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pperkjm의 등록된 링크

키자드에 등록된 총 6205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Naver Blog

421] 언더월드 - 레볼루션 <진화라는 부제에 걸맞는 이야기들...>

언더월드 2 - 에볼루션 감독 렌 와이즈먼 출연 케이트 베킨세일, 스코트 스피드먼 개봉 2006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12년 10월 21일 감상 "진화"라는 부제에 걸맞는 내용이 나온다. 이미 1편에서 진화된 새로운 종족이 나왔으나, 사실 "도대체 얘는 무엇인가?" 싶은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더더욱 발전한 종족이 등장을 한다. 새로운 종이라고 해봐야 기존의 종족의 융합. 즉, 하이브리드 개체들이다. 1편에서의 남자 주인공이었던, 힘이 무한대일거라고 했던 아이는 여전히 민폐만 끼칠 뿐, 그다지 활약은 펼치지도 못한채, 왜 있는지 모를 정도로 비중이 적다. 어째껀, 4편까지 이미 나와있는 상황에서 이렇게 펼쳐진 이야기를 어떻게 다시 주워담았을지, 사뭇 기대가 된다.(너무 난잡하게 벌여놔서.. ㄷ)

Naver Blog

422] 북극의 쉐프 <소소한 즐거움이 있지만, 영화적 클라이맥스는...>

남극의 쉐프 감독 오키타 슈이치 출연 사카이 마사토, 코라 켄고 개봉 2009 일본 평점 리뷰보기 2012년 10월 21일 감상 꽤나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고민거리와 상처를 안고서, 남극 기지로 오게 된다. 북극과는 달리 펭귄도 북극곰도, 심지어 바다표범조차도 보이지 않는 곳. 문명과는 상당히 동떨어진 곳에서 유일한 즐거움이란 "먹는 것"으로 귀결 되는 곳이다. 여러 요리를 통해 각 인물들의 이야기가 자연스레 펼쳐져 나온다. 한정적인 식재료에서 의외로 잘 만들어져 나오는 요리들은, 상당히 높은 수준의 퀄리티를 보여준다. 단지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울 정도. 특히나 새우 튀김을 외치던 사람들의 요리를 봤을 때의 표정은 이 영화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이다.(물론 요리도...) 여하튼 영화는 전체적으로 큰 클라이맥스 없이 잔잔하게 흘러간다. 뚜렷한 긴장관계나 뚜렷한 플롯 없이 어찌보면 정신 없는 이야기들의 향연. 그 사이를 연결하는 것은 단지 음식 뿐. 일본 영화 특유의 잔

Naver Blog

423] 케빈 인더 우즈 <공포 영화?! 그 까이꺼...>

캐빈 인 더 우즈 감독 드류 고다드 출연 크리스 헴스워스, 크리스튼 코놀리, 안나 허치슨, 프란 크랜즈, 제시 윌리엄스, 리차드 젠킨스, 시고니 위버 개봉 2012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12년 10월 22일 감상 의외로 사람들에게 신선한 평가를 받던 영화가 바로 이 영화. 개봉 당시에 보려 했으나, 잦은 야근과 철야로 결국엔 영화관에서 내린 뒤에야 시간이 나는 바람에 보지 못했던 영화. 다행히 쿡 티비에 있길래 결제를 해서 보게 되었다. 영화는 순수 공포영화로 보이는 듯 싶으나, 어느 순간 약간은 블랙 코미디의 성격을 띈다. 블랙 코미디의 대상은 바로 "공포영화". 공포영화를 비꼬는 것 같은 영화들은 최근의 작품 중 하나였던 <터커 and 데일 vs 이블> 정도가 있다. 특히나 "코미디"로 풀어냈던 영화에 비하면, 이 영화는 코미디라기 보다는 공포영화에서 보이던 다양한 "장치"들에 대해서 재미난 시점으로 풀어내었다. 영화에서 펼쳐지는 다소 말이 되지 않는 상황을 그렇게 될 수 밖에

Naver Blog

Skrillex Quest

Korn의 앨범에 참여하면서 더욱 유명세를 탄 일렉트로니카 뮤지션 Skrillex의 프로젝트인 듯 싶다. 나름 기승전결도 확실하며, 버그로 붕괴되어 가는 자신들의 세상에서 이미 유령이 되었지만, 왕의 마지막 부탁을 받고 공주를 구하러 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의 음악이 적절하게 효과음 및 BGM으로 어우러지면서 꽤나 그럴싸한 모습을 보여준다. 게임을 해보면 알겠지만, 의외로 모든 보물, 템 등을 모아야 하는 수집의 요소도 존재하고 있다. 허나, 아무런 힌트가 없기 때문에 능력껏 해야 한다는 문제는 있긴 하지만... 어쨌거나 한번즈음 해보는 것도 재미있는 경험이 될 수 있다 생각하므로 한번씩 해보시길 바란다. http://www.krillexquest.com 신나는 음악은 덤!!

Naver Blog

1204 1대통령 후보자 합동 토론회(1차)

어제 토론회를 보고, 오늘 여러 기사들을 보면서 그나마 가장 객관적으로 사실을 적은 기사인 듯 싶어서 링크.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313111 몇몇 기사는 보수를 위한 기사, 몇몇은 진보를 위한 기사인지라 어느 한쪽으로만 편향이 되어 있어서 읽다보면 괜히 눈이 찌푸려졌지만, 그나마 요 기사는(아직 나머지 기사까지는 읽어보지도 못했다) 상당히 객관적인 듯 싶다. 누구를 지지하든 간에, 어째꺼나 정말 "국가", 그리고 우리의 "뒷 세대"를 위한 결정을 할 수 있었음 좋겠다. 그것은 그거고... 이름은 "합동 토론회"인데, 왜 이런 형태의 말도 안되는 진행을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말 그대로 "토론"이 펼쳐져야 할터인데... 상대방의 의견을 비난을 하든 비판을 하든 서로 설왕설래하며 의견이 오가야 하는 것일진데... 내가 아는 토론이 잘못된 것인지... 후보 한명 때문에 바뀌었다는 이번 토론회 방식은 도대체가 이해를 할 수 없다. 시

Naver Blog

LOL] 요즈음 열심히 하고 있는....

럼블횽~ 한창 맛들려서 신나게 게임 중이다. 사실 독특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탑 3대 패왕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나니 한번 해보고 싶은 욕구가 불끈~ 그래서 지난달인지 지지난달인지 할인 할 때 구매를 덥썩... 덩달아 스킨도 덥썩!!! 빌지워터 뿐이지만, 열심히 해보고 있는 결과 상당히 재미있는 챔프인 듯 싶다. 아주 가끔은 본의 아니게 과열 상태를 만들고는 하지만, 어째뜬 모스트 원 챔프로 쓸 듯 싶다. 라기엔 아직 내가 25렙 초짜라는 게 문제이긴 하지만... 뭐 일반 겜에서라도 먹히는게 어디야 ㅠ_ㅠ 하하하;;; 어째껀 잘 되는 것 같아서 기록이나 남길 겸 최근 게임 승패 스샷...

Naver Blog

버스 노선도의 빨간 화살표...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RdonaView.nhn?rdonaNo=H000000068007 구청이나 버스 운송 회사 같은 곳에서 붙여 놓은 것인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아니었네요. 서울에서 버스 때문에 식겁한 적이 많은지라, 주로 지하철만 이용하다가 최근에야 버스를 애용하기 시작해서, 원래부터 붙어 있는 것인줄 알았는데, 이것을 개인이 한 일인줄은 몰랐습니다. 한 사람의 자그마한 노력(이라기엔 너무 큰 노력이네요 ㄷㄷ)이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니 참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저라도 조금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

Naver Blog

iOS] Siri 잘 사용하기

출처 :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mobile/55/read?articleId=969971&bbsId=G003&itemId=8&pageIndex=1 얼마전, '시리 제대로 활용하기'를 올렸는데, 댓글들을 보고 많은 참고사항을 넣었으며, 더 많은것들을 추가해서다시 올립니다. (여러 사람들의 블로그에 제 글이 등록된걸 보니, 나름 상큼하더군요..) ※모든 내용은, 인터넷 여기저기 뒤져보고 모두 아이폰5로 직접 실행해본 후, 작성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 정보는 아이폰5에 최적화 되어있다.. 고 생각됩니다.) 시작.. 먼저 올려놓은 페이지에서 수많은 분들이, 시리는 말을 잘 못알아 듣는다는 지적을 해주셨는데, 대표적인것이 "넌 무엇을 할 수 있니?" 라는 질문입니다. 원래 저 질문을 하게되면 시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대한 목록을 여러가지 보여주게 되는데. 목록들을 보여주긴 커녕, 말 자체를 잘 못알아듣는다는 댓글들이

Naver Blog

기사] 리그 오브 게임업체 : 월드

http://www.gamemeca.com/feature/view.php?gid=249615 꽤나 재미난 기사라서 펌. 제작사와 유통사의 구분 없이 글이 써져있기는 하지만 LOL의 챔프 설명 형태를 빌어서 설명이 나오는데, 보고 있으면 제법 맞는 것 같은 아이들도 보인다. 물론 "일루젼"이 들어간 것은 다른 회사들에 비해 너무나 쌩뚱맞지만, 재미로 넣은 것 같은데, 괜히 아쉽다. 아청법과 벗을수록 강해지는(?) RPG 세계의 룰을 까기 위해 넣은 것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Naver Blog

정치] 박근혜가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이유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6&cn=&num=163280&page=1&searchType=search&search1=4&keys=31418 제법 글이 깁니다. 근데 막상 읽어보니 이번 대선, 그리고 지난 대선, 그리고 지난 총선 등등을 돌아볼 때에 틀린 말이 없습니다. 무려 2008년에 박근혜가 대통령이 될 것을 예언한 글입니다. 저 역시 부산 사람인지라, 대부분 한나라당을 지지하길래 왜 그런지에 대해서 궁금함을 많이 가졌습니다만, 정작 "왜?"인지는 여전히 알지 못합니다. 경상도를 참으로 좋아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무척이나 사랑하는 저로서는... 나라가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만 있을 뿐인데, 무지한 불특정 다수의 경상도민들이 나라를 말아먹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고, 실제 결과에 반영이 되는 것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착잡합니다.

Naver Blog

수학] 물체 충돌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t0083&logNo=20078648018&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 간단한 내용만 정리가 되어 있지만, 언제 어느 것이 필요한지를 보고 찾아보기 좋을 것 같아서 펌.

Naver Blog

반려 동물 등록제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316912&no=184&weekday=sun 그러하다~ 우리 니아양을 위해 등록이나 하러 언제 한번 들러야 겠다.

Naver Blog

[공유] 주차하는 방법 _ 요령만 알면 쉽다

출처 상식백과 > 방법사전 주차하는 방법 _ 요령만 알면 쉽다 초보 운전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주차이다. 실전에서의 주차는 학원에서 배우는 것과 천지차이다. 여기 좀 더 쉽고 간결한 방법으로 주차할 수 있는 노하우가 있다.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Naver Blog

424] 마터스 : 천국을 보는 눈 <다소 불쾌감과 혐오감이 동시에 공존하는 영화>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 감독 파스칼 로지에 출연 모르자나 아나위, 밀레느 잠파노이 개봉 2008 프랑스, 캐나다 평점 리뷰보기 2012년 11월 2일 감상 LOL하느라 도통 바빠서(?) 영화 리뷰도 안 쓰고, 영화도 안 보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이젠 내용마저도 가물가물한 영화의 리뷰를 쓰고 있다니... 뭔가 최근에 한심한 모습인 듯 싶네요. 새해가 되었으니 다시금 뭐라도 하나 열심히 해보아야 겠습니다. 일단은 공부부터 하는 것을 목표로... 쿨럭.. (영화 리뷰에 웬 일기를) 영화는 다소 혐오스러운 내용입니다. 이유도 모른채 갇혀서 먹고, 싸고, 맞고 하는 생활을 하던 중에 도망쳤다가 악몽에 시달리는 한 소녀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서서히 밝혀지는 진실. 그리고 드러나는 추잡한 인간들의 욕망. 그리고 그 욕망들의 찌꺼기에서 얻어낸 어떤 진실로 인해 한 명은 인생을 포기하게 됩니다. 어느 정도는 종교적인 내용과도 결부가 되는 듯 싶고, 인류가 항상 갖고 있는 다양한 고민들에 대한 고

Naver Blog

425] 포 러버즈 <나름 예술성과 작품성을 갖췄다 하나, 막눈인 나에게는...>

포 러버즈 감독 앙토니 코르디에 출연 마리나 포이스, 에로디 보체즈, 로쉬디 젬, 니콜라스 뒤보셸 개봉 2010 프랑스 평점 리뷰보기 2012년 11월 5일 감상 스와핑을 다룬 영화. 다소 자극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다. 일부 평단의 평가에서는 처음의 호기심, 그리고 쾌락, 뒤이어 이어지는 질투와 배신감 등의 심리적 묘사가 상당한 작품이라고는 하지만, 필자에게는 다소 지루한 내용의 연속이었다. 결혼도 하진 않았지만, 항상 일탈을 꿈꾸는 것은 사람이 갖고 있는 내재된 욕망이라 생각한다. 그런 일탈 중 하나가 스와핑일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는 있다. 하지만, 실제로 사람의 마음은 얼마나 간사하던가. 처음에 내가 갖고 있던 것에 대한 놓아버림과 동시에 내가 갖지 못했던 다른 것을 탐하는 것은 이내 새로운 자극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곧 "익숙함"에 대한 갈구와 새로운 것이 익숙함이 되면서 갖게 되는 질투심에 대해서는 영화 자체의 플롯으로는 잘 풀어낸 것 같다. 다만, 주연 배우들이

