㅅ- 2편도 나왔던데 봐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된다.... 여튼 게임은 좀비를 죽이는 게임인데.... 몸에 피가 묻기도 하는 등(?) 나름 그 당시에.. 꽤나 파격적인 웬만한 기능들이 지원이 되던.... OTL 게임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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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비디오 클립 (Video Clip)

비디오 클립 감독 팍품 원진다 출연 감시라이 아시라-레트시리, 와롯 피타카논다 개봉 2007 태국 평점 리뷰보기 2008년 9월 21일 감상 『비디오 클립』 동영상, 사진이 아무데서나 아무에게나 찍힐 수 있는 무서운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 "폰"이라는 국산 영화에서는 주변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물건인 "핸드폰"을 소재로 공포영화를 만들어 냈었다. 이 영화에서는 더 나아가 요즈음에 흔히 볼 수 있는 "동영상 촬영"이나 "사진 촬영"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이제는 어디서나, 그리고 아무나, 어디에 있는 아무 사람을 찍어댈 수 있는 세상. 내가 하고 있는 이 일들이 누군가에게 감시당하고, 나도 모르게 "인터넷"이라는 바다를 떠돌고 있는 현 시대를 풍자하면서 동시에 스릴러로서의 미덕을 갖추어 가고 있다. "언어"가 제 3세계(?) 언어라서 사실 듣고 있자면 조금은 어색한 감이 있어서 영화가 100% 몰입이 안되는 점이 있을 수 있다. 이 점은 영화 외적인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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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울학교 이티

울학교 이티 감독 박광춘 출연 김수로, 이한위, 김성령, 백성현, 이민호, 박보영, 문채원 개봉 2008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2008년 9월 21일 감상 『울학교 이티』 주연 "김수로". 이 사실 하나 때문에 이 영화를 택했다. 흔한 국내 코미디에서 "미덕"이라고 말할 수 있을 만한 부분을 잘 파악해서 잘 표현해 냈다. "사회 풍자"와 "개그", 그리고 "감동"을 잡아낸 감독의 능력도 뛰어난 부분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그것을 잘 표현해낸 "김수로"라는 배우. 그리고 그 주변 감초 조연들. 딱히 스토리에 대해서 왈가왈부할 필요가 없다. 어차피 스토리 따위는 "재미"를 위한 보조장치가 아니던가?! 뻔한 이야기에 뻔한 감동 라인... 뻔한 배경음악들이 쓰였지만.... 어차피 평도 뻔하지 않겠는가? 코미디 영화로서, 코미디 배우로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작품을 찍어낼 수만 있으면 된다는 생각이다. 그렇기에 다소 억지스럽지만 과도하지 않은 않은 상황과 스토리, 그리고 내용은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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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맘마미아 (Mamma Mia!)

맘마 미아! 감독 필리다 로이드 출연 메릴 스트립, 피어스 브로스넌, 콜린 퍼스, 스텔란 스카스가드, 줄리 월터스, 도미닉 쿠퍼, 아만다 사이프리드, 크리... 개봉 2008 영국, 미국, 독일 평점 리뷰보기 2008년 9월 21일 감상 『맘마미아!』 국내에서 상당한 인지도를 갖고 있는 "뮤지컬" 맘마미아의 "영화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지인의 말에 따르면 국내에서 하는 "맘마미아" 뮤지컬의 경우에는 우리 나라말로 한다고 하니, 초큼은 "느낌"이 반감될 것 같다고 느끼는 것은 나 뿐이려나?! 어쨌건 영화의 시놉시스나 재미는 둘째치고... 정말 신나는 "ABBA"의 음악과 함께 아름다운 섬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축복받은 일이 아닌가 싶다. 아주 멋진 색감의 영상에, 멋진 배우진. 거기다가 맛깔스러운 음악까지 어우러져서 보는내내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해주는 행복한 영화인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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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양파 무비 (The Onion Movie)

양파 무비 감독 톰 컨츠, 마이크 맥과이어 출연 다니엘 차콘, 타케모토 켄, 스티븐 시걸, 돈 맥마너스, 케이트 퍼글레이, 아비게일 마비티, 레이드 위버 개봉 2008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8년 9월 21일 감상 『양파 영화』 한때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던 "CockPuncher"의 원본이 나오는 영화! 사회 비판적인 내용을 많이 담고 있으며, 그것을 상당히 신랄하게 비꼬아낸다. 개그로서는 최고 정점에 달한 개그방식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미국 문화에 대해서 많이 비꼬아 놨기 때문에, 아무리 헐리웃 영화나 미드를 통해서 어느 정도의 문화를 익혔다손 치더래도 우리는 완벽하게 이해를 할 수 없다는 점이 이 영화의 단점이라 생각한다. "코미디" 또는 "개그", "풍자", "해학"이라는 것은 문화에 상당히 많은 영화를 받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상 외국용 코미디 영화들이나 드라마, 프로들이 100% 우리 정서에 맞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더군다가 심화된(?) 내용일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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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이글 아이 (Eagle Eye)

이글 아이 감독 D.J. 카루소 출연 샤이아 라보프, 미쉘 모나한 개봉 2008 미국, 독일 평점 리뷰보기 2008년 10월 16일 감상 『이글 아이』 트랜스포머를 거쳐, "디스터비아"까지 오면서 국내에 많은 얼굴이 알려지게 된 그. 바로 "샤이아 라보프". "샤이아"라고 하면 사실 필자는 "반지의 제왕"의 그 "샤이어"가 생각난다. -_-; 덕분에 이름은 쉽게 외우는 듯 ^^ 어쨌거나 영화의 내용은 다 아는 내용일려니 패스하고... 상당히 정신이 없는 현란한 액션이 펼쳐진다. 특히나 "자동차 추격 씬"은 태어나 지금까지 본 영화 중에서 최고의 수준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스토리도 꽤나 짜임새 있게 짜여져 있으며, 조금 아쉬운(?) 것은 범인(?)이 너무나도 쉽게 밝혀진다는거... 그 점만 빼면야 최고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이다 ^^ 자동차 추격씬 외에도 상당히 다양한 씬이 나오는데, 전체적으로 상당한 수준급의 씬이 나와서 "액션 영화"로서는 올해 최고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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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데스 레이스 (Death Race)

데스 레이스 감독 폴 W.S. 앤더슨 출연 제이슨 스타뎀, 타이리즈 깁슨 개봉 2008 미국, 독일, 영국 평점 리뷰보기 2008년 10월 21일 감상 『데스 레이스』 "트렌스포터" 두곽을 나타내기 시작한 "제이슨 스타뎀". 그리고 섹시함을 물씬 발산한 여배우 "조안 알렌". 스토리에 대해서는 네이년이나 다른 곳을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고.. 액션 영화로서의 미덕이라고 해야할지, 스토리는 사실 큰 것도 없다. 어떻게 보면 정말 단순한 "스토리라인"을 갖고 있다. 덕분에 아무런 생각없이 단순히 "레이싱"(?)만 즐길 수 있다는 점. 옛날에 있던 "데스 레이싱"이었던가? 정확한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는데, 미사일을 달고, 방어판을 다는 등의 작업을 거치고 해서 자동차 경주를 하는 게임이었는데.. 사실 그 게임은 스토리 따위는 없었다. -_-; 그런 게임의 레이싱만 소재로 차용하여, 단순무식한 스토리를 갖다 붙였는데.. 여튼 재미는 있다! 실제 게임과는 사뭇 다른 방식의 "레이싱"이 펼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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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텐텐 (轉轉)

텐텐 감독 미키 사토시 출연 오다기리 조, 미우라 토모카즈 개봉 2007 일본 평점 리뷰보기 2008년 10월 22일 감상 『텐 텐』 일본 영화 "텐텐". 일본 영화들답게 기발한 내용이 가득차 있었다. 낯설은 두 남자의 이상한 동행. "아멜리아"와 같은 판타지와 같은 느낌마저도 느꼈다. 보고 난뒤에 기분이 좋아지는 영화였다. 대사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것도 아닌 대사들에 의미를 부여하게 되는 생각할 것을 많이 던져준 영화였다. "행복은 오는 걸 눈치 채지 못할 정도로 서서히 다가온다. 그렇지만 불행은 터무니 없이 빨리 온다. 나는 이대로 챠츠네를 든채 어디론가 가버릴까 하고 생각했다." 라고 내뱉던 주인공의 대사. 정해진 행복이든, 정해진 불행이든.. 내가 어디론가 막기 위해 작은 일을 해도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인생인 걸까? "절묘하게 쓸쓸하다고, 일요일의 막차." 모두들 내일을 위해 잠들기 위해 가장 사람이 적을... 일요일의 막차. 그리고 남편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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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패스워드 (Antitrust)

패스워드 감독 피터 호윗 출연 라이언 필립, 레이첼 리 쿡, 클레어 포라니, 팀 로빈스 개봉 2001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8년 11월 5일 감상 『패스워드』 2001년도 작품이다. 내용이 너무나도 기억이 나질 않았던 관계로 한번 더 보게 된 영화. 이 영화에서 나오는 "너브"라는 회사는 현재 M$에 대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실제로 사람을 죽이거나 하는 모습은 M$의 실제 모습은 아닐지언정, 하는 일들은 이와 다를바 없기에 어떤 의미에서는 M$와 Overlap 보이는 것은 필자만의 생각일까?! Open Source 진영에서 환영할만한 내용이 아닐까 싶기도 했다. "인간의 지식은 세계에 속한다!". 확실히 모든 지식을 공유하는 것도 나쁘지 않기야 하겠지만.. 글쎄... 서비스업으로만 놓고 본다면, 지식의 공유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하게 되는 경쟁 업체들이 여럿 생기게 될 것인데, 이를 모두 "동일한 기술"을 이용해서 하게 된다면, 현재의 토대인 "경쟁 사회"가 유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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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간호사들 (Suay Laak Sai)

간호사들 감독 피라판 라오욘트, 도드사폴 시리위왓 출연 황혜민 개봉 2007 태국 평점 리뷰보기 2008년 11월 8일 감상 『간호사들』 (Sick Nurses, 2007) 공포, 태국 감독 : 피라판 라오욘트, 댓사폰 시리왓 출연 : Ocha Wang 영화는 성인물에서나 나올법한 여성들만 죄다 나와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바람둥이 의사 한명이 나온다.. 그리고 큰(?) 스토리 없이 그저 죽는다... 그리고 뒤늦게 이유가 밝혀지는데.. 당췌.. 전혀 "연관성", "개연성" 따윈 없었다. 그저... 성인물에나 나올법한 여배우들을 불러모아(몸매는 정말 -_-;) 그저 "피칠"을 해대는 영화. 한 여자(?)의 미칠듯한 사랑 이야기라고 해둘까?! -_-;;;;;;; 별 반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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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바디 (Body #19)

바디 감독 파윈 푸리킷판야 출연 아락 아몬수파시리, 오니라 람윌라이, 크리티라 인폰위지트, 파사라와린 팀쿨 개봉 2007 태국 평점 리뷰보기 2008년 11월 18일 감상 『바디 - 죽은 자를 기억하는 19개의 조각』 사실상 영화를 보는 내내... "바디"와 무슨 관련이 있는지 전혀 파악을 하지 못하였다. 포스터의 저 그림은 당췌 무슨 관련이 있는지. 사실상 "토막 살인 사건"과 관련된 어떤 내용이 다루어질 줄 알았는데.... 어쨌거나 영화의 주인공은 "촌라싯"이라는 인물. 누나와 같이 살고 있으나, 이사를 온 날 이후부터는 이상한 영상과 귀신이 보이기 시작한다. 알고보니 엄청난 비밀(?)이 숨어있다! 라는 식상한 설정이다. 공포영화 치고는 "무서운 장면"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고 심리적으로 압박을 주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사용 가능한 특수효과"를 나열해 놓은 수준 밖에는 되지 않았다. 물론 PSP로 봐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어떤 의미에서는 음향은 지금까지 중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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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겟 스마트 (Get Smart)

겟 스마트 감독 피터 시걸 출연 스티브 카렐, 앤 해서웨이 개봉 2008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8년 11월 23일 감상 『겟 스마트』 프로레슬러 출신이던 "The Rock"의 출연과, 현재 WWE에서 활약 중인 "그레이트 칼리"가 출연한 꽤나(?) 육중한 영화. 상당한 미모의 여배우(앤 해서웨이)와 웃기면서도 너무나 진지한 표정의 주인공(스티브 카렐). 상당히 잘 어울리는 커플인 것 같았다. 이제는 나름 연기력이 물이 오른(?) The Rock의 연기는 식상했다!(-_-;) 그레이트 칼리의 어색하면서도 어눌한 말투는 좀.... 잘 어울렸다?! The Rock은 표정 연기가 너무나 뻔해서 사실상 매 영화에서 보던 그 장면들이 다였으며, 이미지 하나 변하지 않아서 어쩔 수 없는 그냥 액션 영화 주인공 정도밖에는 안 될 듯 싶다. 영화 자체의 스토리는 뭐 뻔하고.. 어차피 "코믹 액션"인 만큼 다른걸 따질게 있을까? 얼마나 황당하면서도 기발한가?! 그러면서도 어떻게 러브라인을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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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소울 코드 (Souls Code)

소울스 코드 개봉 2008 태국 평점 리뷰보기 2008년 11월 28일 감상 『Souls Code』 2008 Genre : Horror, Thriller Director : ???? 배우 덕에(?) 영 집중 할 수 없는 영화! 이미지를 구하는게 정말 어렵다. -_- 그래서 그냥 고루하게 Text로만 적어내려가도록 하겠다. 일단 지난번의 "Body"에 이은 태국 영화로, 반전의 반전을 주려고 시도를 했지만 전체적인 이야기의 플롯들이 크게 개연성도 없고, 연출의 경우 조금 어설프거나 인물의 성격 변화가 너무나 어이가 없을 정도로 흘러간다. 아직까지는 세계 시장에 알려지지 않은 볼모지에 가까운만큼, 앞으로가 더 주목을 해야겠지만, 일단은 이 영화는 아닌듯 싶다. 전체적으로 허술한 스토리, 그리고 어설픈 특수 효과 때문에 많이 아쉬웠으며, 배우들의 어이없어 보이는 연기력과 주인공 몇몇의 비친화적인 얼굴은 좀 생각해봐야 할 듯 싶다. 물론 태국에선 먹히는 얼굴일지는 몰라도, 외국의 수출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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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인새니테리움 (Insanitarium)

인새니테리움 감독 제프 버러 출연 제시 멧칼피, 키엘 산체즈, 피터 스토메어 개봉 2008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8년 11월 29일 감상 『인새니테리움』 (Insanitarium) 감독 제프 버러 출연 제시 멧칼피, 키엘 산체즈, 피터 스토메어 개봉 2008 미국, 89분 일단 사진을 구하는게 하늘의 별따기였다. 대체적으로 요새는 "저작권" 문제로 사진 퍼가는 것 조차 쉽지 않으니... 물론 이걸 불평불만을 늘어놓자는 건 아니다. 어차피 나는 대장 팬으로서 저작권에 민감한 편이므로.. ^^ 여튼 영화는 "좀비 영화"이다. 자신의 여동생이 정신병원으로 잡혀간다. 내용은 자살 시도 때문... 하지만 정신병원으로 간 이후에 여동생을 어떻게든 볼 수 없게 된다. 뭔가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직감한 주인공은 미친척을 해서 정신병원으로 끌려가게 된다. 그렇게 도착한 정신병원에서는 이상한 일이... 어떤 박사가 인체 실험을 하고 있었으며, 그것은 어떤 새로운 물질이었다. 하지만 그것을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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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버킷 리스트 -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The Bucket List)

