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식구들이 다 같이 산책을 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엄마랑 아이랑 옛날 동화를 읽고 있는데 수제자란 말이 나왔나 봐요.
일단은 책을 덮고, 걸어가면서 수제자에 대한 설명을 시작했습니다. 너희들 중 누가 수제자니?
먼저 엄마가 시작했지요. “수제자란 가르치는 학생 중에서 가장 배움이 뛰어난 학생을 이야기하는 거야.“ 그런데, 배움이 뛰어나다는 것에 대해서 아이는 조금 어려웠나 봐요.
초등학교에서는 선생님께서 여러 가지를 가르쳐 주시는데, 각각 잘 하는 아이들이 모두 다르잖아요? 개미지옥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딸 : 엄마 가장 뛰어난 건 어떤 게 가장 뛰어나야 하는 거야? 아빠 : 가장 뛰어 나다는 것의 범위가 필요하네.
가장 남을 잘 도와주는 사람도 있고, 공부를 잘하는 사람도 있고, 달리기를 잘하는 사람도 있잖아. 사람마다 다 하나씩 잘 하는 게 있는걸?
엄마 : 가르치는 영역별로 수제자가 있으면 되는 거지. 달리기를 가르치면 가장 달리기를 잘하는 사람이 수제자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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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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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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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자는
원문 링크 : 산책 중 수제자 논란