Naver Blog

426] 웰컴 투 사우스 <유쾌한 가족 코미디.>

웰컴 투 사우스 감독 루카 미니에로 출연 클라우디오 비시오, 알레산드로 시아니 개봉 2010 이탈리아 평점 리뷰보기 2012년 12월 4일 감상 코미디 장르와 가족의 결합은 항상 성공적일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내가 미처 하지 못했던 것들, 내가 잘 못했던 것들, 과거의 내 모습과 오버랩 되는 것 같은 주인공들을 보고 있으면 실제로 바뀌진 않겠지만 한순간이나마 나의 과오를 되돌아 보며 가족의 소중함을 잠시나마 느낄 수 있게 해준다. 그렇기에 항상 성공적일 수 밖에 없는 장르인 것 같다. 약간은 바보 같은 남자 주인공의 어처구니 없는 행동으로 북부 이탈리아에서 남부 이탈리아 중에서도 외진 곳으로 발령을 받으면서 일어나는 소소한 해프닝을 다루고 있다. 참고로 우리나라의 지역 감정, 또는 오해만큼이나 좁디 좁은 이탈리아에서도 비슷한 것들을 갖고 살고 있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웠다. 이는 영화에서 "치즈"에 대한 이야기로 그들의 차이점을 설명한다. 이 부분은 제법 맘에 드는 비유었다. 어쨌

Naver Blog

427] 가디언즈 <이런 형태의 애니메이션은 항상 진리다!>

가디언즈 감독 피터 램지 출연 휴 잭맨, 아일라 피셔, 크리스 파인, 주드 로, 알렉 볼드윈, 다코타 고요, 이제훈, 류승룡, 유해진, 이종혁, 한혜진 개봉 2012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12년 12월 9일 감상 <드래곤 길들이기>를 극장에서 4D로 보지 못한 것에 무척이나 큰 한(?)을 품고 있었던 필자는, 그 제작진에서 만든 <가디언즈>를 꼭 극장에서 4D로 보리란 굳은 다짐을 하고 있던 차에 보게 되었다. 당연하게도 "아이들"이 많았던지라 다소 혼잡스러운 극장 분위기가 있기는 했지만, 영화가 시작하기가 무섭게 빠른 몰입도를 갖게 되었다. 제법 매력적인 도입부와 "잭 프로스트"라는 익숙한 요정의 이름이 등장하면서 영화는 점점 몰입하게 되었다.(잭 프로스트는 북구 신화에서 익숙해지기는 했지만, 그보다는 "페르소나"라는 게임 시리즈를 통해서 특히나 익숙해졌기에 묘한 정감이 갔다) 무섭지만 무섭지 않은 "악당"과 개성 넘치는 다양한 주인공과 동료들을 보는 즐거움만으로도 이 영화를 볼

Naver Blog

428] 호빗 <또 다른 여정의 시작의 서막>

호빗 : 뜻밖의 여정 감독 피터 잭슨 출연 마틴 프리먼, 이안 맥켈런, 리처드 아미티지 개봉 2012 미국, 뉴질랜드 평점 리뷰보기 2012년 12월 26일 감상 IMAX 3D HFR로 감상한 호빗. 대부분의 영화들은 24프레임을 쓰고 있지만, 전 세계 최초로 HFR 방식으로 촬영된 영화라는 점에서 무척이나 흥미가 동했던 영화. HFR이라 거창(?)하게 이름이 붙긴 했지만 간단히 설명을 하면 24프레임이 아닌 48프레임으로 촬영된 영화. 인간은 대체적으로 24프레임 정도로도 충분히 장면을 인지하고 각 장면들을 자연스레 연결해서 볼 수 있다. 그런데 굳이(?) 48프레임의 기술이 나온 것은 기본적으로 "이유"만 놓고 보면 모르겠다. 하기사 굳이 그렇게 따지면 HD가 왜 나왔느냐 라고 HD가 나오기 시작하던 때의 질문과 비슷할 듯 싶다. 당연히 시간이 갈수록 HFR로 촬영한 영화들이 득세를 하는 시대가 올 것이니 뭐 그냥 그러려니 하자. 어쨌건 초당 48 프레임의 느낌은 처음 HD 화질

Naver Blog

429] 레미제라블 <기대했던 것에 비해 상당히 많이 아쉬웠던 작품>

레미제라블 감독 톰 후퍼 출연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헬레나 본햄 카터, 사챠 바론 코헨 개봉 2012 영국 평점 리뷰보기 2012년 12월 26일 감상 뮤지컬로 공연을 많이 했던 작품이기에 다소 기대를 했던 작품. <라만차>를 뮤지컬로 보고서는 꽤나 감동을 했던지라 비슷한 감동을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작품 자체는 다소 아쉬웠다. 약 3시간에 가까운 러닝 타임의 작품이었으나, 실제로 책 자체는 워낙에 방대한 내용인지라 노래로 대사를 처리하는 뮤지컬 특성상 이야기를 온전히 다 표현할 수는 없으리라 생각했지만, 너무 축약이 심했다. 덕분에 주인공들의 감정의 동선을 따라가기 힘든 정도였다. 그렇다 보니 일부 몇 장면을 제외하고서는 왜 저러는것인지, 도대체 왜 저러는 것인지 이해를 하기 힘든 정도였다. 그럼에도 "고급 문화"를 체험한 듯한 느낌을 안겨주기에 영화 자체에서 안겨주는 만족감은 어느 정도는 충족이 되는 것 같다. 그 점에서 아마도 지금

Naver Blog

게임기] nVidia 새로운 휴대용 게임기 개발

http://ruliweb.daum.net/news/print/RN20130107160315000-48461.daum 이거 그대로 나온다면 제법 뛰어난 물건이 나올듯도 싶다. 윈도우와 안드 OS를 지원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큰 메리트. 안드 OS는 사실 아웃오브안중이지만, windows를 지원하는 것은 무척이나 놀랍다. 무엇보다 스팀과의 연동은 환영할만한 일... 추가적으로 에뮬레이팅 까지 어느 정도 가능하다면, PS Vita 따위는 바로 사장될 기세다. ㄷㄷ

Naver Blog

기타] 게임 셧다운제를 밀어붙이는 기독교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37/read?itemId=58&bbsId=G005&articleId=16179722 ㅇㅇ 그러하다.. 그에 반해.. 전병헌 의원은 그나마 현실을 제대로 볼 줄 알고, 제대로 대처를 하는 것 같다. 저런 분들이 많아야, 세상이 정말 알흠답게 돌아갈터인데... ;ㅁ; 아래는 전병헌 의원의 최근 규제 확대와 관련된 인터뷰 내용 기사. http://ruliweb.daum.net/news/view/48569.daum

Naver Blog

430] 박수건달 <이건 또 뭐하는 영화인가?!>

박수건달 감독 조진규 출연 박신양, 김정태, 엄지원, 정혜영 개봉 2012 한국 평점 리뷰보기 2013년 1월 12일 감상 심야영화로 보게 된 <박수건달>. 박신양의 코미디 도전이라는 점에서는 어떤 모습일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기 마련이지만, 막상 뚜껑을 열고보니 영화는 상당히 실망스러웠다. 일단 영화 자체의 "소재"가 문제인 듯 싶다. 물론 조폭 소재는 필자에게는 지긋지긋한 소재이기 때문에 그런 평가를 받을지도 모르겠다. 그 부분을 제쳐두고서라도 영화 자체가 무척이나 재미가 없다. 이걸 도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를 판단하기 조차 힘든 수준. 장르가 "코미디"임에도 불구하고, 진심으로 웃기는 장면이 거의 없다. 마치 <라스트 갓파더>를 볼 때와 같은 불편함마저도 느껴졌다. 그저 한숨만 나오는 영화. 감독은 정말 이 영화가 코미디라 생각하고 만든것일까?!

Naver Blog

431] 클라우드 아틀라스 <단순한 듯, 단순하지 만은 않은 이야기>

클라우드 아틀라스 감독 앤디 워쇼스키, 라나 워쇼스키, 톰 티크베어 출연 톰 행크스, 휴 그랜트, 할리 베리, 배두나 개봉 2012 미국, 독일 평점 리뷰보기 2013년 1월 12일 감상 배두나의 출연과 워쇼스키 남매의 작품이라 무척이나 기대했던 작품. 예고편에서 보여줬던 비쥬얼은 <매트릭스>의 느낌과 사뭇 비슷했다. 대체적으로 괜찮다고 판단할 만한 작품들이 많았던지라 이번 역시 기대를 했다. 영화는 시공간이 다른 6개의 에피소드가 옴니버스식으로 연계가 되다가, 하나씩 연결이 되어가면서 이야기가 진행이 된다. 각 에피소드간의 화면 전환은 제법 괜찮은 형태로 흘러간다. 앞의 이야기에서 하던 나레이션이 뒤의 이야기의 장면을 설명해주는 식으로 에피소드간의 연결에 큰 불편함 없이 받아들일 수 있을 정도로 편집을 해두었다. 영화는 하나의 커다랗게 관통하고 있는 이야기 하나가 있으며, 6개의 에피소드에서는 사실상 다른 모습 & 다른 방법으로 그 이야기를 보여준다. 실제로는 긴 러닝 타임을 갖고

Naver Blog

432] 철권을 가진 사나이 <쿠엔틴 타란티노 제작, RZA 감독이라...>

철권을 가진 사나이 감독 RZA 출연 러셀 크로우, 루시 리우 개봉 2011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13년 1월 21일 감상 쿠엔틴 타란티도 제작의 영화라고 해서 무척이나 기대를 했던 작품. 물론 감독은 다른 사람이다. 혹여라도 잘못 알고 보는 사람이 있을까봐 미리 언급을 한다. 이 영화는 동영 무협에 대한 오마쥬를 가진 서양인이 만든 영화 정도로 압축이 가능하다. 인터넷 평을 보면 그다지 좋지 않은 평이 많지만, 필자는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영화를 재미있게 보았다. 동서양의 조화로 무척이나 좋은 평가를 받았던 <킬 빌>의 오마쥬에 가까운 듯한 느낌의 영화였다. <킬 빌>은 그나마 서양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동양스러운 느낌이었다면, 이 영화는 대놓고 동영의 한복판으로 뛰어든다. 마치 동양에서 찍은듯한 느낌의 영화랄까? 영화에는 크게 3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블랙스미스, 잭나이프, 엑스 블레이드. 이 3명의 인물과 그에 대응하는 3명의 악당, 그리고 번외의 인물들. 짧은 시간에 제법 다양

Naver Blog

1213 스키] 1월 19일자 하이원

회사 사람들과 하이원에서 즐거운 한 때..

Naver Blog

1213 시즌] 1월 19일자 하이원

재생 재생 재생 여친님 봐주느라 정작 내가 못 타서.. 감을 못 잡고 방황 ㄷㄷ 그나마 끝날 즈음 감 다시 잡기 시작했으나.. ㅋ

Naver Blog

1112 시즌] 빅토리아 입성!

사진 정리하다 있길래 급 올려보는 작년 사진들... ㅋ 작년 시즌에 스키를 처음 타기 시작해서 올해가 2번째~ -ㅁ-)/ 저땐 즐거웠지... 한살이 더 젊어서 그랬나? 여튼 정리하다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Naver Blog

영재 낳는 법?!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3/01/29/10153509.html?cloc=nnc 흐음~ 하기사 두 사람의 감정이 확실히 중요하겠다고 생각을 한다. 그렇기에 저렇게 관계를 맺는 것도 좋다는 취지인 듯?

Naver Blog

433] 투명인간 그리프 <과연 진짜 행복은 어떤 것일까?>

투명인간 그리프 감독 리온 포드 출연 라이언 콴튼, 매브 더모디 개봉 2010 오스트레일리아 평점 리뷰보기 2013년 1월 22일 감상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나왔던 작품. 대체적으로 이 영화제에서 나온 작품들을 좋아하는지라 무척이나 기대를 하고 봤던 영화. 허나 실제로는 다소 실망스러웠다. 낮에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밤에는 도시를 지키는 영웅의 이중 생활을 하는 그리프. 그에게는 남들에게는 말 못할 비밀을 가지고 있는 셈. 허나 그런 그에게 다양한 문제점들이 있다. 영화 <킥 애스 : 영웅의 탄생>에서도 그렇듯 실제로 영웅이 있을 경우에 대부분의 사람들의 반응은 이상한 사람 취급하기 바쁠 뿐이다. 실제로 그러한 취급을 받기만 하는 "그리프". 허나 그는 그의 사명감에 불타오르고 있기에 그런 것들은 중요치 않다. 그리고 그런 그를 한심하게 바라보는 그의 형이 만나고 있는 여자 멜로디. 그녀는 특정 시간과 공간의 조건이 만족할 경우 공간을 통과할 수 있다고 믿는 여자. 영화에서

Naver Blog

434] 역전재판 <정말 일본은 다양한 것들을 영화로 만들어낸다.>

역전재판 감독 미이케 다카시 출연 나리미야 히로키, 사이토 타쿠미, 키리타니 미레이 개봉 2011 일본 평점 리뷰보기 2013년 1월 24일 감상 동명의 게임인 <역전재판>을 영화로 만든 작품. 일본은 다소 무리인 듯한 작품까지도 영화로 많이 만들어낸다. 일본에서 만든 것은 아니지만 IP를 이용해서 만든 것 중에 정말 미추어버릴 것 같은 작품으로는 <킹 오브 파이터스>와 <철권> 정도가 있겠다. 그나마 최근에 본 작품 중에서 꼽은 것 뿐이여, 이 외에도 다소 당황스러운 작품들이 많다. 이러한 작품들은 대체적으로 망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이유인즉, 원작에서 각자 느끼는 느낌과 이미지, 그리고 목소리 등이 실제로 작품에서는 상당히 다른 인물로 나오기 때문이다. 좌측부터 매츄어, 루갈, 바이스순이다.. 루갈이야 그렇다쳐도... 섹시함의 대명사여야 할 두 녀성분은 어쩔 것인가? ㅠ 브라이언과 진. ㅠㅠ 저거시 미겔이란 말인가? 우측의 진은 뭐 그냥 그러려니 하자... ㅠㅠ 이 정도면