버킷 리스트 -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감독 롭 라이너 출연 잭 니콜슨, 모건 프리먼 개봉 2007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8년 11월 29일 감상 『버킷 리스트 -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일단 감히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픈 영화이다. 정말 조아하는 배우 "잭 니콜슨"과 "모건 프리먼"이 나오는 영화. 사실 이 사실 만으로도 진작에 제때 챙겨봤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영화. 죽음을 앞둔 두 사람의 Bucket List를 하나씩 실행해 나간다는 아주 단순한 플롯을 갖고 있다. 하지만, 이 와중에 일어나는 자기 자신과, 그리고 과거와의 대면. 알 수 없는 미래를 위한 희망. "인생의 기쁨을 찾게나"라고 하는 대사. 사실 항상 내가 갖고 살아가는 하나의 인생관이지만, 영화 덕분에 더욱 간절하게 와닿게 되었고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갈 의지가 생겼다. 세상은 "희극"보단 "비극"이 더욱 좋은 대접을 받는다. 희극의 "웃음"은 싸게 느껴지는 반면에 "비극"의 슬픔은 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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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님스 아일랜드

님스 아일랜드 감독 제니퍼 플랙켓, 마크 레빈 출연 아비게일 브레스린, 조디 포스터, 제라드 버틀러 개봉 2008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8년 11월 29일 감상 『님스 아일랜드』 Nim이라는 여자애의 섬. 영화의 제목이자 극중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갖는 주인공의 이름이기도 하다. 일단, 영화에서 나오는 동물(팰리컨, 물개, 도마뱀)들의 행동이나 동작들이 너무나 재미있으면서도 자연스레 묘사가 잘 되서 참으로 좋았다. 다만, 화산에서의 돌을 떨어뜨릴 때의 그 어설픈 바위는 참으로 아쉬운 부분이 아닐수가 없었다. 전체적으로 "어린아이"에게 맞추어진 내용이며, 어른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고 나왔던 "길예므로 델 토로" 감독의 판타지와는 역시나 다를 수 밖에 없음은 어쩔 수 없으리라. 어쨌거나 예고편에서는 무언가 판타지일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었고, 포스터(조디 포스터 이야기는 아님)에서도 풍기는 모습에서는 역시나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들었지만... 막상 본 영화는 "어설픈 어린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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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임펄스 (Impulse)

임펄스 감독 찰스 T. 칸가니스 출연 앵거스 맥페이든, 윌라 포드 개봉 2008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8년 12월 9일 감상 『임펄스』 아주 잘 어울리는 잉꼬 부부. 남편은 성격 좋은 상담사이며.. 여자 역시 능력 좋으면서 매력적인 여자이다. 어느날 남편이 출장을 간 사이에 혼자 술을 먹으러 호텔로 갔는데, 거기에는 남편이 있었다. 이벤트라고 생각하고 남편과의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남편은 그날은 유달리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아내 역시 이벤트라 생각하고 그에 응한다. 하지만 알고 보니 그는 남편이 아닌, 남편과 완전히 동일하게 생긴 남자였을 뿐이다. 그렇게 영화는 시작이 되고.... 그리고 그렇게 끝난다. 흐음... 뭐랄까? 확실히 스릴러로서의 미덕은 갖춘 것 같지만... 무언가 많이 부족한 면을 보여준다. 하지만 "오락 영화"로서의 미덕은 살아 있기에... Killing Time용으론 나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스토리는 뭐 그저그런 스릴러로서 갖출건 다 갖췄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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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음지와 양지에 핀다

음지와 양지에 핀다 감독 히라카와 유이치로 출연 미야자키 아오이, 오카다 준이치 개봉 2008 일본 평점 리뷰보기 2008년 12월 9일 감상 『음지와 양지에 핀다』 처음엔 좀 황당스러울 정도의 캐릭터들이 나와서 머 이런게 다 있나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보는 내내 캐릭터들의 상식을 뛰어넘는 행동들이 너무 귀여워서 열심히 PSP로 보고 있던 찰나에... 아차.. 2편이 복사가 안된것.. ㄷㄷㄷ 급하게 집에 와서 2편을 보기 시작했다. 영화는 아들이 집을 나가서 혼자서 쓸쓸히 있는 아버지, 어머니가 죽은 이후로 가출해서 혼자 사는 어떤 아이의 이야기, 옛 어머니의 추억을 찾아주려는 변호사, 그저 부랑자로 인생을 살고 있는 아저씨. 이렇게 4명이 이야기의 메인을 이끌어 가고, 그 사이사이에 아이돌을 좋아했던 남자와 아이를 일찍 잃은 어머니의 이야기가 양념으로 버무려져 있다. 일본 영화들 답게 오밀조밀 잘 짜여진 흐름을 갖고 있는 상당한 Well-Made 영화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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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떼시스 (Thesis)

떼시스 감독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출연 아나 토렌트, 펠레 마르티네즈, 에두아르도 노리에가 개봉 1996 스페인 평점 리뷰보기 2008년 12월 9일 감상 『떼시스』 Thesis. 스페인어로 "논문"이라는 단어. 근데 사실 제목으로는 전혀 유추가 되진 않는다.. 물론 영화의 내용의 발단이 되기도 하지만, 굳이 Thesis라는 것을 선택한 이유는 모르겠다. 출처: [싸이월드 영화] <떼시스> 어쨌거나 "미디어 영상의 폭력"에 대해서 조사하던 중에... 폭력적인 장면이 담긴 비디오를 찾던 도중에 교수님의 도움을 요청하게 된다. 동생을 구하기 위해 용쓰는 언니?! 물론 교수님이 바로 도움은 주지 못하였고, 같은 학과의 학생에 부탁을 하여 폭력적인 영상이 담긴 비디오를 보게 되지만, 그녀가 바라는 수준은 아니다. 그리고 교수님은 학생의 논문을 위해 도서관 열람실을 뒤지는 도중에 엉뚱한 공간을 발견하게 되고, 거기서 비디오 하나를 챙겨 나오게 된다. 하지만, 무슨 영상이었는지 다음날 시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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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어거스트 러쉬 (August Rush)

어거스트 러쉬 감독 커스틴 쉐리단 출연 프레디 하이모어,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케리 러셀, 로빈 윌리엄스 개봉 2007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8년 12월 10일 감상 『어거스트 러쉬』 한번 봤던 내용임에도.. 내용을 매번 까먹어서?! 다시 보게 된 영화 ㅡㅡ;;; 바보가 아닌 이상에야 계속 까먹을 필요가 없을텐데.. 어쨌거나 울려퍼지는 각종 음악들... 난타와 같이 주변의 사물들을 이용한 음악.. (장르의 명칭이 있었음에도 기억은 나지 않는다. -_-) 그리고 울려퍼지는 다양한 소리들은... 정말 귀를 즐겁게 한다. 남자 배우는 의외로 매려적이어서 보는 즐거움도 준다. 여 배우는 그닥.. 내 스타일이 아닌지 썩 즐거움까지는 아닌듯. -0- 어쨌거나 본의 아니게 천아 고아처럼 자라던 어거스트 러쉬는 불현듯 부모를 찾으러 가서.... 이후에 벌어지는 이야기가 메인이며. 해피 엔딩이며.. 로빈 윌리엄스의 비열한 연기도 볼 수 있으며 동시에 좋은 음악... 까지 감상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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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쏘우 V (Saw V)

쏘우 5 감독 데이빗 해클 출연 토빈 벨, 스콧 패터슨, 코스타스 맨다이어, 줄리 벤즈 개봉 2008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8년 12월 10일 감상 『SAW V』 4편에 이어지는 이야기. 일단 최소한 이야기의 완결을 위해서 6편이나 7편까지 나온다고 한다. 필자 개인적으로는 사실 1편이 최고였으며, 2편까지는 좋았고.. 3편은 볼만했고.. 4편은 "씨발" 소리가 나왔고... 5편은... "걍 고어물" 이라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다. 1편에서는 사람이 사람을 벌하는 이유에 대해서 그나마 그럴싸하게 다루기는 했었지만... 이번 편에서는 되려 사람이 사람을 심판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구성이 별로였다. 폰부스에서의 전화기 속의 그 인물 역시 사람이 사람을 벌한다는 어이 없는 형태를 띄고 있었고, 역시나 그것이 영 달갑게 보이지 않았는데... 쏘우 1편의 경우에는 그런 생각이 들진 않았다. 본인이 그 현장에 직접 있으면서 개화(?)되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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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스케반 보이 (Sukeban Boy)

스케반 보이 감독 이구치 노보루 출연 아사미, 카오리 개봉 2006 일본 평점 리뷰보기 2008년 12월 12일 감상 『Sukeban Boy』 (스케반 보이) 2008 Director : Noburu Iguchi Starring : Asami Miyajima, Emiro Momose 당췌.. 일본은.. 정말... 이라는 말이 나오는 영화. 만화가 원작이라는데.. -_- 정신 건강을 위해 보지 말자. 지난번 "머쉰걸"은 그나마 낫다. ㅡㅡ;;;;;; 어쨌거나 일단 하루 웬 종일 벗고 나온다... 그렇다고 그 엽기성에 혀를 내두를만한가?! 그건 또 아니다.... 엽기성으로 따지면야 차라리 더한 영화들도 많았고 재미난 영화들도 많았는데... 그래도 이건 아니다... 연기력은 전혀 없는 듯 싶고(연기력을 바란 건 아니다만서도).... 그렇다고 연출이나, 엽기, 고어한 부분.... 그 어느 하나도 제대로 소화해낸 것이 없다. B급 영화도 참 즐겨보는 편이지만..... 이건 아무것도 잡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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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플래닛 테러 (Planet Terror)

플래닛 테러 감독 로버트 로드리게즈 출연 로즈 맥고완, 프레디 로드리게스 개봉 2007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8년 12월 15일 감상 『플래닛 테러』 한줄 감상 : B급 호러의 진수! 역겹기도 하지만 상당히 유쾌한 좀비물. 간만에 보는 제대로 된 B급 호러 영화. 좀비물로는 과히 오랫만에 보는 괴작이다. ㅋ 순간 우머 서먼으로 착각했던 여성 주인공이 미니바이크를 타고 가는 진지한때의 모습이나... 여자의 다리에 나무를 박아넣고 조금 있다가 총이 달리는 모습은... -_-; 얼마전 보았던.... "스케반 보이"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느낌이지만.. 그래도 조금 더 B급 스럽게 표현했다는 점에서 점수를 높게 주고 싶은 영화이다. 징그러울 정도로 많은 좀비... 하나 놀라운건, "브루스 윌리스"의 출연인데 단순히 카메오 정도로 출연한 듯 싶다. (출연 비중이 그리 높지는 않으니깐.. -0-) 여튼 1시간 48분이라는 엄청난 러닝 타임을 갖고 있는 장편 영화!!!! 시간 때우기 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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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それでもボクはやってない)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감독 수오 마사유키 출연 카세 료, 세토 아사카, 야마모토 코지, 모타이 마사코, 야쿠쇼 코지 개봉 2006 일본 평점 리뷰보기 2008년 12월 16일 감상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과연 법이란 무엇인가? "법"이란 무엇일까? 흔히 도덕, 예절, 그리고 법. 이렇게 3개를 같이 거론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법이라는 것은 "최소한"의 여러 사람들이 살아감에 있어서 필요한 것들을 강제해 놓은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우리가 생각하는 "법치국가"라 함은 단순히 "다 같이 그나마 조금 덜 기분 나쁘게 어울려 살기 위한 국가"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유치장에서 먹는 식사 나 역시 "법"이라는 것은 잘한 사람과 잘못한 사람을 구별해내어 그것의 경중을 따져 그에 합당한 벌을 주는 곳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랄까? 사건의 발단이 된 그 장면 극중 판사가 "죄 짓지 않은 사람을 벌하지 않는 것이 법의 가장 큰 목적"이라고 말을 한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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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데이비드 게일 (The life of David Gale)

데이비드 게일 감독 앨런 파커 출연 케빈 스페이시, 케이트 윈슬렛, 로라 린니, 가브리엘 만, 맷 크레이븐, 레온 리피, 로나 미트라 개봉 2003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8년 12월 17일 감상 『데이비드 게일』 너무나 늦게 봐서일까? 영화는 그다지 재미있지 않았다. Soso.... 이런 류의 반전은 흔하잖아?! 5년이나 지금에서야.... 연기파 배우 케빈 스페이시의 연기나, 케이트 윈슬렛의 연기라고 해도.... 시나리오 자체에서 오는, 또는 연출에서 오는... 촌스러움까지는 커버가 안되는 듯 싶다. 안 봤으면 차라리 언젠가는 봐야 될 리스트로 오래오래 남았을지 모르지만... 언젠가는 봐야 할 운명(?)이었을터... 최근에 널리 퍼져 있는 반전 영화들에서 이미 다 나온 방법들이지만... 과연 내가 2003년도 개봉했을 때에도 봤다면 그런 이야기가 나왔을지에 대해서는... 미지수... 어쨌거나 그 당시에 봤거나.. 반전영화를 본적이 거의 없다시피 한 사람이라면.. 지금 봐도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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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레지던트 이블 : 디제너레이션 (Resident Evil : Degeneration)

레지던트 이블: 디제너레이션 감독 카미야 마코토 출연 앨리슨 코트, 폴 머시어, 로라 베일리, 스티브 브럼, 크리스핀 프리맨, 데이브 맬로우, 미셀 러프, 마이클 소리치 개봉 2008 일본 평점 리뷰보기 2008년 12월 18일 감상 『Resident Evil Degeneration』 (2008) Full CG로 만들어진 Resident Evil(아시아 : Bio Hazard). Final Fantasy의 초호화의 그래픽에 비하면 많이 아쉬운 수준일 수 밖에 없겠지만...(제작비가 다르니..) 영화는 게임의 분위기를 잘 이끌어내었고, 약간은 다른 외전적일 수도 있는 이야기를 끌어낸다. 연출이나 뭐 그런면에서는 괜찮았고, 스토리 역시 지루하지 않은 선에서 잘 해결 되었다. 뭐 어차피 "연기"라고 할만한 부분이 없으므로 일단 패스.. 캐릭터들의 표정은 잘 만들어져서 잘 살아 있었달까? 게임을 그대로 영화로 옮겨놓은 듯한 착각이 들만큼... 전체적으로 잘 만들어졌다. ^^ 여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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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원티드 (Wanted)

원티드 감독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출연 제임스 맥어보이, 모건 프리먼, 안젤리나 졸리 개봉 2008 미국, 독일 평점 리뷰보기 2008년 12월 18일 감상 『원티드』 게임에서는 "스타일리쉬 액션"이라고 하면 Devil May Cry라는 게임을 떠올리게 된다. 영화에서의 스타일리쉬라고 하면 Matrix, Equalibrium, 그리고 이 영화를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멋진 졸리 누님! 영화의 액션이나 스타일리쉬한 면에서는 꽤나 독특하다고 할까? 무엇보다 총알이 휘어서 들어간다거나 하는 "생각"을 한 것도 재미있다.(물론 안 해본 사람이야 어딨겠냐만은..) 전체적으로 무난한 액션 영화. 영화 내에서는 뭔가 매력이 좀 부족했던 남자 배우. 다만 아쉬운건.. 졸리의 비중이 크지 못했던 것 같으며, 남자 주인공의 매력이 좀 떨어지는 것 같았고, 스토리의 부실함이 너무 심하게 드러났달까? 그 분(?)도 영화에!! 하지만 어차피 액션 영화. 스토리야 액션을 전개하기 위한 하나의 보조장치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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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Journey to the Center of the Earth)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감독 에릭 브레빅 출연 브렌든 프레이저, 조쉬 허처슨 개봉 2008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8년 12월 19일 감상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꽤나 멋졌던 장면 예고편을 보고서 상당한 기대를 했던 작품. 하지만 아주 아쉽게도 기대에 완전히 부합을 하지는 못한 작품. 인디아나 존스의 오마쥬인가? 아니면 이제는 너무 흔한가? ㅋ 일단 무언가 이야기를 끌어갈만한 내용이 많았던 것 같은데 러닝 타임의 압박 때문이었을까? 무언가 어설프게 죄다 진행해버린 듯한 느낌.. 귀여운 녀석들.. T-Rex는 너무 썰렁하게 나오고 끝나고... 무언가 "세계의 중심"에서는 조금 더 재미있는 모험이 있길 바랬지만, 그런 양적인 측면에서는 너무나 부족해보였다. 당췌 그 많은 에너지는 어디서 공급을 받으시는지? 그래도 영화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노려서 개봉을 한 듯 싶은데... 그런 면에서는 가족들 모두가 같이 와서 보기에는 최적의 영화가 아닐까 싶다. 여튼 여자배우는 영화내에서 쉬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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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의 영화 리뷰를 옮기면서...

