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만남부터, 운명처럼 상대방을 만나 몇 번의 좋은 만남을 통해 설렘의 기간을 거쳐 드디어 연애를 시작합니다. 사실 연애라는 게, 어디 보통의 인연으로 가능한 일인가요?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하필 그와 내가 만날 확률. 시작하는 연애의 모든 콩깍지 공통점이 그러하듯이 모든 것이 좋아 보입니다.
단점 한두 개는 그럴 수 있죠. 단점 없는 이가 어디 있겠어요?
그렇게 3개월쯤 지났을까, 그토록 찬란하게 빛나던 장점들은 보이지 않고, 처음과 달리, 쓰나미처럼 덮여오는 단점들의 행진으로 인해 숨이 막힙니다. 왜 그렇게 되는 걸까요?
거리와 관계의 물리학 연애 고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부분 두 가지 문제로 귀결됩니다. 그중 첫번째는 바로 거리이지요.
나태주 시인의 말처럼, 자세히 보아야만 더 예쁜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멀리 떨어져서 봐야 아름답습니다. 특히 내 마음을 두근거리게 했던 처음의 시작은, 저 멀리 숲을 보고 시작한 거예요.
그러다 숲 깊숙이 들어오니 각종 벌레와 진흙, 특히...
#
거리와관계
#
직장연애
#
조직문화
#
입사후3개월
#
이직
#
이별
#
연봉
#
비극
#
복지
#
다필요없어
#
퇴사
원문 링크 : 매번 슬프게 끝나는, 직장 연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