Naver Blog

435] 라이프 오브 파이 <한 남자의 믿기 힘든 이야기>

라이프 오브 파이 감독 이안 출연 수라즈 샤르마, 이르판 칸, 라프 스팰 개봉 2012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13년 1월 24일 감상 꽤나 보고 싶었지만, 의외로 의욕이 없어서 차일피일 미루기만 하다가 어렵게 보게 된 영화. 소설 원작의 작품이지만 요즈음은 예전과 달리 귀차니즘에 원작은 읽어보지도 않고 작품을 접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LOL 이후로 시간의 대부분을 거기에 쏟다보니 생겨난 역효과라 생각하며, LOL을 줄여야 겠다는 생각을 간절하게(?) 하고"만" 있다. 일단 이 영화는 "영상" 하나만큼은 개인적으로 <아바타>보다도 더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인간이 정복하지 못하고 있는 지역 중 하나인 바다에서 벌어지고 있는 갖가지 믿기지 않는 상상 속의 이야기들을 너무나도 수려하면서도 아름답게 그려낸다. 보고 있는 내내 눈 호강을 하는 느낌의 영화랄까. 영상 또한 하나의 색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꽤나 다양한 색상과 상황, 그리고 연출로 당시에 처한 그의 처지와 뱅갈 호랑이 리처드 파

Naver Blog

Drop Zap [게임, 퍼즐]

아이폰 3GS 출시 초창기즈음에 받아두고서 아직까지도 지우지 않고, 가끔 심심할 때마다 하는 게임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 이름하야 "Drop Zap"입니다. 이 게임은 2편까지 있는데, 오늘 다룰 게임은 1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으로 2편은 더 정신 없어졌으며, 단순함에서 풍겨져오는 전략성이라는 측면에서 재미가 있었는데, 2편은 조금 그 부분에서 아쉽습니다. 보드게임으로 치면 확장판이 나왔는데, 뭔가 룰이 더 추가가 되어서 괜히 어지러워진 느낌이랄까요? 버즐 우측에 있는 아이가 Drop Zap입니다. 최근 아이폰으로는 게임을 잘 즐기고 있지는 않지만, 아이패드보다는 휴대성이 좋다보니 종종 꺼내서 갖고 노는 정도라 어플이 크게 업데이트 되고 있는 것은 없습니다. 하하;; 타이틀 화면입니다. 모드는 총 5개가 있습니다. 각각의 모드에 대해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Standard : 없애야 하는 블럭의 갯수가 정해져 있으며, 그 블럭을 없애면 다음 레벨로 넘어가게 됩니다. Re

Naver Blog

주변에서 하도 65G컵 이라길래 뭔가 했더니...

걱정이 되는 처자롤세. 신상 털렸다는 내용을 빌어보면 20대 초반이고, 여러 음란 관련 사진과 동영상들을 올렸다고는 하는데... 이미 신상도 다 털려서 이제 어떻게 지낼까 싶다. 대학은 어느 대학에, 어디즈음 살고, 게다가 이름, 얼굴 사진, 그리고 자신이 올렸던 각종 음란 사진 & 동영상까지 평생을 쫓아다닐지도 모르는데... 웬만해선 성형이라도 하면 사람들이 몰라보기라도 하겠지만, 저 큰 가슴을 축소수술을 해버린다면 그것은 그것 나름대로 건강과 생명에 좋지 않기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겠구나. 정말 평생을 따라갈 꼬리표를 만들어버렸네. 최근 트위터쪽에도 익명성(개인 정보를 사실상 입력할 게 몇 없음)을 이용해서 음란한 사진을 올리거나 음란한 대화를 나누는 이들이 많던데... 정말 "익명"이 가능할거라 생각해서 그러는걸까? 평생동안 그 사실을 걸리지 않는다면 모르겠지만, 완전 범죄는 쉬운 일이 아니니깐... 하나씩하나씩 대담해지면서 욕심내다 보면 네티즌 수사대에 결국 신

Naver Blog

[공유] 고양이 교배, 교미 시키는 법

출처 Dr. Mosquito|목이 저 개인적으로는 고양이를 중성화하는 것을 찬성합니다. 몇가지 건강에 유익한 측면과 고양이의 개체수와 보호자의 mismatch가 그 이유입니다. 많은 고양이들이 태어나서 보호자를 만나지 못하고 길거리에 내몰리는 것이 안타까워서입니다. 하지만 새끼를 낳게 해 주고 싶다거나, 혹은 순종에 탁월한 외모를 갖고 있다면 교미를 시킬 생각이 있으실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는 보호자님의 선택이십니다. 고양이 교미가 개의 그것과 다른 점 임신을 하기 위해서는 암컷의 배란과 그에 맞는 정자 접근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개의 교미는 배란 예정일을 예측하여 가능한한 정확한 시기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고양이의 경우, 배란이 교미에 의해 유도되므로. 즉, 교미를 하고 나면 배란이 되기 때문에 개에 비해서 교미의 시기가 덜 중요합니다. 발정기를 행동학적으로 판단하여 교미를 시키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교미하기 전에 교미는 수컷이 지내는 곳으로 암컷을 데려 가는 것이 좋습

Naver Blog

436] 트랜스퍼 <정말 나의 정신이 깃들었다고 그것이 온전히 나일 수 있을까?>

트랜스퍼 감독 다미르 루카세빅 출연 B.J. 브릿, 레진 네이 개봉 2010 독일 평점 리뷰보기 2013년 1월 21일 감상 꽤나 흥미있는 소재를 제법 담담하게 보여주는 영화. 내가 병들고, 늙었을 때 다른 몸으로 나를 바꿀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누구나 한번즈음 해보았을 것이다. 어찌보면 흔히 말하는 "영생". 이 영화는 그러한 내용을 소재로 다루고 있다. 자본주의, 돈이 곧 힘인 세상에서 벌어질 법도 한 근미래의 일들이라 볼 수 있을 법한 소재. 다소 루즈해질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인지 약간의 긴장감을 가질만한 이야기도 살짝 가미를 해뒀다. 제법 생각할 거리들을 많이 던져줄 수 있는 고전적인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생각보다 그다지 흡입력이 뛰어나지는 못한 듯 싶다.

Naver Blog

437] 불가리아 <홍콩의 느와르를 기억하고 있는 에로 영화>

불가리아 감독 펑하오샹 출연 두문택, 진정, 정중기, 설개기, 전예니 개봉 2012 홍콩, 중국 평점 리뷰보기 2013년 1월 28일 감상 에로 영화를 표방하고 있으나, 정작 야하다고 생각이 될만한 장면이 나오지는 않는다. 그리고 덩달아 이야기가 생각보다 제법 흥미롭게 흘러간다. 이미 할머니가 된 여배우를 에로 영화에 출연시키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하고, 결국 성공적으로 작품을 찍게 되는데... 이는 홍콩 느와르 시절을 오마쥬하는 몇몇 장면들과 오버랩이 되면서 스스로의 황금기를 기억하는 듯한 모습으로 비춰진다. 옛날이야 홍콩 영화에서의 대사들이 친숙하겠지만, 최근에는 워낙에 서양쪽 영화들과 국내 영화들이 대세이다 보니, 옛날과는 달리 제 3세계 언어로 들리니 영화에서의 대사의 사운드에 대해서는 다소 어색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이 영화에서의 단점이라 볼 수 있겠다.

Naver Blog

438] 페이스 블라인드 <독특한 소재의 스릴러 영화>

페이스 블라인드 감독 줄리앙 마그넷 출연 밀라 요보비치, 줄리안 맥마혼 개봉 2011 미국, 프랑스, 캐나다 평점 리뷰보기 2013년 1월 29일 감상 의례 스릴러 영화는 주인공의 정체를 숨기고서 뒤늦게 밝혀지거나, 또는 처음부터 알려주고서는 어떻게 그가 쫓아오고 주인공이 위기를 회피하는 것인지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다루는 편이다. 허나 이 영화의 경우에는 "안면 인식 장애"로 인해 생기게 되는 독특한 상황 때문에 평소 봐오던 스릴러 영화와는 색다른 느낌의 긴장감을 심어준다. 유일한 목격자인 애나(밀라 요보비치 분)는 뇌에 손상을 입어서 연쇄살인마의 얼굴을 기억하지 못한다. 자신의 남자친구, 아버지 또한 제대로 기억해내지 못하는 그녀. 그런 그녀의 상태를 알고서 바로 옆에서 숨쉬면서 그녀를 지켜보는 살인마. 이러한 특수한 상황에서 갖게 되는 묘한 긴장감이 이 영화의 매력이다. 밀라 요보비치의 경우에는 워낙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로 "여전사"의 이미지가 강했으나, 몇년 전부터 다양한

Naver Blog

439] 희망에 빠진 남자들 <남자들에게 유쾌한 바람피는 이야기?>

희망에 빠진 남자들 감독 이리 베데렉 출연 지리 마차섹, 볼렉 폴리브카, 비카 케레케스, 패트라 헤비코바 개봉 2011 체코 평점 리뷰보기 2013년 1월 30일 감상 바람을 피다가 진정한 사랑에 눈을 뜬다는 다소 당황스러운 로맨틱 코미디. 바람 잘날 없는 장인과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위. 항상 새로운 여자를 만나고, 거기서 영감을 얻어서 자신의 일에 에너지를 쏟고, 그 에너지로 아내에게 에너지를 쏟는다고 생각하고 산다. 허나 그에 반해 사위는 아내에게 헌신적이며, 애 낳기 위한 도구로 취급을 받는 정도이며, 상당히 무료해 보이는 인생을 살고 있다. 이를 보다 답답한 장인은 사위에게 바람을 피는 것을 제안하게 된다. 우연찮게(?) 기회가 되어 바람을 피게 되는 사위가 생기며, 이야기가 어떻게 풀어질지 궁금해지게 된다. 그러다 장모의 죽음으로 장인은 진정한 사랑에 대해 깨닫게 되고, 사위는 바람을 피면서 생긴 엄청난 열정으로 가정과 애인 모두에게 충실한 인생을 잠시간 산다. 허나

Naver Blog

440] 인투르더스 <맥빠지는 영화...>

인트루더스 감독 후안 카를로스 프레스나딜로 출연 클라이브 오웬, 다니엘 브륄, 캐리스 밴 허슨 개봉 2011 미국, 영국, 스페인 평점 리뷰보기 2013년 2월 5일 감상 서로 다른 공간의 두 아이가 겪게 되는 유사한 이야기가 메인 소재이다. 어떠한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는 비슷한 현상을 겪는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이 둘은 같은 현상을 겪는 것일까에 대한 의문으로 이 영화는 시작이 된다.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이 되어 갈수록 영화는 지루함부터 몰려온다. 이야기의 진행이 그리 빠르지도 않으며, 용의자 또는 문제의 실마리가 되는 것을 이리저리 살짝살짝 꼬아가며 회피하지만 의외로 이야기의 핵심이 쉽게 보인다는 것이 문제. 이야기도 그다지 재미있지도 않은데, 정작 반전이라 할 수 있을만한 내용도 의외로 빨리 파악이 되고 만다. 정작 밝혀진 이야기의 결말은 더욱 당황스럽다. "반전"을 위해서 다소 아쉬운 전개를 보여준 셈. 무언가 하나를 위해서 나머지는 대충 기워 맞춘 듯한 느낌이 드는 영화

Naver Blog

441] 데드 스시 <B급보다는 C급에 어울리는 다소 아쉬운 영화>

데드 스시 감독 이구치 노보루 출연 타케다 리나, 마츠자키 시게루, 시마주 켄타로, 니시나 타카시, 츠다 칸지 개봉 2012 일본 평점 리뷰보기 2013년 2월 5일 감상 스시가 사람을 공격한다는 다소 당황스러운 설정의 영화. 일단 소재 자체에서부터 풍겨오는 "B급"의 냄새는 영화를 보다보면 C급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다만, "스케일"은 B급 치고는 꽤나 큰 스케일을 보여주는 장면들이 몇 있다. 특히나 "군함"이 "거대 군함"으로 변경 되어서 "계란 초밥"과 싸우는 장면은 다소 당황스럽긴 했지만 그들의 정성(?)에 감동을 하게 된다. B급 영화를 즐겨보는 이가 아니라면 킬링 타임으로도 보기에도 아까운 영화이므로 괜한 시간을 낭비할 필요는 없을 듯 하다. 다만 다소 독특한 영화를 좋아하거나, B급 영화를 즐겨보는 이라면 독특한 소재 덕분에 보는 즐거움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특히나 "초밥"이 사람을 어떻게 죽일지 꽤나 궁금해지지 않는가?