그냥 옛날에 써둔 글들을 다른 사람들과 공감하기 더 좋은 네이버로 옮기다 보니.... 얼핏 반 정도를 옮겼다. OTL 상당히 고된 작업이었고... 쉽지 않은 작업이었음에도 꽤나 즐거운 작업이기도 했다. 급 방문자수가 확 늘어나는 것을 보니 웬지 모를..... 즐거움(?)도 느껴지니.... 아... 블로깅 할 거라면... 확실하게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 하던데로 그냥 영화는 대충대충(?) 써서 올리기는 하겠지만.... 『인셉션』이나 『다크나이트』와 같은 상당한 작품들에 대해서는 시간을 조금 더 투자해서 리뷰를 써보고... 각종 상품들에 대한 리뷰나 기타 등등에 대해서도 조금 더 고민을 해보고 글을 써야겠단 생각이 늦게나마 들었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영화도 더 봐야 할 것 같은 느낌이고.... 책들도 좀 더 읽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고... 음악도 좀 다양하게 들어봐야 할 것 같고.... 게임이나 마술 등과 같은 다양한 일들에 내 시간을 조금 더 투자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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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지구가 멈추는 날 [인간은 얼마나 교만한가?] (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지구가 멈추는 날 감독 스콧 데릭슨 출연 키아누 리브스, 제니퍼 코넬리 개봉 2008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1월 8일 감상 『지구가 멈추는 날』 정말 많은 것을 생각나게 했던 영화. 정말 쓰레기다. 머 이딴 영화가 다 있냐? 하는 소리를 듣구 봐서인가? 오히려 영화는 꽤나 재미있었다. 물론 뻔하디 뻔한 표정의 잘 생긴 키아누 리브스는... 웬지 모르게 좀 식상하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긴장감이 크게 느껴지지도, 그렇다고 너무 루즈하지도 않은 전체적으로 무난한 영화였다. 은색빛 감도는(터미네이터 2 때만해도 참 신기했는데...) 물체들이 날아다니며..... 지구 곳곳을 먹어치는 장면은 이 영화 최대의 장면이 아닐까 싶을 정도였으며, 그 장면은 공포감에 경외심마저도 들 정도였다. 정말로 지구에 필요한 존재인가? 인간은 자신들의 이기를 위해 현재로서는 하나 밖에 없는 지구를 너무나 학대하는 것은 아닌가?! 개중 일부 사람들이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해 용을 쓰고 있으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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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바빌론 A.D. [이제는 물 건너간 빈 디젤의 영화?!] (Babylon A.D.)

바빌론 A.D. 감독 마티유 카소비츠 출연 빈 디젤, 멜라니 티에리, 양자경 개봉 2007 미국, 프랑스 평점 리뷰보기 2009년 1월 11일 감상 『바빌론 A.D.』 극장에서 안 보길 잘했다?! 더 이상 빈 디젤의 액션은 기대하기 힘든 영화. 아무것도 없다. 당췌 왜 출연한지 모를 양자경과 도대체 머리에 머가 든지 모를 여주인공 호송되어 가는 여 주인공의 역할이나 생각... 양 자경은 왜 출연한지도 모르겠고... 빈 디젤이 하는 일은 아무것도 없고... 굳이 필요 없었던 설정이 아닌지? 트리플 X때 까지만 해도 미래가 상당히 기대가 되는 배우였는데.... 이제는 이도 저도 안되고.... 자기 색깔도 제대로 찾지도 못하고, 그냥 이래저래 아무영화에 무작위로 출연하는 듯한 느낌... 그야 그렇다 쳐도... 양자경씨는 또 왜 그랬을까요?! 유일하게 볼만했던 씬... 나름 큰 기대를 했던 빈 디젤이라는 배우가 이렇게 저물어가는 듯한 느낌이라 참 많이 아쉽다. 이전에 봤던 JCVD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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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미이라 3: 황제의 무덤 <전형적 헐리웃 액션 영화. 하지만 이전 작에 비해 포스가 약하다!>

미이라 3: 황제의 무덤 감독 롭 코헨 출연 브렌든 프레이저, 이연걸, 마리아 벨로, 존 한나, 양자경, 루크 포드, 이사벨라 롱 개봉 2008 독일, 캐나다,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1월 18일 감상 『미이라 3 : 황제의 무덤』 출처: [싸이월드 영화] < 미이라 3 : 황제의 무덤> 이제사 보게 된 미이라 3. 뭐 내가 좋아하는 "브랜든 프레이저" 아저씨가 나와서 좋을뿐. 이번에 매직 잉크? 제목은 잘 기억나질 않지만.. 그것도 기대중.. 이연걸 ㅈㅁㅁ -_-;;; 여튼 이번엔 "이연걸" 아저씨도 나오는데... 영 포스가 약하다.. 뭔가 어색하달까?! 키가 작아서이려나? -_-; 그리고 이연걸이라면 응당(?)해야할 액션 신이 너무 부족했다! 그리고 최근에 봤던 "바빌론 A.D"에서 뵜던 양자경이 나오는데.. 역시나 비중은 그다지.. -_-; 웬지 불쌍해 보이는 느낌마저... 최강 멤버?! 전체적인 스펙타클한 느낌이나 액션이 많이 줄어들어 조금 슬펐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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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방콕 데인저러스 <조금은 식상한, 그렇기에 무난한...>

방콕 데인저러스 감독 대니 팽, 옥사이드 팽 천 출연 니콜라스 케이지, 샤크릿 얌남, 양채니, 니라티사이 칼야루엑 개봉 2008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2월 4일 감상 『방콕 데인저러스』 항상 봐오던... 니콜라스 케이지 아저씨의 영화. 아무래도 이런 이미지가 어울릴 나이.. 한가지 부탁(?)이 있다면 머리는 좀... -_-; 스네이크 아이즈때가 좋았는데.. ㅋㅋ 머리 스타일은 좀.... 웬만한 영화들에서나 나올법한 갱생(?)이 되어가는 악당(?)의 모습을 담아간다. 크게 모나지 않은 스토리 크게 문제 없어 보이는 액션씬 크게 문제 없어 보이는 끄나풀 의외로 매력이 넘쳤던 여 주인공(?) 2명. 매력의 여 주인공 2人 중 1人 더 이상 설명하는 것 자체가 다작적 성향이 강한 액션 영화에 대한 모욕이 아닐지? 나름 신선한 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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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맥스 페인 <게임의 것을 빌리긴 했으나...>

맥스 페인 감독 존 무어 출연 마크 월버그, 밀라 쿠니스 개봉 2008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8년 2월 4일 감상 『맥스 페인』 게임은 상당히 재미있게 플레이 했었다. 1을 플레이 할 때의 그 색다름이란... Matrix Mode를 통해 총을 쏴댈 때의 그 느낌과.. 현실과 꿈을 오가는 그 알 수 없는 적막함과 두려움. 영화의 느낌이 가장 많이 살아 있는 포스터 영화 Max Payne은 게임의 그것을 차용했다. 대체적인 소재는 거의 다 갖다 썼지만 전체적인 느낌은 역시나 영화. 당췌 이 무슨 부조화란 말인가?! -_-; 있지도 않던(?) 여주인공이 생겨버리고... 전체적인 스토리는 이 뭥미?! 꽤나 기대를 했는데.. 상당히 실망을 했다고나 할까? 너무 비중이 약했던 우리 악당님. ㅠ 여주인공(?)의 어설픈 연기나.... 딱히 비중 없어보이는 악당 길게 나오지도 않는 주변 인물들.... (물론 게임에서도 그렇다 해도 이건 좀.. ㅡㅡ;) 발키리라.. 이 컨셉은 어디서 가져다 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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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미래를 걷는 소녀 <흔한 일본식 멜로 영화.>

미래를 걷는 소녀 감독 코나카 카즈야 출연 카호, 사노 카즈마 개봉 2008 일본 평점 리뷰보기 2009년 2월 4일 감상 『미래를 걷는 소녀 사실 어설펐던 연기 -_-;;; 영화는 흔하디 흔한 일본의 영화를 답습하고 있다. Frequency(미국)나 동감(한국)의 영화의 컨셉과 크게 다르진 않다. 어찌나 귀여우시던지... ㄷㄷ 얼추 비슷한 컨셉의 영화이나 일본색이 가~~득한 내용이랄까? 어쨌거나 프리퀀시의 스펙타클함(?)을 통한 미래의 변경이라거나 동감에서의 잔잔함이 아닌 일본 특유의 느낌이랄까? 이미 "사이코" 소리 들었을 시대이거늘, 아무도 신경 안 쓰는.. 영화적 장치?! ㅋㅋㅋ 흔히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핸드폰이라는 매체를 통한 이야기의 전개는 되려 신선했달까? HAM을 통해서 이루어지던 과거와 현재의 교신을 다뤘던 앞서 언급한 두 작품보다... 현실성이 더욱 더 떨어짐에도... 덕분에 재미있게 볼 수 있달까? ^^ 일본 영화에서 자주 보는 인물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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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전학생 <일반적 소재를 다른 방식으로 풀어낸 멜로 영화?!>

전학생 감독 오바야시 노부히코 출연 렌부츠 미사코, 모리타 나오유키 개봉 2007 일본 평점 리뷰보기 209년 2월 5일 감상 『전학생』 (轉學生, Switching - Goodbye Me), 2007년 作 Genre : Drama Director : 오바야시 노부히코 Actor : 렌부츠 미사코, 모리타 나오유키 남녀 몸이 바뀐다는 설정은 워낙에 흔히 등장을 해왔던 주제이나. 이 영화는 조금 다른 해석을 내놓았다. 일단 어떤 의미에선 코미디 영화였다. 물론 그간의 대부분의 영화들 역시 코미디를 차용했고... 대체적으로 멜로나 로맨틱한 분위기를 내는 것에 중점을 뒀으나. 한국인(?)들이 조아하는 누구 한명이 죽는 설정 때문에 스토리는 조금 다르게 흘러간다. 해피 엔딩이길 내심 바랬지만, 예상을 뒤엎고(반전이라고 할까?) 새드 엔딩으로 끝났다는 점... 상당히 신선했다. 여주인공의 경우에는 한때 아역 배우로 활동하다가 현재는 마술사를 하고 있는 그 분의 외모를 많이 닮아서 본의 아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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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세미 프로 <Comedy라기엔 너무 미국적인...>

세미-프로 감독 켄트 알터만 출연 윌 페렐, 우디 해럴슨 개봉 2008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2월 5일 감상 『세미-프로』 윌 페렐 아저씨 주연의 영화. 배우들은 대체적(?)으로 매력적이었다. 조금 보면서 정신 없이 웃고 싶었던 관계로... 코미디 영화로 정해서 한편 봤던 것인데.. 사실 너무나도 미국적인 색채의 코미디 영화였다. 지난번에 봤던 "Onion Movie"와 같은... 이질적인 유머랄까? 그래도 "Onion Movie"는 수준 높은 해학이라도 있어서.. 씁쓸한 웃음.. Black Comedy로서의 느낌이 참 강했지만... 이 영화는... 뭐 그냥 진부한(?)... 영화이다. 그리고 해피 엔딩. 그래도 마지막 2초가 남았을 때의... 자유투 씬은... 그래도 괜찮았달까? -ㅁ-)b (고거만큼은 인정한다!!) 어째꺼나 이런 영화들이 굳이(?) 국내에 걸리지 않아서 천만 다행이라 생각한다. 딱히 작품성이 있는 것도... 그렇다고 엄청나게 낄낄거리면 웃게 되는 것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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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미트 데이브 <역시나 에디 머피!!!!!>

미트 데이브 감독 브라이언 로빈스 출연 에디 머피, 엘리자베스 뱅크스 개봉 2008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2월 8일 감상 『미트 데이트』 아까 봤던 윌 패렐 아저씨의 코드와는 다르게.. 개인적으로 에디 머피 아저씨는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다. 영화의 내용이나 연기가... 국적을 불문하고서 즐겁거나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어떤 의미에서는 진정한 Global Comedy Star? 자칫 지루하거나 재미 없을 수 있을만한 소재였고 스토리의 흐름이었으나 에디 머피라는 걸출한 배우 한명으로 다른 영화가 되었다고 해도 될 정도로... 배우 한명의 영향력이 워낙에 컸던 영화. 덕분에 다른 배우 대부분이 조금은 묻힌 경향이 있기는 하다. 여배우인 "엘리자베스 뱅스"의 경우에는.. 사실상 큰 매력을 발산하지는 못한듯 싶고.. Number 2로 나오셨던 "가브리엘 유니온"이라는 배우를... 발견할 수 있는 계기였던 듯 싶다. 역시나 매력적인 에디 머피. 그리고 새로이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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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적벽대전 2 : 최후의 결전 <여전히 적응 안되는 조자룡과 완소 제갈량!!>

