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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자라나는 걱정 나무

 쓸데없이 자라나는 걱정 나무

사람의 마음이란 얼마나 간사한지요, 처음 아이가 태어났을 때는 그저 ‘건강’한 것만 바랬습니다. 그러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점점 더 바라는 게 증가합니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 한다더니, 최근 가장 큰 저의 고민거리는 아이의 학업 성취도입니다. 부모로서 아이를 잘 지원해 주고 싶은 욕심에, 이런저런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밀려들었습니다.

처음에는 학원, 그다음은 중학교, 고등학교와 학군지. 그리고 그 생각은 대입에까지 도달했습니다.

네. 우리 아이에게는 아직 11년이 남은 이야기지요.

자 다음 고민 거리를 고민해보자... 그래도 2022년 교육 개편 첫 번째 적용 대상이기도 하고요 다시 변경될 교육과정 개편의 1~2회 적용 대상이기도 할 것 같습니다. 2015년도 교육과정 개편 이후 7년 만이니, 다음 개편은 2029년도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도 해보고요.

특히 내년부터 고교학점제가 시행되면, 학교별 교육과정을 어떻게 할 건지, 그래서 대입 제도는 어떻게 변화할 건지 등...

# 걱정을해서 # 걱정이없겠네 # 걱정이없어지면 # 받아쓰기나좀 # 초1아빠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