Naver Blog

442] 사일런트 힐 : 레버레이션 3D <사힐의 느낌을 꽤나 잘 살린 작품>t

사일런트 힐: 레버레이션 3D 감독 마이클 J. 버세트 출연 숀 빈, 애드레이드 크레멘스, 라다 미첼 개봉 2012 프랑스,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13년 2월 22일 감상 <사일런트 힐>이란 게임이 PS2에 등장한지도 꽤 많은 시간이 흘렀다. 처음 1편을 접했을 때의 그 공포는 <바이오 해저드>(북미명 레지던트 이블)을 접했을 때 만큼이나 컬쳐쇼크를 안겨주었다. 바이오 해저드는 뒤로 갈수록 "액션 게임"으로 변해갔던 반면 사일런트 힐은 게임 자체가 가진 특수성 때문에 그나마 공포심을 오래간 유지를 해왔던 게임이다. 허나 그 게임의 느낌을 영화가 잘 살려낸 적은 크게 없었다. 특히나 그로데스크한 크리쳐들을 잘 표현하지 못한 점이 무척이나 아쉬웠다. 허나 이번 작품에서는 그로데스크한 크리쳐들을 꽤나 잘 그려내었다. 거미형태의 크리쳐나 삼각두 아저씨나... 크리쳐의 움직임과 디자인을 보고 있으면 절로 감탄이 나왔다. 이야기의 진행도 원작 게임과 크게 다를바 없는 수준(?)에서 진행이 되

Naver Blog

베인 자유 항구/스테이지] 나가의 보물 동굴 (lv 48 ~ 49)

게임하다가 필요하게 되어서 작업하게 된 내용. 사실 크리티카 기획팀에 요청하면 자료를 찾을 수 있기야 하겠지만.. -ㅅ- 그래서야 의미가 없을 것(라기 보단 바빠 보여서 말 붙이기 무서움) 같아서 손수 노가다로 작업해서 알아낸 정보. 추후에 부캐 키울 때에도 참고하려고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일단은 나가의 보물 동굴 부터 하게 되었는데, 추후에 차차 업데이트를 해나가도록 하죠. 푸른 진주의 경우에는 조개 껍데기를 부수면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추후에 푸른 진주를 모으라는 퀘스트에서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빛나는 라피스와 붉은 나가알은 오브젝트에 이름이 붙어 있으므로 그것을 참고해서 부수면 되겠네요. ^^ 섹터 번호 몬스터와 개체수 오브젝트 기타 1 나가 전사 (11) 나가 위치 (2) 빛나는 라피스 (3) 푸른 진주 (2) 붉은 나가알 (6) 2 나가 전사 (5) 나가 위치 (2) 나가 스피어 (12) 매혹의 나가 (1) 빛나는 라피스 (5) 푸른 진주 (7) 붉은 나가알 (2) 3

Naver Blog

443] 다이하드 : 굿 데이 투 다이 <이젠 더 이상은...>

다이하드: 굿 데이 투 다이 감독 존 무어 출연 브루스 윌리스, 제이 코트니,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개봉 2013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13년 2월 8일 감상 IMAX로 본 다이하드. 일단 영화 시작부터 엄청나게 많은 차량을 때려부수면서 영화가 시작이 된다. 언제부터 있었는지 모를 맥케인 형사의 아들과 딸이 있다는 사실로도 충분히(?) 충격적인 영화. 맥케인 형사의 아이덴티티가 바뀐 것은 아니지만, 이제는 단물이 다 빠진 캐릭터는 더 이상 새로움을 주기 힘들다 판단을 했는지, 아들이라는 대체물을 내놓기에 이르렀다. 허나 그 대체물이 그리 성공적이지는 않다. 어떤 의미에서는 "중2"병스러운 그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이제 더이상은 다이하드가 나오지 않길 바라게 될 뿐이다. 다이하드 4까지는 그나마 볼만했다 생각했지만, 5번째 시리즈인 이 영화는 굳이 나올 필요가 없었던 영화. 킬링 타임용으로는 그래도 나쁘지 않을 수 있는 영화. 어릴적 향수를 자극하기에는 이제는 너무 나이가 들어버

Naver Blog

444] 베를린 <엄청난 제작비가 들어간 영화.. 결과는...?>

베를린 감독 류승완 출연 하정우, 한석규, 류승범, 전지현, 이경영 개봉 2012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2013년 2월 8일 감상 딱히 기대를 하지 않고 본 영화라 그런지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은 영화였다. 질리지 않고 등장하는 분단 국가로서의 메리트(?)를 영화로 표현해 내었달까? 아무리 이데올로기 때문에 분단이 되어 있기는 하지만, 그들도 같은 인간이라는 모습을 보여주기에는 충분한 것 같다. 물론 같은 한 민족이기는 하오나, 어쨌거나 대적하고 있는 국가이니 만큼 너무 미화시키기만 하는 것은 요즈음의 젊은 아이들에게 그다지 좋은 영향을 끼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약간의 불편함을 갖게 만든다. 그 외에는 딱히 흠을 잡을만한 부분도, 그렇다고 콕 꼬집어서 칭찬을 할만한 부분도 보이지 않는다. 오락 영화로서의 역할은 충분히 하는 듯 싶다. 연기파 배우인 한석규, 하정우, 류승범의 출연은 무척이나 흥미롭고, 영화 <도둑들> 이후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전지현까지 전체적으로 출연진의

Naver Blog

445] 잭 더 자이언트 킬러 <이게 뭔가 싶다...>

잭 더 자이언트 킬러 감독 브라이언 싱어 출연 스탠리 투치, 이완 맥그리거, 빌 나이, 니콜라스 홀트, 엘리너 톰린슨, 이안 맥쉐인 개봉 2013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13년 3월 3일 감상 "재크와 콩나무"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판타지 영화. "그림형제"와 같은 일례가 있으니 과연 어떠한 이야기로 변형이 되어 나타날까 싶었다. 허나 정작 영화의 수준은 어린이 영화를 벗어나지 못한다. 멋진 액션 장면이 넘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스펙타클한 연출이 넘치거나, 또는 재기발랄한 상상력들의 향연이 펼쳐지지 않는다. 그냥 우리가 충분히 생각했을 법한 수준의 이야기와 연출, 영상이 펼쳐진다. 특히나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이 매력적이지 않은 점은 상당히 치명적이라 생각한다. 공주에게 빠져드는 것도, 그렇다고 공주가 주인공에게 빠져드는 것도 납득하기 힘든 외모이다 보니, 정작 몰입을 하기 힘든 상황이 전개된다. 이야기의 전개, 이야기의 내용 모두 아이들을 위한 영화 정도의 수준이다.

Naver Blog

446] 지.아이.조 2 <뚜껑을 열어보니 다소 아쉬운...>

지.아이.조 2 감독 존 추 출연 채닝 테이텀, 이병헌, 브루스 윌리스, 드웨인 존슨, 애드리앤 팰리키, 레이 스티븐슨, 레이 파크 개봉 2013 미국, 캐나다 평점 리뷰보기 2013년 3월 29일 감상 큰 기대 없이 본 영화.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에서는 나름 찬사를 보냈던 필자. 아무래도 옛 향수를 느낄 수 있어서 무척이나 반가웠는데, 어째 2편은 "지아이조"라기 보다는 그냥 액션 영화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것 같다. 일단 기본적으로 "코스츔" 1편에서의 스네이크 아이즈, 스톰 섀도우 외에는 딱히 코스츔이라고 입고 나오는 아이들이 없어서 그런가, 원작의 느낌이 잘 살지 않는 점은 역시나 아쉬웠다. 그나마 "코브라 커맨드"의 포스가 상당히 모양새가 나서 무척이나 기대를 했지만... 별다른 행동도 없이 후퇴(?)하기에 바쁜 겉멋만 가득 찬 놈으로만 등장해서 무척이나 당황스러웠다. 어쨌거나... 영화는 무난하다. 액션도, 연출도, 스토리도... 개 중에 "스톰 섀도우"가 납

Naver Blog

447] 연애의 온도 <달짝지근한 연애가 아닌, 우리가 매일 고민하는 현실의 연애>

연애의 온도 감독 노덕 출연 이민기, 김민희 개봉 2012 한국 평점 리뷰보기 2013년 3월 30일 감상 연애의 온도라는 제목이 꽤나 잘 붙였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 실제로 우리네 연애는 쉬이 끓어올랐다가, 꺼져가는 불씨를 그저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양새가 대부분이다. 일부 꾸준히 타오르는 커플도 있기는 하지만, 극소수이며 대부분의 연애는 이 영화에서의 연애와 크게 다를바가 없다. 덕분에 영화를 다 보고 나서 드는 생각은 유쾌함보다는 의외의 찝찝함이다. 필자의 경험을 빌려보면, 거의 100% 공감할 수 있을만큼 연애에 대해서 사실적인 전개를 보여주는 것 같다. 차이점이라고는 훈남과 훈녀가 등장한다는 차이점. 그리고 남자의 막장 테크 트리를 이해하기 힘든 정도의 수준이다 정도? 그리고 많지 않은 사내 커플? 그리고 어떻게 보면 엄격해야 할 직장 중에 하나인 은행이 말이 안되는 곳 같아 보인다는 점?! 그런 특수한 경우만 제외하면 사실상 우리네가 겪고 있는 일반적인 연애와 다르

Naver Blog

448] 파파로티 <뻔한 것들의 조합은 뻔할 수 밖에...>

파파로티 감독 윤종찬 출연 한석규, 이제훈, 오달수, 강소라, 조진웅, 양한열 개봉 2012 한국 평점 리뷰보기 2013년 3월 30일 감상 크게 기대를 하지 않고 본 영화. 실제로 기대하지 않은 만큼의 퀄리티다. "오달수"씨의 연기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항상 비슷한 캐릭터만 연기를 하셔서 그런지 어떤 영화에서 보든, 그 인물이 그대로 여기에 다시 나오는 느낌을 받아서 이제는 사실 조금은 식상한 배우인 것 같다. <공모자들>에서도 뭔가 다른 듯 똑같아 보이는 캐릭터마저 연기를 하셨고, 그 외의 대부분의 영화에서도 그러한 편이다. 덕분에 이제는 오달수씨가 나오는 영화는 되도록이면 피하고 싶은 생각까지 들 정도. 게다가 "한석규"의 연기도 이와 비슷한 연기를 워낙에 많이 해서 그런지 다소 지겹다 싶은 생각이 들정도였다. 최근의 <베를린>에서의 역할과 크게 다르지 않은 찌질한 듯한 인간군상을 연기한다. 덕분에 영화는 "다른 소재"의 같은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착각에 빠져들 정도다.

Naver Blog

449] 프로젝트 X <미국 최대의 파티가 일반 가정집에서...?!>

프로젝트 X 감독 니마 누리자데 출연 조나단 다니엘 브라운, 토마스 만, 올리버 쿠퍼 개봉 2011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13년 3월 31일 감상 영화를 볼 때는 나름 빠져들어서 보게 된다. 하지만 보고 나면 도대체 무얼 본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점입가경이 되어가는 "토마스"의 생일 파티와 함께 어떻게 이 일이 마무리 될까하는 기대반 걱정반으로 보게 될 소지가 다분히 높은 영화이다. 이야기는 어딘가를 향해 끊임없이 쉬지 않고 달리고 있고, 그 사이에서 10대가 겪게 될 다양한 이야기들을 다루려는 것 같은 느낌을 아주 살짝 받기는 하지만, 그것은 억지로 끼워 맞춰 넣었을 때의 느낌 정도. 실제로 영화 자체는 그냥 정줄 놓은 고등학생 3명의 정줄 놓은 파티를 보여주는 저급한 영화 정도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엑스터시에 공권력에 반항하고, 대마와 술, 음악에 취해 아무 여자든 하룻밤 보내기 위한 그런 여정을 1시간 반 가까운 시간 동안 보여줄 뿐인 영화.

Naver Blog

450] 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가지 없는 것 <뻔한 영화, 그럼에도 뻔한 감동과 재미>

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가지 없는 것 감독 게리 위닉 출연 제니퍼 가너, 마크 러팔로 개봉 2004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13년 3월 22일 감상 내가 보기에는 그렇게까지 완벽해보이지는 않지만, "완벽한" 그녀에게 부족한 것~! 을 깨닫고 찾아가는 여정의 영화. 멜로물이면서 의외로 틴에이지 영화 장르로 구분할 수 있을 것 같은 모호한 장르의 영화이다. 일단은 아역 배우와 성인 배우가 의외로 닮았다는 사실에 영화를 보면서 큰 이질감을 느끼지 않았단 점은 무척이나 좋았다. 아역과 성인 배우의 갭이 크면 클수록, 그리고 이야기에서 시간을 뛰어넘는 폭이 크면 클수록 몰입도가 다소 떨어지기 마련인데, 이런 점에선 무척이나 캐스팅이 잘 되었다고 볼 수 있겠다. 잘 나가는 그런 여자애가 되고 싶어하던 여자애는 결국 꿈을 이루게 되고, 그 꿈을 이루게 되면서 잃어버리게 되는 것들을 깨달으면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는 그런 뻔한 영화이므로 이러한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봐도 나쁘지 않을 영

Naver Blog

451] 헤븐 앤 헬 <약한 연결성을 가진 3편의 태국산 옴니버스 공포영화>

헤븐 앤 헬 감독 유틀럿 시파팍 출연 디라데이너이 수완나홈, 아르띳 땅위본파닛 개봉 2012 태국 평점 리뷰보기 2013년 3월 26일 감상 영화는 총 3개의 옴니버스 영화로 구성이 되어 있다. 개 중 첫번째인 Heaven and Hell의 경우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배우들의 대사가 한마디도 없이 오로지 무성 영화처럼 진행이 된다. 배우는 소리 없이 떠들고, 자막 화면이 뜨고 다시 장면이 진행되는 형태로... 덕분에 순수하게 "다양한 사운드"에 많은 공을 들일 수 있게 되는데... 덕분에 3편의 옴니버스 중에서 가장 참신하면서 나름 긴장감을 크게 느끼게 해주는 영화. 확실히 공포 영화에서 중요한 것은 "사운드"라는 자명한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뒤이어 이어지는 2번째 옴니버스는 heaven 11(헤븐 일레븐)이라는 영화. 우리가 익히 아는 "세븐 일레븐"의 짝퉁 같은 편의점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현상을 다룬 영화이다. 내용 자체가 큰 기승전결을 느끼지도 못한채로 길게 이어져만

Naver Blog

452] 살인 소설 <소설을 쓰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기이한 현상들은... 도대체?>