적벽대전 2부 - 최후의 결전 감독 오우삼 출연 양조위, 금성무, 장풍의, 장첸, 조미, 후쥔, 나카무라 시도, 린즈링 개봉 2009 중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2월 12일 감상 『적벽대전 2 : 최후의 결전』 필자를 당황케 했던 그 영화 두번째. 설마 다음편이 있으리라 생각도 못했는데.. 여튼 있었달까? 미모 하나 만큼은 ㄷㄷㄷ이셨던... 너무 멋지게 나오는 양조위, 장췐, 금성무. 이 3사람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영화였달까? 오나전 사랑스러우셨던 금성무 아저씨! 잘생겼다!! 스토리 자체가 "적벽대전"을 메인으로 두고 있는 만큼... 더도 덜도 없었다. 황개가 매맞고 조조에게 투항하는 내용이 적벽 대전이었던 것 같은데, 그 장면이 생략이 된건지 내 머리가 뒤죽박죽인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그 내용은 없었다. 화살 10만개를 얻어온 이야기야 뭐 삼국지 매냐라면 다 알 내용. 적벽대전의 메인이라고도 할 수 있는 "연환지계"의 "역공"이 아주잘 살아 있었고, 단순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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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두 배우의 열연, 감독의 뛰어난 연출, 허나 부족했던 주제 전달>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감독 데이빗 핀처 출연 브래드 피트, 케이트 블란쳇, 줄리아 오몬드 개봉 2008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2월 15일 감상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일단 이 영화를 통해 "브래드 피트"가 정말 잘 생겼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다. 모든 것을 잃어버린 사람과 모든 것을 다 얻었던 사람의 뒷모습 그리고 브래드 피트의 연기는 이제 완전히 물이 올랐단 사실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달까? 영화는 "인생"에 대해 상당히 무신경하게 늘어놓는 듯한 영화다. 영화 내에서는 무언가 던져주려는 것이 많긴 하지만... 그 대사들이 확 와닿지는 않는다. 덕분에 10점 만점에 10점!!! 은 주진 못했다. 일반적인 판타지 영화에서 사랑에 빠졌을 경우에 영원이란 시간동안 살아가는 사람과 유한의 시간에 살아가는 사람의 이야기가 많다. 하지만 이 영화는 아예 다르다. 노인으로 태어나서 아이가 되어가는 한 사람의 사랑 이야기. 아이로 태어나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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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워낭소리 <반 평생을 같이 한 할아버지와 소의 이야기>

워낭소리 감독 이충렬 출연 최원균, 이삼순, 최노인의 소 개봉 2008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2월 15일 감상 『워낭 소리』 2009년 상반기 최대 화두는 아마도.. "워낭소리"가 아니었을까? 가장 많이 나오는 장면?! 여전히 예매율 1위를 보이는 엄청난 저력을 보이고 있다. 덕분에 나 역시 보게 되었다. 정말 이와 같은 멋진 장면들이 많았다. 극장용을 고려에 두었는지, 아니면 요즈음의 다큐들처럼 그런건지... 영화관에서도 깔끔한 고화질을 보여줬다. 사투리를 알아듣지 못할 일부 지방 사람들을 위해 "자막"까지 넣어주는 센스. 친구처럼, 자식처럼, 아내처럼 평생을 같이한 그들 미련하다 싶을 정도로 우직했던 소 뚝심있게 그리고 소신있게 자신의 일을 해오신 할아버지 항상 그게 불만이신 재치 만점 할머니. 그들의 삶을 아무런 가감없이... 솔직하게 담아냈다. 소 목에 달게되는 그 워낭.. 영상은 노렸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정말이지 "한국적인 모습"을 많이 담아냈으며, 그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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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말리와 나 <단순 코믹 러브 스토리?! 허나 많은 것을 안겨주는 좋은 영화!>

말리와 나 감독 데이빗 프랭클 출연 오웬 윌슨, 제니퍼 애니스턴 개봉 2008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2월 19일 감상 『말리와 나』 사실 아무런 기대 없이 봤다. 그냥 로맨틱 코미디 정도로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ㅑ~~ 오나전 귀여워 ㄷㄷㄷ "말리"라는 개가 "정말로" 주인공 일거 라고는 생각도 안해봤다. 당연히 오웬 윌슨과 제니퍼 애니스톤 주연의 그냥 사랑 이야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라고 평가했었는데.... 정말 의외였다. 행복이라는게 뭐 별거 있을까? 이 영화는 특이하게도(?) 올해 가장 화두가 되었던 "워낭소리"와 중반 이후부터 오버랩이 된다. 뭐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필자는 그러했달까? 어쨌거나 영화의 연출도 상당히 재미있는 부분이 많았다. 초반에 개가 생긴 이후로 애를 낳기 전까지 겪게 되는 2년간의 일을 나래이션을 하면서 약 1분 30초 정도간 설명을 해버리고 넘어가는 방법은 의외로 신선했달까? 꽤나 재미있었다. ㅎ 어떻게 보면 내가 정말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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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JCVD <JCVD 라는 한 사람의 이야기>

장 클로드 반담 감독 마브룩 엘 메크리 출연 쟝-끌로드 반담, 프랑소아 다미앙 개봉 2008 프랑스, 벨기에 평점 리뷰보기 2009년 2월 23일 감상 『JVCD』 장 클로드 반담이라는 배우가 있었다. 한때 상당히 좋아했으며, "스트리트 파이터"라는 영화에서 Guile(가일) 역할로 나오기도 하셨던 그분. 자신의 이름 이니셜을 그대로 딴 영화. 그리고 포스터 "어벤져" 이후 "유니버설 솔져"까지 찍으며 한때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그였다. 허나 어느 순간부터 보이지 않는 배우가 되었다. 알고보니, 각종 구설수에 오르며 온갖 "안 좋은 소문"은 다들으며 지내던 그.. 지금은 50(미국 나이 48)의 퇴역이 되어버렸을 뿐이다. 이 영화는 자신의 일대기를 블랙 코미디 형식으로 이어나간다. 자신이 힘들게 찍어온 "자신을 무시하는" 감독들의 B급 영화 촬영, 아이 양육권 문제, 여러 명의 배우, 마약, 거만함 등의 여러 이야기가 나온다. 이 내용들은 영화에서는 Fiction임과 동시에 장 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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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더 폴 :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 <아이의 상상력에 의해 빚어지는 색의 향연>

더 폴: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 감독 타셈 싱 출연 리 페이스, 카틴카 언타루 개봉 2006 인도, 영국,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2월 25일 감상 『더 폴 :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 원 포스터. 타셈 싱 감독의 작품. 인도 사람으로 CF를 주로 찍어오신 분이다. 스타워즈의 그 분이 생각날 정도로 화려하면서도 아름다운 의상 특히나 "색상"에 대해서만큼은 꽤나 민감할 정도인데.. 영화에 나온 장면 모두가 단 하나의 CG가 없이 실제로 만들어진.. "REAL"이라는 것... 이것도 진짜일 줄은... ㄷㄷ 영화는 떨어져서 팔이 다친 "알렉산드리아" 역시나 떨어져서 다리를 다친 "로이" 꽤나 화려했던 옷. 단순히 아이에게 심심풀이로 시작했던 하나의 이야기는... 한 사람에게는 간절히 듣고 싶은 바깥 이야기이며 동시에 한 사람에게는 자기 자신을 투영하는 것이 된다. 실제로 어디어디의 민속 춤이라고 하던데... 어느새 "로이"는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슬픔을 토하는 창구가 되고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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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언데드 <악령이 나오면 역시나...?!>

언데드 감독 데이빗 S. 고이어 출연 오뎃 유스트만, 게리 올드만, 메건 굿 개봉 2009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3월 1일 감상 『언데드』 엑소시스트의 오마주인 듯.. 어쨌거나 스파이더 워크 여자분은 상당한 몸매를 자랑한다. 그렇기에 지루함을 조금 이겨내고서라도... 참아내고서라도... 약간의 놀람과 여자의 몸매를 감상하기 위한 남자 사람이 있다면.... -ㅁ-)b 봐도 나쁘지 않을 영화. 유독 속옷 차림이 많으셨던... ㅡㅡ; 단순 공포영화로 봤을 때에는...... 일단 웬만한 공포영화에서 귀신의 존재가 단순한 "악령"이라고 밝혀지게 되면... 영화는 극도로 재미 없어진다.. 악령일 때보다는 귀신일 때 더 강한 압뷁을 받게 되는 동양 사람이라서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단순 태어나지 못한 애의 원령이 아닐까 생각했지만..... 악령으로 밝혀(?)지면서..... 이내 부풀었던 필자의 마음을 금방 식어버리고, 영화의 즐거움 마저도 앗아가버렸다. 어차피 "순수하게 개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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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슬럼독 밀리어네어 <휴머니즘을 덧씌운 러브스토리. 식상한듯 싶어도 좋다!>

슬럼독 밀리어네어 감독 대니 보일 출연 데브 파텔, 프리다 핀토, 타나이 크헤다, 아유시 마헤시 케데카, 탄비 가네시 론카, 루비아나 알리, 마드허 미탈, 아... 개봉 2008 영국,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3월 29일 감상 『슬럼독 밀리어네어』 빈민가의 어떤 청년이... 퀴즈쇼에서 백만장자(2천만루피)가 된다는 내용의 영화. 참 대단한 남자랄까? 나도 저런 순수한 사랑이 가능할까? 소설이 원작이고, 영화는 최근에야 개봉했다.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영화. 소설과는 달랐다. 하지만... 난 영화가 참 맘에 들었다. 이 다음 장면은... ㅎㄷㄷ 단순히 "청년"에 맞추어졌다기 보다는, 주인공의 힘들었던 빈민가 생활에서 얻어진 지혜들. 우리가 책상 머리에 앉아서 공부하는 것들보다 더 값진 것들일 수도 있지만, 우리는 "브랜드"에 가리어 그것들을 판단하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학력이라는 것 만큼 "객관적"인 평가 기준은 없지 않을까? 그리고 성적 또한 그 사람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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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예스맨 <역시 짐 캐리!!!!!>

예스 맨 감독 페이튼 리드 출연 짐 캐리, 주이 디샤넬 개봉 2008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3월 30일 감상 『예스맨』 짐캐리 주연의 영화! "23" 이후로 역시나 다시 자신의 스타일(?)로 돌아왔다! 강제 서약(?)의 한때! 천의 얼굴은 어김없이, 그리고 잘 생긴 얼굴 역시 어김없이. 무엇보다 꽤나 능숙한 "한국말"을 구사하는 그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무언가 상당히 멋졌다고 해야할까? 귀여운(?) 짐 캐리와 어여쁜 주이 드시넬.. 아내와 헤어진 이후 항상 부정적이며, 매사 무언가를 하기 싫어하는 남자. 친구를 따라서 "Yes" 강연회에 간 이후, 서약을 하면서 무슨 일이든 Yes를 하게 된다. 물론 굳이 하지 않아도 될일은 안해도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하지 않았으나, 악재가 겹치면서 다시금 Yes를 외치게 되고... 어떤 의미에서 열정적인 그의 상사 뭐... 그런 내용의 영화. 알만한 사람은 다 아니깐 패스. -_-; 여튼 단순 코미디 영화이기에 비평을 할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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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인크레더블 <Pixar! 그걸로 The End!!!>

인크레더블 감독 브래드 버드 출연 크레이그 넬슨, 홀리 헌터 개봉 2004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3월 31일 재감상 『인크레더블』 딩빈양의 부탁으로 영화를 받아주고서... 이왕 받은김에 나도 다시 본 영화. 가장 재미있어 보이는 능력을 가진... Pixar를 사랑할 수 밖에 없게 만든 가장 큰 영화였달까? 판타스틱 4에서의 그분과 같은 능력의 소유자!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 CG 애니이기에 가능한 "불가능해 보이는 장면"들. (물론 요즈음 CG 기술이 워낙에 좋아져서 사실 실사로도 가능이야 하지만 -_-;;;;) 개인적으로 꽤나 귀여웠던 캐릭터! Pixar 특유의 코믹함과 나름의 주제. 그들의 유쾌함. 귀여운 자제분들.. ㅋㅋ 딸내미는 "기기괴괴"의 그분 같기도.. Disney, Japanimation을 한참 따돌려 버린 Pixar. 게다가 올해 영화제(칸이었던가? -_-;)에서는 개봉작도 한편 내 걸었다죠? (제목이 기억이 안 남 OTL 이 짧은 기억력이란 ㅠ)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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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쿼런틴 <원작의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못 따라간....>

쿼런틴 감독 존 에릭 도들 출연 제니퍼 카펜터, 스티브 해리스, 제이 허난데즈 개봉 2008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4월 1일 감상 『쿼런틴』 이건 뭐..... 병?! 포스터를 보면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느낌이 들 지도 모르겠다. 게다가 공포 영화를 즐겨 보는 사람이라면.... 응?! 설마?! 하는 생각을 가질지도 모른다... 그렇습니다. 예상하신 바로 그 영화. "REC"( http://blog.naver.com/rapperkjm/60120719701 )의 헐리웃 리메이크 작품입니다. 일단 영화는 "전체적"으로 크게 구성이 다를 바 없이... 원작과 동일합니다. 그렇기에 "왜 만들었을까?"하는 의문을 갖게 됩니다. -ㅅ-; "영어"로 말한다는 차이점?! 일단 원작이 사실 완벽한 작품은 아닙니다. 일단 헨드 헬드 특성상 너무 흔들리는 카메라... 언어의 어색함. 픽션 다큐들이 가지고 있는 초반의 지루함 등등... 꽤나 다양한 단점을 갖고 있습니다. 그 단점(중에서 언어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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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다우트 <응?! 이건 또 뭐임?!!?!>

다우트 감독 존 패트릭 샌리 출연 메릴 스트립,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개봉 2008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4월 1일 감상 『다우트』 포스터... 나.. 뭘 본거지? ㅎㄷㄷ 자... 이제 스릴러를 보여주세요!! 이게 왜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 되었는지... 가방끈이 짧은 필자로서는 전혀.... 어떤 분들은 스토리 텔링이 뛰어나다... 어떤 분들으 사람 심리를 배우들이 잘 묘사했다... 라고는 하지만.... 막눈인 필자로선.... 그냥 지루한 스토리 텔링에... 지루한 반전으로 버무러진 영화였을 뿐.... 전체적으로 "루즈"했고.... 뛰어난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를 보지 못하였다. 물론 어찌 보면... 잔잔한.... 그리고 세밀한 감정 표현 등이 존재했을 진 모를지언데... OTL 그래도 필자에게는 전혀 이해가 안 갔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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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그림자 살인 <조선판 제임스 본드!?>

그림자 살인 감독 박대민 출연 황정민, 류덕환, 엄지원, 오달수 개봉 2009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4월 6일 감상 『그림자 살인』 연기파 배우(황정민, 류덕환)의 맛깔스런 연기를 볼 수 있다는 것.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 영화는 충분히 매력이 있는 영화다. 매력적인 두 배우! 나름 "액션"영화의 모습도 보여주고 있는데... 그 액션은 "지금껏 봐온 멋진" 액션이 아닌 "일반인"스러운... 주변에서 싸운다면 그나마 "흔히 볼 수 있을법한" 액션이 나와준다. 덕분에 상당히 귀여웠(?)달까? ㅎㅎ 조선판 007 제임스 본드!? 하지만... "황정민"의 연기력은 참으로 좋았지만, 은근히 "황정민"이 잘 어울리지 않았다. 아마도 지금까지 성공한(?) 영화들에서 만들어진 이미지로 인해 나에겐 조금 괴리감이 느껴졌다고 할까? 리얼(?) 액션이 펼쳐지던 그 무대에 들어가며~ 나름 반전이 있기는 했지만 반전은 약했고, 조금은 예측이 가능한 범위 내였다. 뭐 반전 영화를 목표로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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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노크 : 낯선자들의 방문 <낯선자들의 낯선.... 긴장감>

