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상담을 요청한 후배가 진지하게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나름 상장 회사에 입사해서 책임 직급까지 성실하게 재직 중인 친구였는데, 신입이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수년째 하는 일이 동일하다고요.
처음에는 일도 편하고 페이도 좋고, 소위 워라벨이 좋아서 매우 만족스러웠데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서 보니, 친구들은 모두 자리를 잡아가는데 자신만 제자리에 서있는 느낌이라고요.
거기에 다른 직무 입사 동기들은 슬슬 직책자가 되어 가는데, 자신만 계속 팀원으로 근무를 하다 보니 이직을 해볼까요? 하는 고민이었습니다.
출처 : 엄마 친구 아들 안타깝지만 이 친구가 회사를 선택할 때 가장 매력적이었던 장점이 시간이 지나서 단점이 되어 버렸습니다. 회사를 선택하는 가장 높은 우선순위가 일이 편하고 쉬운가 연봉이 높은가 회사가 안정적인가 였거든요.
물론 매우 중요한 기준이긴 합니다만 일이 편하고 쉽다는 이야기는 스스로 성장에 대한 노력이 따로 없거나 별도의 플랜이 없으면, 자칫 족쇄가 될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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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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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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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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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해야하나
원문 링크 : 물경력이 된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