살인 소설 감독 스콧 데릭슨 출연 에단 호크, 빈센트 도노프리오 개봉 2012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13년 4월 2일 감상 실화를 바탕으로 소설을 써내는 앨리슨(에단 호크 분). 과거의 명성을 재현하기 위해 다시금 과거의 행동을 반복한다. 그 행동은 자신이 쓰고자 하는 실화의 배경으로 직접 가는 것. 실제 살인이 있었던 그 집으로 그의 가족들은 이사를 가게 되고... 하나씩 뚫어져라 보던 8mm 필름 속 영상들은 가히 충격적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하지만 그 내막을 서서히 밝혀가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여주는 영화. 중반부 즈음 살인마로 의심되는 인물이 모니터 안에서 얼굴을 움직일 때만 해도, 스스로가 만들어낸 허상과 술 기운으로 인해 생겨난 착시 정도로 생각했으나, 후반부로 가면서 그것이 아니라 "귀신"의 소행(?)으로 밝혀지면서 지금까지 이어져오던 긴장감의 끈이 끊어진다. 그 뒤부터는 대부분의 이러한 느낌의 영화들이 밟게 되는 비슷한 절차를 밟아간다. 그럼에도 이 영화에서 나름 괜

Naver Blog

탕수육으로 본 조선 붕당의 이야기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read?articleId=16868210&bbsId=G005&itemId=143 1. 주리론과 주기론 탕수육이 조선에 들어오면서 당시 세력을 잡은 사림파는 탕수육을 먹는 방법을 가지고 둘로 나뉘었는데 이는 유치한 말장난이 아닌 고도의 사상이 바탕이 된 철학적인 논쟁이었다. 퇴계학파의 창시자로 주리론적 경향을 중시했던 이황은 리는 정신과 관념 즉 절대선이며 기는 환경과 기질이라고 설명했다. 즉 리로써 기를 누름으로서 참된 도덕적인 삶을 누릴수 있다는것인데 이러한 사상이 탕수육 먹는데도 바탕이 된다. 즉 탕수육을 먹을때 리는 탕수육을 만든 요리사의 의도와 탕수육의 근본적인 요리법이고 기는 배달로 인한 환경적 제약을 말하는데 원래 탕수육은 소스가 부어져나오는 음식이 원형이며 배달시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고기와 소스를 따로 나눠서 가지고 왔을뿐이라는 것이다. 배달로 인한 제약보다 요리사의

Naver Blog

453] 오블리비언 <스토리는 다소 아쉽지만, 볼거리는 풍성한...>

오블리비언 감독 조셉 코신스키 출연 톰 크루즈, 모건 프리먼, 올가 쿠릴렌코 개봉 2013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13년 4월 12일 감상 나이를 제법 먹은 톰 크루즈이지만, 의외로 이런 액션 영화는 꾸준히 출연을 한다. 비슷한 맥락으로는 "브루스 윌리스" 정도가 있겠다. 이젠 몸을 움직이기도 버거울 것 같은 나이임에도, 젊은이들마냥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는 것을 보면 조금 더 오래간 배우로서 저런 연기들을 보여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어쨌거나 먼 미래의 지구의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 내용을 중반즈음 가면 비슷한 부류의 영화들과 같은 현상을 많이 보여주기에, 어느 정도 내용에 대한 예측이 가능한 점이 다소 아쉬운 점이 있다. 이러한 영화를 자주 본 사람이 아니라면 나름 신선하게 볼 수 있으리라. 많지는 않지만 몇 액션씬이 등장을 하는데, 그 액션씬이 생각보다 볼만하다. 특히나 공중전의 경우에는 독특한 형태의 비행체와 "드론"의 전투가 펼쳐지는데 메카닉 자체가 독특해서인지 꽤나

Naver Blog

454] ABCs 오브 데스 <죽음에 관한 A to Z>

ABCs 오브 데스 감독 안젤라 베티스, 헬렌 카테, 티 웨스트, 스르쟌 스파소예비치, 반종 피산다나쿤, 아드리안 가르시아 보글리아노, 브... 출연 이반 곤잘레스, 잉그리드 볼소 베르달, 에릭 오드 개봉 2012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13년 4월 18일 감상 공포영화라기에는 다소 거리가 조금 있는 영화. 영화는 "죽음"에 관해서 A부터 Z까지의 주어진 단어로 만들어진 짤막짤막한 단편 영화들로 이루어져 있다. 공포영화 감독들이 뭉쳐서 만들었지만, 그로데스크하면서 형이상학적 화면만 잔뜩 늘어선 영화도 있으며, 다소 당황스럽다 싶을 정도의 일본식 B급 영화도 있는 둥... 다양한 "죽음"을 주제로 만든 영화들이다. 의외로 내용이 괜찮은 아이도 있고, 도대체가 이건 무슨 생각으로 만든 것인가 싶은 영화도 있는 둥... 영화적인 완성도에서 들쭉날쭉하므로 영화를 보는 즐거움이 있었다가 없었다가 하는 독특한 경험을 하게 된다. 공포영화를 좋아하고, B급 또한 좋아하는 분이라면 나름 즐거이 볼

Naver Blog

455] 송포유 <내 여자에겐 따뜻하겠지...>

송 포 유 감독 폴 앤드류 윌리엄스 출연 젬마 아터튼, 바네사 레드그레이브, 테렌스 스탬프 개봉 2012 영국 평점 리뷰보기 2013년 4월 21일 감상 항상 까칠하기만한 할아버지. 하지만 실상은 아내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남편. 그런 그에게 아내는 "암"이라는 병을 갖고 있는 언제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는 아내이다. 그저 집에서 조용히 쉬면서 요양을 하길 바라지만, 아내는 극구 "노래"를 부르겠다며 고집을 피우게 되고, 아내가 죽게 되면서 겪게 되면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이러한 영화들이야 전개는 뻔할 수 밖에 없으므로, 사실상 뭐 크게 신선하다거나 할 내용이 없어서 딱히 어떤 이야기를 꺼내야할지 모르겠다. 그냥 적절한 감동과 웃음, 그리고 행복함을 안겨주는 영화. 이런 영화들은 "로맨틱 코미디"와 같은 맥락의 장르라고 필자는 생각을 한다. 크게 억지스럽지도 않으며, 크게 거슬리는 부분도 없으므로, 메마른 자신의 감성을 살짝이나마 자극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픈 영화

Naver Blog

456] 아이언맨 3 <트릴로지로서의 마무리?!>

아이언맨 3 감독 셰인 블랙 출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기네스 팰트로, 벤 킹슬리, 돈 치들, 가이 피어스, 레베카 홀 개봉 2013 미국, 중국 평점 리뷰보기 2013년 4월 25일 감상 IMAX 3D로 잽싸게 관람하게 된 아이언맨3. 항상 기대가 큰 작품이기에 이번에도 기대를 했으나, 결론적으로는 다소 아쉬운 작품이었다. 가장 맘에 들지 않았던 부분은 엄청나게 많은 suit를 만들어뒀지만, 그 suit들의 매력을 하나하나 제대로 보여주지도 않고, 자동으로 앵겨 붙는(?) suit 하나로 거의 처음부터 끝까지 가져갈 줄이야. ㅠ 피규어 판매를 시작할 때만 해도 다양한 suit들을 활용하면서 뭔가 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랬는데... 어쨌거나 어벤저스에서의 사건 뒤로 스스로 나아갈 방향을 잃은 토니 스타크, 그리고 아이언맨의 모습이 비춰진다. 그가 다시금 자존감을 찾는 과정과 사랑을 찾는 과정이 나온다. 다소 허무하다 싶은 결론을 내어버리면서, 마지막에 다시 돌아올거라는 "직접적인

Naver Blog

사람을 사귄다는 것은...

인생을 잘못 살아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무척이나 자주 하게 된다. 스스로가 만들어 둔 틀에 스스로를 옥죄기 위해서 답답하게 사는 것은 아닐까? 누군가를 만나고, 그리고 그 누군가와 헤어지고, 다시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면서... 항상 예전에 했던 실수나 후회들이 남는 것을 봐서는 아무래도 학습이라는 것이 되지 않는 생명체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잠기게 된다. 사람을 깊게 사귀지도 못하면서, 정작 외로움을 엄청 타는 아이러니함 때문에 딱히 친한 친구도 없는 채로 서울 생활을 이어가고 있음에... 내가 살아온 32년이라는 인생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 된다. 결혼을 생각하지 않은 것은 아니나, 그 또한 쉽지 않음은... 내가 걸어온 이 길, 그리고 나의 아집과 고집, 그리고 편협한 사고관은 나의 인생에 저금씩 파고들어 나 자신을 침식시켜만 간다. 언제나 이 악순환의 고리에서 빠져나오게 될까? 언제가 되어야 나는 남을 좀 더 배려하고, 이해할 수 있게 될까? 내 기억의 한켠을 차지한

Naver Blog

457] 슈퍼 히어로스 <꿈을 갖고 살아가는, 자원 봉사자(?)들의 이야기>

슈퍼히어로스 감독 마이크 바넷 개봉 2011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13년 5월 12일 감상 실제 슈퍼 히어로가 나오는 코미디 영화 정도로 생각을 하고 봤던 필자로서는 다소 당황스러웠다. 일단 딱 봐도 조잡한 티가 확 나는 사람이 나와서 슈퍼 히어로라 한다. 게다가 다큐멘터리 형식이다... 페이크 다큐구나 하면서 보았지만, 페이크가 아닌 리얼 다큐.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른 법이기에, 스스로가 옳다고 믿는 것을 지켜나가고, 남들의 시선에 크게 아랑곳하지 않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님을 알기에 그들의 용기와 행동력에 박수를 보내는 바이다. 다만, "영화"로서 이 작품을 보기에는 과도하다 싶을만큼 지루한 내용들이 흘러나온다. 딱히 매력적인 인물들을 다루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딱히 이들의 힘든 인생이나 화려한(?) 인생이 펼쳐지는 것 또한 아니다. 게다가 그들은 일반 시민이기에 그냥저냥 살아가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흥미를 유발할만한 내용도 없고, 이야기의 전개가 흥미진진한 편도 아

Naver Blog

458] 리피터스 <다소 식상한 이야기의 재구성>

리피터스 감독 칼 베세이 출연 더스틴 밀리건, 아만다 크루 개봉 2010 캐나다 평점 리뷰보기 2013년 5월 12일 감상 오늘 하루가 반복이 된다면, 과연 당신은 어떤 일을 할 것인가요? 와 같은 질문을 던지는 영화나 드라마 등이 많이 있었다. 이런 영화들의 대부분은 반복에 빠져 즐기며 살다가, 어느 순간 반복이 멈추게 되면서 결국 이야기를 끝맺게 되는 형태로 진행이 되는 편이다. 이 영화 역시 그 틀을 크게 벗어나지 못할 수 밖에 없음은, 사실상 이런 이야기의 소재로 더 대단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기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일 수 밖에 없겠다. 그렇기 때문에 다소 식상한 소재는 제쳐두고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 맞겠다. 일단 연출적인 면에서는 다소 아쉬운 부분들이 있다. 아침에 잠에서 깰 때 "카일"의 머릿속에 비치는 그 영상들이 아주 조금씩 나오는데, 이 영상이 영화 내에서 아무런 장치로 쓰이지 못한다는 점은 상당히 아쉬운 점이다. 왜 굳이 이러한 영상을 넣어야

Naver Blog

459] 익시젼 <10대 소녀의 잔혹한 성장통>

익시젼 감독 리처드 베이츠 주니어 출연 애너린 맥코드, 트레이시 로즈 개봉 2012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13년 5월 13일 감상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 나온 출품작들의 대부분을 무척 좋아하는 편이다. 다양한 상상력을 자극하거나, 평소에는 보지 못한 여러 다양한 영화들을 소개해주는 영화제이기에, 거기에 출품 된 작품들의 여러 면면들을 즐겨보는 편이다. 이번에 본 영화 <익시젼> 역시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출품작이다. "폴린"이라 불리는 보기에도 다소 어울리고 싶지 않은 외모를 가진 여주인공이 등장한다. 특히나 첫 시작 장면부터 불쾌감을 적절하게 안겨주며 시작을 한다. 묘한 공포심부터 자극을 하는 나름 충격적인 도입부이다. 신체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구멍에서 피를 토하는 주인공과 그것을 보며 오르가즘을 느끼는 또 다른 주인공의 모습 넋이 나간 표정, 단정하다 못해 과도할 정도로 빗어 넘긴 머리, 그리고 과도할 정도로 파란색 격자로 이루어진 배경. 파란색은 사람을 이성적으로

Naver Blog

460] 아메리칸 메리 <꽤나 독특한 소재의 공포영화>

아메리칸 메리 감독 젠 소스카, 실비아 소스카 출연 트리스탄 리스크, 캐서린 이사벨, 안토니오 쿠포 개봉 2012 미국, 캐나다 평점 리뷰보기 2013년 5월 5일 감상 "신체 개조"(Body Modification)라는 소재가 다소 독특해서 감상하게 된 영화. 고어한 장면이 엄청 많이 나오는 편은 아니지만, 평소에 봐오던 고어물과는 또 다른 형태의 모습들이 많은지라 다소 생소하면서도 그간 보지 못한 모습들이 많아 약간은 눈살을 찌푸릴 수도 있을만한 영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하게 고어한 장면들이 나오는 것은 아니기에 이런 쪽 장르를 아예 못 보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충분히 즐길만한 영화. 신체 개조의 경우에는 종종 인터넷 기사로나 봐오던 내용이었는데, 우연찮게 그 수술을 하게 되면서 겪게 되는 하이틴 처자의 심리적 변화를 다룬 영화라 보면 된다. 정말 열심히 외과의로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살지만, 핸드폰 요금 하나 제대로 내지 못해서 이런저런 아르바이트로 하루하루를 생계하며 교수들

Naver Blog

LOL 새로운 시네마틱 동영상

게임 회사에 다니면서, 애니메이터들의 고충(?)을 깨달은 뒤로는 이런 영상들에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들였을지가 보인다. 특히나 트페의 카드 던지는 동작은 정말 멋진 연출인 듯 싶다. 다소 아쉬운 라이즈의 모습은 안타깝지만서도...