노크: 낯선 자들의 방문 감독 브라이언 버티노 출연 스콧 스피드먼, 리브 타일러, 젬마 워드, 로라 마골리스 개봉 2008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4월 10일 감상 『노크 : 낯선자들의 방문』 가장 힘들어 보이셨던 그분... 긴장감 하나는 대박인 영화. 허나... 끝 마무리는 도대체 무엇인지..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아름다웠던 그녀. 그리고 여주인공 "Liv Taylor"는.... -_- 너무 이뻐서 문제... 몰입이 안된다는.... OTL 개인적으로 저 가면이 상당히 맘에 들었던 1人 여튼 실화가 바탕이며, 미제사건이기 때문에.. 흔하디 흔한 공포영화가 되었을 뿐이다. 그에 반해 "살인의 추억"은 참으로 잘 만들어졌었는데 말이지... 그나마 가장 무서운 포스를 풍기던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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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블랙북 <딱히 꼬집어서 뭐가 좋지도, 딱히 꼬집어서 뭐가 안 좋지도 않은....>

블랙북 감독 폴 버호벤 출연 캐리스 밴 허슨, 세바스티안 코치, 돔 호프먼 개봉 2006 네덜란드, 영국, 독일 평점 리뷰보기 2009년 4월 10일 감상 『블랙북』 스틸컷이 너무 코믹한데?! -_-; 무슨 코미디 영화 장면 같은 ㄷ 누구(?)의 추천으로 보게 된 영화. 일단 "적나라한" 묘사들이 많아서 많이 당황하기도 했다. 어떻게 보면 가장 가감없이 "사실적"인 것을 다루긴 했지만... 그래도 영화는 나름 Fantasy여도 상관은 없는데... 갈수록 매력이 드러났던 여 주인공 상당히 기나긴 러닝 타임을 갖고 있었다는... 반전의 반전의 반전을 거듭한다는 "누구"(?)의 추천과는 달리... 사실 영화는 그다지 크나큰 반전은 안겨 주지 못한다. 인간적인 독일군 장교. 뭐 결말은... 그다지 세밀한 진행이나, Mystery 등을 안겨주지는 못하는... 그냥 무난한 "평작"의 수준? 빨간색이 정말 잘 어울렸던... 확실히 "세계 2차 세계 대전"이라는 소재만큼... 흥미진진한 소재는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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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가타카 <정말 유명한 고전, 하지만 영화만큼은 여전히 최신 느낌 물씬!!>

가타카 감독 앤드류 니콜 출연 에단 호크, 우마 서먼 개봉 1997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4월 15일 재감상 『가타카』 냉철함을 물씬 풍기는 이미지의 "빈센트"군 무려.... 주 드로는... 조연일 뿐.... ㅋㅋㅋ 에단 호크 & 우마 서먼 주연의 영화. 지금과 전혀 달라보이지 않는 우마 서먼 양. 모든 것이 "유전자에 기록된 대로" 판별이 되는 미래 사회. 태어나는 순간 자신의 인생이 결정 되어 버리게 된다. 자연 태생은 도태되고, 조작된 인간들만의 세상이 만들어지게 된다. 항상 최상의 신체인지 아닌지를 판별 받게 된다. 꽤나 끔찍할만한 내용이지만... 미래에 정말 유전자 조작으로 모든 것이 컨트롤이 된다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사회. 단 한방울의 피로...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세상 그렇기에 더더욱 무섭게 다가오는... 되려 호러에 가까운 영화가 아닐지? 출처: [싸이월드 영화] <가타카> 사람으로서의 잠재된 능력... 그것을 믿게 해주는... 그렇기에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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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구구는 고양이다 <일본 영화는 항상 극과 극의 평가만 나오는데, 이 녀석은 그나마 중간?!>

구구는 고양이다 감독 이누도 잇신 출연 코이즈미 쿄코, 우에노 쥬리, 카세 료 개봉 2008 일본 평점 리뷰보기 2009년 4월 19일 감상 『구구는 고양이다』 확실히 일본 영화! 라는 느낌이 강했다. 사실 대부분의 일본 영화를 보면서... 필자는... "도대체 내용이 뭐지?"하는 경우를 심하게 많이 겪었다. 아직까지 일본 문화를 많이 모르기 때문에 그런 것이려나? 영화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에 나오셨던 어벙한 그분! 필자로서는 역시나 "한쿡" 또는 "미쿡"만 좋아하는.. 편협한 시각을 가진 것일런지도 모르겠다만은... 여튼... 고양이는 무척이나 귀여웠고.. 배우들도 사랑스러웠고... 정말 매력적인 배우, 그리고 의외로 매력적인 보이스까지! ^^ 어느 일본 영화들처럼 소소한 이야기들이 자잘하게 이어진... 어쨌거나 죽음의 순간에서 고양이와의 대화... 웬지 그것만큼은 정말로 부러웠다. 카와이이~!!! 울 고슴이 보러 가야겠다옹 ㅠ 우리 강쉐이들, 고슴이... 평생에 한번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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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나비효과 2 <의외로 나쁘진 않았던 영화...>

나비 효과 2 감독 존 R. 레오네티 출연 에릭 리브리, 에리카 듀랜스 개봉 2006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4월 19일 감상 『나비효과 2』 사실 나비 효과 2는 극장에서 개봉했단 사실조차 듣질 못했다. 그래서 상당히 저평가 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매력적이던 남자주인공 뭐 그렇게까지 심하게 나쁘지 않았다. 물론 1편에서의 그 감동(?)과 놀라운 반전은 정말 엄청났었다.... 그 명성을 제대로 잇기에는 다소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허나 확실히 조금 시간이 지나서 만들어진 2편이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1편에 비해서는... 뭔가 좀 더 깔끔해진 느낌.... 하지만 속편 답게 오리지널을 뛰어 넘지 못했다... 개인적으로 속편이 오리지널을 뛰어 넘은 가장 유명한 케이스는 아마도 "터미네이터 2"가 아닐까?! 1편의 감동이 채 가시기도 전에... 1편의 스케일이 채 가시기도 전에.... 나타난 2편의 감동과 스케일은.. OTL 으헝헝... 날 가져요~~~ 수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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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나비 효과 3 <나비효과라는 후광을 입고 덤빈 보잘것 없는 고어 스릴러물>

나비효과 3 - 레버레이션 감독 세스 그로스먼 출연 크리스 카맥, 레이첼 마이너, 멜리사 존스, 케빈 욘 개봉 2009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4월 20일 감상 『나비효과 3』 여기까지 오셨다면 신경질이 나실지도... 3편이 있길래 어랏?! 하면서 2편과 3편을 동시에 봤는데.. 2편은 무난한 영화였고 3편도.... 무난하지 못했고?!(응?!) ㅠㅠ 휘뷁... 그냥 단순히 고어 영화였음 ㅡㅡ;;;;;;;;;; 참으로... 나비효과라는 의미는 거의 무색하고... 영화는 그저 지저분한 스릴러였을 뿐... Killing Time이라는 말을 쓰는 것 조차 아까웠던 영화. 차라리 제목이 "Time Traveler"였으면 나았을지도... 내용도 이전에 봐오던 나비효과와는 조금은 맥락을 달리하는 느낌이 강하다... 물론 과거의 일로 인해 미래가 원치 않은 결과로 바뀐 다는 점에서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ㅅ- 저렇게 아예 장치같은 걸 만들어 두고 할 정도라면... 이건 이전의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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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뉴욕은 언제나 사랑 중 <항상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

뉴욕은 언제나 사랑 중 감독 그리핀 던 출연 우마 서먼, 제프리 딘 모건, 콜린 퍼스, 샘 쉐퍼드, 린제이 슬로언, 저스티나 마샤도 개봉 2008 미국, 영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4월 21일 감상 『뉴욕은 언제나 사랑 중』 회사에서 야근하면서 찔끔찔끔 영화를 아주 잘 보는 것 같다. -_-; 위로 묶으니 정말 매력적인 모습! +_+ 어쨌거나 내가 상당히 좋아하는 여배우인 Uma Thurman. (킬빌 때 반했다지... 그때 당시엔 뭐 이렇게 생겼데? 했지만 ㅡㅡ;) 그리고 웃는 모습이 너무나 매력적인 Jeffrey Dean Morgan. 그다지 싫어하는 Cloin Firth. (식상한 페이스랄까?) 이유 없이 그냥 싫어하는 배우 ㅡㅡ;; I'm sorry 사실상 "실현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봐도 좋은 Fantasy영화!? 그렇기에 유쾌하지 않을까? 정말로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닌 그! 영화에서만큼은 현실 도피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어쨌거나 Main은 Uma Thurman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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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7급 공무원

7급 공무원 감독 신태라 출연 김하늘, 강지환 개봉 2009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4월 27일 감상 『7급 공무원』 사실 그냥 아무거나 볼까? 하다가 본 영화. 정말 이만큼 답답한 사람이 있을까 싶지만 의외로 주변에 많은? ㅋ 너무나 예상 밖이었다. 전체적으로 시종일관 웃겨대고... 무엇보다 능청스런(?) 강지환의 연기! 의외로 참 잘 어울리는 커플! 그닥 좋아하지도, 관심도 없던 배우였는데 덕분에 호감으로 돌아선 케이스? 여튼 다른 장면들도 사실 무리 없이 재미있었지만 정말 한 장면 만큼은... 한 5분은 계속 웃은듯!!! >_<)b 어쨌거나 코미디 영화가 갖추어야 할 거의 모든 것들을 다 갖췄고.... 편집도 나쁘지 않고, 전체적인 연출도 나쁘지 않았다. 뭐 일부 CG나 특수효과로 보이는 애들이 조금은 아쉬웠던 부분은.... 뭐 그렇게까지 고 예산의 영화는 아니니 뭐 무시하고 넘어갈 수 있을진 몰라도... 어느 정도는 해외에서도 먹힐만큼의 영화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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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신부들의 전쟁 <흔한 코믹 영화!>

신부들의 전쟁 감독 게리 위닉 출연 케이트 허드슨, 앤 해서웨이 개봉 2009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4월 28일 감상 『신부들의 전쟁』 뻔한 영화. 그래도 앤 해서웨이는 참... 이쁘장하게 생겼달까? 이렇게 생겼다는 것 만으로도 참 큰 축복이 아닐까? 눈이 저렇게 큰건 말이 안돼.. UNbelievable!!!! 절친한 친구 2분?! 뻔하디 뻔한... 서로 절친이었으나 어떤 계기로 싸우고 그러다가 다시 소중한 것을 찾는다. 어차피 뻔한 플롯 어차피 뻔한 전개 고로 뻔한 영화. 그렇게 뻔한 영화이지만.... 이런 영화들의 미덕은 웬만큼 갖추고 있기에.. 크게 깔 것도 없는.... 정말 "본전치기" 정도의 영화인 듯 싶다. 어차피 제목만 봐도 내용이 유추 될 정도의 영화이니... -ㅁ-)a 무슨 내용을 덧 붙이고 말고 할게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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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똥파리 <상처를 가진 이들의 살아가는 이야기>

똥파리 감독 양익준 출연 양익준, 김꽃비, 이환 개봉 2008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4월 29일 감상 『똥파리』 각기 다른 상처를 가진 각기 다른 것을 잃은 이들의 이야기가 크나큰 가감없이 펼쳐진다. 상당히 매력적이었던 여 주인공! 첨철된 욕설 이면에 순수함을 가진 그들. 사랑을 받았어야 하고, 사랑을 했어야 할 이가 진정 그것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땐 이미 늦어버린다는 어찌 보면 너무나 진부한 플롯을 따르고 있다. 상당히 귀여웠던 고삐리! 하지만... "억지스럽게", 또는 "작위적", 또는 "인위적"으로 그 상황을 집어넣지 않는다. 주변에 어찌보면 많이 존재하는 그런 이들의 각각 하나씩 상처를 입은 그들의 부족함에 서로에게 기댄 영혼들의 이야기. 모든 것을 용서할 수 있게 되었을 때 모든 것을 용서받은 주인공.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게 되었을 때 모든 것으로 부터 사랑받게 된 주인공. 그것이 영화 "똥파리"의 내용이다. 각자 가진 상처를 보듬어 주던 그들.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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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핸드폰 <무난한 스릴러...>

핸드폰 감독 김한민 출연 박용우, 엄태웅 개봉 2009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4월 30일 감상 『핸드폰』 글쎄... 사실 뭐 박용우 씨가 맡은 역의 마음(?)이 이해가 안 가는 것은 아니지만.. 아.. 그냥 왜 싫어하는 건지 이유라도 좀.. ㅠㅠ 스릴러라기엔 뭔가 조금 "스릴"이 부족했달까? 그리고 무엇보다.. "박용우"라는 배우가 싫어서.. 아무리 악역 연기를 해도... 왜 그렇게 애가 병맛처럼 보이는건지.. 엄태웅씨 연기는 갈수록 괜춘해지시는 듯... 원래 잘하긴 했지만.. 주진모, 박용우. 정말 그냥 이유 없이 싫은 배우 2人. 여튼 뭐 크게 심히 모나지도, 크게 심히 잘나지도 않은 무난한 평작 스릴러! 참 재미있는 말투를 쓰시던 그분들이죠~ 여튼 뭐 스토리는 불쾌한 내용이었고 결말도 불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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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박쥐 <소설보다 못한... 네임 브랜드에 못 미치는... 그래서 아쉬운 영화>

박쥐 감독 박찬욱 출연 송강호, 김옥빈 개봉 2009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5월 3일 감상 『박 쥐』 "뱀파이어 치정 멜로"라는 모호한 장르를 달았던 영화. 글쎄 사실 "장르"를 규정짓기는 상당히 어렵긴 했다. 일단 영화에 대한 전체적인 평은... 흐음~ 뭐지? 하는 생각들이 많이 드는 구성이었다. 목적을 이룬 그들에게 더 이상 거칠 것은 없었다. 캐릭터들의 행동 하나하나에는 설득력이 다소 떨어졌으며... 왜 저런 행동을 해야 했는지 어떤 의미에서는 일관성 역시 크게 보이지는 않았다. 송강호의 성기 노출에 대한 것들에 대해서만 화자가 많이 될 뿐... 크게 그 이상도, 그 이하의 것도 해내지 못한 느낌. 마지막을 향해 내달리던 그들 송강호는 원래 연기를 잘 하기에 사실 크게 감흥이 오진 않았으며, 의외로 부실한 연기력을 보여준 것 같다. 그리고 꽤나 소설의 캐릭터를 연기를 잘 해낸 김옥빈이라는 배우는 새로운 발견이었다. 신하균은 굳이 왜 나왔는지 모를만큼 비중이 적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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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데드 라이크 미 (TV) <죽음이란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한번 즈음 하게 해주는...>

데드 라이크 미 연출 밀란 체이로브, 케빈 도우링, 데이빗 그로스먼, 피터 로우... 출연 엘렌 뮤스, 맨디 파틴킨 방송 2003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5월 10일 감상 『데드 라이크 미 (TV)』 공포영화인줄 알고 봤던 필자. 사신이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성장 영화(?), 또는 드라마(?)의 형식을 빌려... 단조롭게 지내다가 사건이 터지고.. 그리고 모두들 타락했다가 다시 제자리를 찾는다는 아주 깔끔한 플롯을 따른다. "죽음"을 주제로 다루고 있으며 영화를 보면서 "죽음"과 "삶의 소중함"을 한번즈음 생각해 볼 수 있는 영화. 다만, 배우들의 매력이 좀 많이 떨어지고 그닥 내용도 흥미롭지 못하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 단순 킬링 타임용으로는 나쁘지 않은 선택의 영화일 듯 싶다. -ㅁ-)b 흔히 이야기하는 So So 한 영화이니깐!!! ㅇㅁ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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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엑스맨 탄생 : 울버린 <휴잭맨 멋지다!!! 'ㅅ')b>

