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은 천간의 여섯 번째 기운인 기(己) 토(土)입니다. 만세력에 저 위치의 글자가 기(己) 인지 확인해 보세요 같은 흙(土)의 기운이지만, 다섯 번째 천간인 무토가 커다란 산맥, 거대한 땅의 모습이라면 기토는 우리에게 친숙한 과수원이나 밭의 이미지입니다.
촉촉하게 머금은 습기를 바탕으로 새싹을 틔우고 기르기 좋은 땅이에요 여기서부터 몇 가지 성향이 나옵니다. 우선 논밭은 사람이 관리하는 땅이잖아요?
그래서 영역이 매우 중요해요. 측량도 하고, 땅문서도 만들면서 자신의 영역 선을 뚜렷하게 만들어 놓습니다.
남의 영역은 관심 없지만, 내 영역은 매우 안정적이어야 해요 특히 거주지의 안정은 매우 중요한 문제가 됩니다. 밭은 생산수단이기도 합니다.
영역의 표시와 관리가 매우 중요해요. 논밭은 작물을 키워서 생활을 하기 위한 목적이 있잖아요?
농사가 가지는 이미지대로 인간관계에 친숙하고요 신용과 약속을 중요시하는 모습도 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논밭은 키우려고 하는 식물만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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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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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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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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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유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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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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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토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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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