Naver Blog

[공유] [EVENT] 돌체구스토 썸머 체험단 이벤트

출처 카페 >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돌체 구스토 [EVENT] 돌체구스토 썸머 체험단 이벤트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와 함께라면 여름이 시원해진다? Step 1. 특별한 가격의 스마트 지니오/멜로디/써콜로 준비하기 Step 2. 얼음넣고, 캡슐넣고, 아이스버튼끝! 돌체구스토의 새로운 광고처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머신과 썸머캡슐을 드립니다. 이번 여름을 시원~하게보내고 싶다면! 돌체구스토 썸머 체험단에 바로 신청해주세요^^! * 돌체구스토 썸머 체험단 이벤트신청시 꼭 확인해주세요! [돌체구스토 썸머 체험단 이벤트안내] 신청기간: 5월 27일(월) ~ 6월 12일(수) 당첨발표: 6월 14일(금) 체험제품: 돌체구스토 썸머캡슐, 돌체구스토 머신 미션내용: 돌체구스토 CF를 그대로 따라해주세요!(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 신청방법: 1. 썸머 체험단 이벤트 페이지를 자신의 블로그에 스크랩한다. 2. 본인의 네이버 ID, 스크랩 URL과 함께 영상 감상평을 댓글로 남긴다 3. 신청하기

Naver Blog

461] 크루즈 패밀리 <3D 애니메이션은 대체적으로 진리!!>

크루즈 패밀리 감독 커크 드 미코, 크리스 샌더스 출연 엠마 스톤, 라이언 레이놀즈, 니콜라스 케이지 개봉 2013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13년 5월 25일 감상 아쉽게도 3D는 내려가버려서, 그냥 2D로 보게 되었다. 석기시대를 다룬 3D는 <아이스 에이지> 이후로는 처음인 듯 싶다. <아이스 에이지>의 경우에는 동물들이 나오니, 사실상 3D 애니메이션으로 개봉한 것 중에서는 필자의 짤막한 기억으로는 처음인 것 같다. 어쨌거나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좌충우돌 모험을 다루고 있다. 특히나 다양한 상상력으로 무장된 다양한 생명체들을 보고 있으면 필자 또한 상상력의 세계에 빠져들게 된다. 걸어다니는 고래에, 피라냐와 같은 새떼, 머리가 엄청 큰 자벨 타이거 같은 아이까지... 있을법하지만, 실제로 있지 않은 이러한 생명체들의 모습은 어떤 동물들의 또 다른 표현인지를 궁금하게 만들어준다. 영화 자체의 스토리는 사실상 뻔하다. 다만, 그것을 풀어가는 과정이 재미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 영화의

Naver Blog

462] 위대한 개츠비 <필자에게는 너무 어려웠던 영화>

위대한 개츠비 감독 바즈 루어만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캐리 멀리건, 조엘 에저튼, 아일라 피셔, 토비 맥과이어 개봉 2013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평점 리뷰보기 2013년 5월 25일 감상 워낙에 유명한 소설 원작을 영화화한 작품. 출연진도 나름 호화로운지라 꽤나 기대를 갖고 보게 된 영화이나, 막상 보고 난 뒤에 느낀 감정은 적잖은 혼란이었다. 딱히 이렇다할 감동을 느끼기에도 무리가 있었으며, 그렇다고 스토리가 납득하거나 수긍할만한 내용이었냐고 묻는다면 그 또한 대답은 "NO"! 마치 엄청나게 유명한 50년도 더 지난 고전 영화를 봤을 때의 당혹감을, 2013년도에 2013년도 작품을 보면서 느꼈다. 아마 이와 비슷한 당혹함을 느낀 작품으로는 <오페라의 유령> 정도가 있는 듯 싶다. 모든 이들이 "명작"이라고 극찬을 한다지만, 필자의 짧은 가방끈으로는 어느 부분에서 감동과 재미를 느껴야 할지 모르겠다. 우직할 정도로 한 여인에 대한 그의 사랑은 무척이나 인상 깊기는 하다.

Naver Blog

일드] 라이어 게임 <답답한 여 주인공 캐릭터만 이겨낸다면 상당히 재미있는 작품>

라이어 게임 출연 마츠다 쇼타, 토다 에리카, 키치세 미치코, 입폰기 신고, 카츠라 시게오 방송 2007 일본 평점 리뷰보기 잠시 이슈가 되었던 "더 지니어스 게임"이라는 프로 때문에 보게 되었다. 일단 보고 난 소감부터 말하자면... 여주인공이 처음부터 끝까지 "답답"하며, "불편"하다는 사실이다. 필자 역시 세상을 믿지 못하고, 누군가를 속이고 살아가는 인물 중 하나이기 때문에 그런 것일지는 몰라도,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이상론"에 얽메여서는 "모두"에게 폐를 끼치는 캐릭터를 보고 있자니 울화통이 치밀어 오른다. 물론, 그러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의견과 신념을 관철 시킨 그녀의 용기에는 박수를 보내고 싶을 뿐이다. 하지만, 자신이 책임을 지지도 못할 일을 벌여놓기만 하는 것은 단순히 "폐"만 될 뿐이다. "아키야마"라는 남자 주인공 때문에 그녀의 모든 "민폐"들이 아름다움으로 포장될 수 있었지, 그가 없었으면 그저 빚 때문에 거리를 전전긍긍하다 싸늘하게 시체로 발견 될 인물 그

Naver Blog

463] 스타트렉 : 더 비기닝 <스타트렉의 새로운 시리즈의 알림>

스타 트렉: 더 비기닝 감독 J.J. 에이브럼스 출연 크리스 파인, 재커리 퀸토 개봉 2009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13년 5월 31일 감상 <스타트렉 : 다크니스>를 보기 위해서 그날 아침에 급하게(?) 보게 된 영화. 단순한 스토리일 거라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제일 앞의 이야기가 또 다른 스팍의 이야기와 이어지는 것은 무척이나 흥미로운 편이었다. 단순한 듯 싶으면서도 살짝은 또 다른 이야기가 있으므로 나름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는 내러티브는 되는 듯 싶다. 특히나 "스팍"으로 분한 "재커리 퀸토"의 경우에는 미드 <히어로즈>에서 "사일런"이라는 캐릭으로 워낙에 인상이 깊었던 터라, 처음 볼 때에는 다소 이질감이 들었으나, 영화가 중반을 지나 후반부를 향해 갈 즈음에는 나름 잘 어울리는 것 같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게다가 "미래의 스팍"이 나오는데, 이 분이 실제로 TV 시리즈에서 스팍을 수십년간 하셨던 분이라는 사실. 알고 계신 분들은 알고 계시겠지만, 정보를 보다가 알게

Naver Blog

464] 스타트렉 : 더 다크니스 <또 다른 모험이 기다리는 이야기 속으로...>

스타트렉 다크니스 감독 J.J. 에이브럼스 출연 크리스 파인, 재커리 퀸토, 조 샐다나, 베네딕트 컴버배치, 칼 어번, 사이몬 페그, 안톤 옐친, 존 조, 앨리스 이브 개봉 2013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13년 5월 31일 감상 이제는 제법 익숙해진 "스팍"의 얼굴과 "커크"의 얼굴. 여전히 원리원칙을 따지는 스팍과 내키는 대로 살아가는 커크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메인을 이루고 있다. 고전인 듯 싶어도 의외로 매력적인 두 캐릭터의 시너지이기 때문에 영화의 배우들의 만담(?)을 보는 즐거움이 있다. 특히나 두 배우 모두 남자가 보기에 그렇게까지 매력이 있지는 않지만, 여자들이 보기에는 다소 매력적인 부분들이 많기에 여성 관객들에게도 어필하는 부분들이 추가적으로 있는 듯 싶다. 이번에는 IMAX 필름을 다소 많이 사용하여 촬영을 한지라, IMAX로 봤을 때 영화의 재미를 십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웬만한 블럭 버스터 IMAX 개봉 영화의 경우에는 무조건 IMAX로 보는 편이기 때문에

Naver Blog

465] 은밀하기 위대하게 <여자들을 위한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감독 장철수 출연 김수현, 박기웅, 이현우, 손현주 개봉 2013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2013년 6월 8일 감상 볼 게 없나 하다가, 시간 맞는 아이가 이 아이 뿐이길래 슬쩍 한편 본 작품. 영화 자체만 놓고 본다면 그냥 저냥 그저 그런 영화. 허나, 의외로 액션씬이 제법 잘 나왔으며, 세명의 주인공이 처한 운명을 보여주듯 톤 다운 되게 채색 된 전체적인 느낌은 무척이나 좋았다. 물론 액션씬이 잘 나왔다고는 했지만, 카메라 연출에서 다소 부족함이 느껴진 탓에 맨몸 격투씬에서는 도대체 얘들이 무얼 하는 것이지를 파악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낄 정도였으니... 웹툰을 보지 않았기에 웹툰과 비교할 깜냥은 없고, 이야기의 시놉시스만 놓고 보자면 다소 아쉬운 수준인 듯 싶다. 무언가 극적인 연출이 존재한 것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엄청난 이야기가 펼쳐진 것도 아니라 애매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배우들" 때문에 되려 그렇게 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3명 모두 연기

Naver Blog

466] 마마 <역시나 공포영화 장르는 끝맺음을 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

마마 감독 안드레스 무시에티 출연 제시카 차스테인, 니콜라이 코스터-월도, 메건 카펜티어, 이자벨 넬리스, 다니엘 캐쉬 개봉 2013 스페인, 캐나다 평점 리뷰보기 2013년 6월 13일 감상 어쩌다보니 조금 늦게 보게 된 영화. 극장 개봉했을 때 보려고 했지만, 이래저래 다른 것들과 겹쳐서 못 보다가, 정신 차리고 보면 이미 극장에서 내려간 이후라 결국엔 보지 못하였다. 요즈음 공포 영화들의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중반까지의 전개를 상당히 잘 끌어간다. 게다가 "사운드"를 워낙에 적절하게 잘 쓰는지라 제법 스산한 느낌을 느끼면서 영화를 볼 수 있다. 다만 연출적인 면에서 사운드가 그렇게까지 중요한 부분이 없기에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그에 반해 예전에 리뷰한 적이 있었던 <에코>의 경우에는 정말 적절한 사운드의 배치, 그리고 공간감을 잘 살려서 영화를 보는 내내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드는 편이었다. 영화의 공포감은 다소 덜하지만, 사운드의 만듦새가 제법 괜찮으므로 한번즈음 보는 것을

Naver Blog

467] 맨 오브 스틸 <슈퍼맨 부활의 신호탄? 일단은 나름 합격점!>

맨 오브 스틸 감독 잭 스나이더 출연 에이미 애덤스, 러셀 크로우, 헨리 카빌, 케빈 코스트너, 다이안 레인, 마이클 섀넌, 안체 트라우, 아예렛 주러 개봉 2013 미국, 캐나다 평점 리뷰보기 2013년 6월 15일 감상 크리스토퍼 놀란의 시나리오 참가로 나름 기대를 가졌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본 결과를 놓고 보면 무척이나 아쉽다. 러닝 타임은 거의 2시간 반에 가까우나 그 사이에 많은 이야기들에 당위성을 부여하려고 했던 것 같은 느낌이다. 허나 실제로 그리 긴 시간이 되지 못하기에 영화는 사이사이가 중반까지는 다소 엉성하게 짜여져 있다. 슈퍼맨이 왜 슈퍼맨으로서, 올바른 도덕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기타 등등의 캐릭터의 "성격"을 확실히 보여주기에는 다소 아쉬웠다.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 3부작에서 스파이더맨 1편에서는 그가 자신의 힘을 제대로 쓰게 되는 것에 대해서 제대로 당위성을 보여주기에 그가 영웅으로서 살아가는 것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던 반면에 이 작품에서는 그런 부분이

Naver Blog

468] 스토커 <한 소녀의 잔혹한 성장 드라마...>

스토커 감독 박찬욱 출연 미아 바시코브스카, 매튜 구드, 니콜 키드먼 개봉 2013 미국, 영국 평점 리뷰보기 2013년 6월 30일 감상 일단 영화 리뷰를 읽어볼만하다 생각하는 건... http://movie.naver.com/movie/bi/mi/reviewread.nhn?code=80465&nid=2917385 http://movie.naver.com/movie/bi/mi/reviewread.nhn?code=80465&nid=2917734 정도?! 필자로서는 생각해보지 못한 시각으로 본 리뷰인지라, 나름 꽤 재미나게 읽었다. 항상 이런 리뷰를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은 저렇게 자신의 지식과 영화를 잘 엮어내어 하나의 완성된 문장, 글로 풀어내는 그들의 능력을 보고 있으면 묘한 열등감과 동시에 부러움 또한 느끼게 된다. 아마 필자로서는 100만년이 지나도 절대 이뤄내지 못할 경지가 아닐까? 어쨌거나 "사냥꾼"으로서의 이야기라는 말이 대체적으로 지배적이지만, 필자는 그냥 소녀에서 완전