엑스맨 탄생: 울버린 감독 개빈 후드 출연 휴 잭맨 개봉 2009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5월 10일 감상 『엑스맨 탄생 : 울버린』 액션 영화고, 만화가 원작이고.. 다 아는 뻔한 내용들... 뭐.. 대니얼 헤니가 나오는 것 때문에 의외로 기대를 했으나... 단순 "아시아 홍보용"이었는지 비중은 그닥 크지 않았다. 뭐 그래도 아시아 계열 사람으로서 이런저런 영화에 많이 출연해서 얼굴 알리는 것은 언제나 환영이다. 뭐 서운한건 그렇다 치더래도... 나름 "갬빗"이나 "사이클롭스"의 탄생의 모습(?)을 잠시나마 볼 수 있어서 나쁘진 않았달까? 그냥 액션 영화니깐 닥감! 그저그런 무난한 영화인듯.... 개인적으로는 오리진 시리즈 중에서는... 울버린 보다는 기대되는 쪽은.... 아무래도 "마그네토". -ㅁ-)b 어떤 생각으로 그런 생각을 갖게 되었고... 어떻게 다른 이들을 끌어 모으게 되었으며... 그런 카리스마를 갖게 되었는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ㅁ<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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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트랜스포터 - 라스트 미션 <한창 잘 나가는 액션 배우 제이슨 스타덤의 영화!!!!>

트랜스포터 - 라스트 미션 감독 올리베에 메가턴 출연 제이슨 스타뎀, 나탈리아 루다코바 개봉 2008 프랑스 평점 리뷰보기 2009년 5월 10일 감상 『트랜스포터 - 라스트미션』 제이슨 스테이섬 아저씨의 액션은 나날이 발전하는 듯. 특히나 자동차 액션에 대해서만큼은 가히 예술인듯... 물론 안에 진짜 그 아저씨가 타고 계신지는 몰라도.. 여튼 여배우로 출연하신 "프랑소와 베를레앙"은... 처음 볼때.. 웬 주근깨에 이것저것... 아유~ 그래도 영환데.. 좀 이쁜 배우를 썼음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들었으나, 시간이 갈수록 꽤나 매력적인 배우라는 것을 발견했다고나 할까? ^^ 이번 영화는 상당히 소재가 신선했다. 자동차에서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지게 되면 폭발한다는 설정. 이 설정 때문에 흥미도 있지만 장소가 한정적이라서 문제가 있을 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감독의 연출력과 시나리오의 힘이었을까? 다만(?) 이전까지 없었던 "멜로"라는 코드가 들어가서 사실 많이 낯설었달까?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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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배드 타임 스토리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한건가!?>

베드타임 스토리 감독 아담 쉥크만 출연 애덤 샌들러, 케리 러셀, 가이 피어스, 커트니 콕스 개봉 2008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5월 10일 감상 『베드타임 스토리』 요새 싸이가 맛이 갔는지... 이미지 첨부가 되지 않는다... 미뤄두다간 그때 본 느낌이 상해(?)버릴까봐. 그냥 쓰기로 결심. 아담 샌들러. 상당히 좋아하는 배우다. 꽤나 유쾌한 분이기도 하고. 베드타임 스토리의 포스터를 보면 무언가... 잠자리가 되는 시간에 "쥬만지"와 같은 어떤 신비한 모험이 벌어지는 그런 내러티브를 가졌으리라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서 들여다보니... -_-;;;; 정말 참... 애덤 샌들러라는 배우를 쓴게 무색할 정도였다. 벌써 그 정도의 인지도가 되어버린걸까? 어쨌거나 영화는 심히 나쁘진 않았지만, 괜히 씁쓸해졌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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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밴드!!!

이전에 아는 후배가 직밴에서 보컬을 맡고 있다고 하길래..... 아~~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는데.. 라는 생각만 갖고.. 그 당시에 회사가 너무나 바빴던지라... 그냥 넘겨들었는데... 오늘 또 다시 듣게 된 다른 동료의 공연 소식 -ㅁ-)b 이제 마음이 좀 한가한건가?! 실제 일은 무진장 바쁜데.. ㄷㄷㄷ 그래서 여기저기 직장인 밴드에 대해 뒤지다보니... 카페 같은 곳에서 아예 모아서, 직장인 밴드 연합(?) 같은 형태로 구하고 있는 곳이 있더이다... 아하~~ 이거슨 내가 찾던 바로 고것!!!! 그래서 신나게 검색... ㅇㅁㅇ 아... 보기만 해도 막 설레는 것이... OTL 버.. 버틸수가 없다.... 보컬이나, 기타나, 드럼이나, 건반이나..... 사실 보컬, 기타, 건반은 지금이라도 당장(?) 가능은 하진 않지만 어느 정도만 하면 바로 가능할터인데.. 드럼은 뭐.. -ㅅ-)a 전혀 근본이 없으니... 하여간에... 아.. 시작도 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막 설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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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영화는 영화다 <멋진 두 남자의 치열한 인생 이야기>

영화는 영화다 감독 장훈 출연 소지섭, 강지환 개봉 2008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5월 13일 감상 『영화는 영화다』 사실 강지환은 나에겐 듣보잡이었고, 이 당시까지만 해도 소지섭은 그닥 매력없는 배우였다. 여전히 잘생겨 보이진 않지만, 카리스마는 있긴 있다 그러다 최근에야 보게 되었는데... 7급 공무원에서도 어색하던 목소리는 여전히 어색했던 강지환. 근래에는 연기가 물오른 소지섭. 뭐 내용은 알테고... 각자 서로 "쓰레기처럼" 살아왔으나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이 어울리게 되면서 서로가 조금씩 변하게 된다. 그들의 인생에서 가장 빛난 때 하나씩 제자리를 찾아가는 두 사람은 제일 마지막에 강패(소지섭 분)가 모든 것을 털어내고 제자리를 찾으면서 종료된다. 액션 영화이긴 하지만, 액션 씬은 사실... 그닥 볼게 없었다. -ㅅ- 귀여운 감독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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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할로윈 : 살인마의 탄생 <나쁘지 않은 2009년 공포영화의 시작>

할로윈: 살인마의 탄생 감독 롭 좀비 출연 말콤 맥도웰, 스카우트 테일러-콤프튼, 타일러 메인 개봉 2007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5월 18일 감상 『할로윈 : 살인마의 탄생』 일단 "감독"이 "롭 좀비"님이시다. 어디선가 들어봤다는 느낌이 든다면 당신은 음악에 아주 약간의 관심이 있었던 사람이리라. 바로 그 분이 만드신 영화!!! 아주 귀여운 출처(?)를 가진 가면 3부작으로 계획된 "할로윈"은 전형적인 슬래셔 무비이다.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것과 적절한 긴장감, 그리고 답답할 정도로 바보짓을 해대시는 여러 등장 인물들로 인해 기본적인 공포영화의 룰을 따르고 있다. 허나 꽤나 신선하다고 할 수 있는 점은 Trilogy 구성으로 탄생부터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뭐 13일의 금요일이야 이미 Trilogy 같은건 이미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갔으니 뭐 그렇다손 쳐도... 여튼 다음 편이 있기에 기대를 하게 만드는 영화이기도 하다. 히어로즈에서 활약하시던 그 분이?! 어쨌거나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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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다빈치 코드 <실존하는 기독교의 다른 해석. 그것을 둘러싼 흥미진진한 구성>

다빈치 코드 감독 론 하워드 출연 톰 행크스 개봉 2006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5월 19일 감상 『다빈치 코드』 소설을 읽기는 했었지만 상당히 뒤늦게 봤다. 일단 옛부터 꽤나 관심이 있었던 "다른 성경"에 대한 이야기와 예수가 신격화된 일반 사람이며, 성모는 아내였다는 실제로 존재하는 가설에 근거해서 만들어진 소설. 그것을 이야기로 꾸려낸 작가인 "댄 브라운" 아저씨도 아저씨지만, 그것을 영화로 절묘하게 옮겨낸 "론 하워드" 아저씨도 참 대단한듯.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일부 상식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이젠 아저씨 연기가 잘 어울리는 "톰 행크스"와 물씬 매력을 풍기는 "오드리 또뚜". X-men에서 매그니토, 그리고 반지의 제왕에서 간달프를 하시던 "이안 맥켈런", 스파이더맨에서 Dr. 옥타비아누스를 맡았던 "알프리드 몰리나", 레옹의 "장 르노" 아저씨까지... 상당히 짱짱한 캐스팅!!! Dr. 옥토퍼스!!!! 장 르노!!! ㅇㅅㅇ 이안 맥컬린!! +ㅅ+ 뭐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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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터미네이터 : 미래 전쟁의 시작 <터미네이터의 부활의 신호탄?!>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감독 맥지 출연 크리스찬 베일, 샘 워싱턴, 안톤 옐친, 문 블러드굿 개봉 2009 미국, 독일, 영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5월 25일 감상 『터미네이터 : 미래 전쟁의 시작』 일단은 감독 이름이 꽤나 특이했다. McG. 머라고 읽어야 하나 참 고민했는데 "맥 지". 좀 힘이 빠졌음. 여튼 번외적 이야기고.. -ㄴ- 일단 영화는 사실 "크리스찬 베일"님을 뵙는 것만으로도 그냥 흠뻑 빠져들었음. 『아메리칸 사이코』때부터 유심히 지켜보다가 『배트맨 비긴즈』부터 확실하게 팬이 되었다. (조금 시간이 오래 걸렸네 ㅋ) 하앍하앍.. 뭔가 알 수 없는 카리스마.. ;ㅁ; 어쨌거나 이번에는 꽤나 많은 기계류가 나와서 상당히 맘에 들었달까? 확실히 스카이 넷이 스스로 진화를 하면서 만들어낸 다양한 성격의 기계들은 웬지 모를 『트랜스포머』의 느낌마저 났다. 이번엔 정말 많은 T 시리즈들이 난무했던... 연출이나 스케일, 스토리 등은 무난한 수준이었다. 그렇기에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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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보트 <한국인 감독의 지독하게 일본스러운 영화...>

보트 감독 김영남 출연 하정우, 츠마부키 사토시 개봉 2009 대한민국, 일본 평점 리뷰보기 2009년 5월 29일 감상 『보 트』 하정우, 그리고 츠마부키 사토시. 일단 영화는 "일본 영화 중에서도 더욱 더 일본 영화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달까? 멋진 두 배우. 작은 머리의 츠마부키 사토시와 머리 큰 하정우! 소소한 일상을 아무런 가감없이 보여주는... 그래서 사실 느끼는 것도, 와닿는 것도 없는.. 그냥 "흘러가는 듯한" 영화가 되었을 뿐? 필자는 개인적으로 이런 영화를 조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다. 제발 자막 좀 넣어주라. 『호텔 비너스』는 자막이 있었다구. ;ㅁ; 어쨌거나 영화관에서 보긴 했지만, 조금은 지루하기까지한 전개는 문제의 소지가 있어보이기는 했다. 덕분에 관객의 약 15% 정도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보다 말고 나가시더라. ㄷㄷ 러닝타임이 2시간 정도 되는 단점(?)도 있어서 그랬으려나? ㅋ 어쨌거나 없어졌으면 하는 가족을 가진 남자와 꼭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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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에코 <사운드는 지금껏 극장에서 본 공포영화 중에서 단연 최고!>

에코 감독 얌 라라나스 출연 제시 브래포드, 아멜리아 워너, 케빈 두런드, 프루이트 테일러 빈스 개봉 2008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5월 31일 감상 『에 코』 올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산뜻한 공포영화! 일단 영화는 "공포감"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사운드를 너무나도 유효적절하게 사용한 영화가 아닐지? 가장 오래 버티시던(?) 그 분 영화관 전체를 뛰어다니는 것 같은 아이의 발 소리... 특히나 제일 처음 시작할 때 울려퍼지던 어떤 여자의 쫓기는... 그 소리는... 정말 지금껏 극장에서 봤던 그 어떤 영화의 사운드 보다도.. 최고였다. 와... 진짜 사운드는 ;ㅁ; 감동... 단지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 영화는 볼만한 가치가 있는 그런 공포영화! >_<)b Thumb Up! 사실 이 즈음부터는 지루해지기 시작하지! 다만 뭐 물론 결말이 참.... 하하;;; 공포영화들이 그렇지 뭐. 어차피 결말은 다 알고 있었으니. 다른 평가는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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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잭 앤 미리 메이크 어 포르노 <이건.... 내가 제일 싫어하는 미국식 코미디 영화!!!>

잭과 미리가 포르노 영화를 만들다 감독 케빈 스미스 출연 엘리자베스 뱅크스, 세스 로건 개봉 2008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6월 7일 감상 『Zack and Mirie make a porno』 Zack & Mirie는 친구사이로서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아가는 고지서만 수북한 친구사이다. 어떻게 보면 아무 생각 없는 두 사람인데, 어쩌다 그달 월세를 내지 못하게 된 것. 그래서 이런저런 방법을 생각하다가 "Porno"를 찍어서 돈을 벌자!! 영화만큼이나 참... 포스터도 ㄷㄷ 인건데... 일단 영화는 "보지 않아도 될 영화"임. "로맨틱 코미디 + 약간의 에로"인 셈인데... 뭐 이딴 영화가 다 있나 싶을 정도로 어이상실임. 둘이서 섹스하기 위한 전초전(?)의 장면! 섹스를 하다 말고 갑자기 사랑에 빠져서.. 마지막에는 결국 이어지게 된다~~ 라는 어이없는 지저분하고 저질 설정은... 도대체 감독의 머리엔 뭐가 들었는지 궁금할 뿐이다. 이 여성분은 결국 벗는 Scene은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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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미쓰 루시힐 <역시 르네 젤위거.. -ㅁ-)b>

미쓰 루시힐 감독 조너스 엘머 출연 르네 젤위거, 해리 코닉 주니어 개봉 2009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6월 8일 감상 『미스 루시힐』 "르네 젤위거"가 나오는 것 만으로도 어떤 영화일지가 예측 가능하다면 당신은 웬만큼은 영화를 봤거나 "르네 젤위거"라는 배우의 특성을 잘 파악한 사람이리라. 정말로 매력적인 배우. 르네 젤위거! 『금발이 너무해』"리즈 위더스푼"과 같은 거라고 봐야할지. "금발"에 무언가 배운 것 같으면서도 허술한... 일반적인 "금발 여자"를 대변하는 모습을 맘껏 발산하는 배우가 바로 "르네 젤위거"랄까? 어떤 의미에서는 너무 이미지가 굳어져 버린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서도... 정말 좋아하는 배우이기에 이제 스리슬쩍 연기 변신도 좀 했음 하는 바램. 너무나도 이미지가 굳어져 버린 배우랄까? 조금은 아쉬운.. 어쨌거나 뭐 이런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크게 할 필요는 없을듯. 스토리는 진급(?)을 위해 변두리로 발령을 받고... 직원들의 해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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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듀데이트 <이런 미국식 코미디는 나로선 사양이다!!!!>

