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사주] 십성 특징, 겁재 이해하기
오늘의 주인공은 겁재(劫財)입니다. 겁재는 일간과 같은 오행이지만, 음양이 서로 다릅니다. 그래서 일지에 겁재를 둔 일주는 병오일주, 정사일주, 임자일주, 계해일주 뿐이에요. 일간을 기준으로 겁재의 글자들은 이렇게 짝지어집니다. 겁재는 비견과 비슷하지만 달라요. 비유를 하자면 사촌 형쯤이요? 같은 집안이고, 비슷한 면도 있지만 나랑은 좀 다릅니다. 게다가 사촌 형이잖아요? 뭔가 힘도 세 보이고, 싸우면 못 이길 것 같아요. 같은데 다른 느낌? 같은 집안인데 힘이 센 형이잖아요? 외부의 적과 싸울 땐 든든합니다. 특히 일간인 내가 힘이 약할수록 더욱 도움이 되는 강력한 힘이에요 의지가 약해지지 않게 페이스메이커도 하고 원하는 것을 쟁취하기 위해 힘을 더해줍니다. 다만 무서운 형이라고 했잖아요? 실제로 그렇다가 아니라, 내가 겁재를 볼 때 그렇게 생각한다는 게 중요합니다. 그러니 비견과 다르게 정정당당은 없어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독기를 품습니다. 또 나보다 뛰어난 형하고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