Naver Blog

469] 웹툰 : 예고살인 <생각보다 잘 만들어진 공포영화>

더 웹툰: 예고살인 감독 김용균 출연 이시영, 엄기준 개봉 2013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2013년 6월 30일 감상 올해 극장에서 보는 첫 공포영화. 시간대가 24시 30분 영화였던지라 이미 사람들이 그다지 많지 않아서 충분히 좋은 분위기와 환경에서 영화를 온전히 감상할 수 있었다. 연출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영화의 연출은 무난한 수준이다. 조금만 더 신경을 썼으면 좀 더 괜찮은 연출들이 나올 수 있었을 것 같은 장면들이 대부분이었다. 무언가 2%씩 부족한 전체적인 연출들. 15세 관람가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래저래 몇몇 연출들이 빠져서 필자가 보기에는 다소 아쉬운 것일 수도 있겠다. 아주 잠깐이라도 그런 장면들이 나와줬다면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확연히 올라갔을 거라 생각한다. 특히나 첫번째 살인에서의 장면은 다소 잔혹할지라도 스쳐 지나가는 듯, 또는 손만 보여준다거나 몸만 보여주는 식으로 해서 사운드와 함께 잘 버무려 냈다면 영화의 전체적인 몰입도가 조금 더 올라갈 수 있었을

Naver Blog

[공유] <PiFan 2013> 300명 초대 이벤트 3번째!! (7/8~7/10)

출처 카페 > 네이버 영화 카페 : 네영카|윌스 wills2 PiFan과 함께하는 네영카 300명 초대 이벤트 2번째!! (7/8~7/10)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관련된 아주 쉬운 퀴즈 드릴께요^^ +++++++++++++++++++++++++++++++++++++++++++ Q. 지하철 몇호선 개통으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더욱 더 접하기 편해졌다지요? ^^ 몇호선 무슨역을 이용하면 가장 편할까요? 너무 쉽죠? 모르시는 분들은 아래 힌트 참고하시구요. http://www.pifan.com/pifan/12_map.asp http://cafe.naver.com/movie02/426574 +++++++++++++++++++++++++++++++++++++++++++ 정답을 아시는 분들은 본 게시글을 공유하기 하면서 정답메시지를 남겨주시고 해당 공유주소를 덧글로 남겨주세요. ^^ 세번째 이벤트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이벤트 응모 방법 안내 1. 본 게시글 공유시 영화제

Naver Blog

미드] 왕좌의 게임 Season 3

왕 왕좌의 게임 3 출연 에이단 길렌, 레나 헤디, 잭 글리슨, 스티븐 딜레인, 로리 맥칸, 알피 알렌, 피터 딘클리지, 캐리스 밴 허슨 방송 2013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13년 7월 12일에 시즌 3의 에피소드 1을 시작으로 7월 13일에 시즌 3를 마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판타지 세계관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편이다. 물론 그에 걸맞게 SF 세계관도 좋아하는 편이다. 큰 틀에서 보면 둘 다 판타지 세계관이라 볼 수 있는데, 아무래도 "비현실적인" 이야기들을 좋아하는 것은 인간 본연의 타고난 감성이 아닐까 생각한다. 어쨌거나 보드게임 "왕좌의 게임"으로 관심을 갖게 된 미드 "왕좌의 게임". 사실 보드 게임은 한번도 해보진 못하였다. 다만, 설명을 읽고 흥미가 동해서 한번 해볼까 하던 차에, 미드를 보게 된 것. 그 타이밍이 이미 시즌 2를 방영 중이던 때였다. 어쨌거나 그렇게 연을 맺게된(?) 왕좌의 게임. 대부분 왕좌의 게임을 보는 이들은 "스타크" 가문을

Naver Blog

470] 퍼시픽림 <거대 메카닉물의 희망을 보여준 작품

퍼시픽 림 감독 길예르모 델 토로 출연 찰리 헌냄, 론 펄먼, 이드리스 엘바, 찰리 데이, 키쿠치 린코 개봉 2013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13년 7월 11일 감상 일단 영화 자체만 놓고 평가를 하자면 기대에 비해 무척이나 실망스러운 영화이다. 그럼에도 이 영화에서 희망을 본 것이 있다면, 이와 유사한 장르의 영화가 앞으로 잘 나올 수 있겠구나 싶은것!? 트랜스포머만 해도, 사실상 그리 큰 사이즈의 메카닉이 등장하지 않는다. 백층 가까운 건물만한 높이의 아이들이 아니기에, 사실상 엄청나게 파워풀한 장면들이 많이 연출이 될 수 없는 태생적 한계가 존재를 한다. 물론 "변신 로봇"이라는 모든 청소년들이 갖고 있던 "꿈"을 실현시킨 영화이기에 그 파급력이야 이루 말할 수 없다. 그렇기에 <트랜스포머 1>의 경우에는 정말 대 성공을 거두었으니깐... 그런 의미에서 "거대 로봇"과 "거대 괴수"의 싸움은 또 다른 소년들의 꿈에 가깝다. 그것을 B급 영화, 또는 특촬물이 아닌 "A급 블럭버스

Naver Blog

471] 감시자들 <뻔한 이야기를 기대했으나, 다소 뻔하지 않음과 맞딱드리다>

감시자들 감독 조의석, 김병서 출연 설경구, 정우성, 한효주 개봉 2013 한국 평점 리뷰보기 2013년 7월 14일 감상 필자는 개인적으로 "설경구"라는 배우를 좋아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배우들이 그러한 축에 속하지만, 그래도 작품이 좀 적기라도 하지만, 설경구는 다작인데다가, 하는 작품마다 "비슷한 느낌의 역할"들만 한다. 이미 이미지가 너무나도 굳어버려서 다른 작품을 봐도, 이전의 작품, 그 이전의 작품에서 봤던 캐릭터가 다른 영화에서 또 나타난 느낌만 들 뿐이다. "한효주"야 뭐 아직 갈길이 먼 배우니 논외, "정우성"의 경우야 인상적인 몇 작품이 존재하긴 했지만, 아직까지는 좋아할만한 배역을 맡은 적은 없는 듯 싶다. 그래서 이 영화에 대해서는 사실상 기대를 가지지도 않았으며, 그다지 보고 싶단 생각 또한 갖지 않았던 것 또한 사실이다. 허나, 너무나도 볼 영화가 없었고, 일단 뭐라도 보고 싶었던 필자에게는 나름의 최선의 선택이었다. 실망감을 한껏 안고 갈 것이라는 생각과

Naver Blog

472] 레드 2 : 더 레전드 <너무나도 잘 만들어진 코믹과 액션의 합성물>

레드: 더 레전드 감독 딘 패리소트 출연 이병헌, 브루스 윌리스, 존 말코비치, 캐서린 제타-존스, 헬렌 미렌, 메리-루이스 파커, 안소니 홉킨스 개봉 2013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13년 7월 21일 감상 1편 또한 재미있게 봤던지라, 나름 기대를 갖기는 했지만 의외로 기대 이상의 재미를 안겨 준 작품. 특히나 배우진 자체가 워낙에 화려한지라, 영화를 보는 것 만으로도 묘하게 눈이 즐거워지는 효과도 같이 느낄 수 있다. 존 말코비치의 정줄 놓은 캐릭터 연기와 브루스 윌리스의 <다이하드> 시절부터 단련된 능청스런 연기, 그리고 비중이 크다 해서 기대했으나 의외로 비중이 낮은 이병헌, 천재 과학자를 연기한 안소니 홉킨스까지 너무나도 쟁쟁한 배우들의 향연이 펼쳐지지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겠더이다. 어찌되었든, 1편 역시 나름 쏠쏠한 유머와 액션으로 나름 괜찮은 작품이었던 것에 반해... 이번 2편은 대폭 업그레이드 되었다. 시작부터 끝까지 코믹과 액션이 쉬지 않고 나온다. 1편의

Naver Blog

스키 장비 구매 완료!

드디어(?) 스키 장비를 구매 완료했다. 아직 폴을 안 사기는 했지만... 어쨌거나 부츠는 1213 Salomon X MAX 130 (플렉스 130을 과연 내가 잘 탈 수 있을까나? ㄷㄷ). 플레이트는 1213 Head iSupershape SW SFP13 + FreeFlex Pro 14. 일단 부츠의 경우에는 사진과 실물의 색감이 제법 다른데, 실제로 노란색의 경우에는 "개나리"색에 가까운 느낌이 나서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마음에 든다. 추가로 플레이트의 경우에도 약간의 형광색과 적절한 흰색과 기타 색상으로 필자의 보드복과도 깔맞춤이 되는지라 역시나 마음에 든다. 이제 남은 건 "폴"만 사면 될 듯 싶다. 폴 색상도 깔맞춤(?)을 위해 하얀색을 구매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기는 하는데... 어쨌거나... 꽤나 많은 테크놀로지가 들어간 장비 2개를 구매했는데... 정작 지금은 덥디 더운 여름이라... 조만간 부천 웅진 플레이 도시라도 한번 가서 시승식(?)이라도 한번 해야 할 듯 싶

Naver Blog

473] 더 울버린 <새로이 나올 엑스맨의 브릿지 역할을 하는 작품?!>

더 울버린 감독 제임스 맨골드 출연 휴 잭맨 개봉 2013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13년 7월 27일 감상 ※ 스포일러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겨울 정도로 많이 나오는 캐릭터인 "울버린"의 또 다른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더 울버린>. <엑스맨 3 : 최후의 전쟁> 이후의 울버린의 이야기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사랑하는 여자인 진 그레이를 죽일 수 밖에 없었던 그는 속세를 잊고 살다가 우연찮게 옛날 2차 대전에서 만났던 일본인의 연락으로 일본으로 넘어가게 되면서 일본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실제로 엑스맨에서 존재했던 에피소드였기에 크게 거부감을 가지지는 않고 보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도대체 왜 일본 이야기를 다뤘냐고 되려 반문을 하는 묘한 영화가 된 것 같다. 그럼에도 필자 개인적으로는 바이퍼와 실버 사무라이(세상에나.. 이렇게나 업그레이드가 될 줄은 ㄷㄷ)를 본 것만으로도 나름 설레는 경험(?)을 했다고 생각한다. 여주인공의 경우에는 "아이유"를 닮은 것 같은

Naver Blog

잡담] CGV는 참 오래간 이용하고 있는 것 같다.

올해도 RVIP로서 활동(?)중이다. 게다가 CJ One 통합 이후에 CJ 계열사에서도 VIP로 혜택을 누리고 있다 보니 다소 당황스러울 정도?! 어째꺼나 오늘 무료 관람권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문자를 받아서 간만에 CGV 홈페이지를 들어갔다가.. 3월즈음 고객 센터로 문의를 했던 글이 있어서 문득 다시 읽어보고는.... 2년만 있음 나도 VVIP가 되겠구나~~ 하면서 묘하게 즐거워 하고 있다. -ㅁ-;;; 어쨌건 RVIP로서 지낸 건 그나마 최근인 것 같아서 다소(?) 아쉽긴 해도... 뭐 오래간 VIP로 있었단 사실을 위안 삼아야지.. 2013년에도 RVIP니깐... 결론적으로 현재 8년째 VIP중. 내년에 9년차, 내후년에는 10년차가 되어 VVIP로 등극하겠구나~~~

Naver Blog

474] 설국열차 <눈으로 뒤덮인 세상에서 유일하게 뛰는 심장>

설국열차 감독 봉준호 출연 크리스 에반스, 송강호, 에드 해리스, 존 허트, 틸다 스윈튼, 제이미 벨, 옥타비아 스펜서, 이완 브렘너, 알리슨 필, 고... 개봉 2013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2013년 8월 1일 감상 ※스포일러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제부터 이미 인터넷 상에서 제법 시끄러운 영화 반열에 오른 영화. 개인적으로는 엄청나게 실망도 한 영화이기도 하다. 물론 영화 자체로 놓고 본다면 또 심각하게 나쁜 영화는 아님에는 분명한 것 같다. 전 세계라는 다소 "허무맹랑"해보이는 스케일이 아닌, 나름 현실성(?) 느껴지는 "기차"라는 제한된 세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인간이란 존재는 3명 이상이 모이면 그룹이 나뉘게 마련이다. 당연히 하나의 자그마한 세상이라도 그들을 지배하는 지배층과 착취만 당하는 피지배층은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것이 기본적으로 존재한다. 영화의 시작부터 반란이 일어나는 타이밍까지의 전개는 나름 군더더기 없이 빠르게 흘러간다. "남궁 민수

Naver Blog

스키] 부츠 튜닝기

집에서 부츠 길을 들여보고저, 하루에 1시간씩 신은채로 살짝 전경을 주고서 컴퓨터(!!)를 하는 형태로 1주일을 신어보았다. 구매할 당시에는 일단 일반 양말을 신고서 사이즈 측정을 한지라, 큰 문제까지 있을거라 생각을 하진 않았으나... 이게 웬걸!!? 막상 신어보니 20분즈음 되니, 발볼 부위 부근에는 아예 피가 통하질 않는다. 적응의 문제일거라 생각하며, 괴사(?)를 버텨가며 나름 버티고버티다가 포기하기를 1주일째. 아무래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결국 튜닝을 하기로 결정!! 그리하여 다시금 구매를 했던 "다우리 스포츠"로 출발을 했다. 역시나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직원분. 머잖아 사랑에 빠질지도...?! ㄷㄷ(아직 여자가 좋으니 다행?!) 어쨌거나 이번에도 친절하게 이야기를 나누고서는, 성형을 하기로 결정. 이너부츠는 빼고, 아우터만 따로 들고 가서는, 전자레인지 같은 기계에서 굽기 시작했다. 적당히 데워진 아우터를 가져와서 스키용 양말을 신고서 이너부츠를 신고, 아우터에 발을 담궜

Naver Blog

[공유] 시장을 믿을까, 사람을 믿을까 _ 왕초보 직장인을 위한 브런치 재테크 11

출처 재테크/경제 > 브런치 재테크 시장을 믿을까, 사람을 믿을까 _ 왕초보 직장인을 위한 브런치 재테크 11 김 대리에게 시달린 다인과 소연은 허 셰프에게 SOS를 요청하면서 보험 리모델링에 대해 공부하게 된다. 그리고 허 셰프는 가입 1순위인 의료실비보험과 암보험에 대해 알려준다.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Naver Blog

아끼던

totes 3단 자동 우산을 지하철에 두고 내려버렸네요 ㅠㅠ 평소같으면 이런 실수 안하는데... 오늘 묘하게 정줄을 놓고 있었나 봅니다. 이놈의 스키 때문에 샵을 몇번이나 왔다갔다 했더니 정줄을 놔버렸나봐요 ㅠㅠ 마음에 든 색상과 패턴이었고, 정든 우산이었는데... 1년 남짓 쓰고 잃어버리니 눙무리 납니다 ㅠㅠ 오늘 외출하면 하나 새로 사야겠어요 ㅠㅠ

Naver Blog

475] 숨바꼭질 <올해 개봉한 스릴러 중에는 수작 축에 끼는...>

숨바꼭질 감독 허정 출연 손현주, 문정희, 전미선 개봉 2013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2013년 8월 15일 감상 올해는 유독 마땅히 잘 만들어진 스릴러나 공포영화가 개봉하지 않는 듯한 느낌이다. 여름에는 특히나 많이 개봉해왔는데, 최근에는 바뀌어서 다른 시즌에 개봉을 한다고 하니, 조금 더 기다려보는 수 밖에 없으려나? 그래도 여름에 개봉하는게 필자는 좋았는데... 쩝.. "자신의 침대 밑에서 숨어서 같이 살았던 사람이 있었고, 잡혔다"라는 실화를 베이스로 이야기를 풀어나간 작품. 영화는 시작부터 왜 살인이 일어나는 것인지, 모티브가 된 이야기는 언제가 되어야 나오는 것인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여러가지 물음표들을 던져주고 시작을 한다. 몇 가지 미스터리들을 던져주고, 그것들의 실마리를 하나하나 보여주면서 막바지에 적절한 반전과 함께 이야기를 한번에 풀어내는 것이 대부분의 스릴러의 미덕이라는 점에서, 이 영화는 나쁘지 않은 구성을 보여준다. 허나 필자 개인적으로 스릴러는 적당히

Naver Blog

슬슬 집에 있는 보드게임들의....