듀 데이트 감독 토드 필립스 출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잭 가리피아나키스, 미쉘 모나한, 제이미 폭스, 줄리엣 루이스, 대니 맥브라이드 개봉 2010 미국 평점 리뷰보기 『듀데이트』 필자는 "미국식 코미디"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이 영화는 전형적인 "미국식 사고방식"으로 똘똘뭉쳐진 코미디 영화이다. 그렇기에 배우의 사랑스러움(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저도 묻혀버릴 정도의 영화다. (굳이 왜 이런 영화에 출연한겐가요?!) 게다가 같이 여행을 하는 우리의 23살(?)짜리 악당(?)님께서는 영화에서마저도 보고 싶지 않을 만큼 짜증이 확 솓구치는 캐릭터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성"이 있는 것은 "참" 맘에 들지만 캐릭터 자체가 맘에 전혀 들지 않음으로 인하여 역시나 영화는 반감만 가져다 준다. 휴....... 황당을 넘어서서 현실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말도 안되는 전개는 차라리 아예 대놓고 "말이 안되는 영화"였다면 모르겠지만... 어찌보면 버디 무비, 어찌보면 로드 무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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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 <로맨틱 코미디는 항상 진리!!!!>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 감독 톰 본 출연 캐머런 디아즈, 애쉬튼 커처 개봉 2008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8년 9월 11일 감상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 기분 좋게 상큼한 영화! ^^ 뻔하디 뻔한 스토리이지만... 지속적으로 나오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 "애쉬튼 커처"(잭 분), 카메론 디아즈(조이 분)라는 매력적인 배우 2명이 나오는 것만으로도 재미있게 볼 수 있다. 그냥 뻔하지만, 즐겁게 보는 영화가 필요하다면... 이 영화만한 것이 있을까? ^^ 그냥 유쾌하다!! 그런 이유로 필자는 "로맨틱 코미디"는 항상 사랑한다. -ㅁ-)b 그렇게 크게 고민할 이유도 없고, 대체적으로 보통 이상의 퀄리티를 꾸준히 내어주기 때문이다.... 게다가 당대 잘 나가는 배우들로 구성이 되어 있다 보니 눈이 항상 휘둥그레해지기 마련이고... +ㅁ+ 물론 현실에서 저런 커플이나 저런 상황에 놓이게 되는 사람이 몇이나 있겠냐만서도.... 어차피 영화에서 감동,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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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안나와 알렉스 : 두 자매의 이야기 <공포영화라기 보단 스릴러. 허나 원작은 잘 각색한듯?!>

안나와 알렉스: 두 자매 이야기 감독 찰스 가드, 토머스 가드 출연 에밀리 브라우닝, 아리엘 케벨, 데이빗 스트래던, 엘리자베스 뱅크스, 마야 매자 개봉 2009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8년 6월 15일 감상 『안나와 알렉스 : 두 자매의 이야기』 『장화, 홍련』의 헐리웃 리메이크 판. 사실 포스터는 그다지 무섭단 느낌이 들진 않는다. 일단 "안나"역의 "에밀리 브라우닝"의 경우에는 "카메론 디아즈"를 많이 닮았다는 것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달까? 매력적인 두 자매! 어쨌거나 "공포 영화"를 바라고 본다면 "절대" 실망할 수 밖에 없는 영화. 단순 "스릴러" 영화가 되어버린 재해석 때문이랄까? 사실을 들려주려 했던 맷은 결국 안나의 무의식의 피해자. 중간 중간에 귀신(?)의 모양새를 한 녀석들이 나오지만... 너무나 부실하고, 단지 "이상한 꿈을 꾼다"라는 느낌만 안겨줄 뿐. 어쨌거나 원작과는 약간씩 다른 연출과 각본은... 나쁘지도 않았으며 스릴러적인 면에서는 꽤나 나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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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사색공포 <생각지도 못한 태국 공포 영화의 반격>

사색공포 감독 반종 피산다나쿤, 파윈 푸리킷판야, 용유스 통콘툰, 팍품 웡품 출연 레일라 분야삭 개봉 2008 태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6월 15일 감상 『사색공포』 태국의 실력 있다고 하는 4명의 감독이 모여서 만든 옴니버스 형식의 공포영화 시리즈. 디 아이 이후부터 꾸준히 태국 공포 영화가 발전하여 이제는 서서히 "오버"라고 해도 될 만큼 많은 발전이 있는 듯 싶다. 다만 "언어의 어색함"이라는 것이 꽤나 큰 탓인지 "대화의 어색함"은 옛날에 처음 중국 영화를 접했을 때 보다 조금 더 어색함이 감돈다. 이상하게 한국어, 일본어, 영어, 독어까지는 멋있게 들리지만.. 그 외의 나머지 언어의 경우에는 웬지 모르게 손발이 오그라 드는 그런 느낌? 뭐 그렇다고 제 3세계나 기타 다른 나라 영화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웬지 모를 몰입에 방해가 되긴 한달까? "하나의 작품인 듯한" 느낌이 들게 하는 멋진 포스터 여튼 첫번째 "행복"이라는 작품. 『폰』, 『착신아리』와 같은 "핸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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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버스, 정류장 <진실하지 못한 사람들의 진솔함>

버스, 정류장 감독 이미연 출연 김태우, 김민정 개봉 2001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6월 15일 감상 『버스, 정류장』 아주 예전이었던가? 한창 영화에 심취해서 하루에 2~3편씩 꼬박꼬박 챙겨보던 때였다. 아마도 대학교 1학년 때? 혼자서 즐길 수 있을만한 취미로 나의 첫 시작은... "영화 혼자 보기"였다... 그렇게 영화를 보던 시기에 영화 잡지는 매주, 매달 빠지지 않고 사서 보았는데... Movie Week가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던 때였고, 그런 주간 영화 잡지가 처음 나오던 때였다. Movie Week에서 봤던 "버스, 정류장"의 포스터는 낯설었으나... 영화평이 꽤 좋은 영화였다는 생각이 난다. 이거 말고 초록색으로 된 포스터도 있었는데... 이번 리뷰는 먼가 사설이 많이 길어져 버렸다. 어쨌거나 "진실하지 못한" 두 사람... 위선, 가식 같은건 가지지 않는 두 사람... 하지만 두 사람이 만나면서... 어찌보면 원조관계라고 보일 수도 있는 사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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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케이조쿠 <케이조쿠 마지막 완결편!!!!>

케이조쿠 - 극장판 출연 나카타니 미키, 와타베 아츠로 개봉 2000 일본 평점 리뷰보기 2009년 6월 18일 감상 『케이조쿠』 드라마, 특별판에 이어 연결이 되어 마지막을 향해 내달리는... "케이조쿠 극장판". 일본 영화는 몇가지 구분이 가능하다. 1. 도대체 내가 뭘 봤지?! 2. 소재가 참 독특하다! (기상 천외가 어울리려나?) 3. 어이없는 것들에 다양한 어려운 이야기를 갖다 붙여놨네? 와 같달까? (필자의 생각) 그 중에서 케이조쿠는 3번이랄까? 단순 살인자가 아니라 항상 "교활하거나", "말도 안되는 능력"을 가진 자인 경우가 많다. 극중 "아사쿠라" 역시 사후 세계를 관리(?)하는 것 같은 능력... 어차피 죽음이라는 것은 계속 사는 것이다... 등등... -ㅅ- 사실 그렇게까지 과대해서 이야기를 만드는 건 좀... 종종 그런 대사들을 진지하게 내뱉는 것을 보면.. 손발이 오글오글... 뭐... 여튼 영화는 굳! 'ㅅ')b 혼자만 쏠랑 고개 드밀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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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여고괴담 5 : 동반자살 <많이 아쉬운 "여고괴담" 다섯번째 이야기!!>

여고괴담 5 감독 이종용 출연 오연서, 장경아, 손은서, 송민정, 유신애 개봉 2009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6월 18일 감상 『여고괴담 5 : 동반자살』 벌써 5번째 시리즈이다! 대단하다면 대단한... 끈덕지게 "여고괴담"이라는 이름을 달고 줄기차게 잘 나와주고 계신게 고맙기도 하면서도, 갈수록 Quality가 떨어져서 뭇내 아쉽기도 하다. 정녕 독한 것(?)들~ "여고괴담"의 첫 시리즈의 임팩트에서부터 시작해서 필자 개인적으로는 세번째편 "여우계단"까지는 참 재미있게 본 듯 싶다. 허나 그 이후의 시리즈는 무언가 하나씩 나사를 풀어버린듯... 뭐 물론 "여고"를 다니는 여고생들에게는 "여고를 대상으로" 벌어지는 일이기에 조금은 공포심을 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서도.. 어느 학교를 가든 "괴담"하나씩은 다 있지 않던가? ㅎㅎ 패.. 팬 서비스? ㄷㄷㄷ 여튼 영화는 "몸매가 너무나 신경이 쓰이는" 아리따운(?) 아가씨 5명이 출연을 한다. 내용 자체의 중반까지의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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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마더 <Mother라는 이름의 탈을 쓴 Murderer의 이야기>

마더 감독 봉준호 출연 김혜자, 원빈 개봉 2009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6월 21일 감상 『마 더』 김혜자를 염두에 두고서 만들어진 각본. 김혜자의 출연으로 인해 만들어질 수 있었던 영화. 억척스럽기에 무서운, 그렇기에 강인한 어머니의 역할을 정말 멋들어지게 잘 소화해냈다. 정말 "김혜자"씨가 아니었음 소화하기 힘들었을 캐릭터! 어쩌다 살인 현장을 지나치게 된 아들 덕분에... 온갖 곳을 뛰어다니며 직접 자신이 발로 뛰며 사건의 진범을 찾으러 다니게 된다. 하지만 진실에 가까워져 갈수록 그녀는 더욱 혼란스러워야 했다. 이 분 별로 안 좋아했으나 이 영화 이후로 조금 좋아졌음. ㅋ 어쨌거나 범인으로 나도 믿었던 녀석! 그런 내용의 반전이 기다릴거라 기대하고 있었는데... 결국엔 "마더"는 5명을 죽이는 희대의 살인마가 되어버린다. 어린 시절 살기 힘들단 이유로 자신의 아들에게 약이 든 박카스를 먹였고, 아들 보호를 위해서 심어두었던 메커니즘에 의해 죽어버린 여자애,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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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드래그 미 투 헬 <캬~ 이런 걸작에 가까운 공포영화는 간만이네!!>

드래그 미 투 헬 감독 샘 레이미 출연 알리슨 로먼, 저스틴 롱 개봉 2009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6월 22일 감상 『드래그 미 투 헬』 샘 레이미 감독은 아주 먼~~~ 옛날.... 우연찮게 봤던 어이없어 보이던 "이블데드" 시리즈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머 이런 "정신 나간" 사람이 있냐?! 라는 생각이었달까? 미국식 코미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었지만서도... 정말 포스터만 봐도 "포스"가 ;ㅁ; 뭐 그 동시대 공포영화들에 비하면야.. 사실 무섭지도 않았다. 그리고 나이가 들어서 한번 복습(?)차원에서 이거저것... 공포영화를 폭식(?)하던 시절이 있었달까~ 그때 봤던 이블데드는... 가히 "공포 영화계의 이단아" 같은 느낌!! 귀.. 귀엽지 아니한가? 나.. 나만 그렇게 느끼는겨? ㄷㄷㄷ 그러다 "스파이더 맨" 감독이 "샘 레이미"라길래.. 사실 난 내 눈을 의심했었다... 내가 아는 그 감독?! 난 또 어떤 엽기적 영화가 나올까 생각을 했으나...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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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블러디 발렌타인 4D <처음 겪는 색다른 경험, 그리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스릴 넘치는 공포영화! >

블러디 발렌타인 감독 패트릭 루지어 출연 젠슨 애클스, 제이미 킹 개봉 2009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7월 13일 감상 『블러디 발렌타인 4D』 우린 제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IMAX 등에서 보는 3D가 아니다. 여기서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3D"의 뜻에 대해서 알아보자. 3D라고 광고하면서 나왔던 포스터. 이 정도까진 아니라도 비슷한 느낌은 느낄 수 있다. 3D를 본 사람들이면 아리라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아는 것이 2D, 3D가 있는데... 여기서 공통적으로 쓰이는 "D"라는 단어는 Dimension이라는 단어이다. 사전을 찾아보면 알겠지만 "차원"이라고 불리는 녀석이다. 해당 공간을 구성하는데 필요한 독립된 좌표의 숫자가 앞에 붙는 숫자가 되는 셈인데.. 우리가 흔히 아는 2D의 경우에는 평면을 뜻한다.. 대체적으로 X, Y축으로 이루어진 공간을 말하는 것이며... 3D의 경우에는 X, Y, Z 축으로 이루어진 현실 세계를 일컫는다..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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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전작만한 속편은 역시 없다!!>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감독 마이클 베이 출연 샤이아 라보프, 메간 폭스, 휴고 위빙, 조쉬 더하멜, 존 터투로 개봉 2009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6월 26일 개봉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많은 이들의 기대 속에 드디어 개봉한 트랜스포머 2편. "패자의 역습"!! 참 아쉬웠던 메가트론 군! 올 한해 이 영화 한편만을 기다린 분들이 있을 만큼... 엄청난 기대감을 안은채 개봉을 하게 되었으나... 호불호가 엄청나게 갈리게 된 영화가 바로 이번 2편 패자의 역습이다. 필자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1편은 정말.... 두번 다시 이런 영화가 개봉하지 못할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만큼의 엄청난 High-Quality로 나와주신 영화였다. 정말 멋졌던 1편. 차가 달리는 장면인데 웬지 모를 벅참이.. ;ㅁ; 그 어린 시절... 변신, 합체 로봇을 가지고 놀던 어린 소년들이... 이제는 어른이 되어 문화 생활의 주요 소비층이 된 그때... "트랜스포머"라는 아는 사람만 알던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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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킹콩을 들다 <진부한 감동 영화. 그렇기에 후회없는 선택>

킹콩을 들다 감독 박건용 출연 이범수, 조안 개봉 2009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7월 6일 감상 『킹콩을 들다』 제목만 봐선 당췌 어떤 영화인지 알 수 없다. 그리고 초반엔 왜 하필 "킹콩"인지 알 수 없었으나... 시간이 조금 지나자 왜 킹콩인지 알 수 있었달까? (혹여라도 스포일러가 될까봐 빼놓음) 88 올림픽에 출전한 이지봉(이범수 분). 결정적인 순간에 왼팔이 부러지면서 금메달에서 동메달로 메달의 색깔이 바뀌게 되었다. 그와 동시에 선수생활이 끝났다는 선고까지 받게 된다. 의외로 유도복이 잘 어울리던 이범수 그렇게 그는 순식간에 금메달에서 동메달로 연금 점수 5점을 획득한 단순한 동메달 인생이 되어버리게 되고, 그저 인생을 연장하며 살아가게 된다. 그러다 옛 코치의 간곡한 부탁으로 "보성 여중"이라는 곳에 역도부 선생으로 들어가게 된다. 거기서 만난 각자의 사연을 가진 6명의 아이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게 된다. 라는 내용의 영화이다. 언제나 이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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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골룸 사냥 꾼 <팬 무비! -ㅁ-)/ 그런 것 치고는 높은 퀄리티이나....>

