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기다림.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는 걱정 인형도 함께 키웁니다.
한 단계 넘어가면 바로 다음 단계 걱정에 돌입해요. 우리 아이가 잘 먹었으면, 잘 걸었으면, 말을 잘 했으면, 글도 잘 읽었으면… 무슨 게임도 아닌데 말이죠.
특히 본격 단체 생활이 시작되는 초등학교생활이 시작되자, 아빠의 걱정과 조바심은 최고점을 찍은 것 같습니다. 사실 자신만의 속도가 있을 뿐, 아이들은 기다리면 결국 다 해낸다는 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우리 아이의 경우를 생각해 봐도, 아빠가 걱정한다고 걱정이 해결된 적은 없습니다. 그저 아빠의 걱정과 함께 시간이 흘러가는 동안, 아이는 그 단계를 스스로 해낸 거지요.
다만, 저 말처럼 무심한 말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몇 번을 경험해 봐도, 여전히 가장 힘든 것 중 하나는 바로 기다리는 겁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렵고 힘든 일 중 하나가 바로 ‘기다림’ 아닐까요? 걱정을 해서 걱정이 사라지면 걱정이 없겠어요...
기다림이 익숙하지 않은 ...
#
기다리기
#
기다림은걱정을먹고
#
내가문제지
#
발달단계
#
육아
#
인내
#
자란다
원문 링크 : 모두에게는 각자의 시간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