룰에 대해서 리뷰를 작성할까 합니다. 일단 안하던 게임들을 다시 하려고 하면 매뉴얼을 다시 읽고 있어야 하는 것도 귀찮고... 요즈음 딱히 할일도 없고(?) 하니 그간 미루고 미루던 작업을 시작하는 셈입니다. 일단은, 그 시작은 "스몰월드"로 하려고 고려 중입니다. 당연히도 "기본판"만 가지고서 1차적으로 끝내야지요. 게임의 룰, 그리고 각 종족별 특성 및 능력에 대해서 동영상이든 사진이든 통해서 설명을 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래서 하는 리뷰라기 보다는 필자 개인을 위한 리뷰 정도 되겠네요. (영화 리뷰도 뭐 딸리는 필력으로 쓰는거라 어차피 개인적인 리뷰일 뿐이로군요. -ㅅ- 도움이 되는 능력남은 아닌 듯 ㄷㄷ)

Naver Blog

루리웹에 올라온 여기저기 맛집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hobby/319/read?articleId=18318851&bbsId=G005&itemId=117&pageIndex=2&t__nil_ruliweb=best&nil_id=7 아는 곳은 거의 없다는 것은 함정이지만, 이 정보를 바탕으로 맛집이나 놀러 다닐까 하는 마음에 스크랩!

Naver Blog

태양계에서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

바로 그 유명한 에우로파(이하 유로파다) 목성 4대 위성중 하나로써, 지름이 무려 3130키로미터, 어째서 이 천제가 주목을 받느냐고 한다면 일단 물의 존재, 그리고 목성의 기조력에 의한 에너지 공급 세번째는 기조력으로 인한 열수공에 인한 영양분과 각종 기체의 공급이 일어날것으로 예상되는 높은 가능성의 지역이기 때문이다. 갈라진 얼음 틈을 보고 안에 심상치 않은 대류현상이 있다는것을 밝혀냈다. 사실 예전에는 안에 얼음이 꽉차있는 윗 모델이 주류였으나 지금은 격동적인 에우로파의 지각변동을 보고 아래의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한다 이른바 지구의 바다보다 30배가 넘는 부피를 자랑하는 깊이 11만 미터의 엄청난 물의 심해이다. 지열로 얼음층이 움직이면서 안에 있는 막대한 두께의 바다가 순환한다고 추측중이다. 저 수천m 에 달하는 거대한 얼음층이 목성에서 내리쬐는 방사능을 방어하는 대기와 같은 역할을 할꺼라 추정한다. 유로파의 환경에 제일 일치할것으로 보이는 대서양 심해져 열수공에서 심해생물

Naver Blog

476] 나우유씨미 : 마술 사기단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 감독 루이스 리터리어 출연 제시 아이젠버그, 마크 러팔로, 우디 해럴슨, 멜라니 로랑 개봉 2013 미국, 프랑스 평점 리뷰보기 8월 24일 감상 원제는 "나우 유 씨 미" 뿐이다. 하지만, 이 것만으로는 사람들이 어떤 영화인지 알 수 없을거라는 판단 때문인지 "마술 사기단"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영화를 다 본 뒤에 한 마디를 할 수 있는게 생겼는데... 한때 마술을 했던, 그리고 현재는 취미로 하는 사람으로서 "사기단"이라는 단어 선정이 영 아쉬웠다. 영화의 주제에 "순수함을 잃어버린"(?) 사람들에 대한 나름의 비판도 담고 있는데, "사기단"으로 분류를 해버리면서 묘하게 부정적인 시선을 더욱 갖게 되는 것 같다. 어쨌거나 마술인으로 활동하던 당시에 다양한 외국 동영상을 접하게 마련이다. 너무나 뻔한(?) 마술들을 보여줘도 너무나도 깜짝 놀라운 외국 동영상들이 제법 있는 편이다. 그런 영상들을 보고 있으면, 국내의 실정과는 너무나도 달라서 다소 씁쓸함

Naver Blog

477] 이치 더 킬러 <고어하기는 하지만, 뭔가 영혼이 빠진 듯한 고어랄까?!>

이치 더 킬러 감독 미이케 다카시 출연 아사노 타다노부, 오모리 나오 개봉 2001 일본, 홍콩,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8월 25일 감상 제법 고어한 영화라길래 호기심에 보게 된 영화인데, 전체적인 느낌으로 따지면 그래도 별달리 내용이 없이 단순히 잔인했던 <그로데스크>에 비하면 나름 양반인 영화라는 정도의 평가. 개인적으로는 주인공인 "이치"보다는 야쿠자 부두목으로 나온 "카키하라"라는 인물이 훨씬 매력적으로 나온다. 만화 원작을 보지 않았기에 사실상 원작의 내용을 알 수는 없고, 조커처럼 입을 찢은 그의 외모에서부터 이미 남다름이 풍겨져 온다. 정확히는 "매저키스트"적인 인물로 그는 자신에게 쾌락의 고통을 안겨줬던 보스의 실종 때문에 그를 찾는 것에 더욱 열을 올린다는 설정. 그 와중에 "이치"라는 다소 정신적으로 불완정해보이는 "킬러"가 나타나면서, 그가 줄 고통을 기다리며 무척이나 즐거워하는 내용 등이 전개되어 나온다. 상당히 잔인하다는 평 때문에 나름 기대를 하긴 했지만,

Naver Blog

Unity와 C#

어쩌다보니 회사 사정상 만들던 프로젝트를 잠시간(?) 접어버리고, 모바일로 돌아서게 되어 최근 2주간 Unity 엔진을 열심히 다루어 보고 있다. 다루면서 무척 답답한 부분들이 많이 존재하는데... 개인적으로 Delphi라는 언어를 무척이나 좋아했고, Delphi 언어 개발을 총괄하시던 분이 C#의 기본 틀을 잡은 것으로 알고 있던 차였는데... 막상 최근에 C#을 쓰면서 확실히 발전 된 언어라는 것은 느껴지기는 한다. 다만 무언가 "답답함"이 제법 많은데... 함수 내에서의 const 변수 선언(const 변수가 선언이 안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ㅅ-;;;)이라거나, #include가 없이 어디서든 구현만 해두면 끌어다 쓸 수 있는 점...(물론 #include야 전처리라서 사실 이게 구시대 패러다임이긴 해도, 이거 뭐 어디 선언해도 해당 class나 struct에 접근이 되는 것은 영 미덥지 못한 것은 사실) 물론 접근 제한자들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의외로 내가 원하는대로 1

Naver Blog

11] 영안실 <연출이 특히나 맘에 들었던 괜찮은 스릴러 연극>

2013년 8월 31일 감상 간만에 대학로에서 연극을 보았다. 최근에 연극을 하나 더 본 적이 있기는 하지만, 내용도 기억이 안 나고 워낙에 재미 없었고, 덩달아 바쁘기까지 해서 까먹어버려서 리뷰는 쓸 수 조차 없게 되어 버려 그 연극 몇편들은 논외로 치도록 하자. <흉터>라는 연극의 제작진들이 만든 공포가 아닌 "스릴러" 연극. <흉터>의 경우에는 공포 속에 코미디를 너무 이것저것 넣어둬서 무섭다기 보다는 다소 아쉽다는 평가가 대체적으로 많았던지라, <영안실>을 보는 것으로 타협을 보았다. 어쨌거나 기본적인 무대 장치를 먼저 놓고 보자면... 아무래도 한정적인 공간에서 여러 모습을 보여줘야하는 연극의 특성상 무대를 얼마나 잘 사용하느냐가 무척이나 중요한 편인데. 이 연극은 과거와 현재가 거의 동시에 이야기가 펼쳐지는 독특한 연출법 때문에 장소를 그리 많이 필요로 하지도 않으며, 중앙에 있는 거울과 같은 사각형의 공간을 무척이나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을 한다. 어머니와 아들의 만남의

Naver Blog

478] 컴플리언스 <공권력에 대한 무비판적 수용의 결과>

컴플라이언스 감독 크레이그 조벨 출연 앤 도드, 팻 힐리, 드리마 월커 개봉 2012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13년 9월 1일 감상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패스트푸드 점에 전화가 한통 걸려오면서 이야기가 진행이 된다. 자신이 경찰이라고 밝힌 이 남자는 여자 아르바이트생이 물건을 훔쳤다는 이야기에서부터 시작이 된다. 처음에는 이해를 할 수 있는 상황이다. 충분히 납득을 할 수 있으며, 공감이 가는 부분이기도 했다. 허나 이야기가 진행이 될수록 경찰이라 밝힌 남자는 절대 나타나질 않고, 계속적으로 수화기 너머에서 점장에게 아르바이트생을 상대로 무언가를 하라는 지시만 내릴 뿐이다. 대부분의 사람이라면 이 상황에서 의문을 가질법도 하지만, 점장이라는 사람은 답답할 정도로 그 전화기 너머의 상대의 말을 고분고분 따르며, 뒤이어 다양한 사람들이 전화를 받게 되는데... 피해자인 아르바이트생을 비롯하여 모든 사람들이 수화기 너머의 "경찰"이라 불리는 사람의 말을 곧이 곧대로 믿는다. 그

Naver Blog

미드] Arrow <이렇게까지 지루하기는 처음.>

애로우 : 어둠의 기사 출연 케이티 캐시디, 스티븐 아멜, 윌라 홀랜드, 콜린 도넬 방송 2012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13년 7월부터 보기 시작해서 2013년 9월 5일에 시즌 1 완료 살다 살다 이렇게까지 재미없는 미드는 처음 봤다. 워낙에 히어로물을 사랑하는 필자에게 "DC 코믹스"의 "그린 애로우"의 이야기는 무척이나 매력적인 소재였다. 후드를 쓰고 있는 그의 모습에서 나 스스로는 카타르시스까지 느낄 뻔 했으니깐. 예~전에 끝난 "스몰빌" 만큼이나 무척 설레는 소재였기에 기대를 갖고 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다소 찌질한 바람둥이가 어려운(?) 고난을 해치고 나와 성장한 몸짱 영웅이 되어 도시의 썩어문드러진 부분을 정화해 나간다는 컨셉. 어쨌거나 "히어로"물인데 일단은 "액션"이 영 아니올시다~ 도대체 뭐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진지하게 들정도로 액션씬이 짜고 치는 고스톱의 느낌이 팍팍 묻어난다. 덕분에 기대할만한 액션씬 조차 볼 것이 없다. 그렇다면 스토리는 좋으냐? 기본적으로

Naver Blog

479] 엘리시움 <기대에 비해 많이 못 미치는 아쉬운 작품>

엘리시움 감독 닐 블롬캠프 출연 맷 데이먼, 조디 포스터, 샬토 코플리 개봉 2013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13년 9월 8일 감상 ※ 약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감독의 이전 작품 중 하나인 <디스트릭트 9>을 생각보다 재미있게 봤던지라, 나름 기대를 안고 봤던 영화. 일단 영화 시작과 함께 "삭발" 머리의 맷 데이먼을 만나면서 살짝은 당황하면서 시작한다. 어울리는 듯 어울리지 않는 삭발은 영화 내내 신경이 거스릴 정도였다. 이만큼이나 삭발이 안 어울리는 배우도 드물 것 같다는 생각?! 어쨌거나 남자 주인공으로 나오는 "코스타"의 경우에는 딱히 앞뒤 없이 반항하고, 찌질한 캐릭터. 성장 배경에 대한 설명 없이 다짜고짜 그런 캐릭터를 들이밀어 놓으니 영화를 보는 내내 유쾌한 기분으로 보기는 힘든 편이다. 도대체 얘가 왜 이러고, 왜 이렇게까지 캐릭터가 오락가락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끝까지 가진채 끝나버리게 된다. 그리고 "훌리오"라는 캐릭터 또한 무언가 뒷골목 세계에서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