추후 DB가 추가되면 별점 등록. 별 2개 2009년 7월 9일 감상 『골룸 사냥꾼』 무려 팬무비!! 무려 러닝 타임 38분 11초!! 근데 사실 영화의 시놉시스나 스토리는 전혀 알 수가 없다!! 꽤나 Real한 타이틀 화면, 이런 화면 편집은 깔끔하게 잘 했음 ㅋ 영화를 보고난 뒤에 느끼는 공허함은... 지금껏 봐온 그 어떤 단편 영화보다도 더 심했달까?! 거지같은 모양새(?)의 간달프님과 뭔가 느낌이 많이 다른 이쁘긴 하지만 어색한 아르웬... 아무리 봐도 노숙잔데?? -ㅅ- 간달프 맞삼?! 이쁘긴 한 것 같은데, 뭔가 엘프 같진 않은 그녀.. 원작이 너무 이뻤나? 뭔가 전체적으로 어설프지만, 오크, 오거는 의외(?)로 리얼했고, 골룸 목소리는 참 굳!!!!! 'ㅁ')b 실제로 골룸이 리얼하게 크게 나오진 않는데, 실제 골룸(?)이 있는 것 처럼 느껴진다! 그나마 분장이 쉬운 애들이긴 하지.. 그래도 잘 했다!! 'ㅁ')b 영화의 장면의 적절한 차용, 그리고 중간중간 빠르게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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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가재는 게편, 초록은 동색. 어차피 소설이나 영화나...>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감독 기타무라 류헤이 출연 브래들리 쿠퍼, 레슬리 빕 개봉 2008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7월 19일 감상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Midnight Meat Train) 『피의 책』은 【스티븐 킹】이 극찬한 【클라이브 바커】의 단편 집 베스트 컬렉션이다. 사실 『스티븐 킹』아저씨 스타일은 난 전혀 아니올씨다여서, 이런 저런 책들이 나와도 나는 그냥 무덤덤하다. 제발 무서운 글을 써보란 말이닷~ ㅠ_ㅠ 뭐 물론 괜찮은 작품들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ㅠ_ㅠ 내가 생각하는 Horror와 그 분들이 생각하시는 Horror의 개념이 다르다 보니 아무래도 그런 듯... -ㅅ- 이 정도즈음 되면 확실히 병은 병이다. ㅠ_ㅠ 이런저런 영화에 많이 출연해서 그런가? 친숙한 아저씨 ㅋㅋㅋ 어쨌거나 『피의 책』의 단편 중 하나인 『Midnight Meat Train』. 사실 필자는 처음엔 Meets인줄 알고 뭔 뜻인가 한참 고민을 하긴 했다. 이유인즉, 책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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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더 레슬러 <랜디였던 미키 루크, 미키 루크였던 랜디의 영화>

더 레슬러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 출연 미키 루크, 마리사 토메이, 에반 레이첼 우드 개봉 2008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7월 23일 감상 『더 레슬러』 너무나도 사실적인 영화였다. 보고 난 뒤에 【미키 루크】라는 배우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을 왜 받을 수 있었는지를 절실히 느낄 수 있는 영화였다. 일단 프로레슬링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자. 격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주로 UFC, K-1, Pride(지금은 없어졌다) 등의 종합 격투기 정도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옛날에는 복싱 외에 여러 종목들이 인기가 많았다. 특히 古【김일】선생님이 활동 하던 당시에는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종목이 프로레슬링이던 시절도 있기도 했다. 물론 필자 역시 극변의 80년대 생이라 사실 그 명성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진 못했다. 덕분에 Beatles와 Queen이라는 걸출한 밴드들의 Live를 듣지 못한 아쉬움도 남아있기는 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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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트와일라잇 <여자들이 좋아한다고 하는 영화, 하지만 남정네들은....??>

트와일라잇 감독 캐서린 하드윅 출연 크리스틴 스튜어트, 로버트 패틴슨 개봉 2008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8월 2일 감상 『트와일라잇』 딱히 적을 말이 없다. 아~~ 이런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로맨스구나!!!? 정도?? 여자 주인공 이쁘고... 남자 주인공 볼수록 매력적이고... (허나 잘 생겼는지는 잘 깨닫지 못하겠다...) 그래도 매력적인 캐릭터들... 그게 다임.... 속편이 나온다고는 하는데, 개인적 견해로서는 왜 나오는지... 이해가 안 가는 영화... 어쨌거나... "젊은이"들이 열광한다고는 하는데..... OTL 난 늙은이 인건가? 씁쓸하군.. ㄷㄷ 굳이 돈 내구서 속편을 보진 않을 듯.... 비록 소설을 읽어보지 않았기에 소설까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소설에도 열광했지만, 영화에 더 큰 열광을 한 것으로 봐서는.... -ㅅ- 일단 남자 배우가 잘 생겨서 그런건가?! 근데 사실... 한쿡 남자 중 한명으로서 보관데... 이게 잘 생긴 얼굴인건가?! -ㅁ-)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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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귀 없는 토끼 <식상한 헐리웃 스타일의 로맨틱 코미디가 아닌 "독일산" 로맨틱 코미디! >

귀 없는 토끼 감독 틸 슈바이거 출연 틸 슈바이거, 노라 치르너 개봉 2007 독일 평점 리뷰보기 2009년 8월 2일 감상 『귀없는 토끼』 친구의 추천으로 보게 된 영화. 사실 추천은 거진 올 초에 받았는데,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남자 주인공이 익숙하다면, 당신은 의외로 영화를 자주보신 분! 사실 그때 같이 추천 받은 영화가 "녹차의 맛"이란 영화였는데. 둘다 일본 영화일 줄 알았는데... 이 영화는 일단 "독일"영화... 일단 처음 듣는 순간 언어의 어색함이 가장 먼저 다가오지만... 보다보면 익숙해지니 크게 걱정하진 않아도 될듯.... 어쨌거나 영화의 장르는 굳이(?) 따지고 들자면 "로맨틱 코미디"즈음 될 듯..?! 루도(틸 슈바이거 분)와 그의 조수 모리츠는 유명인사들의 사생활을 파헤치는 가쉽 잡지의 악명 높은 2인조. 어느 날 유명한 축구선수의 약혼파티를 망친 루도는 법원으로부터 300시간의 사회봉사명령을 받는다. 그런데 그가 봉사할 곳은 바로 초등학교 시절 못생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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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메디엄 <이런것도 돈 내고 봤다니.. OTL 털썩!!!>

메디엄 감독 피터 콘웰 출연 버지니아 매드슨, 카일 겔너 개봉 2008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8월 2일 감상 『메디엄』 올해는 유달리 공포영화가 많이도 개봉하는 것 같다. 덕분에 올해 공포 영화 리뷰 하나는 제대로 하는 것 같다. 강령술의 한 장면~~ 'ㅁ') 어쨌거나 최근 개봉작 『메디엄』! 영화는 "지루한" 영화.. 공포영화라는 장르만 차용했을 뿐... 그냥 깜짝깜짝 놀래키는 장면들만 나열이 되어 있있을 뿐... 하지만 그 마저도... ;ㅁ; 이런걸 내가 무서워 해야 하는거니? -ㅁ-;; 일단 스토리 자체로는 충분히 매력있게 표현을 할 수 있었을 것으로 판단이 되지만, 연출, 기획, 시나리오를 하신 분들의 능력(?)부족인지 전혀 살리질 못했다. 단순한 "오컬트 무비"일 뿐 Horror라고 하기엔 뭔가 많이 아쉬움. 단지 그냥 "특이한 내러티브"의 영화일 뿐... 오컬트 무비라면 차라리 오컬트스럽게 가줬음 했지만, 그것도 아니었다... 오컬트 소재로 Horror한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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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 <스토리 전개는 역시 블록버스터! 액션은 역시 블록버스터!>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 감독 스티븐 소머즈 출연 채닝 테이텀, 데니스 퀘이드, 이병헌, 조셉 고든-레빗, 시에나 밀러, 레이첼 니콜스, 크리스토퍼 에클리스턴, 레이 파... 개봉 2009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8월 6일 감상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 원제 : G.I. Joe - The Rise of Cobra G.I.Joe라는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기 전에 옛날 이야기부터 먼저 꺼내려 한다~ 'ㅁ')/ 필자에게 G.I.Joe(이하 지아이조)라는 브랜드는 "지아이 유격대"라 불리는 게임, 애니메이션, 그리고 피규어에서 시작한다. 로드 중... 자아이 조 피겨들 어린 시절에 온몸 여기저기에 관절이 갖추어져 있고, 게임도 재미있었고, 애니도 정말 매력이 넘치는 캐릭터들로 그득한 그 당시 나에겐 꽤나 매력적인 컨텐츠였다. 하지만 역시나 "나이"의 한계였는지 그 이상은 접하진 못하였다. 뭐 그 당시에 피겨 뿐만 아니라 기계들(탈 것이나 기타 등등)도 팔았었는데,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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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룸바 <재기발랄한 그들의 유쾌함>

룸바 감독 도미니크 아벨, 피오나 고든, 브루노 로미 출연 도미니크 아벨, 피오나 고든, 필리페 마르츠, 브루노 로미 개봉 2008 프랑스, 벨기에 평점 리뷰보기 2009년 8월 11일 감상 『룸바』 우리나라에서 흔히 이야기하는 잉꼬 부부의 이야기. "룸바"라는 춤으로 맺어져 "룸바"로 끝을 맺는 그들의 한때의 시기를 영화로 보여준다. 잘 알려진 영화가 아닌 관계로 간략히 시놉시스에 대해서 일단 짚고 넘어가자. 룸바를 사랑한 한 부부가 있는데, 이들 모두 교사이다. 평범(?)하게 학교에서 애들을 가르치며, 열심히 춤을 추며, 라틴 댄스 대회에서 우승까지 거머쥐게 되는 상당한 실력파들이다. 하지만 대회날 불의의 사고로 기억을 잃어버린 남편과 다리를 잃어버린 아내가 되고... 그렇게 그들은 점점 갖가지 악재들이 겹쳐 일어나게 된다. 잘 추는 것 같진 않아도 정말 즐겁게 추는 것 같은 그들... 감독 겸 배우... 영화는 시종일관 대사를 최소한으로 사용하려고 하고 있다. 단순히 배우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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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아이스 에이지 3 - 공룡시대 4D <역시나 아이스에이지! 4편이 나와도 봐도 상관 없을 영화!>

아이스 에이지 3: 공룡시대 감독 카를로스 살다나, 마이크 트메이어 출연 존 레귀자모, 데니스 리어리, 퀸 라티파, 레이 로마노, 크리스 웻지 개봉 2008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8월 12일 감상 『아이스 에이지 3 - 공룡시대 4D』 필자는 이번에도 과감히 4D를 택했다!! 『Ice Age』는 2002년도에 개봉한 1편 이후로, 2006년에 2편, 그리고 2009년에 스리슬쩍 3편까지 개봉해버린 나름의 시리즈물이 되어버렸다. 허나 필자는 어쩌다 보니 2편을 보지 않아서 내용은 모른다. 그 상황에서 3편을 보러간 셈.. 안 봤단 사실을 영화 시작 1시간 전에 눈치 채는 바람에... 뭐 2편을 볼 시간도 없었다. ㅋㅋㅋ 이번 편의 내용을 모두 담고 있는 포스터. ㅋ 어쨌거나 어렵사리 또 찾아간 상암 CGV. 경기장에서는 FC 서울과 맨유와의 경기가 벌어지고 있었다. 덕분에 꽤나 시끄러웠지만 역시나 내부는 조요~~ㅇ해서 다행이랄까? 여튼 5분 정도 늦게 도착했는데, 다행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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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해운대 <한국형 재난 영화의 시작!!!!>

해운대 감독 윤제균 출연 설경구, 하지원, 박중훈, 엄정화 개봉 2009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8월 15일 감상 『해운대』 불꽃 축제로 절정을 향해 가던 이야기와 갈등은 한번의 "메가 쓰나미"로 대부분의 갈등이 해소되는 기미가 보이며, 뒤이어 몰아친 쓰나미로 완벽하게 마무리를 짓게 된다. 나름 괜춘했던 CG 슬프게도 무조건적인 해피엔딩만은 아니며, 무조건적인 배드엔딩이 아닌 이도 저도 아닌 모호한 결론을 지어버린다. CG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 우리나라에서 그 정도의 CG를 처리한거라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왜케들 왈가왈부가 많을까? 부산 야구장에선 나름 심심치않게 뵐 수 있는 부류 ㅋㅋ 헐리웃처럼 깔끔하길 바란다면, 헐리웃 영화를 보시든가... 어쨌거나 "첫 시작"이라는 점에서... "첫 시도"라는 점에서... 나름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무엇보다 크게 기대를 하지도 않고 본 영화인지라 나름 나쁘지 않은 여러 씬들과 내용 전개에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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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불신지옥 <제대로 된 국내 오컬트 추리 호러 영화!! 'ㅁ')b>

불신지옥 감독 이용주 출연 남상미, 류승룡, 김보연, 심은경 개봉 2009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8월 16일 감상 『불신지옥』 『드래그 미 투 헬』를 올해 최고의 공포영화로 꼽고 싶었던 필자의 개인적인 공포영화 취향이 『불신지옥』을 보면서 『드래그 미 투 헬』에 들어주었던 손을 『불신지옥』에 들어주게 되었다. 이젠 나름 공포영화 퀸이 되어 가시는듯? 일단 지금까지 나오지 않은 소재를 바탕으로 하여, 꽤나 튼실하게 짜여진 스토리 라인, 그리고 공포영화가 갖추어주는 속편이 나올 것 같은 마무리와 적당한 긴장감과 괜히 튀지 않은 공포심까지... 너무 과하지 않게, 스토리 라인에 알맞게 모든 것들이 잘 짜여진 모양새로 돌아가게 되어 있었달까? 건축과 출신 감독이라.. ㅋ 여튼 영화 느낌 좋음~ 일단 스토리의 경우에는 영화 홍보에서 말하듯이 "신내림"과 "토속신앙"을 고려하여 만들어 졌으며, 그로 인해 지금껏 보지 못한 색다름을 느낄 수 있다. 뭐 필자 개인적으로는 한때 이 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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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요가학원 <내... 내돈을 돌려내~~~ ;ㅁ;>

요가학원 감독 윤재연 출연 유진, 차수연, 조은지, 박한별 개봉 2009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2009 8월 20일 감상 『요가학원』 발연기, 스토리 없음, 하나도 안 무서움, 보고 나면 화가 남, 여배우 2명만 이쁨. 그저 지루함, 짜증남, 화남, 그리고 보다가 나가고 싶은 감정만 존재하는 영화. 코미디 영화인지, 공포영화인지 구분 불가. 이 이상의 평가를 할 필요가 있는 영화인가 싶다... OTL 그냥 여고괴담의 요가판 버젼인건가?! 마냥 여자들이 많이 등장해서 좋기는 한 필자이건만.... 영화만큼은... 정말 보는 내내 나가고 싶은 욕구가 계속 생기는 걸.. 꾹꾹 눌러참고 열심히 봤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단 1%도.. 볼 것이 없었던 영화.... 어설픈 특수효과와 CG.. 도대체 왜인지 알 수 없는 스토리.. OTL 간만에 이렇게 화를 내게 만드는 공포영화를 본 듯 싶다. ㄷㄷ 이게 뭡니까?!?!?!?!? 진짜... 배우 보는 즐거움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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